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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갈수록 왜저렇게 추접떠는지

이러니 조회수 : 3,289
작성일 : 2025-12-31 10:25:09

노인들 더 싫어하는듯

남편 식사하면서 두어시간씩 tv보는 루틴인데

밥먹으면서 계속 이 사이에있는 음식물 혀로
빼느라 쯥쯥거려서(소라도 적나라해), 

완전 더럽고 그 소리

때문에 완전 스트레스네요

심지어 손가락까지 넣어서 빼고..우웩
60넘어서 이가 벌어져 그런다는데 ㅠ

워터픽 사다줘도 쓰지않고 좋게 몇번말해도

전혀 듣지않고 지 편한대로 사네요

남보기 혐오스러운 행동은 내가 좀 불편해도

뭔가 다른 방법을 찾아야하는데

밖에서도 저럴거 아니예요

나도 완전 극혐인데 젊은사람들 오죽하겠나요 ㅠㅠ

 

아..참 이러고 어떻게 같이 노년을 보내나 심난하네

뭔가 계획을 세워야 ㅠ

IP : 125.138.xxx.5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2.31 10:26 AM (211.234.xxx.152)

    저도 아빠 그렇게 생각했는데
    내가 나이 들어보니 왜 그런줄 알겠됨
    너무 그러지 마요
    님도 늙어요

  • 2. ...
    '25.12.31 10:28 AM (223.39.xxx.17)

    영화관에서 영화 보는 내내 쯥쯥ㅜ 진짜 나가서 치실을 하든가!!! 소리지르고 싶었어요. 조용한 장면에서도 쯥쯥 어휴.

  • 3. 나도
    '25.12.31 10:29 AM (218.158.xxx.22)

    60넘었어요
    그러나 누군가 혐오스럽게 생각할수있는건
    조심하죠..여러가지 방법도있고요

  • 4. 어쩔 수 없이
    '25.12.31 10:30 AM (220.78.xxx.213)

    아내가 잔소리쟁이 돼야
    그나마 밖에서라도 공공의 밉상이라도 면해요
    저도 죽겼슈

  • 5. ...
    '25.12.31 10:39 AM (211.246.xxx.119)

    구내식당 식사하면 옆에 아저씨들 정말 소리가 ㅠ 집에서라도 잔소리 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 6. 궁금
    '25.12.31 10:44 AM (125.249.xxx.218)

    정말 궁금해서 그런데요
    똑같은글 예전에 올리신글 있었나요?
    요즘제가 착각을 많이해서
    분명 똑같은글 본거같은대...이러고 있어요

  • 7. 잔소리
    '25.12.31 10:53 AM (121.160.xxx.242)

    옆에서 해줘야해요, 그래야 손가락질 안받죠.
    같이 다니면서 그러면 얼마나 창피한대요.
    제 친정아버지가 뭐만 드시면 그래서 친정가면 아주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녜요.
    몸도 하나씩 자유롭질 못하니 다 흘리고 드시고.
    깔끔하던 엄마가 아버지 뒤치닥거리 다 하시다 치매 걸리니 아버지보다 더 지저분해지셔서 새 아파트 입주했는데 쓰레기장같은 냄새에 모습에 가면 한숨만 나고...
    60넘은 남편은 그나마 그소리 안내는데 치실을 사람많은데서 가리지않고 휴지도 없이 써서 제 딸이 질색팔색을 해요.
    나이들면 어쩔 수 없다하다가도 90훌쩍 넘은 시어머니는 거동이 불편해도 매일 목욕에 속옷도 깨끗하게 갈아입으시고 혼자 사시는 집도 먼지 하나 없이 해놓으시는거 보면 내 부모와 남편의 위생 인식 부족이 문제가 맞다 싶어요.

  • 8. 잔소리해야
    '25.12.31 10:59 AM (122.254.xxx.130)

    좀 고쳐집니다ㆍ늙었다고 다 저렇게 행동안하거든요
    저희 친정아버지가 저러셨어요
    사위 며느리앞에서도 저러니 엄마가 항상 조심
    시키셨고 잔소리 하셨어요ㆍ
    얼마나 창피해요ㆍ 남들보기에도
    당신도 많이 조심하시더라구요ㆍ잔소리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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