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과외 갑자기 그만둘때 뭐라고 해야 하나요?

-- 조회수 : 1,592
작성일 : 2025-12-31 16:02:02

학원 그만둘때 참 난감하더라구요. 말하기가..

그동안 이런저런 자잘하게 걸리는것들이 있었는데, 오늘 아이와 이야기 하다보니

그만 둬야겠다 생각이 들어서요

그런데, 그러고보니 오늘이 그럼 마지막 수업이 되는데요.

아, 이렇게 닥쳐서 그만둔다고 하기가 좀 그런데..

그동안 불편했던거 자잘한거 다 말할수도 없고, 뭔가 핑계거리를 만들어야 할까요.

집으로 오는 게 아니고 밖에 스터디카페에서 하는거라, 얼굴보고 말할건 아닌데,

이런말 하는게 참 불편하더라구요.

 

IP : 122.36.xxx.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선생님
    '25.12.31 4:03 PM (58.29.xxx.96)

    죄송합니다
    학원다니기로 했어요.
    좋은말만 쓰시고 잘헤어지세요

  • 2. --
    '25.12.31 4:05 PM (211.230.xxx.86)

    그냥 간단명료하게 얘기하면 다 알아 들으시더라고요.
    그만둘거면 빨리 얘기하는게 가장 베스트 입니다.

  • 3. 긴급히
    '25.12.31 4:05 PM (218.234.xxx.143)

    윈터나 관리형 자리구했다고 하세요.

  • 4. 아이가
    '25.12.31 4:08 PM (223.39.xxx.46)

    지쳐서 조금 쉬고 싶다고
    하면 대부분 눈치껏 알아들으시더라구요

  • 5. ...
    '25.12.31 4:08 PM (106.101.xxx.54) - 삭제된댓글

    학원했었는데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이한마디면 되구요
    불만 한마디 말하면 저두 아이단점 열가지다 얘기했어요
    어머니가 모르시는 주의력 암기력 태도 수업결석
    과제 안해옴 등등

  • 6. 불편했던
    '25.12.31 4:11 PM (121.170.xxx.187)

    후기들을 알려주시면
    도움될걸요.

    저는 학원업종은
    아니지만 솔직한 후기가 개선하기에 좋아요.

  • 7. --
    '25.12.31 4:12 PM (122.36.xxx.5)

    아 윗님 그런 종류의 문제때문에 그만두는건 아니에요.

  • 8.
    '25.12.31 4:12 PM (122.36.xxx.5)

    저도 소비자 입장에서 말씀 드리고 싶지만, 말 못할것 같아요..ㅎㅎ

  • 9. . .
    '25.12.31 4:15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위에 학원 하신분 무섭네요.

  • 10. 아이 둘
    '25.12.31 4:17 PM (220.78.xxx.213)

    한번도 학원이나 과외 그만둘때
    이유 말한적 없어요
    이번달까지만 하겠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끝

  • 11.
    '25.12.31 4:20 PM (122.36.xxx.5)

    그래도 문자는 안되겠죠? 전화로 해야겠죠?;;;

  • 12. 전에
    '25.12.31 4:43 PM (118.235.xxx.210) - 삭제된댓글

    소규모재수학원 그만둘 때
    그냥 담백하게 문자로 이번달까지 다니겠다 수고하셨다고 보냈는데
    찰떡같이 알아듣고 알겠습니다 ~~끝이었어요.

  • 13.
    '25.12.31 4:44 PM (117.111.xxx.71)

    문자도 괜찮을까요? ;;

  • 14. ...
    '25.12.31 5:01 PM (106.101.xxx.220) - 삭제된댓글

    요즘은 문자로 하셔도 돼요.
    세상이 변했습니다.

  • 15. 그래도
    '25.12.31 5:09 PM (222.113.xxx.251)

    문자도 가능하겠지만
    전화로 음성으로 추천요
    마지막 예의가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해요

  • 16. ㅡㅡ
    '25.12.31 5:28 PM (117.111.xxx.71)

    저도 예의상 전화로 해야할것 같은데, 이유 자꾸 물어볼것 같아서요.

  • 17. ㅠㅠ
    '25.12.31 5:51 PM (175.121.xxx.114)

    문자로 하세요 전화해본적없어요

  • 18. . .
    '25.12.31 10:34 PM (221.143.xxx.118)

    아이가 좀 버거워해서 쉬려고요. 그럼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7747 쿠팡, 김앤장·전관 통해 ‘노동부 내부 정보’ 실시간으로 빼냈다.. 6 ㅇㅇ 2026/01/08 1,818
1777746 검찰,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 구속영장 청구 4 과연구속돨까.. 2026/01/08 2,168
1777745 50년 후에는 3 ㅗㅗㅎㅎㄹ 2026/01/08 2,774
1777744 울 남편 착한 사람인 듯 10 왜왱 2026/01/08 3,861
1777743 부동산 가계약 파기시 가계약금 26 부동산 2026/01/08 3,088
1777742 등에 부황을 자주 떠주면 등근육이 풀릴까요? 6 옐로우 2026/01/08 1,532
1777741 금감원, 쿠팡페이 위법 의심 정황 파악…곧 검사 전환할 듯 ㅇㅇ 2026/01/08 559
1777740 무주택자들은 앞으로 절대로 민주당 뽑으면 안되겠어요 55 ... 2026/01/08 4,455
1777739 푸켓 40만원에 가는건 너무 힘든여행일까요? 6 2026/01/08 2,162
1777738 7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라이브ㅡ 넘쳐나는 사과와 반성,그럼에도.. 1 같이봅시다 .. 2026/01/08 590
1777737 "칼한센 앤 선"식탁 쓰시는 분~ 6 ".. 2026/01/08 1,470
1777736 신정 이펜하우스 잘아시는분? 21 2026/01/08 1,633
1777735 윤 면전서 "끄집어 내 " 육성공개 ..&q.. 2 그냥 2026/01/08 3,198
1777734 예비 고3여학생인데요 8 고2 2026/01/08 1,299
1777733 부부사이 안 좋아도 배우자가 죽고 나면 힘들어하나요? 16 2026/01/08 6,112
1777732 잘지내다가도 여우짓인가? 나이용하는건가? 의심이 많아요 7 2026/01/08 1,916
1777731 가장 가치있게 인생을 보내려면~? 6 궁금 2026/01/08 2,633
1777730 제가 성인군자도 아닌데 4 .... 2026/01/08 1,197
1777729 방첩사 '발전적 해체' 권고…수사·보안은 이관, 분산 1 속보 2026/01/08 753
1777728 메뉴가 안떠오르는분 꼬막밥 하세요 15 ㅁㅁ 2026/01/08 3,762
1777727 이제는 '장관 탓'‥'계엄 제대로 말렸어야지" 13 ... 2026/01/08 1,950
1777726 90넘기시는 분 보니까 15 ㅓㅗㅎㄹㄹ 2026/01/08 6,342
1777725 예비초6. 아이 공부 하나로 마음이 무너져요. 27 .. 2026/01/08 3,720
1777724 마운자로 5일차입니다 8 M 2026/01/08 3,302
1777723 제가 예민한건지 봐주세요 15 ... 2026/01/08 3,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