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류는 2045년부터 이론적으로는 영생 가능해진다고

조회수 : 1,671
작성일 : 2025-12-31 10:52:14

펌글.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Ray Kurzweil)의 예측 - 인류가 마주할 기하급수적 기술 특이점(Singularity)
 
일론 머스크, 빌 게이츠, 손 마사요시, 샘 알트먼, 래리 페이지... 세상을 움직이는 빅테크 거물들이 입을 모아 '천재'라 부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30년 전, 이미 스마트폰과 AI의 시대를 예언했고, 그의 예측 86%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1. 기술 발전의 법칙: 기하급수적 성장
​지수적 발전: 기술은 선형적으로 증가하는 것이 아니라 매년 배수로 성장합니다.
1939년 대비 현재 하드웨어 성능은 약 7경 5천조 배 향상되었으며, 소프트웨어 효율까지 더해지면 그 속도는 인간의 직관을 훨씬 뛰어넘습니다. ​
S자 곡선: 기술은 천천히 시작되는 '바닥 구간', 수직 상승하는 '폭발 구간', 그리고 기술이 공기처럼 당연해지는 '성숙 구간'을 거칩니다.
 
​2. 인공지능과 지능의 확장
​2029년 AGI(범용 인공지능) 도래: AI가 단순히 계산을 잘하는 것을 넘어, 인간의 유머, 감정, 서툼까지 완벽하게 연기하여 튜링 테스트를 통과하는 시점을 2029년으로 예측합니다.
추가: 튜링 테스트를 2025년, 예측보다 4년이나 앞서 통과.
 
2045년 특이점: 인간의 뇌가 클라우드와 직접 연결되어 지능이 현재보다 100만 배 이상 확장되는 시점입니다. 이때 인간은 생물학적 한계를 벗어나 '초인간적' 존재로 진화하게 됩니다.
 
​나노봇 기술: 2030년대 후반에는 수술 없이 나노봇 알약을 삼키는 것만으로 혈관을 타고 뇌에 접속해 신경 세포와 신호를 주고받는 '비수술적 혁명'이 일어날 것으로 봅니다.
 
​3. 생물학의 정보 기술화와 수명 연장
​디지털 생물학: 생물학은 이제 DNA라는 코드를 읽고 쓰는 '정보 기술'이 되었습니다.
모더나 백신이 단 이틀 만에 설계된 것이 그 증거입니다
 
수명 탈출 속도(2029년): 매년 늙어가는 속도보다 의학이 건강을 복구하는 속도가 더 빨라지는 시점입니다. 이를 통해 수학적으로 노화로 인한 죽음이 불가능해지는 시대가 열릴 것이라 주장합니다.
 
​4. 자원의 풍요와 미래 사회
​에너지와 식량: 태양광 에너지의 가격 폭락(스완슨의 법칙)으로 에너지가 무한해지고 ,수직 농장과 배양육 기술을 통해 살상과 환경 오염 없는 식량 생산이 가능해져 물리적 결핍의 시대가 끝날 것입니다
 
​노동의 종말: 단순 반복 노동은 AI가 대체하고, 인간은 자아실현과 창조적인 활동에만 집중하는 시대로 전환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두려움보다는 이 거대한 변화의 물결에 올라타 기술과 융합하며 무한한 지능과 수명을 향유하는 낙관적인 미래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IP : 220.86.xxx.20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되요
    '25.12.31 10:58 AM (112.164.xxx.77)

    2045년
    내 보험 80세 만기 되는때,
    오래사는거 힘들어요
    그냥 주어진 명대로 저는 2050년까지만 살면 감사하겠습니다

  • 2. ㅎㅎㅎ
    '25.12.31 11:03 AM (220.86.xxx.203)

    기술은 그렇고 그게 일반인들까지 전파되려면 10년 이상은 걸리겠지요.
    선진국 국민부터 가능해지고요.
    외국인들이 한국 피부과 관광 오듯이 나노봇 시술 가능한 국가로 가서 시술 받기도 할거고요.

  • 3. 저도
    '25.12.31 11:03 AM (151.177.xxx.59)

    몸건강 머리건강하게 2050년까지만 살고 가고싶음. 만일 그때까지도 내가 자식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5년은 더 살아줄 용의있음.

  • 4. ..
    '25.12.31 11:20 AM (211.46.xxx.53)

    너무 오래살면 그 돈은 누가 대나요? 국민연금 동나겠어요.

  • 5. 원글
    '25.12.31 11:21 AM (220.86.xxx.203)

    AI가 지금보다 더 발전하면 기술이 돈을 버는 사회가 되나봐요.
    국가나 세계가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경제 체제가 된데요.

  • 6. ..
    '25.12.31 11:58 AM (222.102.xxx.253)

    기술이 기계가 돈을 벌어주고 사람들은 평생 기본연금 이런제도가 생길거같은데..
    노인은 늘어날것이고 출산률은 올라가게 될까요?
    너무빨리 변하니 신기하기도하고 약간은 다가올 미래가 두렵기도하고 그렇습니다.
    좀 다른 이야기로..
    용산역에서 호남선 종점인 목포까지 ktx를 타면 2시간30분만에 도착하던데요.
    자율주행 자동차의 발달과 더더 빠른 교통체계가 만들어질텐데
    그때쯤이면 용산역에서 대전까지 20ㅡ30분컷 목포까지 1시간컷 이런시대가 온다면 서울집값은 안정화가 될까요?

  • 7. 원글
    '25.12.31 12:02 PM (220.86.xxx.203)

    전문가도 아닌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출산율은 전 세계적으로 떨어질 일만 남은 듯 합니다.
    우리나라가 유독 빠른 거고요.
    그러다보면 사람들은 시스템과 공공서비스가 잘 만들어진 도시로 도시로 더 모여 살지 않을까요?
    사회적 인프라, 교통 의료 복지 안전을 인구가 적은 곳까지 투자할 여력은 갈 수록 줄고요.
    서울과, 서울 남부권 그러니까 수원까지가 통합된 메가시티가 완성 될 것 같습니다.
    그 외 도시는 부산 광주 대전 대구 강릉 정도나 현상 유지하고요.
    나머지 도시들은 점차 인구가 줄 것 같아요.
    물론 수십년 동안 천천히 일어날 일이겠지만요.
    결론적으로 저라면 수원까지는 앞으로 상승 여력이 있고 그외 도시는 없다고 봅니다.

  • 8. ...
    '25.12.31 12:35 PM (223.38.xxx.4) - 삭제된댓글

    일자리도 없는 로봇세상에서
    영생하면 그냥 좀비처럼 사는걸까요.

  • 9. 추천
    '25.12.31 12:58 PM (121.176.xxx.155)

    저도 레이 커즈와일 인터뷰 보고 정말 전율을 느꼈어요.
    책도 바로 주문해서 읽고 있는데 정말 82쿡에서 공유하고
    싶었어요. 미리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두 다같이 읽고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 10. ...
    '25.12.31 1:18 PM (121.133.xxx.158)

    아., 영생 되면 서울 집값은 진짜 비싸질 듯요 -_-

  • 11. 출산율도
    '25.12.31 1:38 PM (14.55.xxx.159)

    걱정마세요 맘 먹으면 인공 자궁에서 얼마든지 아기 만들수 있대요 그것도 우월한 유전자만 조합해서 아기공장에서 데려 올 수있대요 기술적으로 가능하니 필요하면 사용할 수 있는 거죠

  • 12.
    '25.12.31 2:01 PM (122.36.xxx.160)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Ray Kurzweil)의 예측 - 인류가 마주할 기하급수적 기술 특이점(Singularity)
    흥미롭네요. 그 시대의 전환기에 저는 노년기를 지내게되고
    건강이 나쁘면 그것을 누리기 전에 사망하겠죠.
    어쩌면 저의 세대가 아날로그 시대를 경험하고 기억하는
    마지막 세대이자 로봇이 주는 복지혜택을 제공 받는 첫 세대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13. .....
    '25.12.31 2:33 PM (221.144.xxx.11) - 삭제된댓글

    죽을 때, 편히 죽게나 해주지.....
    은하철도 999되는군요.

  • 14. ..
    '25.12.31 3:51 PM (121.162.xxx.35)

    자살이 늘어나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626 스타우브 대신할 냄비 추천해주세요 4 냄바 2026/01/01 1,380
1785625 4억원 이하 집 매매는 자금출처 소명 안하나요? 4 ㅇㅇ 2026/01/01 3,941
1785624 전복껍질 쉽게 까는법 11 ㄱㄴ 2026/01/01 1,929
1785623 옥수수통조림 1 ........ 2026/01/01 897
1785622 천주교 봉헌금 기부금 많이 낸다는 분께 11 종교인아님 2026/01/01 1,774
1785621 쿠팡 '미국법만 어떻게든 피하면 한국 소비자들은 쿠폰좀 뿌리면 .. 12 그냥 2026/01/01 1,997
1785620 안방웃풍이 너무 찬데 뽁뽁이 더살까요? 5 바닐 2026/01/01 1,469
1785619 저 내일부터 다이어트 할 거예요!!! 4 중3엄마 2026/01/01 1,439
1785618 방구가 앞으로나와요... 4 ㅇㅇ 2026/01/01 5,637
1785617 정운현 뭐하나요? 8 .. 2026/01/01 1,167
1785616 한국영화 추천 좀 해주세요. 4 새해 2026/01/01 1,143
1785615 sbs에서 합숙맞선이라는 프로그램 하네요 2 .... 2026/01/01 2,410
1785614 아이 친구 얘기 9 세상에 2026/01/01 4,928
1785613 다이어리 추천 부탁드립니다♡ 14 딸기마을 2026/01/01 1,312
1785612 나솔 남자들 비닐장갑도 안끼고 토스트 손으로 주물럭 더러워요 23 ........ 2026/01/01 5,926
1785611 노래 가사로 배신당한 적 있으세요? 9 .. 2026/01/01 1,720
1785610 저도 애들 때문에 강아지 키우는데 제가 더 강아지를 좋아해요 11 2026/01/01 3,335
1785609 와이드청바지 연한진에 누런끼있는거 촌스럽나요? 3 바닐라스 2026/01/01 1,193
1785608 멜라닌흡착케어크림 질문입니다. 4 때인뜨 2026/01/01 1,168
1785607 1구 짜리 인덕션을 6 처음사용 2026/01/01 1,806
1785606 아니 2017년 일을 국힘에 있을땐 아무도 모르다가 지금 나온건.. 6 00 2026/01/01 1,527
1785605 이런 남편 어때요? 4 .. 2026/01/01 1,953
1785604 변진섭 콘서트에 온 게스트 임재범 너무 웃겨욬ㅋ 13 2026/01/01 5,594
1785603 제목에는 욕설 좀 쓰지 맙시다 21 제목 2026/01/01 1,516
1785602 대구) 국힘 49% 압도적 우세 19 ㅇㅇ 2026/01/01 2,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