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생각하는 운이란

.... 조회수 : 3,854
작성일 : 2025-12-31 15:34:04

 운이 없었다고 말할수 있는 사람은

소수라고 생각해요.

경험을 통해서 배우지 못하고

주변의 선의를 받을때  내가 잘나서

받는다고 생각하고

감사할줄 모르고

돈이 얼마나 무서운줄 모르고.

눈 앞의 이익에만 전전긍긍하고

다시 볼 사람 아니라고 마지막을 신경쓰지않고

다른 사람의 감정에 무신경하고

한 두번 밤새서 공부하고 

일주일 공부 손에서 놓아버리는것을  노력한거라 억울해하고

 생각없이 시간보냈던것을

꾸준함 인내심이라 착각하고

이것하다 죽을것 같다는것을 넘어서야

비로소 정상이 보이는것을 모르고

초입 경사진곳에서 멈추면서

노력했다 그러고

일기예보도 안보고 산에 오르다

폭풍우맞고 운 나쁘다 그러고.

떠나야할길 지도한번 안보고

길 상태 한번 안보고 떠났다가

되돌아오며 운 나빴다고 그러고

여행길에 필요한 기초체력도 안키우고

먼길  떠나다 쓰러지고.

 

운에도 노력이 필요해요.

내가 하는 박복한 것들부터 버리고

운이 내편으로 오게 해야지

운을 무슨 룰렛게임 로또 찍듯이 한다면

운이 내편일리도 없지만

운이 가져다준 것을 지키는것은

더 어려워요.

제가 모든것  다 잃었다 생각하고

10층에서 떨어질까 고민하다가

떨어졌다고 생각하고 다시 살아보자

대신 박복한짓부터 멈추자하고

거의 20년동안 자기계발서 수백권읽고 

자기계발서가 시크릿류만 있는게 아니고

달라질수 있는 모든책이고

사람들 관찰하고

깨달은거예요.

운에 대해서요.

당연히 삶은 바뀌었어요.

 

 

 

IP : 180.229.xxx.39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31 3:37 PM (121.137.xxx.171)

    어떻게 바뀌셨어요?운명을 개척하신 거네요.
    존경합니다.
    방법을 알려주실 수 있나요?

  • 2. 노력도없이
    '25.12.31 3:40 PM (222.236.xxx.112)

    자기는 운 안좋다 하는 사람은 지능이 떨어지는거죠.

  • 3. 제경우
    '25.12.31 3:42 PM (1.235.xxx.138)

    좋아하는것을 잘 찾았고 부단히 노력했거든요..그러다가 운을 만났어요.
    운대가 너무 좋아 술술 지금까지 잘풀리더라고요.
    그당시는 제가 너무 좋아서 ,힘이나서 적극적으로 열심하는 기운이 펄펄생기더라고요.

  • 4.
    '25.12.31 3:42 PM (14.42.xxx.44)

    운도 자기노력이라고 생각해요

  • 5. 추운날
    '25.12.31 3:44 PM (112.121.xxx.182)

    좋은글이네요.
    공감합니다.

  • 6. ㅇㅇㅇ
    '25.12.31 3:46 PM (59.22.xxx.198)

    저는 운이라는게 타이밍이라고 생각해요. 타이밍이 딱 맞아떨어졌다. 그리고 평생 불행과 행운 반반 가지고 태어났다가 두 패중 어느패를 계속 보이면서 사느냐도 있다고 봐요. 불행패가 계속 나오면 행복패가 더 많이 남아있을거구요. 그리고 일단은 우리 인생은 죽는날까지 노오력 이건 기본이지 어떤 운이라던지 그런걸로 나뉘는게 아닌것 같아요.

  • 7. 우와!!
    '25.12.31 3:46 PM (58.224.xxx.190)

    대단한 통찰력 입니다!
    가지고 있는 삶의 지혜를 더 풀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어요

  • 8.
    '25.12.31 3:48 PM (61.75.xxx.202)

    원글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9.
    '25.12.31 4:06 PM (115.138.xxx.1)

    책 추천 부탁드려요!!!

  • 10. 오독오독
    '25.12.31 4:12 PM (211.36.xxx.107)

    자기가 좋아하는 걸 잘 찾은 것도 운이고
    그걸 잘 이끌어갈 수 있었던 것도 운이고
    님도 운이 좋은거예요

  • 11.
    '25.12.31 4:14 PM (223.39.xxx.46)

    소위 재수 없는 짓을 하니 운이 떨어지는걸 제가 체험했습니다 ㅠ
    새 해에는 재수 있게 행동하려구요!
    82에 악플 다는 분들 많던데, 본인 운을
    이런식으로 다 날리는구나 싶어 안쓰럽기도 해요

  • 12. 당당하다는
    '25.12.31 4:21 PM (175.123.xxx.145)

    소위 난 거짓말 안한다
    늘 당당하다 ᆢ생각하시는 분들
    세상은 나만 잘산다고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누군가 상처받게 하는건 불운을 끌어당기는거더라구요

    길가다 따귀맞아도 ᆢ그럴수 있지않을까 ᆢ
    생각으로 조심조심 살아가야지만
    불운이 피해가더라구요

    불운을 피해갈수 있는것만으로 기적인 삶 입니다

  • 13. .....
    '25.12.31 4:26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운에 대해 이렇게 긴 글을 쓸 수 있다니....
    난 공백인데.
    난 살면서 운이 좋았다. 이 정도
    와....

  • 14. ....
    '25.12.31 4:28 PM (180.229.xxx.39)

    운을 얘기하는건 조심스럽죠.
    모두가 노력을 안해서 원하는 위치에 못 있다는얘기는
    제가 할 소리는 아니고.
    너무 모든것을 운 탓으로 돌리는건
    오히려 운의 역할이나 사람이 할 노력을
    오해하게 아닌가라는 마음에 쓴거예요.
    운은 중요하죠.

  • 15. ...
    '25.12.31 4:32 PM (221.140.xxx.68)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6. ..
    '25.12.31 5:02 PM (117.111.xxx.57)

    성숙하신 분이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 17. ...
    '25.12.31 5:07 PM (115.22.xxx.169)

    제일 강력한 부모운이 없으면
    남들보다 더한 노력에도 일어서지못하는경우가 있음.
    아마도 본문 처음에 말한 소수가 그케이스라 생각함.

  • 18. 세상에
    '25.12.31 5:10 PM (175.124.xxx.132)

    20년간 몸과 마음으로 얻어낸 귀한 깨달음을
    이렇게 간결하고 명료하게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9.
    '25.12.31 5:10 PM (122.36.xxx.160)

    박복한 짓이 뭔지를 생각하게 하시네요.
    자신은 노력하지 않았으면서 남의 노력을 운이라고 폄하하는 지인이 있어서 더 의미있게 읽었어요.

  • 20. 항상웃으며
    '25.12.31 5:54 PM (121.178.xxx.17)

    운에 대한 깨달음 이렇게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1. 타이밍포함
    '25.12.31 6:21 PM (116.32.xxx.155)

    제일 강력한 부모운이 없으면
    남들보다 더한 노력에도 일어서지 못하는경우가 있음.22

  • 22. ㅇㅇ
    '25.12.31 8:00 PM (112.145.xxx.184)

    운에 관하여..저장

  • 23. 현실과마법
    '25.12.31 8:19 PM (112.167.xxx.79)

    좋은 글 정말 감사합니다. 2026년 맘에 새기면서 노력해 볼게요

  • 24. Ert
    '25.12.31 9:08 PM (59.14.xxx.42)

    운에도 노력이 필요해요.

  • 25. ㅗㅎㅎ
    '26.1.4 1:55 AM (61.101.xxx.67)

    생각없이 시간보냈던것을

    꾸준함 인내심이라 착각하고

    이것하다 죽을것 같다는것을 넘어서야

    비로소 정상이 보이는것을 모르고

    초입 경사진곳에서 멈추면서

    노력했다 그러고..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3928 중국 위멍롱 배우 죽음 뒷얘기가 너무 무섭네요 33 ... 2025/12/31 20,752
1773927 쿠팡 청문회를 보며 ... 개, 돼지가 되지 않겠다 7 소비요정 2025/12/31 1,604
1773926 기억나는 모친의 이상한 행동 3 ㄹㄹ 2025/12/31 4,326
1773925 햇반 3 ㅇㅇ 2025/12/31 1,621
1773924 SBS 예능 대상 이상민이래요 1 장난해 2025/12/31 2,793
1773923 유정란은 도대체 돈 더주고 왜 사는거에요? 17 ㅡㅡ 2025/12/31 6,740
1773922 전 진짜 유재석이 방송 좀 쉬었음 좋겠어요 44 지겹다고 왜.. 2025/12/31 9,305
1773921 저번주 그것이 알고싶다 범인은 아내였네요 6 그냥 2025/12/31 6,150
1773920 중2 늦게자는데 놔둬야하나요 4 ㅡㅡ 2025/12/31 1,475
1773919 자백의 대가 보는 중인데 스포해주세요(스포유) 12 2025/12/31 2,344
1773918 강선우가 살려달라고 한 이유가 있었네..강선우도 끝!! 41 2025/12/31 17,152
1773917 서양 전래동화 6 진주 2025/12/31 1,552
1773916 립밤 추천 해주세요 22 .... 2025/12/31 2,936
1773915 지금 정권을 꿰뚫은 글 74 ㅇㅇ 2025/12/31 19,066
1773914 잘가 2025 1 2025/12/31 994
1773913 퍼자켓 가격 차이? 1 겨울 2025/12/31 1,168
1773912 Mbc 연기 대상 서강준 받았어요 10 2025/12/31 7,730
1773911 다시금 패션에 대한 열정이 타오르네요 2 돌고 2025/12/30 2,046
1773910 흑백요리사 출연진 중 6 ㅇㅇ 2025/12/30 4,670
1773909 엄마. 우리 엄마 14 친정엄마 2025/12/30 4,973
1773908 12년된 식기세척기 방금 멈췄어요 4 ㆍㆍ 2025/12/30 1,825
1773907 계란 비싸고 저렴한 가격차이요 11 진실한 2025/12/30 3,017
1773906 허무한게 2 귀염둥아 2025/12/30 1,379
1773905 왜 시댁가려면 여전히 힘들까요 17 아류 2025/12/30 4,447
1773904 사교육 카르텔도 윤석렬이 맞았네요. 16 ,,, 2025/12/30 5,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