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를 못해서 실망감이 ㅠㅠㅠㅠ
원래 이런가요 아님 이날만 컨디션이 안좋은건지;;
노래를 못해서 실망감이 ㅠㅠㅠㅠ
원래 이런가요 아님 이날만 컨디션이 안좋은건지;;
딸내미도 다녀오더니 매니저 사건 때문에 실어증 걸린것 같다고 아쉬어 하더군요. 전하고 좀 다르다고
전 한번도 그가 노래를 잘한다고 생각해 본적이 없어요.
코맹맹이 소리에...고음도 불안하고.
진짜 신인때 기획사가 좋은 노래 잘 받아 준거에 감사해야 해요.
고음 음정 박자 다 별론데
아 이런 라이브 들으려고 이돈내고 공연장 오는건 좀 아닌거 같단 생각이..
성시경한테 악의는 없는데 본인도 이 부분은 좀 생각해봐야 될거 같아요 ㅠㅠ
저도 기대 너무했다가 실망한 기억이..
콘서트장에서의 가수는 돈 값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봐도 노래 못해요
너무 고평가 된 인물죠
오늘 날 잡았어요?
일년 마지막은 남 욕하는 걸로 마무리 하기로 했나보죠?
나이 먹고 추하네요.
진짜 갔다 온 사람 맞아요?
인증할 수 있어요?
만족하고 갔다 온 사람들이 가만히 있으니
여기 항상 성시경 욕하는 판까는 고정 몇이 있던데
또 시작인가?
원래도 운이 좋았던건데
관리도 노력도 안하잖아요.
생활하는거나 먹는거, 술마시는 것만 봐도 ㅡㅡ
헐 성시경한테 왜 이래요.
팬은 아니지만 노래는 정말 좋은데.
일본 예능 나가서 노래부른거 엄청 바이럴됬었는데...
성시경은 일단 음색이 달라요. 성시경 노래를 느낌 살려서 부르는 사람 흔치 않거든요.
음역대가 넓고 그런 스타일의 가수는 아니긴함.
그리고 성시경같은 사람은 엄청 노력파임... 저도 팬은 아니지만... 82는 유독 까는 것 같아서 이유를 모르겠음.
신인 때 진짜 좋은 곡들이 많았다니까요.
완전 노래 운빨이죠.
코로 앵앵대는 소리
잘됐다 ㅋㅋㅋ 내년부턴 콘서트 안가겠네요?? 아싸 경쟁자 줄었음 ㅋㅋㅋㅋ
근데 언제 갔는데요??
둘째날 갔는데 초반부 약간 힘들긴했나보다 싶었는데 두세곡 지나고부터는 정말 감동이었거든요~
작년에도 별로였어요
목이 많이 갔구나 생각했어요
계속 까대는 저런 사람들 여기 몇 있어요.
운빨
코로 앵앵이라느니
성시경이 콘서트 전에 뭘하는지도 모를걸요.
그러니 어디서 주워 들은건지 뭔지
관리도 노력도 안하잖아요.
이런 소리나 하죠.
성시경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은 이런 소리 안합니다.
콘서트에서 좀 실망할순 있지만
세상에 성시경 보고 원래 노래를 못한다니 ㅋㅋ
노래 쉽게 부르니 쉬워보이나봐요.
성시경이 노래를 못한다니ㅋㅋㅋ
음색이 좋은거 맞음
관리 안하는 것도 맞음
술좀 그만 마시자
감미로워서 좋아요
술 즐기는거보고
자꾸 술잔이랑 얼굴이랑 같이 떠올라요
언제가셨어요?
저 마지막날 다녀왔구요
저는 팬도 아니고 안티도 아니고
그냥 연말이라 가 본 사람인데
가창력이 좀 별로였어요
고음처리 발성 호흡 음정 등등 다 별로였어요.
그래서 솔직히 이 돈과 시간을 들여서 온게 좀 아까웠고
있는그대로 솔직하게 쓴 글인데
이렇게 혼이 날 줄은 몰랐네요;;
전 10여년전에도 노래 못 한다고 느꼈어요,
박정현이랑 성시경이 같이 한 콘서트인데
박정현만 노래하는 느낌...
성시경은 라이브는 별로구나 했어요
최근에는 간 적 없고 옛날에 자주 갔었는데
성시경 본인이 이야기 하길
본인의 콘서트는 순정만화 감성을 즐긴다 라는 생각으로 보면 좋겠다 하더라구요
대단한 가창력에 어마무시한 액션은 없지만
순정 만화 감성, 연애소설 읽는 느낌으로 즐기는 콘서트라구요
전 좋아합니다 .
작년도 별로였어요.
기대가 커서 그런가 했었는데 같이간 친구도 같은 느낌.
나이가 있어서 그런가봐요.
그런 의미로 조용필. 송창식. 전인권 이런분들은 정말 대단하세요.
엄마랑 남편이랑 한번씩 가봤는데 콘서트 감동이 달랐어요. 음악이란 무엇인가!
한참 노래 잘할 나이죠 40대면, 그러니 실망할수도 있는거지.. 원글님 댓글에 탓하는 댓글 이상하네요. 노래를 못한다기보다 기대에 못미친다라고 할수도 있는거고
한참 노래 잘할 나이죠 40대면, 그러니 실망할수도 있는거지.. 원글님 댓글에 탓하는 댓글 이상하네요. 노래를 못한다기보다 기대에 못미친다라고 할수도 있는거고
저는 예전에 나가수 한참 인기있을때 김연우 콘서트가서 실망.. 삑사리를 몇번을 내던지...
6-70대 가수도 아니고..
작년에 갔었는데 그날은 컨디션 무지 좋았어요
본인도 희재 부르고나서 오늘 정말 자기가 너무 잘불렀다고
자화자찬까지 할 정도로 컨디션 좋았어요
솔직히 성시경은 좋은 날과 안좋은날 차이가 좀 있어서..
작년 그날은 너무 좋은 날이라 감사했어요
워낙 거다한 덩치로 앵앵대는 콧소리 너무 싫었는데
그마저도 안되면. 머리 좋으니 온갖 퍼포로 커버하겠죠
성시경이 노래를 못한다니요.
예전만 못한건 맞고,
컨디션에 따라 차이가 많은거 같아요.
관리 잘 해서 오래오래 좋은 노래들
잘 불렀으면 좋겠어요.
상시경이 노래를 못하다니.. 믿을 수 없겠지만 사실이예요. 작년에 콘서트 첫날 갔다가 실망 했어요.출연 가수들 노래 1절을 부르면 해당가수가 나오는데 너무 비교 될정도로 못하고요. 그냥 일반인중에 잘하는 사람보다도 더 못해요. 콘서트는 즐거웠어요
참 여기는 연봉 1억도 까이고
재산 10억도 까이는데
성시경 노래 실력이라고 못 까겠어요
전 이번에 처음 남편이랑 다녀왔는데 너무 잘해서 감동하고 내년 팬클럽 가입해서 콘서트 선예매 해서 다녀오려구요
님 빼고 다들 막귀라서
매년 체조경기장 1만5천석 4일 - 5일 매진일까요..
술을 넘 많이 마셔서 그런 거라면 이제부터라도 술 좀 덜 마셔야 되겠네요 … 십만원 훨 넘게 주고 티켓 구매하셨을 텐데 ㅠ
콘서트 돈 값은 해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