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2분 뛰는 것도 숨차서 쉬는데 점점 늘까요?

0000 조회수 : 1,078
작성일 : 2025-12-31 11:27:24

체력도 없고 운동도 안하던 몸이라

빨리 걷다가 뛰기를

반복하려고 하는데

걷기는 1,2시간도 쉼 없이 하는데

뛰는 건 가볍게 뛰어도 1,2분도 힘들어요

러닝 하시는 분들이 5분 뛰고 쉬고 하면서

뛰다 보면 점점 는다고 하는데

이렇게 1분도 숨이 턱까지 차는 체력도

계속 하다 보면 늘긴 할까요?

IP : 121.133.xxx.23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늡니다
    '25.12.31 11:28 AM (59.7.xxx.113)

    처음부터 뛰지 않고 빠른 걷기만 해도 어느순간 뛰고 싶어지고 꽤 긴 경사로도 몇분간 쉬지않고 달리게 되었어요

  • 2. 됩니다
    '25.12.31 11:50 AM (118.235.xxx.237)

    30분 달리기를 목표로 걷다가 뛰다가를 반복하시는데
    아주 조금씩 거리와 시간을 늘리는겁니다.
    그걸 도와주는게 런데이 앱이고요.

    욕심 안부리고 천천히 뛰어도
    충분히 운동됩니다.

    저도 원글님처럼 시작해서
    1시간 이상은 안 쉬고 그냥 뜁니다.
    10km 이상 뛰기가 부담스럽지 않게 된 것이
    1년 이상 지난 뒤인데요.
    저는 대회 나갈 것도 아니어서
    거의 매일 30분 달리고
    휴일에 8~10km 정도 느리게 뛰어 줍니다.

    몸에 무리 안가게 게으르게
    대신 꾸준히만 달려주면
    부상도 안 당하고 숨 하나도 안 차게 달러집니다.

  • 3. 천천히
    '25.12.31 11:54 AM (110.8.xxx.127)

    숨이 턱까지 차지 않게 뛰시면 거리가 좀 늘거예요.
    저도 처음에 오래 뛰는건 자신 없으니 1분만 힘닿는데까지 뛰자로 시작해서 2분 정도까지는 뛰게 되었었는데요.
    그게 힘드니까 잘 안 뛰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우연히 티비에서 유럽 할머니가 천천히 뛰는 걸 보고
    저렇게 하면 되겠구나 하고 뛰었더니 뛰어지네요.
    1킬로 넘으면서 1년에 1킬로씩 늘려서 죽기 전에 5킬로만 뛰어보자 했었어요.
    그런데 웬걸요 , 3킬로 넘어가니 그 이후에 거리가 쑥쑥 늘어나네요.
    10킬로는 대회도 여러번 나갔고요.
    14.3킬로까지 뛰어 봤어요.
    요즘은 남편은 조금 빨리 걷고 저는 그 속도 맞춰서 옆에서 같이 뛸 때도 많아요.
    걷는 속도로 뛰어 보세요.

  • 4. 슬로우러닝
    '25.12.31 12:01 PM (39.120.xxx.81)

    걷는 속도로 뛰는 게 답입니다

  • 5. 솔직히
    '25.12.31 12:19 PM (151.177.xxx.59) - 삭제된댓글

    경보를해야 운동이지 걷기는 운동이 좀 .
    경보가 쉬워서 아쉬울정도가되면 뜀뛰기할차례 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366 우유가 골다공증에 좋은거 맞나요? 6 ㅐ ㅐ 2025/12/31 2,439
1785365 2교시만 끝나면 달려가던 그 곳! 1 으아 2025/12/31 1,145
1785364 지금은 많이 사라지고 있는 제사지만..지금도 존재하는 이유가 12 ........ 2025/12/31 3,332
1785363 의사 15,000명 부족한 거나, 11,000명 부족한 거나.. 11 의사 2025/12/31 1,629
1785362 이럴때 불행이 닥쳐오더라 2 -- 2025/12/31 2,173
1785361 공대 기계공학과 학점 8 아들성적 2025/12/31 1,438
1785360 제가 1억 관리하고 싶은데요 7 오늘 2025/12/31 3,131
1785359 여중 여고생들의 교복은 미니스커트네요 9 ㅇㅇ 2025/12/31 1,239
1785358 위고비 끊고 16주차.. 그리고 연말 후기 5 2025/12/31 3,457
1785357 정시 원서접수 후 느낀점 7 홧팅 2025/12/31 1,801
1785356 한 해의 마무리는 역시 외계인으로 26 .?. 2025/12/31 2,971
1785355 내일은 세탁기 사용하지 말아야 하나요? 1 영하 2025/12/31 1,678
1785354 40중반 딩크인데 계속 떨어져지네는 지인 9 2025/12/31 3,787
1785353 부린이에요 금호옥수는 압구정 가까워서 비싼가요? 12 부동산 2025/12/31 2,650
1785352 모순. 이 책은 뭐가 좋은건가요? 9 양귀자 모슌.. 2025/12/31 1,899
1785351 결혼4개월전인데 피부과 시술 좀 이를까요? 2 광나는 피부.. 2025/12/31 960
1785350 아침메뉴 식빵 말고 고구마로 8 12 2025/12/31 2,353
1785349 답례를 어찌할지 5 ㆍㆍㆍ 2025/12/31 1,313
1785348 대치동 디스쿨 나오신 분들 어디로 가세요. 6 소롱 2025/12/31 1,363
1785347 집값잡기 13 ... 2025/12/31 1,598
1785346 목동은 왜 비싼가요 7 ㅇㅇ 2025/12/31 1,967
1785345 수원 광교쪽에서는 어디 부페가 제일 괜찮은가요? 12 부페 2025/12/31 1,338
1785344 제가 간호사 출신입니다. 5 2025/12/31 4,161
1785343 환율 관찰 대상국이면 5 미국이 2025/12/31 1,051
1785342 물은 안먹히는데 레몬즙은 엄청 먹혀요 12 맛있어 2025/12/31 2,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