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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운이 인생을 좌우하는거 같아요

ㄱㄴ 조회수 : 13,635
작성일 : 2025-12-31 12:26:55

모든게 운 같아요

살아보니..

의료사고도 당해보고 

(사실 사고는 내가 피할수 없는거라 생각해요.조심한다고 피할수 있는게 아님, 비행기사고 등..)

노력을 한분야는 잘안되고

뜻하지 않게 다른분야에서 운이 터지고

주위에도 보면 학교다닐때

놀던애들이 다 잘살고..

열심히 노력하며 끙끙대는 사람은

희안하게 잘 안풀리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한해 마지막날, 왜 이런 생각이 드는지..

기분이 꿀꿀하네요

 

IP : 210.222.xxx.250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2.31 12:29 PM (211.234.xxx.48)

    운 50 유전 40 나머지 10

    전 이렇게 생각되네요

  • 2. ...
    '25.12.31 12:32 PM (59.5.xxx.161)

    그러니 돌고돌아 나에게도 좋은운이 올거라
    믿으며 절망하지 말고 살자구요.
    82님들 내년에는 좋은 운들 가득하길~~
    원글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

  • 3. 저도
    '25.12.31 12:34 PM (121.175.xxx.228)

    그렇게 생각하는데
    뭔가 착하게 살면
    돌아돌아
    제게 오더라고요

  • 4. ..
    '25.12.31 12:34 PM (49.142.xxx.126)

    태어날때부터 운명
    그냥 본인과사랑하는 사람들 챙기며
    사는게 다인듯

  • 5. ...
    '25.12.31 12:34 PM (175.122.xxx.191)

    당연하죠
    사주 보는 사람들도 자기 사주를 봤을 때 운이 안 좋으면 한숨만 나온다고 하잖아요
    손을 쓸 수 없으니까요

    그래서 그나마 하는 방법이
    몸을 납작 엎드리고 매사에 조심하기
    활동 활발하게 안 하기
    일 벌이지 않기
    하물며 사주 보는 것도 임시중단해요

    그러다가 운이 괜찮아지면
    수강생 모집도 하고
    일도 벌이고 합니다

  • 6. 영통
    '25.12.31 12:38 PM (211.114.xxx.32)

    운칠기삼.
    운이 7할이고 노력이 3할이다.

    운도 노력이 있어야 가질 수 있는 거라지만..
    인생에서 운 역할이 크고 운명의 수레바퀴

    노력하면 된다 생각하니 실패가 다 내 탓이라 우울이 오는데
    인생 운 운명 우주 생각하니 다 내 탓은 아니라고 생각들어 실패도 좀 내려놓게 되고

  • 7.
    '25.12.31 12:42 PM (61.75.xxx.202)

    인생은 굴곡을 타며 가는 것 같아요
    좋은날 기뻐하는 것은 누군든지 할 수 있지만
    힘들때 아무렇지 않은 듯 일어서는 것은 쉽지 않죠
    그나마 오늘이 나의 마지막 순간이라고 생각하며
    살면 마음의 파동이 덜해요

  • 8. 그럼
    '25.12.31 12:43 PM (210.222.xxx.250)

    운은 어떻게 정해지는지..

  • 9. ...
    '25.12.31 12:46 PM (118.235.xxx.125)

    댓글중 인상깊었던게
    우리가태어나기전 어떻게 살겟다고 싸인하고 이 세상에 나왔다고!
    인생은 운명이라는데 공감했네요

  • 10. ...
    '25.12.31 12:47 PM (175.122.xxx.191)

    ㄴ 윗님 그 글 제가 썼었답니다
    기억해주셔서 감사해요^^

  • 11. ...
    '25.12.31 12:49 PM (211.51.xxx.3)

    우리가태어나기전 어떻게 살겟다고 싸인하고 이 세상에 나왔다고!
    이 말 신기합니다

  • 12. 태어나기전에
    '25.12.31 12:55 PM (210.222.xxx.250)

    어떻게 살겠다고 사인한다고요?
    다들 열심히 살고 부자되고 건강하게 살거라 하지 않았을까요???

  • 13. 영통
    '25.12.31 12:57 PM (211.114.xxx.32)

    태어나기 전 사인하고 나온 거..
    인생도 배우자도 내 영혼을 발전시키기 위해 이 인생을 선택했을 수도

    그런데 혹시 협박 받아서 이 인생에 사인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선택이 그닥 납득이 안 되어서

  • 14. 어떤 부모를
    '25.12.31 12:58 PM (118.235.xxx.43)

    만나느냐도 따지고 보면 운 아니던가요?
    대략적인 운은 정해져있고 본인이 어떤 마음 가짐으로
    사느냐에 따라 조금의 변화가 있는거 아닐까 싶네요.
    그냥 열심히 살고 선한 마음으로 사는 것이 내게 주어진 업들을 하나둘씩 제거하는거 아닐까해요..

  • 15. 싸인 별로
    '25.12.31 12:58 PM (180.227.xxx.173) - 삭제된댓글

    불행한 사람은 자기가 불행을 선택했다는건가요?
    그냥저냥 사는 사람들까지는 저런식으로 위안받을지도 모르지만 진짜 힘든 사람들한테는 그냥 죽어라죽어라 하는 말 같아서 넘 싫은말이네요.
    운으로 치면 유전자부터 운이죠. 어떤 조합으로 나올지 어떻게 선택하겠어요.

  • 16. ㅇㅇ
    '25.12.31 1:01 PM (211.193.xxx.122)

    기칠운삼.

  • 17. ...
    '25.12.31 1:04 PM (211.235.xxx.46)

    운을 실력으로 착각해서 오만방자 한거네요 모든 분야 해당

  • 18. .......
    '25.12.31 1:20 PM (122.203.xxx.88) - 삭제된댓글

    어릴때 엄마가 사주보고 온 말들이 잊혀졌는데 나이가 들다보니 하나둘 맞아서 엄마 생각이 많이 나요. 타고난 운명대로 가는거라 생각되니 마음을 내려놓게되고 편해요

  • 19. 성격이 다죠
    '25.12.31 1:27 PM (119.71.xxx.160)

    긍정적인 성격인 경우 운도 따르고 그렇던데

    맨날 비관에 불평불만만 하면서 사는 사람이 잘되는건 못봤어요.

  • 20. ...
    '25.12.31 1:32 PM (223.38.xxx.4) - 삭제된댓글

    공감해요.
    운이 인생을 좌우하는거 같아요.
    거기에 노력 약간 플러스.

  • 21. ...
    '25.12.31 1:34 PM (218.147.xxx.4)

    100v퍼 운요
    따지고 보면 유전도 운이지요
    dna의 조합 경우의 수가 엄청난데 그걸 정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로또 당첨되듯 같은 부모아래서도 여러가지 경우가 있잖아요
    노력 그것도 타고 납니다 아무나 노력을 할수 있는게 아니거든요 그것도 운

  • 22. ...
    '25.12.31 1:35 PM (112.150.xxx.144)

    운칠기삼
    그치만 노력하고 준비된자만이 운을 잡을수 있다는 말에 동의해요. 준비되지 않은 사람들은 운이 왔다는것도 모르게 놓치고 만다고...

  • 23. ...
    '25.12.31 1:45 PM (49.165.xxx.38)

    운이라는게 따라주는 사람이있어요..
    제가 두 아이 키워보니까. 더더욱 느꼈어요..~~

    울 첫째는. 항상.. 운이 따라주는구나 느낍니다..

    반면.. 울 둘째는. 노력대비.. 운이 없는 편..~~~

  • 24. 운이 아니고
    '25.12.31 1:48 PM (183.97.xxx.35)

    순간의 선택이
    인간의 운명을 좌우하고 인생을 결정

    식습관에 따라 신체나이에 차이가 나듯
    학업 직업 연애 결혼도 결국 본인이 선택하고 결정한 결과

    연이어 불행이 계속된다면
    지금까지의 나와는 다른 선택을 해보는게 바람직

  • 25. ㅇㅇ
    '25.12.31 1:52 PM (59.9.xxx.125) - 삭제된댓글

    어떻게 살겠다고 사인하고 나왔는데
    사나운 생을 사는 사람들은 뭔가요?
    호러 스릴러 영화 한 편 보는 셈 치고 사인한 건가요.
    살아보니 인생 운칠기삼이란 말에 동의하지만
    본인이 쌓은 업 이런 건 정말 위험한 발상입니다.
    신라시대 귀족들이
    우린 전생에 좋은 업을 쌓아 이렇게 잘 사는 거고
    하층민 너네는 전생에 너희들이 지은 죄가 많아 그렇게 사는 거라
    했다잖아요.
    전생의 업 운운하는 것도 따지고 보면
    귀족들의 헛 소리죠.

  • 26. 운이죠
    '25.12.31 1:52 PM (1.236.xxx.88)

    삐끗해서 북한에서 태어 났다면 어땠을지 ,일단 대한민국에서 태어난거만으로도 운 좋게 태어난거죠.

  • 27. ㅇㅇ
    '25.12.31 1:54 PM (211.234.xxx.46)

    어떻게 살겠다고 사인하고 나왔는데
    사나운 생을 사는 사람들은 뭔가요?
    호러 스릴러 영화 한 편 보는 셈 치고 사인한 건가요.
    살아보니 인생 운칠기삼이란 말에 동의하지만
    본인이 쌓은 업 이런 건 정말 위험한 발상입니다.
    신라시대 귀족들이
    우린 전생에 좋은 업을 쌓아 이렇게 잘 사는 거고
    하층민 너네는 전생에 너희들이 지은 죄가 많아
    그렇게 사는 거라 했다잖아요.
    전생의 업 운운하는 것도 따지고 보면
    기득권층의 가스라이팅이죠.

  • 28. 디도리
    '25.12.31 2:01 PM (211.235.xxx.220)

    인간이 어쩔수없는 영역이 있죠
    그걸 운이라고 하나요

  • 29.
    '25.12.31 2:33 PM (211.219.xxx.113)

    저 윗님,성격이 다 아니예요 살면서 알게된건 운명은 그냥 타고났다는 거예요 타고난대로 사는거예요
    너무나 얄밉고 이기적인 사람이 사주보러 갔더니 너무 좋은 사주라고 남편 아이 다 복이라고 하더니 몇십년 후 정말 그대로더라구요

  • 30. 오마니
    '25.12.31 4:02 PM (59.14.xxx.42)

    운칠기삼.
    운이 7할이고 노력이 3할이다.
    순간의 선택이
    인간의 운명을 좌우하고 인생을 결정

    식습관에 따라 신체나이에 차이가 나듯
    학업 직업 연애 결혼도 결국 본인이 선택하고 결정한 결과

    연이어 불행이 계속된다면
    지금까지의 나와는 다른 선택을 해보는게 바람직
    22222222222

  • 31. ,.
    '25.12.31 4:47 PM (114.205.xxx.179)

    옆에서 운이 좋은사람들을 보고나서 운이 다 라는생각 진하게 합니다.
    운이 좋다는거 그거 진짜 노력없이 펼쳐지는...
    부럽더만요.
    그 옆에 있으면 같이 좋기도하지만
    부럽긴부럽습니다.
    시험운이 좋다는 아이는
    본인스스로도 너무 잘알아서 항상 상위를보고 움직이는데 본인피셜 노력보다 결과가 항상좋다고 ..옆에서 봐온바 맞습디다.
    대학결정때도 전문대마저 떨어지고 낙담해있을때 4년제 꽤좋은 인서울 예비 번호 가깝지도않은 예비
    하지만 그게 되더군요.
    다른예비들도 떨어졌는데
    유일하게 붙은게 제일좋은대학
    직장역시....시험운이 탁월히 좋은....
    그래서인지 세상 우습게 보긴하더만요.

  • 32. ,,,,,
    '25.12.31 5:06 PM (110.13.xxx.200)

    싸인한게 아니라 전생이랑 이어진다고도 하더군요.
    전생에서 깨지 못한 미션을 깨야하는 숙명이 있다고도 하고.
    전생에서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며...
    싸인은 그럼 뭐 힘들게 살려고 선택하고 싸인했을가요..
    그래서 그건 그닥...

  • 33. ㆍㆍ
    '25.12.31 6:01 PM (121.140.xxx.26)

    에디슨의 99%영감과 1%의 노력이 정답
    운이 99% 유전도 운에 속하죠
    대대손손 이어가는 외모 ㆍ체형ㆍ재능 ㆍ두뇌
    그린것도 다 운이에요
    1%로 아무리 애를 써도 용 안 되니
    생긴대로 살아요 ㅠㅠ

  • 34.
    '26.1.1 1:18 AM (211.42.xxx.133)

    운7기3 노노~
    운9기1 ㅇㅋ~

  • 35. 회사에
    '26.1.1 1:33 AM (58.231.xxx.67)

    회사에서
    오래 다니신 분이, 조금 아프다고
    몇일 2주정도 병가 내신거여요

    대체 알바를 구하는데~ 아무도 안옴..
    기간이 짧다구요ㅜㅜ
    겨우 겨우 사방팔방 알아보아 구해도,
    1~2일 일하고 다시 안옴.
    그러다 겨우 사람 구해서 10일 알바 구했는데~
    그때 딱 정규직 그분이 급작스럽게 돌아가심
    사정하여 10일 알바분이 지금 10년도 넘게
    오래 오래 잘 다니심…
    그때 알았어요 운명이구나!

  • 36. . . .
    '26.1.1 2:15 AM (112.148.xxx.54)

    살아보니 우리인생은 필연보다
    우연에 좌우되고 세상은 생각보다
    불합리하고 우서꽝스러운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산다는 건 절망적이고
    슬픈 일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사소한 즐거움을 잃지않는한
    우리 인생은 적어도 무너자자 않습니다

    하루하루 쥐어짜듯
    간신히 버티는 삶일지언정
    일상의 사소한 온기를
    마음껏 만끽하며 사십시오.

    ​위 글은 91세 정신과 의사 이근후 박사의 인생 조언입니다
    저도 우리네 인생이 크게는 정해져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 안에서 자신의 노력이나 태도에 의해 충분히 바뀔 수 있다고 보는 편입니다
    준비되지 않은 자에게 운이란 없다
    저는 그 말을 믿거든요ㅎ

  • 37. ...
    '26.1.1 3:53 AM (123.111.xxx.59) - 삭제된댓글

    100v퍼 운요
    따지고 보면 유전도 운이지요
    dna의 조합 경우의 수가 엄청난데 그걸 정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로또 당첨되듯 같은 부모아래서도 여러가지 경우가 있잖아요
    노력 그것도 타고 납니다 아무나 노력을 할수 있는게 아니거든요 그것도 운 2222222


    노력하고 준비된자만이 운을 잡을수 있다는 말에 동의해요. 준비되지 않은 사람들은 운이 왔다는것도 모르게 놓치고 만다고... 222222

    전생의 업 운운하는 것도 따지고 보면
    기득권층의 가스라이팅이죠. 222222

    살아보니 우리인생은 필연보다
    우연에 좌우되고 세상은 생각보다
    불합리하고 우스꽝스러운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산다는 건 절망적이고
    슬픈 일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사소한 즐거움을 잃지않는한
    우리 인생은 적어도 무너자자 않습니다 2222222

    공감백배인 댓글들 많네요

    운이 100프로라고 생각하지만 그래서 뭐 이미 다 결정된 거니 내가 해볼 수 있는 건 없다고 놔버릴 순 없잖아요
    적어도 내 앞가림은 하고 싶고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존재가 되고 싶고 내게 올 기회를 제대로 받아낼 준비를 하고싶다 보니 열심히 살게 되는 것 같아요 이런 마음마저도 타고나는 것 같긴 하지만요

  • 38. ...
    '26.1.1 3:56 AM (123.111.xxx.59)

    100v퍼 운요
    따지고 보면 유전도 운이지요
    dna의 조합 경우의 수가 엄청난데 그걸 정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로또 당첨되듯 같은 부모아래서도 여러가지 경우가 있잖아요
    노력 그것도 타고 납니다 아무나 노력을 할수 있는게 아니거든요 그것도 운 2222222

    노력하고 준비된자만이 운을 잡을수 있다는 말에 동의해요. 준비되지 않은 사람들은 운이 왔다는것도 모르게 놓치고 만다고... 222222

    전생의 업 운운하는 것도 따지고 보면
    기득권층의 가스라이팅이죠. 222222

    살아보니 우리인생은 필연보다
    우연에 좌우되고 세상은 생각보다
    불합리하고 우스꽝스러운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산다는 건 절망적이고
    슬픈 일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사소한 즐거움을 잃지않는한
    우리 인생은 적어도 무너자자 않습니다 2222222

    공감백배인 댓글들 많네요

    운이 100프로라고 생각하지만 그래서 뭐 이미 다 결정된 거니 내가 해볼 수 있는 건 없다고 놔버릴 순 없잖아요
    적어도 내 앞가림은 하고 싶고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존재가 되고 싶고 내게 올 기회를 제대로 받아낼 준비를 하고싶다 보니 열심히 살게 되는 것 같아요 이런 마음마저도 타고나는 것 같긴 하지만요

    오늘도 연말마무리로 바빴다가 퇴근길에 어머니병원에 들러서 두시간 재활운동 시켜드리고 지금 새벽하교하는 대학생아이 라이드해오느라 잠이 활딱 깨서 미국주식사면서 82쿡중입니다

  • 39. 다들 운만
    '26.1.1 3:56 AM (99.241.xxx.71)

    믿으시는데 혹 업을 믿는분들 없으시나요?
    젊을때는 업이란말 내탓이다라고 하는거같아 무지 싫어했는데
    살아보니 내탓이다라는 개념보다는 내가 성장할게 필요할때 겪는 일들이란 개념으로
    받아들이고 이해되더라구요
    실제로 제가 운이 좋게 바뀌는 계기가 된일들은 다 바라지않고 뭔가 좋은 일들을 하고나서였어요
    그래서 전 내생의 아팠던 사건들도 다 내업으로 받아들이고
    좀 더 낫게 살아야겠다 자주 다짐합니다

  • 40. ㄴㄴ
    '26.1.1 4:33 AM (180.70.xxx.42)

    운이 아니라 운명..

  • 41. 참나
    '26.1.1 5:40 AM (61.81.xxx.112)

    살아보니 우리인생은 필연보다
    우연에 좌우되고 세상은 생각보다
    불합리하고 우서꽝스러운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산다는 건 절망적이고
    슬픈 일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사소한 즐거움을 잃지않는한
    우리 인생은 적어도 무너자자 않습니다

    하루하루 쥐어짜듯
    간신히 버티는 삶일지언정
    일상의 사소한 온기를
    마음껏 만끽하며 사십시오.

    ​위 글은 91세 정신과 의사 이근후 박사의 인생 조언입니다
    저도 우리네 인생이 크게는 정해져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 안에서 자신의 노력이나 태도에 의해 충분히 바뀔 수 있다고 보는 편입니다
    준비되지 않은 자에게 운이란 없다
    저는 그 말을 믿거든요ㅎ

  • 42. ㅁㅁ
    '26.1.1 8:30 AM (218.39.xxx.86)

    위에 태어날때 싸인하고 태어난다..라는 얘기가 있어서 적어봐요
    베르나르 베르베르 소설중 죽음 이후를 다룬 소설이 있는데 이런 이야기가 나와요 태어나기 전에 내가 어떤 부모에게 태어날지 어떤 삶을 살게 될지를 결정하고 인간 세계로 가는..
    근데 그게 내가 전생의 여러 업으로 선택에 한계가 있어요
    아주 오래전에 읽었는데 가끔 생각해요
    내가 선택한 삶이 이걸까하고요

  • 43. 근데
    '26.1.1 9:39 AM (222.238.xxx.250)

    운도 순환하는 거 같아요. 죽을때까지 운이 좋다면 그건 진짜 행운아

  • 44. ..
    '26.1.1 9:42 AM (106.101.xxx.138)

    저는 업을 믿어요
    근데 그 업도 지금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나쁜 업도 좀 좋게 풀려나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 45.
    '26.1.1 10:28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열심히 살고 부자되고 건강하게 사는게 좋다는것도 인간에 관점인거고요
    영혼은 그런게 없대요
    경험해보고려고 이렇게도 태어나고 저렇게도 태어난다고
    이건 인간이 태어나는 여러가지 설 중 하나인거고요

  • 46.
    '26.1.1 10:31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열심히 살고 부자되고 건강하게 사는게 좋다는것도 인간에 관점인거고요
    영혼은 그런게 없대요
    경험해보고려고 이렇게도 태어나고 저렇게도 태어난다고
    이건 인간이 태어나는 여러가지 설 중 하나인거고요
    거기에 업보에 영향도 있겠죠
    그건 자연에 이치라 신도 어쩔수 없는 영역 아닐까 싶고요

  • 47.
    '26.1.1 10:33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열심히 살고 부자되고 건강하게 사는게 좋다는것도 인간에 관점인거고요
    영혼은 그런게 없대요
    경험해보고려고 이렇게도 태어나고 저렇게도 태어난다고
    이건 인간이 태어나는 여러가지 설 중 하나인거고요
    거기에 업보에 영향도 있겠죠
    이건 살면서도 느껴지는거라
    그건 자연에 이치라 신도 어쩔수 없는 영역 아닐까 싶고요

  • 48.
    '26.1.1 10:35 AM (1.237.xxx.38)

    열심히 살고 부자되고 건강하게 사는게 좋다는것도 인간에 관점인거고요
    영혼은 그런게 없대요
    영적 발달을 위해 경험해보고려고 이렇게도 태어나고 저렇게도 태어난다고
    인간으로 태어나면서 고통을 느끼는거고
    이건 인간이 태어나는 여러가지 설 중 하나인거고요
    거기에 업보에 영향도 있겠죠
    이건 살면서도 느껴지는거라
    그건 자연에 이치라 신도 어쩔수 없는 영역 아닐까 싶고요

  • 49. 윤회의 비밀
    '26.1.1 10:53 AM (125.183.xxx.168)

    에드가 케이시 -윤회의 비밀
    ☆육체의 카르마

    우리는 정상적인 몸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들을 보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지요. 그리고 자신은 정상으로 태어나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장애인들은 다 이유가 있어서 그런 몸이 된 것 이지 결코 우연히 그렇게 난 것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보죠.

    *태어날때부터 소경이었던 한 대학교수가 자신의 전생 리딩을 의뢰했는데 그를 소경으로 만든 카르마는 그가 페르시아시대에 유발시킨 것인데 당시 불에 달군 인두로 적의 눈을 지져버리는 풍습이 있는 야만인종의 한사람으로서 그 일을 직업적으로 담당했었다는 겁니다.

    *어떤 부인은 심한 알레르기로 어떤 특정한 종류의 식품을 접하면 재채기를 하고 어떤 물건에 닿으면 옆구리에 심한 통증을 느꼈습니다. 그녀는 전생에 화학자였는데 어떤 물질을 써서 남에게 가려움증이 일어나게하여 고통을 주었고 어떤 약품을 써서 악취를 풍기게 한 적도 있는 등 남을 괴롭혔기 때문에 그때 괴롭힐 때 썼던 물질과 같은 물질을 접하면 알레르기로 고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 어떤 시대에 자신의 몸을 혹사시키거나 함부로 사용하면 그 몸의 복수를 받는 결과를 얻게 되는데 예를 들면

    *어릴때부터 위가 약해서 항상 일정한 음식 외에는 먹지 못하고 그것도 천천히 꼭꼭 씹어야만 겨우 소화를 시킬 수 있는 한 남자는 여러가지로 사회생활하는데 불편을 겪고 있었습니다. 리딩을 해보니 전생에 프랑스에서 루이13세의 측근이었고 왕실의 의상을 다루었는데 지독한 대식가였답니다. 또 그 전의 생에서는 페르시아 왕실의 의사였는데 사치스러운 요리를 무절제하게 즐겼다고 합니다. 이 두번의 생 동안 폭음 폭식으로 인해 깨져버린 균형을 바로 잡기 위해서 이번 생에서는 태어날때부터 소화기관이 약하다는 이유로 절제를 하도록 강요되고 있는 것이죠.

    *그리고 또 전생에서 성을 무절제하게 정말 문란하게 즐기던 한 남자는 너무나 정력을 낭비한 나머지 현생에서는 성 불구자로 태어난 사례도 있습니다. 아랫글의 구체적인 육체의 보복에 의한 카르마외에 상징적인 보복의 카르마 가 있는데 예를 들면

    *귀머거리인 한 남자는 전생에 프랑스 혁명때 귀족이었는데 아시다시피 프랑스혁명 때는 귀족은 세금 한 푼 안내고 사치의 극단에 있었고 평민들은 굶어 죽어가고 있었죠. 이때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청했으나 들은 척도 안했답니다. 즉, 스스로 다른 이들의 도움에 귀를 막아버렸기 때문에 여기에서 강력한 카르마가 작용하여 현생에서 귀머거리가 된 것입니다. 결국 귀머거리가 된 것은 자신이 스스로 만든 업입니다. 또 다른 예로

    *어떤 아이는 2살때부터 계속 오줌을 싸기 시작해서 나이가 10살이나 되어도 오줌을 못가리고 밤마다 이불을 적셨는데 이걸 야뇨증이라고 하는데요 온갖 약물 심리치료를 다 했어도 낫질 않아 포기하던 중 에드가 케이시에게 리딩을 의뢰하고 나서 낳았는데 그 아이는 전생에 초기 청교도시대 마녀재판이 성행하던 때에 마녀 혐의자를 의자에 묶어서 연못에 처넣는 형벌을 적극적으로 집행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한번쯤은 옷을 입은 채 물에 빠진 적이 있으실 겁니다. 그때 기분이 말도 못할정도로 찝찝하고 기분 나쁘죠. 아랫도리가 다 젖은 그 불쾌한 기분...여기서 큰 카르마가 작용한겁니다.

    적극적인 행위에 의한 카르마 외에 별것 아닌 것 같아 보이지만 실로 엄청난 결과를 초래하는 카르마 가 있습니다. 바로 남을 비웃는데서 오는 카르마입니다. 오만의 죄가 분명히 육체적 고통으로 나타나는 결과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만함으로 남을 비웃거나 업신여기는 말은 몸으로 하는 공격행위와 똑같습니다. 여기서 부메랑의 카르마가 생기고 비웃음당한 사람이 겪는 육체적 괴로움과 같은 것을 결과적으로 받게 됩니다. 이런 비웃음의 업보로 인해 불구자로 태어난 사례가 많은데요 몇가지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어떤 한 부인은 태어난 지 6개월만에 소아마비에 걸려 곱추에다 절름발이가 되었는데 집에서는 그녀에게 무관심했고 그녀가 작은 일을 해서 겨우 번 돈을 마구 갖다 쓰는 등 가정에서 불행했습니다. 그런 그녀는 연애를 하는 족족 약혼자가 죽거나 다른 여자와 눈맞아 달아나거나 하는등 시련이 끊이질 않았고 부모님은 늘 싸움을 그칠 줄 몰랐으며 거기다가 그녀는 계단에서 굴러떨어져 안그래도 굽은 등뼈를 다쳐 눕게 되버린 그야말로 생지옥 인생이었습니다. 그런 그녀에게 리딩이 말하길 그녀는 고대 로마시대에 귀족의 가족으로서 자주 투기장에서 벌어지는 인간대 인간의 싸움이나 인간대 맹수의 싸움을 특등석에 앉아 즐겼답니다. 현생에서 그녀가 받는 고통의 대부분은 그 당시 목숨을 걸고 싸우는 사람들의 처참한 상태를 보며 흘린 비웃음에 원인이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또 어떤 영화 프로듀서는 17세에 소아마비에 걸려 발을 절게 되었는데 그는 전생에 로마시대에 군인이었는데 투기장에서 겁에 질려 떨거나 도전을 받고 저항도 못하고 굴복해버리는 사람들을 마구 비웃어댔기에 현생에서 패배자가 된 것이라고 합니다.

    *한 카톨릭 신자인 청년은 그가 신부가 되기를 바라는 부모님의 뜻에 따를 수 없었는데 그에게 있어서 가장 큰 문제는 억누를 수 없는 동성애의 충동이었습니다. 그의 전생을 알아 본 결과 그는 프랑스 궁정의 풍자가였는데 궁정내에서의 동성애 스캔들을 타고난 풍자적 재능으로 폭로하기를 특히 재미있어했습니다. "남을 심판함은 바로 자기의 죄를 심판함이다. 왜냐하면 남을 헤아리고 심판할 때 자기도 그와 같이 헤아림을 당하고 심판받게 되기 때문이다." 라고 리딩은 말합니다.

    *또 한 남자는 전생에 남자였는데 자신의 삼촌으로부터 유혹을 당해 성적인 관계를 맺고 자신이 호모섹슈얼이라는 사실을 감당하지 못하고 자살을 했었는데 그 원인인 즉 그보다 이전의 생에서 그리스인이었는데 호모섹슈얼을 무지하게 증오했었답니다. 그래서 호모였던 어릴 적 친구 중 한명을 지나치게 조롱하고 박해한 나머지 그 친구가 집을 떠나 영영 돌아오지 않게 되는 결과를 초래했던 것입니다. 그 카르마의 부채를 지불하기 위해 그 다음생에서 그런 일을 겪었던 것입니다.

    남을 비웃는 것은 자기로서는 알 수 없는 어떤 필연적인 속사정이 상대방에게 있음을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사람 모두가 각자 나름대로의 상황을 통해서 자기 진화를 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나와 다른 사람의 생을 비교해서 우열을 따질 순 없는 것이죠. 남을 비웃는 것은 이 진리를 모르기때문에 그렇죠. 아무리 못나보여도 다 나름의 이유가 있는겁니다.

    이제 긍정적인 카르마 의 예를 들어봅시다. 인간의 재능이나 아름다운 용모 등 우리가 lucky라고 말할 수 있는 것들 또한 카르마에 의한 보상입니다.

    *뉴욕의 인기있는 한 여자모델은 손이 너무도 아름다워서 매니큐나 핸드 로션 광고모델 중 으뜸가는 존재로 모두들 그 손을 부러워하죠. 그런데 그녀가 고운 손을 가지게 된 원인은 바로 전생에 그녀는 영국의 한 수녀원에서 수녀로 살았는데 그곳에서 아주 천하고 거친 손일을 하면서 일생을 보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녀는 불평하지 않고 그 일을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정성껏 했기 때문에 영혼이 정화되었고 그것이 그녀의 용모와 손을 특별히 아름답게 해준 것입니다.

    *또 현재 아주 아름다운 외모로 많은 사람들의 찬사를 받았던 영화배우인 한 여인은 전생에 흑인이었는데 마을에 불이 나서 많은 사람들이 위기에 쳐했을 때 그녀는 불길에 뛰어들어 아이들을 구해냈다고 합니다. 그 결과 그녀는 심한 화상을 입고 얼굴을 비롯한 많은 부분에 흉칙한 흉터가 남았으나 그녀는 많은 사람들을 살리게 된것만으로도 너무 다행으로 여겼고 자신의 상처따위에는 결코 불평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녀는 심한 화상 후유증으로 결국 얼마 못 살고 죽었다고 하는데요, 그 아름다운 마음으로부터 보상의 카르마가 작용하여 현생에서는 너무도 아름다운 미인으로 태어나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은 것이라고 합니다.

  • 50. 올해 환갑
    '26.1.1 11:37 AM (223.38.xxx.190)

    지금껏 전쟁 겪지 않고 사는 것만으로도 좋은 운을 타고 난 것이고,
    북한이 아닌 남한에 태어난 것도 좋은 운을 타고 난 것이고..

    이렇게 운 좋게 태어난 것을 감시히 여기며
    남은 인생을 하루 하루 선물이라 여기며 열심히 살겠습니다.

  • 51. ㅇㅇ
    '26.1.1 11:40 AM (106.101.xxx.56)

    어리고 뭣도 모를 땐
    노력으로 다 되는 줄 알았어요
    너무 순진했죠..
    현실은 타고태어난 걸로 인생의 80프로 이상은
    결정이 나는구나를 나이들어서 깨달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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