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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쓰러운 자식과 똘똘한 자식 똑같이 주실 건가요?

ㅇㅇ 조회수 : 3,265
작성일 : 2025-12-31 09:14:01

대문글 보고 써봐요.

최후의 유산상속은 당연히 똑같이 나눠주겠지만

결혼, 집 마련 혹은 살면서 어떤 일이든

애들 힘으로 부족한 것 조금이라도 보탤 때돈 잘벌고 앞가림 잘해 걱걱정고 배우자네도 부유한 애와

처지고 앞이 불안하고 배우자네도 어려운 자식이 있다면

그래도 모든걸 똑같이 줘야 할까요?

저는 당연히 처지는 아이에게 마음이 쓰일 것 같아요.

좀 더 도와주는 건 어쩔 수 없죠.

 

 

 

IP : 180.228.xxx.194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31 9:15 AM (49.165.xxx.38)

    당연히 똑같이 주는게 맞죠..
    잘살고 못살고차이는.. 본인능력입니다..

    부유한 아이가.. 노력없이 그런부를 이뤘을까요..~~~

    차별두고 유산상속시.. 자식들 남남되는거 시간문제임..~~

  • 2. ...
    '25.12.31 9:17 AM (211.51.xxx.3)

    차별두고 유산상속시.. 자식들 남남되는거 시간문제임..~~2222

  • 3. ...
    '25.12.31 9:18 AM (114.204.xxx.203)

    가능한 똑같이 줘야 의 안 상해요
    양해 하에 조금 더? 줄순 있지만 너무 편파적이니 맘 상하대요
    똘똘한 놈은 본인 노력으로 사는건데
    멍청하게 말리는 사업하다 망
    능력 안되어 연봉 덜 받는건데
    저나 주변 사람들
    양가 모두 몰래 몰래 주다가 걸려서 거의 안보고 있어요

  • 4. ㅇㅇ
    '25.12.31 9:21 AM (180.228.xxx.194)

    유산상속 말고 살아있을 때 애들 지원하는 문제를 말하는 거예요.

  • 5. 갈등
    '25.12.31 9:22 AM (61.43.xxx.91) - 삭제된댓글

    케이스 바이 케이스

    그 처지는 자식이
    열심히 노력하는대도
    단지 운이 나쁘거나 현실이 어쩔수 없다면 몰라도

    그 처지는 자식이 경제 관념 없고
    돈 안 아끼고 돈 벌려고 노력도 안하면서
    부모 유산 생각하며 돈 안 모으고 사는데
    차별 상속하면
    갈등 납니다

  • 6. 갈등
    '25.12.31 9:23 AM (61.43.xxx.91)

    케이스 바이 케이스

    그 처지는 자식이
    열심히 노력하는대도
    단지 운이 나쁘거나 현실이 어쩔수 없다면 몰라도

    그 처지는 자식이 경제 관념 없고
    돈 안 아끼고 돈 벌려고 노력도 안하면서
    부모 유산 생각하며 돈 안 모으고 사는데
    차별 지원하면
    갈등 납니다

  • 7. 저같은 경우가
    '25.12.31 9:25 AM (121.130.xxx.247)

    거의 없던데,,저는 그래서 미리 나눠줬어요
    아직 증여는 못했지만 몇년후 세금 스스로 알아서 처리해서 가져가는걸로
    미리 다 까먹어버리던지, 더 늘리던지 하는건 자기들 복이라고 얘기했구요
    단, 우리부부가 죽은후 남은 유산이 있다면 마지막에 부모 신경 써주고 형편 좀 어려운 자식이 가져가는게 맞지 않겠냐고 미리미리 얘기해 두죠
    재산으로 자식 마음 쥐락펴락 하고 싶지 않구요, 어차피 자식 줄거 젊을때 자유롭게 어깨펴고 살게 해주고 싶어요
    나중에 부모 외면해도 그건 우리부부가 감당해야할 몫인거구요
    미리 정해 놓으니 너무너무 편안합니다

  • 8. 욕심의차
    '25.12.31 9:25 AM (112.169.xxx.252)

    아이들이 욕심을 내면 어쩔수 없어요.
    우리 큰아이는 음악을 하는데 악기에 대한 욕심이 많아
    악기사주느라 너무 힘들었어요.
    우리 둘째는 공부에 욕심이 많아
    대치동 학원선생들 다 꿰고 앉아서 모의고사문제집
    학원 선생님 수업 모조리 다 듣고 풀어봐야 해서
    그거 대주느라 너무 힘들었어요.
    둘다 유산은 한푼도 거짓없이 똑같이 일원땡전이라도
    차이안나게 줄거예요.
    돈앞에서 형제가 어딨어요. 분란나서 연끊고 사는 꼴은
    죽어서도 못볼거 같아요.

  • 9. ..
    '25.12.31 9:28 AM (119.200.xxx.109)

    나중 문제는
    공평으로 하겠지만
    현재 생각보다 안풀리는 아이
    부분 생활비 지원해주고 있어요.

  • 10. ..
    '25.12.31 9:30 AM (182.209.xxx.200)

    전 딱히 가진게 없어서 많이는 못 도와주지만, 해준다면 아이들 다 똑같이 해주려고요.
    친정 근처 사는 언니 동생이 알게모르게 부모님한테 조금씩 지원받은거 알고나니 정말 속상하고 기분 나빴어요. 원래도 별로 살갑지도 않고 멀리 떨어져살아서 잘 하지도 못 하지만 더더욱 마음이 멀어졌거든요.
    우리 애들한테는 그런 상실감이나 배신감 주고 싶지 않아요.

  • 11. ㅎㅎ
    '25.12.31 9:31 AM (14.55.xxx.159)

    똑 같이 주면 형편 차이 큰데도 오손도손 우애가 넘친대요?
    허랑방탕한 거 아닌 이상 살려고 애쓰는 자식 더 도와줘도 괜찮다는 생각이예요 사는 거 차이나면 어차피 못 보게 되어있어요 외가에서 우리가 제일 처지는데 그 옛날이니 여자라고 받은 것 없죠 그래도 챙기는데 생활 수준 차이나고 그 사이에 각자 배우자들 있고 ..함께할 수가 없어요 뭐든 차이나죠

  • 12. ......
    '25.12.31 9:37 AM (121.147.xxx.118) - 삭제된댓글

    그렇게 하는게 맞을 것 같은데
    실제는
    잘 풀린다고 해도 본인 노력이 있는 것이고
    차별 받으면 서운한 마음이 생기고
    안 풀려서 더 받는 아이는 더 받는 걸 당현하게 여겨
    평생 의존적이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 13. 서운해요
    '25.12.31 9:39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너는 뭘해도 알아서 잘 살고 또 현재도 가장 잘 살고...
    자라면서도 알아서 잘 하고 부모 형편 먼저 고려하는 자식이라 뭘 요구하지도 않으니 사실 가장 안해주셨는데...저는 그래서 이제는 말해요. 우는애 젖준다는 말이 맞아요.
    부모님이 증여 유산으로 그런 얘기 하셔서 저는 서운하다 했어요.
    내가 양보하고 덜 받는 것과 아예 미리 배제하고 덜 줄 생각을 하는건 다르다고...저는 지금도 여유있다는 이유로 물적으로 심적으로 가장 많이 하고 있어요.
    저는 아이들 똑같이 줘요.
    뭐 사줘도 똑같이 주려고 해요.
    증여도 같은 액수로 했고 그 이후 투자는 본인 몫이라고 했어요.

  • 14. 욕심많은형제
    '25.12.31 9:42 AM (211.208.xxx.76)

    너무 힘들어요
    같이 클때도 뭐든지 자기가더 가져야 해서 징징징
    결혼하고도 손주들 사이도 끼어들어 징징대는
    당연히 부모는 걔들에게 내어주고도
    나보고 니것도 내놓으라고 ..
    씀씀이 보면 못모으게 생김..
    그래놓고 자기만 서울에 집없다 난리
    온우주가 도와줘도 끈기없고 인내없고 성실하지 않은데
    게다가 형편도 안되면 어느선을 지키는 생활을 해야지
    욕심많은 형제는..너어무 힘듦

  • 15. --
    '25.12.31 9:47 AM (175.199.xxx.125)

    아픈 손가락이 왜 있겠어요....좀 못한 자식 더 주시는거 같아요..

  • 16. 아픈손이
    '25.12.31 9:49 AM (203.128.xxx.32)

    있다면 아픈손을 좀더 생각하는 맞는거 같아요
    차별을 하지마란것이 반듯이 오대오를 말하는건
    아닌거 같고요
    쟤줘야 해서 넌 없어~이런게 문제이지
    이유 여하가 타당하다면 덜 받는 아이쪽도 인정할듯 해요

  • 17. ...
    '25.12.31 9:53 AM (112.152.xxx.192) - 삭제된댓글

    아픈손가락 자식이 평생, 그리고 대대로 아픈 손가락일 거라는 보장이 있나요? 어찌어찌해서 상황이 뒤바뀌게 되면 그 자식 것을 뺏어서 똑같이 나눠주실것도 아니잖아요. 전 이런 거 다 핑계라고 봐요. 그리고 사실 자식 두면의 처지가 너무 다른 그런 집도 드물거든요. 그냥 아들, 딸 차별이더라구요. 그리고 그런집들은 딸의 형편이 더 안좋아도 아들은 집안의 가장이라며, 또는 아들만 자식이라며 또 아들만 몰빵.

  • 18. 자식
    '25.12.31 10:02 AM (221.141.xxx.54)

    갈라놓으려고 작정하셨나봄
    편애해서 큰아들만 유산 준 집 알아요
    큰아들 무능력에 아파서 능력있는 둘째가 병원비 다 대고 두집살림하듯 생활비까지 댔는데
    눈에 밟히는 첫째에게만 유산 몰빵
    나중에 큰집 손자들은 취업잘하고 결혼도 하고 다 잘되고
    작은집 애들은 취업도 못하고 결혼도 못하고
    전생에 원수였나 싶더란

  • 19. 자식들
    '25.12.31 10:14 AM (112.76.xxx.163)

    어.. 부모님부터가 똑똑하지 못한 처사인데요?

    자식들 연끊는 지름길입니다.
    똘똘한 자식이 먼저 모자란 자식 좀더 챙겨주라고 말하기 전에는 절대 그러지 마세요.
    길게 보면 가뜩이나 모자란 자식 나중에 똘똘한 자식한테 도움 못받습니다.

    공평하게 잘 키우셨다면 똑같이 해줘도
    넉넉한 자식이 부족한 자식 더 챙겨주라고 자기입으로 말할겁니다.
    부족한 자식은 넉넉한 자식 고마워서 자기가 몸으로 하는 효도라도 더 하려고 할거구요.

    만약 애들이 저렇게 뜻대로 해주지 않는다해도
    부모가 애들에게 공평하게 마음 넉넉하게 키우지 못한 탓이려니 내탓이오 하고
    똑같이 공평하게 품으셔요.

  • 20. 미리 증여했다는
    '25.12.31 10:14 AM (121.130.xxx.247)

    사람인데요, 저도 자식이 성향이 너무 달라서 미리 선을 그어놓지 않으면 한 쪽이 기분 나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한 애는 정상적인 코스로 모범 케이스로 살고 한 애는 정반대
    그래서 한 애한테 돈이 계속 들어갈수 밖에 없고 다른 애는 그게 못마땅해서 둘이 벌써부터 사이가 나빠지려해요
    그래서 미리 둘에게 증여를 약속했어요
    돈이 계속 들어가는 애는 자기 몫에서 쓰는거고, 다쓰고 다른 애한테 증여할거 탐낼수 없다는 거 미리 알게해 주고요
    착실하게 사는 애는 다른 애가 부모 돈 쓰고 있다는거 알아도 자기 몫은 지켜질거 아니까 아무 불만 없구요
    이대로 살면 착실하게 사는 애랑 그렇지 못한 애랑 시간이 갈수록 차이가 나겠지만 사람일은 또 모르는거니까요
    그리고 자기 삶 자기가 책임져야죠
    나중에 원망하던 고마워하던 다 인정할 생각이예요

  • 21. ㅇㅇ
    '25.12.31 10:36 AM (24.12.xxx.205)

    더 큰 도움을 준 못살던 아이가 갑자기 운이 풀려 잘 살게 되고
    잘산다고 덜 도와준 아이가 운이 나빠 못살게 되었는데
    부모는 이미 줄 거 다 줘서 더 이상 도와줄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지면
    집안이 산산조각나기 쉽지요.

  • 22. ㅇㅇ
    '25.12.31 11:02 AM (133.200.xxx.97)

    똘똘하게 부모 속 안썩인게 죄인가요??

    처지는건 장애 있는거 아니면 지탓인데 벼슬인가요?

  • 23. 저는
    '25.12.31 11:46 AM (121.162.xxx.227) - 삭제된댓글

    덜 버는 자식한테 조금 덜 줘도 된다고 생각해요
    그대신 0은 안돼요.
    저나 바로 밑 동생은 괜찮게 벌어요. 부부 다 맞벌이구요
    부모님 상속할 일 있음 그 밑에 자산 적은 동생들 더 분배할거에요
    시부모님도 그래주셨음 좋겠어요
    몇백억 시누네보단 우리에게 좀만 더

    제 자녀들한테도 그러고싶지만 아직 어리니 일단 생각만..

  • 24. 저는
    '25.12.31 12:02 PM (14.55.xxx.141)

    한 아이는 낭비하고 헛된 꿈 꾸지도 안했는데
    어렵게 살고
    한 아이는 하는거마다 잘 돼서 잘 산다면..

    이렇게 하겠습니다

    5등분으로 재산을 나눠서
    자식 둘 에게 똑같이 1씩 주고(2등분 나갑니다)
    나 와 남편 (1씩 2등분 나갑니다)
    나머지 1은 내 노후

    내 몫은 어려운 자식에게
    남편은 아직 안물어봤지만 그사람도 어려운 자식에게 줄거 같아요(이건 내 생각 강요하진 않겠음)

    부모가 잘나가는 자식에게도 용돈 병원비 일체 안받는거 선언
    못사는 형제 1원도 도와주지 말라함
    본인만 잘 살면 됨

    이게 불공평하다고 한다면 형제와 부모와 인연끊어도 됨
    각오하고 있음

    어디서 유산 받은거 아니고 밥 굶어가며 벌어논거 내 맘 대로 쓰겠어요

  • 25. 저는
    '25.12.31 12:07 PM (14.55.xxx.141)

    형제들도 차이나면 어짜피 인연은 끊어집니다

    둘 다 평범하게라도 고루 잘 사는게 부모에게 찐 효도 하는거여요
    똑 같이 반반
    이거 모르는 부모 있겠나요?

    주어도 주어도 못살고 헤매는 자식이 아픈거 어떡합니까?

  • 26. 저는
    '25.12.31 12:10 PM (14.55.xxx.141)

    나머지 1은 내 노후-> 우리 부부 노후 병원비 생활비
    로 정정합니다

  • 27. ...
    '25.12.31 2:12 PM (118.235.xxx.125)

    똘똘한 자식 안보고 사실 생각이면 그러셔도..

  • 28. 00
    '25.12.31 3:08 PM (180.65.xxx.114)

    덜 받은 아이가 속성해하면.. 자식들 남남되는거 시간 문제에요.
    보통 이런 얘기는 쌓아두다 나중에 터트려서..
    저라면 좀 부족한 아이 더 도와주고 잘하는 아이 몫은 반이라도 따로 떼어뒀다가 나중에 줄 것 같아요. 오해 안생기게 얘기도 잘 해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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