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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네맘 관계가 멀어진 뒤, 오늘 모임이에요

.. 조회수 : 15,528
작성일 : 2025-12-31 13:54:06

동네 엄마와 5년 정도 정말 잘 지냈습니다.

서로 챙기고, 정 붙이고 지낼 만큼 가까웠어요.

그분은 착하고 좋은 사람이었고, 저에게도 잘해주었어요.

 

그런데 제가 말실수를 한 번 했고

그 일로 관계가 멀어졌습니다.

제 잘못인 걸 알아서 사과도 했지만

마음을 열어주지는 않더라고요.

 

이후에 그분이 있는 모임에서

저만 자연스럽게 제외된 채로 지내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같은 자리에 있어도 대화는 거의 없고

카톡도 답이 없던 시기도 꽤 길었어요.

 

솔직히 말하면

그 분이 여왕벌 스타일이라

소심한 저를 챙겨주었는데 이제 안 그러니

소외되는 분위기가 마음에 많이 힘들었습니다.

 

지금은 사적으로는 안 만나고

(예전엔 집에 숟가락 갯수까지 알던 관계였어요)

이젠 모임에서 만날때 아주 가벼운 일상 대화 정도는 해요.

완전히 모른 척하는 사이는 아니지만

예전처럼 편한 관계도 아닙니다.

 

이렇게 지낸 지도 벌써 2년이 넘었네요.

오늘 또 동네 모임에서 만나게  되는데

저희 아이들 안부도 물어주고 하니,

마음이 좀 풀린건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말이니 이쯤에서 

“내년에는 예전처럼 편하게 지내보면 어떨까요?”

하고 조심스럽게 말해보는 건

괜히 더 어색해지는 선택일까요?

 

아니면

차라리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게 맞는 걸까요?

 

 

 

IP : 112.168.xxx.97
1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해자
    '25.12.31 1:55 PM (122.34.xxx.61)

    그 모임을 나가지 않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 2. ..
    '25.12.31 1:56 PM (117.111.xxx.135)

    그냥 나오세요. 끝남 이미.

  • 3. 아무말도
    '25.12.31 1:57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이렇게라도 지내는게 그 사람에게는 최선일 수 있습니다.
    여기서 더 하자고 하는건...진짜 그만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것 같아요.
    말실수 한 번은 원글님 생각이실겁니다.
    계속 찰랑찰랑하다가 그 말실수로 컵의 물이 넘친것 같네요.
    그게 아니라면 정말 치명적인 말실수였거나...

  • 4. sandy92
    '25.12.31 1:57 PM (61.79.xxx.95) - 삭제된댓글

    사과를 하세요 일단

  • 5. 으음
    '25.12.31 1:58 PM (58.235.xxx.21)

    동네모임이 뭐라고요ㅠㅠ
    그냥 나오세요.. 솔직히 님이 나오면 모두가 편해집니다..

  • 6. 11
    '25.12.31 1:58 PM (175.121.xxx.114)

    끝난사이에여 어려워요

  • 7. ㅇㅇ
    '25.12.31 2:00 PM (116.121.xxx.129)

    그런 모임에 뭐하러 나가시나요?

  • 8. ㅇㅇ
    '25.12.31 2:01 PM (14.53.xxx.46)

    끝난 사이예요

  • 9. ㅇㅇ
    '25.12.31 2:01 PM (221.156.xxx.230)

    그사람들은 원글님이 왜 계속 나오나 할거에요
    그정도 눈치 줬으면 알아서 빠지지 할거에요

  • 10. 으아아
    '25.12.31 2:02 PM (223.39.xxx.123)

    절대 하지 마세요
    저도 비슷한 경험 있는데 평생 나누어 쓸 시간을 5년안에 쓴 것 뿐이에요
    겉으로나마 잘 지내면 그대로 지내보세요 아닐 수도 있지만 인연이 이어질려면 또 이어집니다 억지로 이을려고 하진 마시구요 같은 자리에서 그 분의 장점을 칭찬할 상황이 나오면 잔잔하게 해보세요 여러 사람 겪다가 돌아오기도 합니다

  • 11. .....
    '25.12.31 2:03 PM (112.145.xxx.70)

    “내년에는 예전처럼 편하게 지내보면 어떨까요?”

    ------------------------------------------------------------

    이 말은 진짜 최악이네요
    너 마음풀렸어?
    떠보는 것

  • 12. ….
    '25.12.31 2:03 PM (118.217.xxx.30)

    진심담아 사과한번 (말보다는 글)더 하시고,,,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게 지금 정도 (인사나누고,스몰톡..)로 지내다 보면 시간이 흐르면 편한 날 와요.
    동네에 살고, 사람들 섞여서 근황 들을텐데 굳이 따로 만나 관계하려고 애쓰는건 서로에게 부담됩니다.

    본일 일상에 집중하며 지내고,서로의 불편한 마음 들여다 보려하지 말고,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상태로 지내보세요.

  • 13. ..
    '25.12.31 2:04 PM (112.168.xxx.97)

    사실 이 모임은 어른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아이들 때문에도 쉽게 빠질 수가 없어요.

    저희 아이들도 친구 관계가 넓지 않아서
    이 모임이 아니면 함께 어울릴 친구가 거의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제가 그분과 멀어지면서
    모임에 나가지 않았을 때
    그분과 다른분들과 아이들만 여행을 간 적도 있었습니다.

    그때 아이가
    “왜 우리만 안 가?”
    “원래 같이 다니던 모임이었는데 나만 너무 소외된 것 같아.”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심지어
    “엄마도 그냥 그쪽이랑 다시 같이 해.”
    라는 말을 들었을 때
    부모로서 마음이 더 복잡해졌습니다.

    저 개인 감정만 생각하면
    조용히 거리를 두는 게 맞을 수도 있겠지만
    아이들까지 연결된 모임이다 보니
    쉽게 빠지지도, 딱 잘라 정리하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 14.
    '25.12.31 2:04 PM (125.132.xxx.74)

    하지마세요.
    원글님만 불편한 맘일거예요.
    그분은 맘이 편할걸요.

  • 15. ..
    '25.12.31 2:06 PM (112.168.xxx.97)

    네..그분은 편한거 같더라고요......
    저만 불편한 마음 같아요.

    지난번 모임에
    어 왔어? 추웠지?
    어서 먹어 이런거 챙겨주길래..
    또..한발짝 가고 싶었나봐요...

    6개월전에 개인적으로 전화하니 안 받더라고요...

  • 16. ...
    '25.12.31 2:07 PM (125.132.xxx.53)

    이 참에 친구관계 넓히는 것을 추천해요
    이미 깨진 접시예요
    그쪽도 불편하지 않은 정도로 인사치레한 듯

  • 17. 원글
    '25.12.31 2:08 PM (112.168.xxx.97)

    본일 일상에 집중하며 지내고,서로의 불편한 마음 들여다 보려하지 말고,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상태로 지내보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런걸까요
    계속 저에게 잘해주던 시간들을 잊지못하겠어요...
    2년전엔 저를 쳐다도 안보더니
    올해는 좀 스몰톡 해주더라고요..ㅠㅠㅠ후

  • 18. 나무크
    '25.12.31 2:08 PM (180.70.xxx.195)

    개인적인 관계라면 빠지겠지만. 아이가 그렇다면 지금처럼만요.. 그 이상은 아닌거 같아요. 딱 지금처럼만요.

  • 19. ...
    '25.12.31 2:08 PM (223.39.xxx.70)

    그 분 어른이네요. 그 사람이 여왕벌짓하는 타입이었으면 오늘 모임 안내도 없었겠죠. 모임의 일원으로 시간 보내고 오세요. 그 분이랑 다시 친목도모할 생각은 마시고요.

  • 20.
    '25.12.31 2:08 PM (211.243.xxx.238)

    하지마세요
    먼저 관계에 선그어준 분이 이런말 함
    상대방이 욱할수있어요
    그냥 가만 계심 어떻게든 되겠지요

  • 21. ..
    '25.12.31 2:09 PM (112.168.xxx.97)

    저도 동네맘한테 왜 이정도의 마음을 느끼는지
    모르겠어요.. 저 아프면 신장도 하나 나눠준다던
    사람이었고 저도 그랬는데 이렇게 되버리니 아파요..

  • 22. ..
    '25.12.31 2:09 PM (121.168.xxx.139)

    그냥 아무말 하지 마시고 지금 그대로 계세요
    뭐라 더 가까이 가면 괜히 비굴해져요

    그냥 시간이 지나면 그 분도 사람 일이라 그럴 수 있지 하고 불쾌한 감정이 희미해지는 날이 올겁니다.

  • 23. 으아아
    '25.12.31 2:09 PM (223.39.xxx.90)

    몇 학년인데요? 5학년만 되도 대부분의 모임은 유지 어렵습니다
    차라리 아이랑 주말마다 온갖 체험 과학캠프 열심히 다니는게 더 나아요 영재원 준비해서 다니세요 예전처럼 붙기 어려운 것도 아니고 주말마다 바쁘게 잘 돌아갑니다 거기서 좋은 인연 만나기도 하구요

  • 24. 00
    '25.12.31 2:10 PM (61.77.xxx.38)

    현재 칼 자루는 그 분이 쥐고 있는데
    님이 편하게 지내자 어쩌자 하는건 안맞는 상황 같아요~
    아이들이 걸려 있다고 하니 더 조심스럽긴 하겠네요
    그냥 시간이 약이다 생각하고 그냥 이렇게 잘 지내심 될것같아요

  • 25. 시간이
    '25.12.31 2:10 PM (223.38.xxx.116)

    지나 그분도 좀 풀리신거 같은데 그냥 그런말 하지마시고 자연스레 만나세요
    오랜 인연 빠지기 어렵고 본인 실수도 인정하시니 앞으로 서서히 다가가시며 잘 하시면 되어요

  • 26.
    '25.12.31 2:11 PM (211.243.xxx.238)

    글구 먼저 말실수하셨다는데
    이런말함 또 실수하는겁니다
    본인의 유익을 위해서 편하게 지내보자는거지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란걸 서로 알고있잖아요

  • 27. ….
    '25.12.31 2:12 PM (118.217.xxx.30)

    연락 하지 마세요.
    특히 전화는 꼭 필요한 용건 아니면 하지 않는게 낫고, 대답을 원하는 문자를 한다면 저라면 질릴것 같아요

    진짜 사과하고 싶으면 미안한 마음만 표현하시고,
    연락기다린다는 내색 하지 말고,

    일상 아무렇지 않은 척 지내시길,,

  • 28. ..
    '25.12.31 2:12 PM (112.168.xxx.97)

    네 제가 여러명 있는 모임에서
    분위기 상 스몰톡 건내주는걸 또 착각한 모양이에요..
    모임 가기전에 글 써서 너무 다행이에요

    삼겹살집 가는 모임인데
    2025 마지막 날이라고
    혹시 맥주 한잔에 제가 추억팔이로 이런말저런말 할까봐..
    미리 제 마음 지퍼 채우고 나가야하는걸까.. 글썼어요.

  • 29. ..
    '25.12.31 2:14 PM (112.168.xxx.97)

    예전 이별할때 구남친들에게
    울면서 매달렸는데 바뀌는건 없었는데.
    지금도 마찬가지겠지요..근데 왜 또 그려려구 하니..후.

  • 30. 으음
    '25.12.31 2:14 PM (58.235.xxx.21)

    위에 모임에서 그만 나가라고 댓 달았는데
    애들 엮여있으면 몇년 불편하게 지낼 각오하고 그냥 지긤처럼 지내세요
    애들 몇살인진 몰라도 그거 또 그리 오래 가지 않잖아요...
    근데 편하게 지내보자 이런 말은 하지마세요ㅠ
    그 엄마 여왕벌이다 이런 식인거보면 솔직히 님 속마음 그 엄마한테 미안한 마음만 있는거 아닌거같은데요 여왕벌 부정적 이미지잖아요. 그 엄마 입장에선 그래도 안부묻는정도면 최선인듯요

  • 31. ㅇㅇ
    '25.12.31 2:15 PM (116.121.xxx.129)

    아이가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아이들끼리 어울릴 수 있는
    학원(태권도 등) 등록해서 새 친구들 사귈 수 있게 하고
    그 모임에는 더이상 연연하지 마세요

  • 32. 이미
    '25.12.31 2:16 PM (106.101.xxx.65)

    두분은 2년동안의 관계온도가
    기본값인거예요
    더 애쓰지마세요
    미련이 많아 보이시네요
    그냥 지금처럼 유지하면서 조용히
    모임의 일원인것만 다행으로 생각하시고요

  • 33.
    '25.12.31 2:17 PM (118.217.xxx.30)

    스몰톡은 스몰톡 일뿐~~
    그분 유머있나봐요 . 신장 준다는 말에 감동받으셨어요?

    인간관계는 더 많이 좋아하는 사람이 을입니다.

  • 34. mm
    '25.12.31 2:17 PM (218.155.xxx.132)

    여왕벌이란 표현을 쓰신 것 보니
    원글님이 그 분과 다시 친해지고 싶은 의도가 뭔지 다시 생각해봐야할 것 같아요.

  • 35. ...
    '25.12.31 2:18 PM (112.168.xxx.97)

    그 분이 우루루 몰고 다니고
    본인집에 우루루 초대하고
    오늘 만남도 주선하고
    저는 같이 다니는게 너무 좋았는데
    팽당하니 예전처럼 되고 싶나봐요
    댓글 읽으면서, 아 가만히 있어야겠구나...싶었어요
    오늘도 애들 다 고기 먹이고 키즈카페 넣고
    저희도 차도 마신댔는데 벌써 명치가 답답해요

    아이는 오늘 기다리는라 잠도 설쳤어요. 좋아서.

  • 36. 하하
    '25.12.31 2:20 PM (223.39.xxx.90)

    신장 준다는 건 농담이라도 할 말이 아닌데
    그걸 듣고 이상해하지 않은 원글님이 더 특이하네요

  • 37. …키즈카페
    '25.12.31 2:21 PM (118.217.xxx.30)

    가벼운 마음으로 나가고,
    모두에게 똑같은 마음으로 인사하고 , 스몰톡하고
    편하게 놀다 시간보내고 오세요.
    누구에게도 기대감 없이 나가보세요.
    그래야 본인 마음도 가벼워요.

  • 38.
    '25.12.31 2:22 PM (211.243.xxx.238)

    잘해줬으니 더 실망한거겠죠
    어떤 말실수인지 모르겠으나
    한번이라도 그 사람의 진면목, 민낯을 보면
    저절로 부정적으로 모든것을 보게 되긴 합니다
    의도를 파악하려하구요
    그냥 맘 접으세요 약간의 말실수면
    세월지남 희석되기도 하구요

  • 39. ...
    '25.12.31 2:22 PM (39.7.xxx.55)

    아이들은 어려서 새친구 사귀려면 금방 사귀어요.
    엄마가 의존적으로 사람만나는거 자꾸 보여주는게 더 안좋다고 생각합니다.

  • 40. 원글
    '25.12.31 2:22 PM (112.168.xxx.97)

    그런 농담을 할말큼 가까웠으니.
    시간이 지났으니 다시 관계 시작할 수 있나 하는 생각이었어요
    안 할거에요 감정의 이야기는요.....ㅠㅠ안 할게요 절대
    예전 정으로 지금이나마 지내주나봐요

  • 41. ㅇㅇㅇ
    '25.12.31 2:22 PM (39.7.xxx.105)

    어떤말실수인데요?

  • 42. 원글
    '25.12.31 2:24 PM (112.168.xxx.97)

    말실수를 적기는 어려워 죄송해요..
    들었을 때 상처 됐을거 같아요..제 입으로 상기 시킬 수 없고
    주변에 82 하는분도 있고 해서 죄송해요

  • 43. ..
    '25.12.31 2:24 PM (182.226.xxx.155)

    세상에!!
    신장 떼준다는 말을 곧이곧대로 들은
    원글님 좀 맹한가요?
    그깟 동네서 그런관계가 뭐 그리 중요하다고
    직장다니거나 일하는 사람들은 바빠서도 그런것에
    연연할 시간도 없는데 ㅠㅠ
    제발 주체적인 시간을 가져봅시다.

  • 44.
    '25.12.31 2:24 PM (58.140.xxx.82)

    더 나가지 마세요 ,제발

  • 45. ...
    '25.12.31 2:26 PM (211.36.xxx.4)

    아녀. 한번끝난사이는 다시 어떻게안돼요

  • 46. ..
    '25.12.31 2:26 PM (39.7.xxx.55)

    정때문일까요 체면때문일까요?
    인간관계를 너무 낭만적으로만 생각하시는거같아요.
    당시엔 님이 필요하니 신장을 주니마니 입턴거고.
    필요가 없어졌으니 팽한건데.
    아마 주위에서 그 엄마랑 친하더니 요즘은 왜 말도 안해요?하니 그거 대꾸하기 귀찮아서 대충 남들 앞에서 구색이나 맞춰주는걸로 보이는데요.
    혼자 그렇게 애틋하면 사람 우스워보여요.
    말한마디 실수에 5년간 인연 끊어버리는거면 그쪽한테 님은 그 정도 사람이었던거에요

  • 47. . .
    '25.12.31 2:27 PM (39.119.xxx.174)

    엄마가 을이면 애들 관계도 애들이 을이 돼요. 어떤 엄마는 모임 같이 하는 엄마네 애가 자기 애 괴롭혀도 그 엄마 눈치 보고 모임 쫑날까봐 아무말도 못 하더라고요.

  • 48. ..
    '25.12.31 2:27 PM (182.226.xxx.155)

    나같으면 오늘 모임부터 딱 정리할것 같네요
    원글님은 그분이 날 좋게 생각해가고 있을것 같아
    그런맘 먹기 어렵겠지요.

  • 49. . .
    '25.12.31 2:28 PM (39.119.xxx.174)

    이건 뭐 ...어른인데도 거의 학창시절의 연장이네요.

  • 50. --
    '25.12.31 2:28 PM (122.36.xxx.5)

    그 일이 2년전에 있었다는거에요? 그런데 지금까지 관계를 이어오고 있고? 이렇게 불편한 상태로??
    꼭 그렇게까지 해야 했을까요?
    그사이에 다른 방법을 찾아보시지.. 너무 목메는것처럼 보여요.

  • 51. ㅇㅇㅇ
    '25.12.31 2:28 PM (175.199.xxx.97)

    다시 예전처럼..이말을 해도 그엄마가 해야지
    님이 다시 하는건 아닌듯요
    절대로 가만있으시고
    입조심 하고 계세요

  • 52. 에휴
    '25.12.31 2:30 PM (218.54.xxx.75)

    그 사람이 여왕벌 아니고
    양반이네요. 그래도 스몰톡 해주고 애들 안부도
    물어주고 ‘추웠어?‘... 도 하고.
    원글님 그 정도면 그만 조용히 있으세요.
    따로 진지한 말 건네고 속내 간 보면
    님이 진짜 괴상한 캐릭터가 될거에요.
    그분 할만큼 했어요. 그분이 님을 참고 넘어간 시간들을
    무참하게 만들면 진상돼요.

  • 53. 설마
    '25.12.31 2:30 PM (220.117.xxx.100)

    말 한마디 실수 정도로 사람을 끊는 독한 사람이라 생각하는건 아니죠?
    본인이 한 말 실수의 무게나 파급력이 어떤지는 생각도 않고 말이죠
    겨우 말 실수 정도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오래 만나게 되지 않더라고요
    말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데 그걸 가볍게 생각하는 사람은 사람도 가볍거든요

    본인의 말 실수에 대한 반성보다는 상대방이 여왕벌이라는 것, 그런 사람에게 받은 좋은 대접에만 관심이 있으신 것 같아 안타깝네요
    인간 관계란 복잡하기도 하고 신중해야 하는건데 말이죠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기도 하고 영원히 끝날 수도 있어요
    그냥 이미 물건너 갔다고 생각하고 그나마 아이가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게 튀지 않는 선에서 존재하는 쪽으로 하시는게 가장 좋아 보여요

  • 54. 그낭
    '25.12.31 2:30 PM (1.236.xxx.114)

    그사람 자체가 좋은건지
    무리에서 날 챙거주는게 필요한건지는 한번 생각해보시고
    사람이 좋고 잘지내고싶은거면
    따로 밥한번 먹자고하세요
    거절하면 그사람은 아직 전같은 관계는 원하지않는구나 생각하시구요
    누구나 실수하고 또 시간지나 풀리기도하고 오해하기도하고 그래요
    너무 특정인에대해 끌려다니진마세요

  • 55. ㅎㅎㅎㅎㅎ
    '25.12.31 2:30 PM (222.106.xxx.168) - 삭제된댓글

    어으… 그런 말 하면 왕부담스럽고
    친구에 목숨거는 중2 같아요 ….

    자녀 얘기 하시는데…
    이미 흘러간 관계 돌이킬 수 없어요
    그냥 저냥 인사나 하시구요
    자녀들은 다른 친구 관계도 있다는 걸
    좀 알려주세요

    학원 친구 아니면 예체능 같이하는 친구 등등

    엄마나 애들이나 그 사람들에 절절 매는 거
    안타까워요.

    차라리 친구 없어도 잘 산다는 걸 가르쳐 주시든지요

  • 56. 이런분
    '25.12.31 2:31 PM (106.101.xxx.82)

    원글 왠지 주위에 있음 무서울듯.
    소심하며 상처주는말 하고 또 맴돌고
    그냥..무브온

  • 57. 어후
    '25.12.31 2:32 PM (180.70.xxx.42)

    상대가 오해한 것도 아니고 원글 본인이 인정할 정도의 말 실수를 했는데도 겉으로 저 정도 대해 주는 거면 성격이 좋은 사람인데요?
    원글님은 여왕벌 스타일이라고 표현했지만 제가 볼 때는 부정적 이미지의 여왕벌이라기보다 그냥 성격 좋은 분인 것 같아요. 그래서 따르는 사람도 많은 것 같고.. 그러니 원글님도 아쉬워하는거고요.
    원글님 댓글 보니 원글님 어떤 스타일인지 좀 알 것 같아요.

  • 58. ㅇㅇㅇ
    '25.12.31 2:32 PM (39.7.xxx.105)

    원글님 그사람 좋아서 그러는거 아니고 그모임 유지할려고 하는거잖아요 그거 애가 다 느껴요 이미 왕따아닌 왕따잖아요 다른멤버 찾으세요

  • 59. ㅇㅇㅇㅇㅇ
    '25.12.31 2:33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ㄴㄴ따로 밥먹자 절대 하지마셈
    거절할거고
    그거가지고 또 상처받고 어쩌고
    선은 님이 넘었고
    이번에는 선을지키셈

  • 60.
    '25.12.31 2:34 PM (223.39.xxx.190)

    말실수 한번에 팽한 거면 그 사람에게 님이 그정도다. 저는 이 의견은 동의못하겠어요.

    원글님이 적으신 대로 들었을 때 상대가 상처받았을 것 같은 말실수인데도 참아야하는 건 아니잖아요. 내가 진심으로 대한 상대의 한마디가 얼마나 큰 건데요. 상대 엄마의 감정은 생각 안하고 말실수 한번에 팽하냐고 할 건 아니죠.

    체면이든 뭐든 상대는 둘 사이 일을 모임 전체로 확대시키지도 않았고 함께 있는 자리에서 최대한 예의 차리고 있고. 상대 엄마는 할 만큼 다 하고 있어요.

  • 61. 하지마요
    '25.12.31 2:35 PM (222.106.xxx.184)

    그 단 한번의 실수였는지
    아니면 쌓고 쌓이다 그 마지막 한번이 방아쇠가 되었는지 모릅니다.
    확실한 건
    이미 정리된 관계에요
    모임에서 안볼수도 , 무시할 수도 없어서 최소한의 대화만 이어가고 있는 상황에
    원글님이 저런 말 하면 상대는 정말 기분 나쁠 수 있어요.

  • 62.
    '25.12.31 2:36 PM (211.243.xxx.238)

    그런데 엄마가 이 모임에 집착함
    아이도 그럴것같아요
    그냥 편하게 모임 나가구
    아이에게도 티내지마셔요

  • 63. ㅇㅇㅇㅇㅇ
    '25.12.31 2:36 PM (175.199.xxx.97)

    ㄴㄴ 따로 밥먹자 어쩌고 절대 하지마셈
    그쪽은 거절할거고 속으로 또 선넘네 함
    님도 상처받고 어쩌고
    이번에는 선좀 지키셈
    그냥 인사정도 하는 딱 그정도 선이
    님의 선임
    오바하지말고 시간은 금방지나갑니다

  • 64. ,,,,,
    '25.12.31 2:37 PM (110.13.xxx.200)

    그사람은 그냥 사회생활한 거에요.
    여왕벌이면 그 정도 안부인사는 익숙하겠죠.
    딱 거기까지에요.
    과거 기억은 지우심이.. 사람관계라는게 다 변해요. 마음도.. 환경도..
    사람관계는 그냥 버스에요. 각자 갈길 달라지면 버스 갈아타는 거죠.
    저도 얼마전 미련갖던 관계 끝냈어요.
    진즉 쳐냈어야하는데 미련만 가진것. 하나또 배웠네요.

  • 65. 그만
    '25.12.31 2:45 PM (221.141.xxx.54) - 삭제된댓글

    친구없어 굽히고라도 같이 지내고싶겠지만
    금새 또 상처줄텐데 그만 만나는게 좋을듯
    소심해서 겉도는거 챙겨줬더니 여왕벌이라고 뒷담화

  • 66. ...
    '25.12.31 2:47 PM (123.231.xxx.82)

    아무 의미도 없는 의례적인 안부인사에 다시 예전처럼 지내는 게 어떨까 하고 훅 들어오면 저 같으면 진짜 정 떨어질 것 같아요 그냥 이전처럼 행동하시면서 모임 잘 끝내고 오세요
    원글님은 그 분한테 받은 것도 많아 보이고 그래서 다시 관계를 맺고 싶지만 어쩌겠어요 상대방이 전혀 마음이 없다는데.

  • 67. 그만
    '25.12.31 2:49 PM (221.141.xxx.54)

    친구없어 굽히고라도 같이 지내고싶겠지만
    금새 또 상처줄텐데 그만 만나는게 좋을듯
    소심해서 겉도는거 챙겨줬더니
    우루루 몰고다니고 여왕벌이라고 뒷담화
    총대메고 나서서 모임 주선하는게 쉬운줄 아나봄

  • 68. 어투도
    '25.12.31 2:50 PM (121.128.xxx.105)

    그 분은 우르르몰고 다니고
    우르르 초대하고 ... 저를 누가 이리 표현하면
    싫을것 같습니다.

  • 69. ....
    '25.12.31 2:50 PM (211.201.xxx.112)

    아이가 몇살인지 모르겠는데 5년된 모임이면 이제 곧 아이도 사춘기되고. 새로운 친구 사귀겠지요. 그럼 서서히 모임은 빠져나오셔야할듯.
    그리고 그분의 스몰토크를 오해하지마시고. 지금처럼 담백한 상태로 모임에서 만나세요.
    진짜 “내년에는 예전처럼 편하게 지내보면 어떨까요?” 란 말을 상대방도 아니고 원글님이 하는건 오바육바입니다.

  • 70. ....
    '25.12.31 2:54 PM (180.229.xxx.39)

    님 사회성 떨어지네요.
    님은 하고 싶은말을 하지마세요.
    말을 많이 하다보면 말실수가 나오게 돼 있어요.
    편하게 지내요가 최악이예요.
    편하게 지내자면 지내지나요?
    관계에 의지를 넣지 마세요.

  • 71. ㅇㅇㅇ
    '25.12.31 2:57 PM (39.7.xxx.243)

    그사람 말고 마음나눌 엄마 한명도 없나요 몰려다니는거 싫은 사람도 많아요 그모임에 왜그리 목을매요

  • 72. --
    '25.12.31 3:09 PM (211.208.xxx.21)

    그냥 자연스럽게 살아요
    이러자 저러자 하지말고 물 흐르듯이 그냥 자연스럽게 지내세요

  • 73.
    '25.12.31 3:13 PM (223.38.xxx.64) - 삭제된댓글

    님의 글과 댓글에서 표현된 그분은
    그정도면 나이스한 분 같은데 여왕벌이라 표현하다니
    님은 또 말실수 하고 계시네요.
    누군가의 뒤에서도, 심지어 혼자 생각이라도
    그 사람 앞에서 할 수 있는 말과 생각만 하겠다고
    기준을 세우고 스스로 삼가다보면 실수가 줄어든답니다.

  • 74. ..
    '25.12.31 3:16 PM (112.168.xxx.97)

    이동네로 이사오고 초반에 아이들맘 다른 모임이 생길 뻔 했는데
    이 엄마가 저 챙겨 준다고 다른 모임 뭐 의미 없다고
    우리만 진하게 잘 지내자고 해서 다른 모임들은
    흐지부지 되고 이 모임이 엄마들이랑 5년 지냈는데
    이렇게 되서 진짜 아무도 없고 아이 친구들도
    5년 동안 이 모임만 있어서 어떻게 갈 수도 없고
    그런 상황이네요.....

    저는 맞벌이라서 그 엄마가 챙겨 줄 때마다
    놀이터 애들 먼저 보내고 퇴근 후 가고 만나고 했는데
    그 엄마가 저 안 챙겨주니까 아이도 저도 소외 되기도하고
    저빼고 다른 엄마들은 낮에 많이 만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아쉬움도 있어요.. 소외감이요.
    5년뒤 돌아보니 이미 이 단지에서 모임 다 생겼더라고요

    이 모임마저 없으면 아이도 저도 진짜 외톨이라
    꾸역꾸역 나가고 애는 너무 즐거워하고..
    그래서 그냥 다 풀고싶다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있었네요..

  • 75. ..
    '25.12.31 3:22 PM (211.112.xxx.78) - 삭제된댓글

    워킹맘이시면서 엄마들 모이 왤케 목매세요
    혹시 남편이랑 사이가 안 좋으시거나
    회사에서 원하는대로 잘 안 풀리시나요.

    가족도 아닌 타인을 그렇게 믿고 치댄다니
    좀 놀라워요. 신장도 주겠다라.. 그걸 믿으시나요?
    험난한 엄마들의 세계라는 책 추천합니다.

    엄마들 모임은 그냥 연기와 거짓이 80이에요.
    급 재보고 나한테 이익되나 보는 그런 관계요.
    대개는 입사 시험 치르고 들어와 서로 수준 맞는
    직장 동료 관계보다 못해요.

    본인이 잘못하신 거면 그냥 빨리 빠져나오시고
    거기서 뭘 얻고 싶으셨는지 성찰해보세요.
    나이 마흔에 여고생 마인드로 살아가면 곤란합니다.

  • 76. ..
    '25.12.31 3:30 PM (211.112.xxx.78) - 삭제된댓글

    워킹맘이시면서 엄마들 모임 왤케 목매세요
    혹시 남편이랑 사이가 안 좋으시거나
    회사에서 원하는대로 잘 안 풀리시나요.

    가족도 아닌 타인을 그렇게 믿고 치댄다니
    좀 놀라워요. 신장도 주겠다라.. 그걸 믿으시나요?
    험난한 엄마들의 세계라는 책 추천합니다.

    엄마들 모임은 그냥 연기와 거짓이 80이에요.
    급 재보고 나한테 이익되나 보는 그런 관계요.
    대개는 입사 시험 치르고 들어와 서로 수준이라도 맞는
    직장 동료 관계보다 못합니다

    본인이 잘못하신 거면 그냥 빨리 빠져나오시고
    거기서 뭘 얻고 싶으셨는지 조용히 성찰해보세요.
    나이 마흔 넘어 여고생 마인드로 살아가면 곤란합니다.

  • 77. kk 11
    '25.12.31 3:35 PM (114.204.xxx.203)

    그런말은 그쪽이 하는거죠
    가만히 참석하거나 빠지세요

  • 78. ....
    '25.12.31 3:48 PM (115.138.xxx.147)

    솔직히 아이들 크면 공부 시키느라 바빠서 모임이고 뭐고 다 귀찮던데...
    아직 초6 안된듯. 초5부터는 애들도 자기들끼리 놀아요...

  • 79.
    '25.12.31 3:54 PM (182.227.xxx.181)

    무슨실수일지 몰라도 죽을죄도 아닌데
    뭘그리 설설 기는거예요
    글만읽어도 울렁거려요
    그냥 만나지마세요 그 불편한 자리를 못나가서 안달인가요
    애들친구는 엄마친구 아니예요
    저 그런모임 안했어도 애들 각자친구만들어 잘 지내요
    애가 소심해 친구없다구요?
    그럼 대학가서도 친구만들어주게요?
    속된말로 찐따는 찐따들끼리라도 놀아요
    직장도 다니는분이 왜이리 답답하게 사실까요

  • 80. 초ㆍㆍ
    '25.12.31 3:56 PM (59.14.xxx.42)

    끝난 사이예요. 끝?

  • 81. 초ㆍㆍ
    '25.12.31 3:57 PM (59.14.xxx.42)

    끝이죠. ...

  • 82. 원글
    '25.12.31 4:11 PM (112.168.xxx.97)

    아직도 이 모임에서는 우리가 최고다
    우리는 뭐 애들 없어도 우리끼리 가 친구다
    실제로도 애들 없이도 많이 만나요.
    저녁에 맥주 마시러 그 자리에 저도 나가 기도 하구요.
    모든 사람들이 아무 의미 없다는데 이 사람들도
    저도 아직 아무 의미 없다는 걸 모르는 거 같애요..
    저는 이제 조금 알 것 같은데 수렁에서 못 나오고요...
    댓글들 찬찬히 읽고 제가 갈 방향을 찾고 있어요.
    저도 지방으로 와가지고 이제 친구들도 멀어 지고 키우니까.
    이 사람들이 5년 동안 전부였거든요..

  • 83. 코스모스
    '25.12.31 4:22 PM (61.76.xxx.98)

    저도 몇년전 친한분 가족과 이별을 했지요, 지금도 이유는 몰라요, 카톡,전화 다 받지 않아서 죄송한맘 가득 담아서 카톡 보내고 차단 시켰어요. 아이들은 성인이고 둘다 친해요. 어른들 안부는 묻지도 않아요. 그렇게 세월이 흐르는것 같아요. 저도 그이후로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는게 두려워 제가 좋아하는 것을 찾고 즐기는 루틴을 만들어가고 있어요. 시간이 많이 흘려서 이제는 담담해 지고 있어요. 한번 어긋난 사람과 인연 이어가기 서로에게 상처가 더 생길수 있어요.
    내버려두세요.

  • 84. 댓글
    '25.12.31 4:42 PM (221.141.xxx.54) - 삭제된댓글

    읽을수록 수동적이고 남탓이 기본으로 장착되있는 분인듯
    워킹맘이니 그엄마 도움 절대적으로 필요했겠네요
    관계는 내가 만들어 가는거죠
    그분이 다른 모임 억지로 못나가게한것도 아니고
    님이 주도적으로 나서서 사람들을 초대하거나
    모임을 만들지도 못하면서 5년동안 챙겨준 사람을 원망하는듯한 늬앙스가 보여요
    엄마들 모임 아주 의미없지 않아요
    공부만 하라고 학교 보내는거 아니고
    아이 친구관계 학교생활 문제없는지
    선생님한테서만 들을건가요
    여자들이 아이 키우면서 어디서 사람을 만나겠어요
    주위 엄마들과 관계 좋으면 애들 시집장가갈때까지 잘 어울리고 만나요
    그게 안되니 정신승리하는거일뿐
    자기애만 생각하고 배려심없이 행동하고
    친하다고 선넘는 사람들이
    동네엄마 관계 의미없다 잘하더군요

  • 85. 댓글
    '25.12.31 4:44 PM (221.141.xxx.54)

    읽을수록 수동적이고 남탓이 기본으로 장착되있는 분인듯
    워킹맘이니 그엄마 도움 절대적으로 필요했겠네요
    관계는 내가 만들어 가는거죠
    그분이 다른 모임 억지로 못나가게한것도 아니고
    님이 주도적으로 나서서 사람들을 초대하거나
    모임을 만들지도 못하면서
    5년동안 챙겨준 사람을 원망하는듯한 늬앙스가 보여요
    엄마들 모임 아주 의미없지 않아요
    공부만 하라고 학교 보내는거 아니고
    아이 친구관계 학교생활 문제없는지
    선생님한테서만 들을건가요
    엄마들과 관계 좋으면 애들 시집장가갈때까지 잘 어울리고 만나요
    그게 안되니 정신승리하는거일뿐
    특히 자기애만 생각하고 배려심없이 행동하고
    친하다고 선넘는 사람들이
    동네엄마 관계 의미없다 잘하더군요

  • 86.
    '25.12.31 4:47 PM (121.167.xxx.120)

    직장 다니고 그 모임 다른 분들은 전업이면 스며들기 힘들어요
    원글님이 매번 참석하기 힘드니까요
    모임 나가면 마음이 불편하니까 앞으로 친하게 지내자는 얘기 하고 싶은건데
    모임 그만 나가는게 최선이예요
    아이 중학교 가면 그때 빠지세요
    지금도 아이 고학년이면 빠져도 될텐데요
    가족끼리 아이랑 같이 시간 보내는 방법 연구해보세요

  • 87. ,,,,,
    '25.12.31 4:55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애들 크면 이제 놀이터에서 놀던 친구들 의미없어요.
    중딩되면 알아서 자기에게 맞는 친구들 사귀던데요.
    제가 안들어줘도 알아서 만나고 친해져서 성인되서도 만나더군요.
    중딩되면 공부하기 바쁘고 학원에서나 친구 만나지.
    그정도 몰려다녔으면 이제 친구 연연할때 지난거 같은데
    워킹맘이라 더 미련가지나 보네요.
    모임도 관계 좋을때나 유지하는거지
    끝난 관계에선 미련가져봐야 감정낭비에요.
    모임에 연연하는 사람들 보면 뭔가 다른쪽이 불안정한 사람이었던...

  • 88. ,,,,,
    '25.12.31 4:56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애들 크면 이제 놀이터에서 놀던 친구들 의미없어요.
    중딩되면 알아서 자기에게 맞는 친구들 사귀던데요.
    제가 안들어줘도 알아서 만나고 친해져서 성인되서도 만나더군요.
    중딩되면 공부하기 바쁘고 학원에서나 친구 만나지.
    그정도 몰려다녔으면 이제 친구 연연할때 지난거 같은데
    워킹맘이라 더 미련가지나 보네요.
    모임도 관계 좋을때나 유지하는거지
    끝난 관계에선 미련가져봐야 감정낭비에요.
    어떤 모임도 틀이지면 한순간이에요.
    모임에 연연하는 사람들 보면 삶의 다른쪽이 불안정한 사람이었던...
    가족끼리 아이랑 같이 시간 보내는 방법 연구해보세요 222

  • 89. ...
    '25.12.31 4:57 PM (123.231.xxx.82)

    진짜 원글님 댓글에서 원글님의 본심이 너무 잘 보여요. 물론익명이라서 솔직하게 털어놓으셨겠지만 그사람들에 대한 애정은 없고 오로지 이득만 생각하시고 이런 상황을 또 남탓으로 냉각하고 있네요. 아마 그 분도 이런 속마음을 알아채고 가까이하지 않으려고 하는 걸 거에요. 그리고 그분 단순 말실수로 원글님 끊어낸 거 아니에요....

  • 90. ,,,,,
    '25.12.31 4:58 PM (110.13.xxx.200)

    애들 크면 이제 놀이터에서 놀던 친구들 의미없어요.
    중딩되면 알아서 자기에게 맞는 친구들 사귀던데요.
    제가 안들어줘도 알아서 만나고 친해져서 성인되서도 만나더군요.
    중딩되면 공부하기 바쁘고 학원에서나 친구 만나지.
    그정도 몰려다녔으면 이제 친구 연연할때 지난거 같은데
    워킹맘이라 더 미련가지나 보네요.
    모임도 관계 좋을때나 유지하는거지
    끝난 관계에선 미련가져봐야 감정낭비에요.
    어떤 모임도 틀어지면 한순간이에요.
    모임에 연연하는 사람들 보면 삶의 다른쪽이 불안정한 사람이었던...
    가족끼리 아이랑 같이 시간 보내는 방법 연구해보세요 222

  • 91. ..
    '25.12.31 5:02 PM (223.38.xxx.143)

    무슨 신장을 떼어줘요?
    그냥 그 사람은 사회성이 높고 다른 사람의 환심응 잘 사는 사람이에요. 아부도 잘할거고요.
    스몰톡이라도 해주면 고맙다 생각하고
    상대가 오픈하는 만큼만 님도 호응해주면 됩니다.
    딱 거기까지요.
    상대는 사회생활 고수이고
    님은 사회성이 낮은레벨이니 뭘 먼저 하려고 나서지 마세요.
    님 아이는 사회성이 중간 이상은 되는 것 같네요.

  • 92. 원글
    '25.12.31 6:13 PM (112.168.xxx.97)

    네에 지금 퇴근하고 모임 나가는 길이에요.
    이 글 보고 정신 제대로 차리고 갑니다.
    지나간 인연이라고 생각하고 저도 마음 닫고
    그냥 스몰토크 나하고 그렇게 올게요.

    그렇게 가까웠던 사이였는데
    데면데면 한게 너무 답답하고 불편해서
    한해 마무리 핑계대고 한번 얘기 나누고 싶었는데
    단 한분도 그렇게 하라고 하시질 않는걸보니
    정말 저는 제 감정이 가장 중요 했네요.

    조용히 밥 먹고 들어올게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
    너무 고맙습니다.
    올해 묵은 감정들은 여기에 두고
    내년엔 더 쿨해져볼게요.. 고맙습니다.

  • 93. 아이가
    '25.12.31 6:18 PM (211.234.xxx.202)

    초등인가요 ?
    다 필요없고
    아이 나이가 젤 중요합니다
    초등이면 5.6 학년 정도 되면 다 뿔뿔이 흩어져요
    애 공부정도에 따라
    학군지로 이사 가거나 입시를 위해 이동해요
    그리고 초고 되면 애들이 새로 친구를 사귑니다
    이제 곧 사춘기라 엄마가 만들어준 친구랑 지속이 안됩니다

    중학교 가며 다 흩어집니다
    제가 동네에서 보니
    엄마들끼리 친해서 까르르 잘다녀도 실속이 1 도 없어요
    엄마가 동네맘 관계 사이 좋으면 뭐하나요 ?
    애는 학교에서 문제고 진짜 친구 하나 없어가지고
    중학교되서 다른애들이 기피 대상 1 인데
    그 친한 엄마들이 아무얘기도 안해주고
    본인만 모르던데
    으이그 다 필요없어요
    애가 똑똑하게 잘해야죠

  • 94. ㅎㅎㅎㅎㅎ
    '25.12.31 8:18 PM (222.106.xxx.168)

    잘 생각하셨어요
    그냥 아이 수흑 진도 열심히 빼세요 ㅋ

  • 95. ...
    '25.12.31 11:21 PM (58.29.xxx.173)

    평소에도 좀 눈치없고 악의는 없는데 할말 못할말 잘 못가리는 타입일거 같네요 원글..
    “내년에는 예전처럼 편하게 지내보면 어떨까요?”
    최악이네요 이걸 말하려했다니 님은 앞으로 무슨말 할때 주위에 꼭 물어보세요
    먼저 잘못한 쪽에서 할 말도 아닐뿐더러
    그엄마는 콱 손절하고싶은걸 여태 참아주고 있는걸수도 있는데 이전처럼 더 챙겨달라고 징징대는거잖아요
    상황보니 님이 워킹맘이라 완전 을이고 그쪽에선 아쉬울게 1도 없겠는데..

    연말핑계로 인사하고싶으면 차라리 연말에 가족들과 드시라고 좀 비싼 케익으로 기프티콘이라도 보내면서 연말이라 고마운분들 생각나서 챙긴다 뭐 이런식으로 은근하게 하든지요 (사실 이것도 매우 조심스러움)

  • 96. 어쩔
    '25.12.31 11:31 PM (61.43.xxx.178)

    “내년에는 예전처럼 편하게 지내보면 어떨까요?”
    --------
    원글님 묘하게 사람 불편하게 하는 스타일 ㅠㅜ

  • 97. 기다려곰
    '25.12.31 11:38 PM (123.215.xxx.76) - 삭제된댓글

    내년에는 예전처럼 편하게 지내보면 어떨까요?”

    옛날처럼 나를 챙겨라.. 내가 불편하다..

    원글은 친해지면 친해질수록 불편해지는 스탈의 사람일지도..

    어떤 사람들은 친해진다는 게 본인이 들러붙어 챙김 받아야 되는 걸로 생각하나보더라구요.

    연말에 나도 친해질수록 묘하게 불편한..본인 힘든 얘기랑 내 칭찬 하면서 뭘 자꾸 시켜먹는..
    사람한테 친해지자는 얘길 듣고 식겁하는 중..

    내년에는 무사히 떼어낼 수 있길.

  • 98. 아고
    '25.12.31 11:43 PM (49.171.xxx.29)

    많은분들이 답하셨지만 그냥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대하는게 훨씬 좋은관계예요
    대놓고 싸우는 단계가 아니면 아줌마들적당히 앞에서 하하호호사이가 더 좋아요
    그 여왕벌아줌마에게 어떤 말실수하셨는지 모르지만 아마 다른분들과 그렇게 몰려다니다 곧 틀어질겁니다
    그냥 그런관계가 동네에 다니기 훨 편합니다

  • 99. 묘하게
    '25.12.31 11:52 PM (210.205.xxx.195)

    내년에는 예전처럼....이라니

    뭐 저희가 그쪽사정을 다알수는 없는건데

    말할까말까 할땐 하지말래요
    줄까말까 할땐주고

    뭐 명언이 있더라고요 잘생각해보면 배려가있어요
    상대에게 해야한다면 하는건데
    날위해 하는거면 좀 참으란거죠

    그냥 현재에 충실하세요
    인생이란게 파도처럼 왔다갔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거니까
    그저 지금은 그5년동안 너무즐겁게지냇다면 이제새로운사람을 만나는 기회가될수도있고
    반면교사삼아 안그러면 되지요

    그거말하는것도 본인편하자고하려는거잖아요

    저도 되돌아봣을때 실수한게있고 생각날때마다 미안하고 그런일들이 있죠
    ...제가 다시상기시키고싶지않아요
    미안하다고 하는건 상대방에게 더못할짓같아요
    잊고 덮고
    새롭게하세요

    애한테도 못할짓같아... 거기가시골도아니고 그친구들아님 놀사람 없어요? ...

  • 100.
    '25.12.31 11:59 PM (220.117.xxx.241)

    그렇게 심한 말실수 한건 정말 맞을까요~? ㅎㅎ
    솔직히 그분은 무슨 핑계를 대서라도 손절하고 갑질할 사람일수도 있어요~~ 여왕벌 스타일 중에 철없는 일진놀이 하는 인간들 맘에 안드는 꼬투리 하나 잡아 팽하고 따시키거나 즐기고 그런 경우 꽤나 많아서~~ 정말 님만 당한건지 잘 생각해 보셔요~~

  • 101.
    '26.1.1 12:13 AM (106.101.xxx.168) - 삭제된댓글

    읭 뭔 아이들 엄마 모임에 이렇게까지 목숨거나요~??
    님들 초중고 학창시절에 친구 다 엄마가 시켜주고 문제파악해주고 그렇게 다니셨었나요~?? 놀랄 노자네요~ ㅎㅎ
    그거 딱 초 1~2까지지 3만되도 다 자기친구 자기가 사귀고 아이문제 ㅋㅋ 초등 학창시절 애들이 몇명이나 그리 많이 일으킨다는 것이며 그런건 요새 선생님이 상세히 알려주고 아이와도 직접 소통하는거지 뭔 그거 파악한다고 애엄마들에 수년을 인생에 전부까지 되서 이리 끌려다니는지 ㅋㅋ
    아진짜 글만 읽어도 주체성 하나없이 ~ 애는 핑계지 제발 주도적 관계좀 맺으세요~ 찾아보면 가족끼리만 풍족히 보내도 애들은 즐거워합니다~~
    애들이 대체 몇살이길래 7년이나 지났는데 다들 스스로 친구랑 못논다는지 이해도 못하겠고 이러니 헬리콥터 부모니 난리군요~
    웃긴건 주변보니 이렇게 유난떨며 키운다고 애들 사회성 좋지 않아요 절대. 되려 학을 떼고 반대 케이스 수두룩함.

  • 102.
    '26.1.1 12:15 AM (106.101.xxx.168)

    뭔 아이들 엄마 모임에 이렇게까지 목숨거나요~??
    님들 초중고 학창시절에 친구 다 엄마가 시켜주고 문제파악해주고 그렇게 다니셨었나요~?? 놀랄 노자네요~ ㅎㅎ
    그거 딱 초 1~2까지지 3만되도 다 자기친구 자기가 사귀고 아이문제 ㅋㅋ 초등 학창시절 애들이 몇명이나 그리 많이 일으킨다는 것이며 그런건 요새 선생님이 상세히 알려주고 아이와도 직접 소통하는거지 뭔 그거 파악한다고 애엄마들에 수년을 인생에 전부까지 되서 이리 끌려다니는지 ㅋㅋ
    아진짜 글만 읽어도 주체성 하나없이 ~ 애는 핑계지 제발 주도적 관계좀 맺으세요~ 찾아보면 가족끼리만 풍족히 보내도 애들은 즐거워합니다~~
    애들이 대체 몇살이길래 7년이나 지났는데 다들 스스로 친구랑 못논다는지 이해도 못하겠고 이러니 헬리콥터 부모니 난리군요~
    웃긴건 주변보니 이렇게 학부모 관계에 유난떨며 키운다고 그 아이들 사회성이나 아웃풋 좋지 않아요 절대. 되려 역효과나거나 반대 케이스 수두룩함.

  • 103. ..
    '26.1.1 12:52 AM (61.254.xxx.115)

    아니 저도 초등중등 거의 같이 올라가는 동네 살았었는데 5년동안 한모임이요? 애들끼리 서로 친자매하자고 친했어도 매년 다른반 되니 항상 새로운 학년의 친구들 사귀고 놀지 이전 친구는 같은동네라도 멀어지던데 신기하네요

  • 104. ㅇㅇ
    '26.1.1 12:56 AM (211.215.xxx.44) - 삭제된댓글

    저도 초1때나 어울렸지 초2돼서 반바뀌니 그때부터 차츰 맞는 친구 사귀어서 엄마들 안만나요 정보랄것도 없고 그 엄마들한테 들은 정보 써먹은적도 없음. 좀 혼자면 어때요?
    엄마가 그렇게 연연하니 애들도 불안해하고. 외동도 아니구만요
    보통 형제있으면 엄마가 자기애들 데리고 여기저기 잘 다니던데
    직장도 다니면 심심한것도 아닐텐데 애정결핍있으신가봐요

  • 105. ㅇㅇ
    '26.1.1 1:00 AM (211.215.xxx.44)

    저도 초1때나 어울렸지 초2돼서 반바뀌니 그때부터 차츰 맞는 친구 사귀어서 엄마들 안만나요 정보랄것도 없고 그 엄마들한테 들은 정보 써먹은적도 없음. 좀 혼자면 어때요?
    엄마가 그렇게 연연하니 애들도 불안해하고. 외동도 아니구만요
    보통 형제있으면 엄마가 자기애들 데리고 여기저기 잘 다니던데
    외동맘도 여기저기 엄마가 데리고 다니고요
    직장도 다니면 심심한것도 아닐텐데 애정결핍있으신가봐요

  • 106. .,.,...
    '26.1.1 1:11 AM (59.10.xxx.175)

    2년을 견디셨다니
    원글님 뭘해도 하실분!!!

  • 107. ..
    '26.1.1 2:07 AM (1.247.xxx.188)

    그런데 부부나 부모자식도 아닌 관계에서 농담이라도 신장을 떼어준다는 표현을 하나요 뭔가 그 엄마도 원글님도 좀..

  • 108. 자연스럽게
    '26.1.1 2:39 AM (1.236.xxx.93) - 삭제된댓글

    이젠 인연이 끝을 향해 가는것 같습니다
    자연스럽게 멀어지는 연습을 하세요
    나중에 인연이 되면 혹시…

    학교 엄마들 친하게 지내도
    나중에는 다 흩어집니다

    그중에 남는건 무엇?
    첫째! 아이가 성격 좋게 잘자는것(이부분 중요)
    둘째! 아이 대학 잘가는거
    셋째! 아이 좋은사람 만나 결혼하는거

    살아가다보면 다 잊혀집니다
    새로운 인연 찾으세요

    원글님이나 그분 참 힘들었곘다
    모임에서 얼굴 계속 봐야하니…
    근데 확 털지도 않고 계속 아이들때문에 얼굴보고 참..

  • 109. 인연
    '26.1.1 2:40 AM (1.236.xxx.93)

    이젠 인연이 끝을 향해 가는것 같습니다
    자연스럽게 멀어지는 연습을 하세요
    나중에 인연이 되면 혹시…

    학교 엄마들 친하게 지내도
    나중에는 다 흩어집니다

    그중에 남는건 무엇?
    첫째! 아이가 성격 좋게 잘자라는것(이부분 중요)
    둘째! 아이 대학 잘가는거
    셋째! 아이 좋은사람 만나 결혼하는거

    살아가다보면 다 잊혀집니다
    새로운 인연 찾으세요

    원글님이나 그분 참 힘들었곘다
    모임에서 얼굴 계속 봐야하니…
    근데 확 털지도 않고 계속 아이들때문에 얼굴보고 참..

  • 110. 원글
    '26.1.1 3:18 AM (211.49.xxx.150)

    오늘 잘 다녀왔습니다
    그저 밥 먹고 시덥잖은 연예인 이야기나 하고 왔어요.
    고맙습니다. 여기에 안 쓰고 가서 감정적인 말을 했다면,
    아마 1월1일부터 이불킥 했을 것 같아요
    감사해요..

  • 111. 말실수라
    '26.1.1 3:46 AM (151.177.xxx.59)

    했지만 그 사람 가슴속에 대못 박았을거에요.
    그정도라니,,제가 당한것같은 일이었나 봅니다.
    저도 앞에선 내색 안하고 속으로 끙끙 앓아요. 그저,,좀...차단만 했을뿐이에요.
    상대방에선 기어코 말 붙이고싶어하는데요.
    한 번 전화받았다가 3개월을 속이 뒤집혀서 잠을 못잤습니다.
    한 번 틀어진 인연 붙이는거 아니더군요.

  • 112.
    '26.1.1 4:36 AM (223.38.xxx.197)

    원글님 잘하셨어요. 그래도 조언을 잘 받아들이시는거 보니 앞으로 발전하실 것 같아요.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 113. 말실수
    '26.1.1 7:36 AM (211.234.xxx.237)

    말실수가 어떤것인지 모르지만 학부모사이에서의 실수가 뭐 그리 대수라고. 그정도가지고 이리 마음졸일관계면 언제고 깨질관계

    몇년지나보심 알껍니다.
    아이들도 결국 지들친구찾아가요.

  • 114. 이게
    '26.1.1 8:22 AM (1.237.xxx.216)

    한번 멀어지면 이전처럼 안되더라구요.
    누가 나빠서라기보다
    서로 그렇게 되더라구요.
    간혹 더 편하고 기대없는 관계가 되거나.

    저는 애들 친구 엄마가
    숟가락수 알 정도로 가까우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새인연도 있고, 친구나 지인에게
    큰 기대없이 살면 되는 거 같아요.

  • 115. ㅇㅇ
    '26.1.1 8:59 AM (112.154.xxx.18)

    저도 사람한테 한번 정 떨어지면 원복 안되는 성격인데요,
    모임에선 좋은 게 좋은 거라고 티 안내고 다정하게 대해주겠지만 어디까지나 겉보기일 뿐,
    다시 친해질 생각은 1도 없어요.
    서로 불편해지지 않으려고 액션 취하는 건데, 거기다 대고 다시 친해지자 하면 정말 뒷골 서늘했을 거예요.

  • 116. 안하길잘했음
    '26.1.1 9:08 AM (222.100.xxx.51)

    원글님은 아마 불안형 사람일듯
    그런 분들이 상처도 잘주고, 상대가 멀어지면 그것도 못견뎌해요
    혼자서 지내는 법을 터득해야하고,
    사람이 가까워졌다가 멀어지는건 당연하니 받아들이시고,
    아이 교우관계도 엄마가 불안초조해 하지 말고 혼자 하게 해주세요.
    상대는 진작에 맘떴어요

  • 117. 음..
    '26.1.1 9:10 AM (175.193.xxx.206)

    아이들 어릴때 그런마음 들수 있는데 아이가 하나는 아니죠? 아이가 여럿인 엄마들은 생각보다 그런모임에 목숨을 안걸더라구요. 대체로 그래요. 자기애들끼리도 재미나게 놀고 알아서 잘놀고 자기애들 챙기다보면 하루가 다가다보니 모임이 있어도 한번 오라고 해도 자주 못오고 못 어울려요. 그래서인지 그런 모임 자체에 크게 목숨을 안거는데 아이 하나인 엄마들은 애들 모여서 같이 놀게 하려고 계획도 많이 짜고 그래요. 또 그 안에서 어떤 정보를 얻을수 있을것 같아서 뒤쳐지지 않으려고 그러기도 해요.
    지나고 보면 진짜 별고 아니고 그냥저냥 적당한 거리두고 지내면 되는데 시작 자체를 너무 뜨겁게 다가가는 엄마들 보면 꼭 뒤탈이 나더라구요. 적당히 가까워야 하는데 마음을 너무 많이 준듯 해요.
    그런데 여왕별 주변에는 꼭 여왕벌이 챙기는 사람이 있고 그 여왕벌 발언에 충성(?)하는 사람도 있구요. 그리고 소소하게 분란은 생기더라구요. 그게 아이모임만 그런게 아니라 소소한 모임들마다 있어요. 살다보면 그런 모임을 가질 기회가 생기겠지만 저는 그 모임에 너무 깊이 가지 않으려 해요. 아이들은 아이들이 알아서 친구를 사귀게 되고 친구들 사이에 인기 많은 아이들이 엄마가 잘 어울려줘서 그런것도 아니더라구요. 그냥 아이 성향이고 아이능력이라면 능력이구요.
    딱 어느수준까지 우리아이에게 필요한 그 수준까지만 정해서 적당한 거리두고 지금처럼 지내시면 자연스럽게 필요한만큼 유지될거에요. 관계에서 성향상 거리두기가 어렵겠지만 이후에 어떤 모임을 갖더라도 거리두기가 더 나을거에요. 너무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관계....

  • 118. 123
    '26.1.1 9:17 AM (14.5.xxx.100)

    저는요..
    아이들만 잘 지낸다면 여왕벌여자 비유맞추고 그냥 하하호호 하고만 올것같아요.
    그런데 여왕벌엄마의 아이들은 엄마한테 배워서 그런가 여왕벌짓한다는데 그쪽은 안그러던가요?
    저는 그래서 그냥 나왔어요. 당연히 애도 저도 처음엔 외로워요. 학원으로 많이돌렸어요.

    여왕벌이면 자기가 맘만먹으면 사람들 동원하고 지인도 많은데 궂이 님에게 전과 같은 에너지 쓸 필요있을까요?
    여왕벌들 특징이 초반엔 간쓸개 빼줄정도로 잘해주고 자기를 의지하게 만들고 자기편 만든후 길들인다는데 그런스타일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 119. 그냥
    '26.1.1 10:03 AM (219.255.xxx.39)

    애쓰지말고 시간흐르는대로 두기...

  • 120. 아후...
    '26.1.1 10:44 AM (124.63.xxx.204)

    그사람이 착한게 아니라
    원글님이 여리고 착하시네요.
    사람이 살다보면 말실수도 할 수 있고
    또 용서도 구하신것 같고
    충분히 자존심 세우지 않고 잘 해오신 것 같은데 그쪽은 끝인 것 같네요..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대로 놔두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저라면 애쓰지 않을 것 같습니다.

  • 121. 어후....
    '26.1.1 10:51 AM (124.63.xxx.204)

    다를아이들과 따로 여행가는데 어른은 무슨 ㅎㅎ
    그냥 본인 감정이 너무 소중해서 본인 감정에 충실한 타입이예요.
    화가 나는 것도 본인 감정 카톡에 대답을 하자는 것도 본인 감정 앞에서 안부를 다시 묻는 것도 본인 감정 모임 안내를 하는 것도 본인 감정 모두 본인 감정 여양벌 스타일 맞습니다.
    저도 예전에 님과 반대로 그 상대 엄마랑 같은 상황인데 비슷한 상황이었어요.
    전 그냥 동네 아이친구엄마들 내 친구 아니잖아요. 아이 친구잖아요. 그래서 너친구들 너 의견에 맞게 만나라 하고 제 아이한테 굳이 길게 설명하지 않고 알아서 놀으라고 했습니다.
    어느새 5 6년이 지났는데 여전히 아이들은 친하게 잘 지내고 성인이 되었어요.
    관계 유지는 본인들. 몫이라
    엄마가 어떤 관계에 이끌려 가고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을 보이면 아이들도 영향을 받을 것 같아요.
    엄마가 쿨하게 감정에 솔직하게 행동하시는 것이 아이들 사회성에도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122. ..
    '26.1.1 11:00 AM (217.216.xxx.234)

    제가 정확히 원글님 상대분 상태라 답글 달아요.
    소심하고 사회관계 어려운 이웃을 5년 같이 어울렸어요. 여왕벌 스타일인지는 모르겠는데 모임주도도 많이 하고 정보나눔도 많이 하고 이런 저런 일 할때 제가 주도적으로 하고 일 더 많이 하고 돈 더 많이 써요. 그 이웃은 첨에 고마워하며 저에게 많이 의지했어요. 근데 한 5년 넘고 제가 만들어준 인맥으로 여기저기 만나는 사람들 많아지더니 저를 완전히 깔아뭉개더군요. 반년이상 참다가 손절했어요. 몇달을 피하고 단체모임 안 만들고 저도 행동반경 줄이고 동선 안 겹치려 하고....이러다 보니 본인 인맥이 확 줄었나 보더라고요. 우연히 마주쳤는데 다시 예전처럼 지내고 싶다고 손을 잡고 안 놓아줘서 당황했었어요....
    원글님과 다른 경우일수 있지만 전 정말 견디다 견디다 제가 살아야겠다 싶어 단칼에 끊었어요. 폭발할 임계치에 다다를 동안 본인은 전혀 몰랐을 거고 말실수 하나에 제가 차갑게 손절했다고 생각할 거에요. 마지막 마주쳤을 때 혹시 본인이 실수 한거 있냐고 묻더군요. 반년이상을 만날 때마다 실수 했는데 그걸 본인은 전혀 모르더군요.

    그냥 끝난 인연인거고 생각해보면 첨부터 안 맞았던 거고 저도 25년 제일 스트레스 받던 일이었는데 26년부턴 그냥 맘편하려구요.

    원글님도 저랑 입장은 다르지만 그냥 애들일이 얽혀 있으니 적당히 사회적관계만 유지하시고 새로운 인맥을 만드세요.

  • 123. 지나가다
    '26.1.1 11:42 AM (1.237.xxx.190)

    뭘그리 질질 끌려다니세요?
    관계에 집착하지 마시고 쿨하게 사세요.

  • 124. ............
    '26.1.1 11:48 AM (220.118.xxx.235)

    다 부질없는 관계

    세상 쓸모가 없는 관계

    어릴 때 친구들처럼 갈 수 없는 관계

  • 125. 대학생맘
    '26.1.1 12:06 PM (221.215.xxx.215)

    아이 오래 키워보니 별 일 다 겪어요.
    저도 어릴 때 에너지가 넘쳐서 그랬는지
    해마다 모임을 만들었고 그 모임 중 4팀은
    지금도 인연이 이어집니다.

    그 중에 깨진 모임은 한 엄마의 주도로
    저를 빼고 만났고 해외도 다니더니 지금은
    따로 만나지 않고 있는 걸로 알아요.

    모임이 오래가는 비결은 의외로 간단해요.
    아이들 성적 포함 비교 안 하고 평가 안 하기
    만나면 유쾌한 얘기 위주로 가볍게 하고
    무거운 상담 이야기도 절대로 진실을 얘기해주되
    타인의 가족이나 상대 아이에 대한 부정적 평가나 이야기는
    절대 삼가합니다.

    푸념은 푸념일 뿐 상대방에게는
    끊어낼 수 없는 가족이고
    우리는 언제고 인연이 끊길 수 있는 남이거든요.

    간혹 너무 이기적으로 행동해서
    타인의 눈쌀을 찌뿌리게 하는 멤버는
    과감하게 정리도 했었네요.

    예를 들어 은근한 혹은 대놓고 자식 남편자랑
    은근한 남의 아이 무시 등등

    엄마들 모임은 가족이 아닌 남입니다.
    내 속마음 털어 놓는 대상아니구요.

    그런 관계가 절대 될 수 없다는 건
    대학원서 한번 써보시면 제대로 느끼실 거에요.
    여기서 자의반 타의반 확실히 정리됩니다.

  • 126. ㅇㅇ
    '26.1.1 12:43 PM (123.111.xxx.206)

    그래서 무슨 말실수였는데요?

  • 127. 그냥
    '26.1.1 12:59 PM (182.211.xxx.204)

    조금씩 다가가세요. 완전 예전같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이어가고 있는 거보면 좀더 편안한 사이로 갈 수도...
    억지로 만들지 말고 흘러가는대로 가세요.

  • 128. ㅇㅇ
    '26.1.1 1:08 PM (180.71.xxx.78)

    아이가 원한다니 지금은 웃는얼굴로
    꾸역꾸역 나가는수밖에요

    근데 키즈카페갈 나이면 초등저학년인가본데
    얼마 안남았어요
    어차피 둘셋씩은 모르겠지만
    모임은 유지 안될거에요

  • 129. ....
    '26.1.1 1:23 PM (39.117.xxx.233)

    예전처럼 절대 불가능합니다.
    그쪽은 아쉬울게 없잖아요.
    그냥 겉으로만 관계유지하시고 다가가지 마세요.
    그리고 아쉬운관계 끝나면 정리하세요.
    아이들도 서열생깁니다.

  • 130. 피곤하게 사네요
    '26.1.1 1:44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학교 일진회도 아니고

    결혼해서 까지
    동네 여왕벌 눈치나 보고 사는 신세라니
    그런엄마를 보면서 자식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

  • 131. 피곤하게 사네요
    '26.1.1 1:46 PM (183.97.xxx.35)

    학교 일진들도 아니고

    결혼해서 까지
    동네 여왕벌 눈치나 보고 사는 신세라니
    그런엄마를 보면서 자식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

  • 132. 뭐래
    '26.1.1 1:56 PM (223.39.xxx.37)

    다를아이들과 따로 여행가는데 어른은 무슨 ㅎ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럼 모임 나오지 않는 구성원한테 우리 여행가는데 같이 갈거냐고 따로 연락해야해요? 모임 나오지도 않는 사람한테 연락 안하고 여행가서 어른 아님? 어른 허들 겁나 높네요. 본인감정 어쩌고도 너무 웃김. 인사하고 스몰토크하는 것도 본인감정에 충실해서 그런거라고요? 그럼 원글님 대놓고 쌩까고 싫은 티 팍팍 냈어야하나보죠?

    대체 상대 여자가 뭘 잘못한 거임?

  • 133. 원글님이
    '26.1.1 2:00 PM (211.213.xxx.201)

    말실수 내용은 오픈 안하겠다는데 자꾸 묻는 댓글은 왜 다는건지 ..
    제발 그러지 맙시다

  • 134. 사람이 잘해주면
    '26.1.1 2:02 PM (49.169.xxx.193)

    고마와해야하는데,뭔가 삐뚤어진 마음때문에 말이 곱게 안나가고
    긁는 소리를 하는 경우를 많이 봐요.
    전업 엄마들이 정보가 많고,시간이 많아서 아이들 케어하는데 더 집중할수가 있다면
    워킹맘인 원글님이 더 신경쓰거나 뭔가 잘해주는게 있어야 하는데,
    그런것도 별로 없었을거 같아요.
    상대방을 지칭할때,여왕벌 스타일이라고 하는걸 보니,
    스스로가 속한 모임이나 그사람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강해 보여요.
    단지 아이때문에 필요!에 의해서
    관계를 맺었다가 어느순간 그런 마음이 새어나왔을거예요.
    워킹맘들이 전업맘에 가지는 마음도 뭔지 짐작이 되구요.

    시간이 남아돌아서 전업맘들이,우루루 자기집에 초대하고 우루루 어디 데려가는거
    계획하고 그러는거 아니거든요.
    남의 시간이나 노력을 알아주고 보상?해주고 그러면 관계가 어느정도는
    유지가 되는데,
    원글님은 눈치가 너무 없고,낄낄빠빠가 안되는거예요.
    사이가 틀어지기전에,연말모임 같은때에
    작은 선물 같은거라도 마련해서 쫘~~악 돌리고,공간 빌려주고 신경써주고 애들 놀려줘서 고맙다고 했으면 좋았을텐데,
    돈 버는건 또 대체적으로 자기 식구들한테 쓸려고 버는 돈이라서,남들에게는 그런돈 쓰는
    워킹맘을 못봤어요ㅋ
    82쿡 댓글에서 어떤 워킹맘이,자기 애들 데리고 다니는 전업맘들한테
    커피쿠폰이라도 쏜다는 글을 보고,이런 워킹맘도 있구나를 알았네요.
    워킹맘들을 전업맘들이 기피?하는 이유는
    대체적으로 다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 하나 더 얹는거라 쉽게 생각을 하고 애를 딸려서 보내거나,아니면 같이 참석하거나
    시간이 남아도는 사람들이니 그까이꺼 뭐가 어려워?
    우리 애 좀 봐줄수도 있지~이런 마음이 대체적으로 삐져 나오더라구요.
    세상에 당연한건 하나도 없고,남의 수고나 애쓰는걸 쉽게 생각하고 그러면 안됩니다.

  • 135. 사람이 잘해주면
    '26.1.1 2:07 PM (49.169.xxx.193)

    못된 여왕벌이였으면,원글님 소문 이상하게 내서 아마도 그동네에서 이사가게 했을겁니다.
    그리고 그 모임에 발도 못들이게 해요.
    아직 못된 여왕벌을 못만난듯ㅋ

    저도 경험이 몇번 있었는데,뭔가 소외되거나,소극적인 사람을 챙겨줬더니
    이런 경우가 거의라서 이제는 그러지를 않아요.

    차라리 기브앤테이크가 확실한 사람이,더 낫더라구요.
    약자를 챙기다가 상처입는 경우가 되게 많아요.
    그들은 모든면에서 미숙해요.

  • 136. 워킹맘입장에서..
    '26.1.1 2:36 PM (58.141.xxx.105)

    님은 말실수라 하지만 그 말에 본심이 다 드러났던거죠. 여왕벌은 그걸 계속 느끼고 있다가 말로 확인받은 거고요. 그래도 지금 모임에 껴주는 거 보면 작정하고 아짐들 휘두르는 분은 아닌 것 같아요.

    워킹맘은 아무리 해도 전업맘들끼리 만큼 가까워질 수 없어요. 애가 심심해 하면 가족끼리 놀이동산도 가고 야외, 실내 놀러다니고 더 재밌게 지내면 되죠. 왜 그리 그런 관계에 그리 연연하세요. 애랑 더 즐겁게 지내면서 바르게 키우고 성적까지 좋아지면 온 동네 애들, 아짐들 다 친구하자고 합니다. 다 부질없으니 본인 실속 차리세요. 저도 워킹맘인데 아짐들 모임 신경쓸 여력도 없어서 자의타의로 혼자 놀았네요. 애들은 이제 중고등인데 맘에 맞는 친구들 잘 사귀고 지내요.

  • 137. 지나가다
    '26.1.1 2:37 PM (121.140.xxx.44)

    원글님 같은 스타일 소심형 뒤끝이 많은 타입, 주체적이지 못하고 남 탓 많이 하고 답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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