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음식점에서. 제가 진상일까요?

ㅇㅇ 조회수 : 4,506
작성일 : 2025-12-31 09:01:37

고깃집이고 190g 38000원입니다.

3인 가서 4인분 시키고 사이드 2개 시켰어요. 

메뉴판에 고기는 직원이 구워드립니다. 편하게 드세요. 라고 써있어요. 

 

저희 옆 테이블에 단체손님이 있었는데

모든 직원이 거기 가서 고기 구워주고 서빙하고. 

저희 테이블은 고기를 불판에 던져두고 아무도 안옴

저희가 구웠죠. 

 

나중에 사장님이 오길래 한마디 했습니다.

왜 저희만 안구워주냐고. 

죄송합니다 라고 말만 하고 끝인데 서운했어요. 

 

그 정도면 음료, 음식 하나 쯤은 서비스로 줘도 되지 않나요?

이런 생각 하는 제가 진상일까요? 

속으로만 생각하고 말은 안했습니다

 

IP : 223.38.xxx.236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상
    '25.12.31 9:04 AM (119.192.xxx.213)

    아니예요. 구워달라고 난리친것도 아니고 그정도 물어보는게 뭐가 진상인가요? 자존감을 키우세요.

  • 2. kk 11
    '25.12.31 9:04 AM (114.204.xxx.203)

    죄성합니다가 아니고 주인이라도 구워야죠

  • 3. .....
    '25.12.31 9:05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고기 안 구워줘서 음료 음식을 바래요??????
    단체손님이 많아서 일손이 부족했나...

  • 4. .
    '25.12.31 9:05 AM (223.39.xxx.80)

    그냥 구워달라고 요청을 하지 그러셨어요. 저라면 구워달라해요. 음료,음식 원하지는 않을 듯.

  • 5. 구워주세요
    '25.12.31 9:08 AM (121.162.xxx.234)

    가 상황에 적절한 거 같고
    음료 서비스는 아닌 거 같네요

  • 6. ...
    '25.12.31 9:09 AM (14.51.xxx.138)

    바뻐서 못해주면 그냥 우리끼리 구워먹자고 하지 않나요

  • 7. ㅇㅇ
    '25.12.31 9:10 AM (223.38.xxx.236)

    불러도 오지 않고 불판 고기는 타고 있었습니다. 불판에 고기 올렸으면 신경쓰고 봐야 하지 않나요. 미안하다고 말만 하는건 쫌...1인분 38000에 구워주는 서비스 값도 포함 아닌가 했습니다

  • 8. 당일알바라도
    '25.12.31 9:11 AM (203.128.xxx.32)

    더 써야죠 구워준다 소릴 빼든가...
    저희는 저희가 구워먹는게 더 편해서 상관없지만
    장사를 잘 못하시네요
    고깃집이 거기하나도 아닌데...다음엔 다른데 가세요

  • 9. ....
    '25.12.31 9:11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불러도 오지 않고 불판 고기는 타고 있었습니다.

    ............
    저라면 그냥 타도록 내비두는 게 아니라 뒤집었을 거 같네요.
    그리고 부르던지...

  • 10. 자영업자
    '25.12.31 9:13 AM (61.82.xxx.146)

    적절하게 구워주세요 라고 요청하셨고
    음료서비스는 생각만 하신건데
    뭔 진상인가요?
    그로인해 재방문 의사 없다면 안가시면 되는거죠

    그리고 그상황에
    굽고 있는 손님보면
    죄송합니다 하면서 음료 서비스
    알아서 하는 사장은 센스가 있는거고
    그마저도 바빠서 생각지 못하면
    어쩔수없는거죠

  • 11. 제생각
    '25.12.31 9:15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3인 손님보다는 단체손님한테 서비스를 잘 하는 게 나중을 위해서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 12. ...
    '25.12.31 9:15 AM (221.162.xxx.158)

    고기구워주는 식당은 인건비가 많이 들어서 고기값이 비싸요
    원글님은 바가지를 쓴거죠
    서비스를 못갇고 제값다 냈으니

  • 13. ㅇㅇ
    '25.12.31 9:19 AM (223.38.xxx.236)

    음료를 먹고싶어서가 아니라요. 사장님 마인드가 섭섭한겁니다.

  • 14.
    '25.12.31 9:22 AM (1.235.xxx.143)

    안 구워준 것 : 가게 잘못

    나중에 라는 시점
    -고기가 다 탈 때까지 또는 다 직접 구워드시고 말했다:
    다음엔 처음에 바로 개선될 때까지 말하기
    (구워줄 때까지 부르거나 3번 호출-기다림 이후는 정색하고 요청)
    - 사장이 온 뒤로 서비스가 개선되었다:
    개선되었으니 ..

    원글님 진상 아니고요
    단체있으니 알아서 좀 드세요 대신 서비스 드릴게요 말한 것도 아니고
    1인분 38이면 무조건 가게 잘못이라고 봅니다

  • 15. ..
    '25.12.31 9:23 AM (122.40.xxx.4)

    저같아도 거긴 이제 안가요. 사장님이 너무 센스가 없어요.

  • 16. 섭섭할 수
    '25.12.31 9:23 AM (119.71.xxx.160)

    있어요. 음료 달라고 한 것도 아닌데 진상 아니고요

    사장님이 장사를 잘 못하시네

  • 17. 어느부분이
    '25.12.31 9:25 AM (61.98.xxx.185)

    진상이에요?
    당연히 물어볼수있죠
    진상까진 아니지만 사장이 잘못했네요
    오늘의 개인손님이 내일의 단체가 될수있는데

  • 18. 계속
    '25.12.31 9:32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사장님 웃기네요.
    구워주는 집이라 더 비싼건데...원래 제공하는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은 거잖아요.
    계속 요청하시지 그러셨어요.
    저는 상대가 그렇게 나오면 계속 올 때까지 부르고 그래도 안오면 옆테이블에도 들리게 크게 부르고 항의했을겁니다.
    지나고 나서 얘기해봐야 의미없는 사과만 할뿐이더라구요.

  • 19. ㅈㅇ
    '25.12.31 9:35 AM (118.235.xxx.108)

    사장이 장사못하네요
    손님한테 그런말 들으면 얼른 웃으며 자기가 구워주던가 죄송하다며 서비스하나 줘야죠
    사람맘이 별거아니예요
    이런 대응에 맘이 다 풀리거든요
    오랫동안 장사하는곳은 다 이유가 있어요

  • 20. ..
    '25.12.31 9:39 AM (175.223.xxx.74) - 삭제된댓글

    단체 손님이 단골이거나
    서버한테 팁?을 넉넉히줬거나
    뭐 그런거 아닐까요

  • 21. ...
    '25.12.31 9:46 AM (211.178.xxx.133)

    메뉴판에 고기는 직원이 구워드립니다. 편하게 드세요. 라고 써있어요.

    이렇게 써있으면 당연히 구워줘야죠 뭔 팁이요???
    호텔식당도 아니고 한국에서 팁주나요??

  • 22.
    '25.12.31 9:47 AM (175.197.xxx.135)

    후기라도 남기세요 그래야 개선이 되죠
    단체손님이라고 다 구워주고 했나본데 사장이 장사를 잘 못하네요

  • 23. ??
    '25.12.31 10:11 AM (1.246.xxx.173) - 삭제된댓글

    네이버리뷰에 글쓰세요 구워주지않는다 불러도 오지않는다 단체손님만 신경쓰고 개인은 신경쓰지않는다 최소 20프로는 매출 떨어집니다

  • 24. -_-
    '25.12.31 10:15 AM (211.218.xxx.125)

    그 사장이 문제네요. 보통 그럴 때는 서비스라도 하나 줍니다. 죄송하다고 하면서요. 고기 가경에 포함된 서비스를 못받았는데, 그냥 넘어가는게 말이 되나요? 진작 말하셨어야죠.

  • 25. 당연
    '25.12.31 10:20 AM (59.20.xxx.97)

    당연 고기값에 고기 주워주는 값이 포함되어 있는데 진상 아니죠

  • 26. ㅇㅇ
    '25.12.31 11:48 AM (211.193.xxx.122)

    주인이 진상이군요

    음료수보다 구워주는게 더 큰 서비스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734 집에 굴러다니는 (단)호박, 고구마 있으면 호박범벅 강추~ 14 음.. 2026/01/13 2,739
1784733 왜 안입어요 2 궁금한게 있.. 2026/01/13 1,979
1784732 세관 신고액, 무역대금보다 472조 적어…수출입기업 1138곳 .. ㅇㅇ 2026/01/13 535
1784731 환율 오르네요 28 지금 2026/01/13 3,073
1784730 긴축재정한 정권???을 이렇게 비난하고 5 .. 2026/01/13 611
1784729 역류성식도염 4 건강 2026/01/13 1,273
1784728 치과는 치위생사 손재주가 더 중요하지 않나요? 13 . . 2026/01/13 1,960
1784727 인테리어 공사할 때 자주 가야겠죠? 12 인테리어 2026/01/13 1,744
1784726 인테리어 알아보니 결국 사람 꾸미는거랑 똑같네요 ㅎㅎ 9 ㅎㅎㅎ 2026/01/13 2,554
1784725 신라호텔 팔선은 예약없이 가도 되나요?? 4 .... 2026/01/13 2,456
1784724 기름류는 짜고 나서 상온 보관 유통이라 6 고기동 2026/01/13 645
1784723 서울 집값도 정말 극과 극이네요 14 --- 2026/01/13 4,506
1784722 다정한 남편이 부러워요 18 ... 2026/01/13 4,084
1784721 파견종료 하루 앞둔 백해룡, 수사자료 공개…“검찰이 허위사실 주.. 5 ㅇㅇ 2026/01/13 899
1784720 윤석열 사형,무기 안되면 나라 뒤집혀요 11 ㄱㄴㄷ 2026/01/13 1,857
1784719 영끌때문에 징징거리는 친구 사정 봐줄 필요없죠? 3 A 2026/01/13 1,717
1784718 오늘은 현대자동차의 날이군요 1 .. 2026/01/13 2,168
1784717 합리적 호텔뷔페 가격 18 ... 2026/01/13 3,234
1784716 곰팡이 -탄성코트 11 ㅇㅇ 2026/01/13 1,206
1784715 풀무원 김치 맛있나요? 2 맛있는 김치.. 2026/01/13 468
1784714 가계대출 역대 최대…방치 땐 소비 절벽에 경제는 ‘나락’ 4 ... 2026/01/13 823
1784713 감기 몸살에 엽떡 동의하십니까? 8 ㅇㅇ 2026/01/13 1,084
1784712 주식하려는데 맘만 급하네요 13 고민 2026/01/13 3,078
1784711 텅스텐섞은 가짜 금 유통 가짜금 2026/01/13 1,080
1784710 참기름 짜서 드시는 분들 질문드려요. 13 의문 2026/01/13 1,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