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재석은 일하는게 재밌겠죠.

꿀잡 조회수 : 4,058
작성일 : 2025-12-31 03:19:17

이젠 방송계 다 꿰고 있어서

마음에 맞는 피디, 작가, 제작사에

친하고 코드 맞는 친구들이랑 같이

놀면서 설렁설렁 방송하면

한달에 백억원은 벌텐데.

 

원래 성격이 가만히 있는거 싫어하고

새로운 사람들 만나는거 좋아하고

말하는거 자체가 취미인데

 

꿀잼이죠. 

 

 

그렇지만 

이 자리에 오기까지 얼마나 조심하고 자기관리했겠어요.

국민엠씨라는 타이틀 아무나 못 얻는거죠.

 

노잼이니 뭐니 해도

그냥 이젠 예능계 고정캐릭이 되어 버렸어요.

그리고 그냥 얼굴만 봐도 익숙하고 편한 사람이 되고.

 

 

 

 

 

 

 

 

IP : 91.19.xxx.13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31 3:28 AM (219.254.xxx.170)

    피디, 작가, 출연자 모두 쩔쩔 맬텐데요..
    큰 스트레스는 없겠죠.

  • 2. 조만간
    '25.12.31 3:30 AM (91.19.xxx.131)

    10년 내에 은퇴하고
    연예 엔터사 하나 차릴거 같아요.

  • 3. ...
    '25.12.31 3:35 AM (222.99.xxx.66)

    1년에 수십억을 버는데
    재미가 없을리가

  • 4. 그 위치에서
    '25.12.31 4:07 AM (223.38.xxx.15)

    유지하는 것도 대단하네요

  • 5. ,,,,,
    '25.12.31 4:11 AM (110.13.xxx.200)

    탑위치에서 1년에 수십억을 버는데
    재미가 없을리가 2222

  • 6. 그쵸
    '25.12.31 5:26 AM (89.147.xxx.250)

    그렇죠, 너무 잘하고 있는거죠.

    착한척 배려하는 척 하지만 실제로는 권력에 기승하고 후배들은 이용만 해먹다 결정적일때 내처버리는

    사회생활 능력이 탁월해서 이쁨받고 상도 받고

    앞으로도 착한척하며 맴버들 위하는척하며 계속 떼돈 벌겠죠.

  • 7. 그냥
    '25.12.31 5:36 AM (91.19.xxx.131)

    장르가 유재석

    그렇게 된거에요.

  • 8. ....
    '25.12.31 5:55 A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원래 성격이 가만히 있는거 싫어하고
    새로운 사람들 만나는거 좋아하고
    말하는거 자체가 취미인데ㅡ
    말한마디에 신중하고(말실수나 msg 과장해서 웃기는거 거의없죠)
    내성적성향 집에있는거좋아하고, 이정도까지도 그런사람들이 잘없음
    그러면서 재밌고 즐거운 대화욕구는 크지만 말기술로 대중을 강하게 설득하려하는 흥미는 없음
    댄스음악을 너무좋아하지만 그에맞춰 춤추는게 최대추구고 파티주최자/사업가가 되고픈 흥미는 없음
    갖고있는 기질자체가 방송엠씨로 안정적으로 롱런하기 좋은 기질임.
    유재석은 무명으로 더 오래걸렸어도 언젠가는 성공했을듯.

  • 9. ...
    '25.12.31 6:03 A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원래 성격이 가만히 있는거 싫어하고
    새로운 사람들 만나는거 좋아하고
    말하는거 자체가 취미인데ㅡ
    말에 허풍이 거의 없고(말실수나 msg 과장해서 웃기는거 거의없죠)
    내성적성향에 집에있는거좋아하고,
    대화욕구는 크지만 자기주장을 강하게 설득하려는 흥미는 없고
    댄스음악과 춤을 너무 좋아하지만 왁자지껄 정신없는 분위기는 또 싫어함.
    갖고있는 기질자체가 방송엠씨로 안정적으로 롱런하기 좋은 기질임.
    가벼운 친근함과 차분한 진지함이 같이있는.
    유재석은 무명으로 더 오래걸렸어도 언젠가는 성공했을듯

  • 10. ...
    '25.12.31 6:20 AM (115.22.xxx.169)

    원래 성격이 가만히 있는거 싫어하고
    새로운 사람들 만나는거 좋아하고
    말하는거 자체가 취미인데ㅡ
    말에 허풍이 없고(말실수나 msg 과장해서 웃기는거 거의없죠)
    내성적성향에 집에있는거좋아하고,
    대화욕구는 크지만 자기주장을 강하게 설득하려는 흥미는 없고
    댄스음악과 춤을 너무 좋아하지만 왁자지껄 정신없는 분위기는 또 싫어함.
    갖고있는 기질자체가 방송엠씨로 안정적으로 롱런하기 좋은 기질임.
    가벼운 친근함과 차분한 신중함이 같이있는.
    유재석은 무명으로 더 오래걸렸어도 언젠가는 성공했을듯

  • 11. 귀하다
    '25.12.31 6:28 AM (91.19.xxx.131)

    요즘 연예인들 통수 때리고 배신감 들게하면서
    하루아침에 날아가는거 보면

    술 담배 약 여자 돈 갑질 모든 문제 없는
    제작사가 믿을 만한 사람인거죠.

    거기에 사람 자체가 성실하니까
    리스크가 거의 0에 수렴하는.

  • 12. ㄴㅌㄴ
    '25.12.31 6:42 AM (106.102.xxx.48)

    참 남의 노력은 쉽게 말해요
    한회사에서 30년 일하는것도 쉽지않은데 여러방송국 모인 방송가에서 30년이상 일하는게 설렁설렁 노가리나 까면 되는거 같이 보이나봐요
    그리고 무슨 후배들 내치고 몰라라한다고
    감독도 아니고 사장도 아닌데요?
    뭐만하면 후배가 잘못해도 옆에서 못챙겼다고 혼나고 까이고
    무슨 성인들 지가 잘못한걸 직장선배가 대신 혼나나요?
    뭐 진행 하거나 재미 없다고 까이는데 공중파에서 벗어나지않는 한에서 하는거에요.쎄게 하고 싶으면 유튜브로 갔겠죠
    그런 타입도 아니라 유튜브에서도 수다떠는거지만

  • 13.
    '25.12.31 7:11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남에 대해 혼자 짐작해서 그럴거다하는 것도 병

  • 14.
    '25.12.31 7:46 AM (183.99.xxx.230)

    남의 인생에 대해 이
    짐작해 쉽게 말하는 거 진짜 싫어요.

    제가 곧 직장 30년 차 인데
    남들 보기 워라벨도 좋고 월급도 많고 설렁 설렁 다니며 돈 많이 받는 꿀직장으로 보는데
    여기까지 올라오느냐 그 시간들 치열하게
    울면서 온 시간들
    남들이 볼때 설렁 설렁 해 보이는 듯 하게 수십년을 익혀 온 내 분야의 일

    이걸 꿀이라고 표현하는 사람들
    한 분야에서 30년 해봤냐고 물어 보고 싶네요.
    저는 그냥
    유재석도 넘사벽 존경

  • 15. 아니
    '25.12.31 8:00 AM (223.38.xxx.240)

    음주운젓, 마약, 폭행을 해도
    연기는 잘한다, 같은 정치색이다
    온갖 이유로 옹호하는 82에서
    죄안짓고 열심히 하는 유재석한텐
    왜이리 모질게 구는건지..

  • 16. 꿀잼
    '25.12.31 8:07 AM (91.19.xxx.131)

    이 글의 핵심은 마지막이에요.
    그만큼 열심히 살아온 결과다.
    뿌린만큼 거둔다.

    '장르가 유재석'을 만든거다.

    노잼 유잼을 떠나서 그 위다.

  • 17. ㅌㅂㅇ
    '25.12.31 8:13 AM (182.215.xxx.32)

    맞아요 한 분야에서 저렇게 큰 문제 없이 오래 있다는 것 자체가 인성이고 능력인 거죠

  • 18. ㅇㅇㅇ
    '25.12.31 10:14 AM (114.204.xxx.179)

    이젠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재미도 없고. 왕 놀이 하는거 같아서 보기 싫어져요.

  • 19. 엠씨계
    '25.12.31 10:44 AM (133.200.xxx.97) - 삭제된댓글

    남들은 쳐놀고 걔혼자 열심히상다는 뜻안거요???

  • 20. 웃겨
    '25.12.31 10:44 AM (133.200.xxx.97)

    남들은 쳐놀고 걔혼자만 열심히살았다는 뜻안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196 한국에선 좀 전전긍긍하며 사는 모습을 보여야 덜 공격받지 않나요.. 12 내작은생각 2026/01/04 3,728
1786195 전원주님 말투 12 ㆍㆍ 2026/01/04 5,620
1786194 이모티콘 처음 구매, 매달5700원씩 내고 사용하시나요? 4 매달,, 비.. 2026/01/04 2,915
1786193 청담동에서 올린 당근물건을 꼭 사야하는데 방법 없을까요 8 급 질문 2026/01/04 3,905
1786192 아무리 똑똑한 사람이라도 부양 가족이 많으면 어렵겠죠? 11 어렵다 2026/01/04 4,056
1786191 당근 물건 팔 때 홍보기능이용하면 빨리 팔리나요? 2 빠른거래 2026/01/04 694
1786190 근데 기안84 사막에서 뛰는거 방송 나왔나요? . 2026/01/04 1,944
1786189 냉부해 이민정씨가 뭔가 어색한 이유가? 17 00 2026/01/04 19,000
1786188 팔자주름 쥬브젠해보신분 있나요? 2 ... 2026/01/04 1,075
1786187 흑백요리사 김희은 쉐프 너무 이쁘네요 20 2026/01/04 5,753
1786186 전광훈 주최 집회서 80대 남성 사망.. 6 그냥 2026/01/04 3,341
1786185 고추장 제육을 넘 많이 했는데요 7 .. 2026/01/04 1,897
1786184 넷플 소년의 시간 보고(스포유) 2 생각 2026/01/04 2,555
1786183 나솔29 결혼커플 7 oo 2026/01/04 3,993
1786182 20ㅡ30년된 좋은 옷을 싹 다시 입습니다 77 옷장정리 2026/01/04 17,303
1786181 노견이 다리를 절고 다녀요 13 ㄱㄴㄷ 2026/01/04 1,784
1786180 오늘부터 ㆍㆍ 2026/01/04 448
1786179 임플란트 이빨 뺐는데 치과가면 바로 당일날 심어주나요??? 7 블리킴 2026/01/04 1,870
1786178 이혜훈 부부, 20대 아들 3명 명의로 대부업 투자 정황…&qu.. 42 ..... 2026/01/04 16,014
1786177 미국 월드컵 직관 여행 경비 6 ..... 2026/01/04 1,504
1786176 고양이 벤토나이트모래 방사능 2 .. 2026/01/04 668
1786175 백악관 게시물 올라왔는데 트럼프와 김해공항이 53 //// 2026/01/04 6,099
1786174 여기도저기도 다들 돈돈돈돈 돈얘기만 14 지긋지긋 2026/01/04 4,460
1786173 ㅆㄱㅈ 없는 식당 알바생 제가 예민한지 봐주실래요. 18 2026/01/04 5,157
1786172 먹을게 없어서 배고파요. 후원광고 정말 화나네요 14 화난다 2026/01/04 4,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