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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초등 아이 졸업식…

눈물만흐른다 조회수 : 1,474
작성일 : 2025-12-31 13:25:45

너무 추워서 코트 입을지 패딩 입을지

백번 고민하고 사진 찍을 거 대비해 큰 맘 먹고 코트 입고 갔는데 사진 찍은 걸 보니 꼴이.... ㅠㅠ

얼굴이나 준비할껄 ㅠㅠ

남편은 사진이 너무 못나왔다 그러고

아들은 똑같이 나왔는데 엄마 왜 저러냐고 어리둥절..

새해엔 피부과 좀 가봐야겠어요.

IP : 218.155.xxx.13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5.12.31 1:27 PM (175.121.xxx.114)

    아이가 주인공이니 넘 깊게생각지마세요

  • 2. 원글
    '25.12.31 1:28 PM (218.155.xxx.132)

    새삼 진짜 많이 늙었구나 싶더라고요 ㅜㅜ

  • 3. ...
    '25.12.31 1:33 PM (116.89.xxx.138)

    저런, 얼굴을 준비 못하셨군요. ㅋㅋ

  • 4.
    '25.12.31 1:38 PM (223.39.xxx.188)

    그래도 오늘이 가장 젊고 예뻐요.

  • 5. 33
    '25.12.31 2:01 PM (1.229.xxx.98)

    전요, 얼굴이 준비 안되었을땐, 마스크를 준비합니다(훌쩍)

  • 6. ..
    '25.12.31 2:17 PM (118.235.xxx.125)

    님 넘 재미있으세요.. 초등 졸업 얼굴이면 예쁘실거에요 ^^

  • 7. ...
    '25.12.31 2:22 PM (175.193.xxx.138)

    초등 엄마면 젊고 이쁘십니다.
    저는 둘째 고등 졸업이라, 얼굴&몸매도 준비가 안되서... 옷이라도 하나 사려구요 ^^

  • 8. ㅎㅎ
    '25.12.31 2:27 PM (121.170.xxx.187)

    낼모레 늦등이 셋째
    좋업식에 참고할게요.

  • 9. ㅎㅎ
    '25.12.31 2:31 PM (122.36.xxx.5)

    저도 작년, 재작년 첫째, 둘째 연달아 있는 졸업식 사진들..
    진짜 깜짝 놀라게 이제 나이먹은게 보이더라구요.ㅜㅜ

  • 10. 그럴땐
    '25.12.31 3:07 PM (1.235.xxx.138)

    어플로 찍었어야죠,. ㅎㅎㅎ그럼 기분안나쁘게 이쁘게 나와요.착각이라도..사진봄 기분좋은뎅

  • 11. 원글
    '25.12.31 3:55 PM (39.7.xxx.31)

    마스크!! 항상 준비해야겠어요.

    그리고 오늘 프로참석러 느낌의 엄마들보고
    중학교 졸업때 참고 하려고요.
    코트는 최대한 기본 스타일(무조건 제일 따뜻한 원단)
    밝은색 울팬츠, 약간 굽있는 구두, 헤어스타일은 엊그제 빠마한 느낌 최대한 피해 윤기나게 드라이…

    파마를 급하게 삼일전에 했더니 느므 촌스러 환장하겠어요 ㅠㅠ

  • 12.
    '25.12.31 4:55 PM (121.167.xxx.120)

    3년 뒤 중학교 졸업할때 오늘 찍은 사진 보면 이때가 젊고 예뻤구나 하는 생각이 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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