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 둘다 기숙사 들어갈지, 투룸 방을 얻어야 할지요

그러면 조회수 : 2,592
작성일 : 2025-12-31 16:42:12

애 둘 지방에서 서울로 대학보내는데요.

전철로 접점이 신당역인데

각 2-30분 걸리는듯요. 

큰애는 기숙사가 될거 같은데, 

둘째는 지역기숙사 같은데 신청해봐야 할거 같아요. 

큰애는 2인실이라 한달 40만원 (식비불포함)정도에, 

둘째는 25만원 (두끼포함?) 정도 같은데, 

지역기숙사가 될지도 모르겠고, 

또한 투룸 방을 구하자면, 월세 80만원이상에 관리비에 식비에 비용이 더 나가겠죠? 

 

1 각자 기숙사가 나을까요? 

2 접점지역에 투룸을 구할까요? 

(방구하면 기타 부대비용도 그렇고, 1년뒈는 군대문제도 있어 고민되네요)

님이시라면 어떻게 하시겠나요? 

 

 

 

IP : 211.119.xxx.14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31 4:46 PM (124.49.xxx.76)

    전 기숙사요 그런데 아이들 의견이 중요하지않을까 싶은데 원글님 보니 투룸도 구해주시고 싶어 하실정도면 우선 아이들 의견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2. 각자
    '25.12.31 4:47 PM (14.55.xxx.159)

    기숙사요
    그냥 기숙사가서 지내다가 불편하면 나오거나..
    군대도 간다면서요 자취살림 챙기는 것도 보통일 아녜요
    경제문제도 그렇고요 기숙사가 된다면 최상
    그담엔 알아봐야죠
    형제라고 잘 지낸다는 보장도 없고 살림을 하는 것도 쉽지 않아요

  • 3. 기숙사
    '25.12.31 4:48 PM (1.236.xxx.93)

    여유되시면 투룸이 낫습니다 하지만 생활비가 장난아니게 듭니다
    투룸은 방학동안 몇달치를 안살아도 월세 꼬박꼬박 내야 되잖아요


    어려우시다면 기숙사에서 고생되더라도 살면
    밥값 덜들어가니까요

  • 4. 둘이
    '25.12.31 4:48 PM (1.248.xxx.188)

    사이좋으면 집구해주는것도 나쁘지않죠.
    어차피 기숙사도 중간엔 나와야할테니 아이들 성향대로..

  • 5. 1년 살아보게
    '25.12.31 4:49 PM (210.178.xxx.197)

    그러고 계획하셔도...

    다들 경험은 경험대로 소중하니...

  • 6. ㅇㅇ
    '25.12.31 4:52 PM (106.101.xxx.70)

    군대문제 있으면 기숙사요
    살림살이 마련도 장난 아니고
    그 살림살이들.. 군대가면 본가에서 다 본관해야 됨

  • 7. 그러면
    '25.12.31 4:53 PM (211.119.xxx.145)

    네 저도 갈팡질팡한데
    둘째가 기숙사 될지 미지수라서요.

    만약 큰애 기숙사되고, 둘째는 기숙사 안된다면,
    둘째는 원룸방 구하면 이것도 6-70만원들고 할텐데
    그럴때는 어떡해야 할까요?
    1 비용대비 같이 투룸 살게 할지,
    2 큰애는 기숙사살고, 둘째 원룸 구해야 할지요?

  • 8.
    '25.12.31 4:57 PM (1.236.xxx.93)

    괜찮은 고시원 얻으세요 나가고 싶을때 맘대로 나갑니다
    3-4개월 살고 나가고싶을때 한달전? 주인애게 말하면 됩니다
    원룸은 기본 1년은 계약해야됩니다 절대 2년 계약 마시구요

  • 9. ..
    '25.12.31 5:11 PM (125.185.xxx.26) - 삭제된댓글

    기숙사 떨어지면 방에 창문 있는 고시원 알아보세요
    원룸방크기 찾아보면 있어요
    군 갔다오면 그때 집을 전세얻어
    같이 살게해야죠. 요즘 결혼을 30넘어 하니

  • 10. 네네
    '25.12.31 5:12 PM (211.119.xxx.145)

    말씀 덕분에 갈피가 잡히네요.
    모두 감사합니다

  • 11. ..
    '25.12.31 5:12 PM (125.185.xxx.26)

    기숙사 떨어지면 방에 창문 있는 고시원 알아보세요
    둘째만 혼자 살아야죠
    원룸방크기 찾아보면 있어요
    군 갔다오면 그때 집을 전세얻어
    같이 살게해야죠. 요즘 결혼을 30넘어 하니

  • 12. aaa
    '25.12.31 5:13 PM (14.36.xxx.220) - 삭제된댓글

    남매인지 형제인지 모르겠는데요.
    저학년이라면 각각 기숙사, 원룸 이렇게 사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 이유는
    1. 중간 지점으로 구하면 두 명 교통비도 만만치 않습니다.
    하루 왕복 3천원만 잡아도 월 20일 학교 간다치면 교통비만 1인 최소 6만원 들어가요.(아주아주 최소로 잡아서...)
    2. 둘다 학교 생활 적응하면서 자취 살림까지 챙기기 만만치 않습니다.

  • 13. aaa
    '25.12.31 5:14 PM (14.36.xxx.220)

    남매인지 형제인지 모르겠는데요.
    저학년이라면 각각 기숙사, 원룸 이렇게 사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 이유는
    1. 중간 지점으로 구하면 두 명 교통비도 만만치 않습니다.
    하루 왕복 3천원만 잡아도 월 20일 학교 간다치면 교통비만 1인 최소 6만원 들어가요.(아주아주 최소로 잡아서...)
    2. 둘다 학교 생활 적응하면서 자취 살림까지 챙기기 만만치 않습니다. 아이 성향에 따라서 누구 한 명이 독박 쓰며 스트레스 받을 수도 있구요. 같은 학교 다닌다면 경제적으로도 이득이 있고, 남과 사는 것보다 편하니 감수할 수 있지만 학교가 다르다면 일단 각자 살아보고 나중에 큰 아이 군대 다녀와서 같이 자취하는 게 장기적으로 제일 낫습니다.

  • 14. .....
    '25.12.31 5:49 PM (114.203.xxx.173)

    아이들 의견이 어떨지 모르지만 부모 입장에서만 본다면 무조건 기숙사죠.
    방을 구하면 돈이 훨씬 더 들어요.
    방값 플러스 기타 세금, 교통비 플러스 밥값(식대가 매우 부담.).
    서울 살다가 한번씩 지방을 가면 식당도 양이 많고 반찬이 많아서 인지 저렴하게 느껴지고 비슷한 돈에 장바구니는 30%이상 더 많은 느낌.
    우리 올케왈, "아가씨가 오면 (많이 사와서) 뭐든지 푸짐하다고...."ㅋ

  • 15. ㅇㅇ
    '25.12.31 7:05 PM (118.235.xxx.219) - 삭제된댓글

    고급고시원 있어요, 원룸텔.
    방 안에 샤워시설, 창문 있어요.

    공용주방과 세탁기 건조기 있고요.
    간혹 세탁기도 방안에 있는 경우도 있어요.
    벽이 벽돌벽도 있고 아닌 벽도 있어요.

    학교 근처 하숙집도 있어요.

  • 16.
    '25.12.31 7:30 PM (211.119.xxx.145)

    모두 정보주시고 조언주셔서 감사해요.
    여러 방안 잘 알아볼게여.

  • 17. ...
    '25.12.31 7:57 PM (112.148.xxx.119)

    요즘 교통비는 기후동행카드 만들면 월 5만원대 서울 버스 지하철 무제한이에요.
    통학만으로는 한달에 5만원 쓸지 안 쓸지 모른다해도
    주말이나 저녁에 부담없이 타는 게 메리트가 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469 흑백2 리뷰-안성재,최강록,김성운 쉐프 2 ㅇㅇ 2026/01/18 1,676
1786468 초등 수학이 월 35만원인가요? 11 2026/01/18 1,586
1786467 내가 늙었다는 증거 3 14 노인 2026/01/18 6,270
1786466 이번주 서울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영하 13도 12도 영하10도 .. 2 ........ 2026/01/18 2,368
1786465 세상에 서울 창 밖이 완전 뿌얘요 2 ... 2026/01/18 2,061
1786464 간병인과 가사도우미중 선택 15 2026/01/18 2,705
1786463 푹 자고 싶은데 4 ㅡㅡ 2026/01/18 1,320
1786462 이 나이에 이런 남편 이제는 힘이 들어요. 43 불면 2026/01/18 15,501
1786461 내가 늙었다는 증거 2 5 ..... 2026/01/18 4,086
1786460 안경테 예쁜거 많은 곳 아시나요? 2 ㅇㅇ 2026/01/18 1,219
1786459 차예련,오연수 그릇 브랜드 5 화이트 2026/01/18 3,127
1786458 부동산 엄청 오른다는데 집 안 팔려요 10 2026/01/18 4,436
1786457 이사하고 옆집,아랫집 인사가나요? 9 이사 2026/01/18 1,761
1786456 진짜 자의적으로 판단하고 다른데 물어보지도않는스탈 Ddd 2026/01/18 486
1786455 건조기 위에 밥상놓고 에프사용 위험한가요? 3 Ok 2026/01/18 1,399
1786454 아침을 잘먹으니 기분이 좋아요 1 2026/01/18 1,099
1786453 귤을 정말 싸게 샀네요 4 ... 2026/01/18 2,465
1786452 지하주차장과 연결된 일산 아파트 4 일산 2026/01/18 1,823
1786451 남녀간의 호감,, 착각 많이 하나요? 1 ㄱㄴㄷ 2026/01/18 2,041
1786450 나이들면 안먹는 다이어트 건강해친다는데요 14 체중 2026/01/18 4,398
1786449 재미있는 글 모음이나 사이트 2026/01/18 395
1786448 이번 공급 발표에 태릉 용산 기지창 다 포함될까요? 3 2026/01/18 1,705
1786447 50대분들 인스타하세요? 6 2026/01/18 2,499
1786446 김민수는 뭐라는거에요? 7 ㄱㅅㄹ 2026/01/18 2,563
1786445 요양원 19 000 2026/01/18 3,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