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재석은 일하는게 재밌겠죠.

꿀잡 조회수 : 4,283
작성일 : 2025-12-31 03:19:17

이젠 방송계 다 꿰고 있어서

마음에 맞는 피디, 작가, 제작사에

친하고 코드 맞는 친구들이랑 같이

놀면서 설렁설렁 방송하면

한달에 백억원은 벌텐데.

 

원래 성격이 가만히 있는거 싫어하고

새로운 사람들 만나는거 좋아하고

말하는거 자체가 취미인데

 

꿀잼이죠. 

 

 

그렇지만 

이 자리에 오기까지 얼마나 조심하고 자기관리했겠어요.

국민엠씨라는 타이틀 아무나 못 얻는거죠.

 

노잼이니 뭐니 해도

그냥 이젠 예능계 고정캐릭이 되어 버렸어요.

그리고 그냥 얼굴만 봐도 익숙하고 편한 사람이 되고.

 

 

 

 

 

 

 

 

IP : 91.19.xxx.13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31 3:28 AM (219.254.xxx.170)

    피디, 작가, 출연자 모두 쩔쩔 맬텐데요..
    큰 스트레스는 없겠죠.

  • 2. 조만간
    '25.12.31 3:30 AM (91.19.xxx.131)

    10년 내에 은퇴하고
    연예 엔터사 하나 차릴거 같아요.

  • 3. ...
    '25.12.31 3:35 AM (222.99.xxx.66)

    1년에 수십억을 버는데
    재미가 없을리가

  • 4. 그 위치에서
    '25.12.31 4:07 AM (223.38.xxx.15)

    유지하는 것도 대단하네요

  • 5. ,,,,,
    '25.12.31 4:11 AM (110.13.xxx.200)

    탑위치에서 1년에 수십억을 버는데
    재미가 없을리가 2222

  • 6. 그쵸
    '25.12.31 5:26 AM (89.147.xxx.250)

    그렇죠, 너무 잘하고 있는거죠.

    착한척 배려하는 척 하지만 실제로는 권력에 기승하고 후배들은 이용만 해먹다 결정적일때 내처버리는

    사회생활 능력이 탁월해서 이쁨받고 상도 받고

    앞으로도 착한척하며 맴버들 위하는척하며 계속 떼돈 벌겠죠.

  • 7. 그냥
    '25.12.31 5:36 AM (91.19.xxx.131)

    장르가 유재석

    그렇게 된거에요.

  • 8. ....
    '25.12.31 5:55 A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원래 성격이 가만히 있는거 싫어하고
    새로운 사람들 만나는거 좋아하고
    말하는거 자체가 취미인데ㅡ
    말한마디에 신중하고(말실수나 msg 과장해서 웃기는거 거의없죠)
    내성적성향 집에있는거좋아하고, 이정도까지도 그런사람들이 잘없음
    그러면서 재밌고 즐거운 대화욕구는 크지만 말기술로 대중을 강하게 설득하려하는 흥미는 없음
    댄스음악을 너무좋아하지만 그에맞춰 춤추는게 최대추구고 파티주최자/사업가가 되고픈 흥미는 없음
    갖고있는 기질자체가 방송엠씨로 안정적으로 롱런하기 좋은 기질임.
    유재석은 무명으로 더 오래걸렸어도 언젠가는 성공했을듯.

  • 9. ...
    '25.12.31 6:03 A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원래 성격이 가만히 있는거 싫어하고
    새로운 사람들 만나는거 좋아하고
    말하는거 자체가 취미인데ㅡ
    말에 허풍이 거의 없고(말실수나 msg 과장해서 웃기는거 거의없죠)
    내성적성향에 집에있는거좋아하고,
    대화욕구는 크지만 자기주장을 강하게 설득하려는 흥미는 없고
    댄스음악과 춤을 너무 좋아하지만 왁자지껄 정신없는 분위기는 또 싫어함.
    갖고있는 기질자체가 방송엠씨로 안정적으로 롱런하기 좋은 기질임.
    가벼운 친근함과 차분한 진지함이 같이있는.
    유재석은 무명으로 더 오래걸렸어도 언젠가는 성공했을듯

  • 10. ...
    '25.12.31 6:20 AM (115.22.xxx.169)

    원래 성격이 가만히 있는거 싫어하고
    새로운 사람들 만나는거 좋아하고
    말하는거 자체가 취미인데ㅡ
    말에 허풍이 없고(말실수나 msg 과장해서 웃기는거 거의없죠)
    내성적성향에 집에있는거좋아하고,
    대화욕구는 크지만 자기주장을 강하게 설득하려는 흥미는 없고
    댄스음악과 춤을 너무 좋아하지만 왁자지껄 정신없는 분위기는 또 싫어함.
    갖고있는 기질자체가 방송엠씨로 안정적으로 롱런하기 좋은 기질임.
    가벼운 친근함과 차분한 신중함이 같이있는.
    유재석은 무명으로 더 오래걸렸어도 언젠가는 성공했을듯

  • 11. 귀하다
    '25.12.31 6:28 AM (91.19.xxx.131)

    요즘 연예인들 통수 때리고 배신감 들게하면서
    하루아침에 날아가는거 보면

    술 담배 약 여자 돈 갑질 모든 문제 없는
    제작사가 믿을 만한 사람인거죠.

    거기에 사람 자체가 성실하니까
    리스크가 거의 0에 수렴하는.

  • 12. ㄴㅌㄴ
    '25.12.31 6:42 AM (106.102.xxx.48)

    참 남의 노력은 쉽게 말해요
    한회사에서 30년 일하는것도 쉽지않은데 여러방송국 모인 방송가에서 30년이상 일하는게 설렁설렁 노가리나 까면 되는거 같이 보이나봐요
    그리고 무슨 후배들 내치고 몰라라한다고
    감독도 아니고 사장도 아닌데요?
    뭐만하면 후배가 잘못해도 옆에서 못챙겼다고 혼나고 까이고
    무슨 성인들 지가 잘못한걸 직장선배가 대신 혼나나요?
    뭐 진행 하거나 재미 없다고 까이는데 공중파에서 벗어나지않는 한에서 하는거에요.쎄게 하고 싶으면 유튜브로 갔겠죠
    그런 타입도 아니라 유튜브에서도 수다떠는거지만

  • 13.
    '25.12.31 7:11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남에 대해 혼자 짐작해서 그럴거다하는 것도 병

  • 14.
    '25.12.31 7:46 AM (183.99.xxx.230)

    남의 인생에 대해 이
    짐작해 쉽게 말하는 거 진짜 싫어요.

    제가 곧 직장 30년 차 인데
    남들 보기 워라벨도 좋고 월급도 많고 설렁 설렁 다니며 돈 많이 받는 꿀직장으로 보는데
    여기까지 올라오느냐 그 시간들 치열하게
    울면서 온 시간들
    남들이 볼때 설렁 설렁 해 보이는 듯 하게 수십년을 익혀 온 내 분야의 일

    이걸 꿀이라고 표현하는 사람들
    한 분야에서 30년 해봤냐고 물어 보고 싶네요.
    저는 그냥
    유재석도 넘사벽 존경

  • 15. 아니
    '25.12.31 8:00 AM (223.38.xxx.240)

    음주운젓, 마약, 폭행을 해도
    연기는 잘한다, 같은 정치색이다
    온갖 이유로 옹호하는 82에서
    죄안짓고 열심히 하는 유재석한텐
    왜이리 모질게 구는건지..

  • 16. 꿀잼
    '25.12.31 8:07 AM (91.19.xxx.131)

    이 글의 핵심은 마지막이에요.
    그만큼 열심히 살아온 결과다.
    뿌린만큼 거둔다.

    '장르가 유재석'을 만든거다.

    노잼 유잼을 떠나서 그 위다.

  • 17. ㅌㅂㅇ
    '25.12.31 8:13 AM (182.215.xxx.32)

    맞아요 한 분야에서 저렇게 큰 문제 없이 오래 있다는 것 자체가 인성이고 능력인 거죠

  • 18. ㅇㅇㅇ
    '25.12.31 10:14 AM (114.204.xxx.179)

    이젠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재미도 없고. 왕 놀이 하는거 같아서 보기 싫어져요.

  • 19. 엠씨계
    '25.12.31 10:44 AM (133.200.xxx.97) - 삭제된댓글

    남들은 쳐놀고 걔혼자 열심히상다는 뜻안거요???

  • 20. 웃겨
    '25.12.31 10:44 AM (133.200.xxx.97)

    남들은 쳐놀고 걔혼자만 열심히살았다는 뜻안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4441 왜 돌아가시면 별이 되었다고 표현할까요? 12 ㅇㅇㅇ 2025/12/31 3,360
1774440 얘들때문에 개키우는데 아우 미치겟어요 73 2025/12/31 15,969
1774439 시어머니는 시동생 돈 못쓰게합니다 8 차별 2025/12/31 5,319
1774438 감사했고, 위로 되었고, 든든했습니다. 24 2025년 .. 2025/12/31 6,885
1774437 채지피티는 말이 넘 많아 12 ㄱㄴ 2025/12/31 2,624
1774436 한 시간 남았네요 1 ㅇㅇ 2025/12/31 786
1774435 암투병 5년차 과일 뭐가 좋을까요? 8 라이브 2025/12/31 3,361
1774434 이렇게 추운데.... 4 에효 2025/12/31 4,092
1774433 공공분양 발표본 무주택 50대 4 ... 2025/12/31 3,226
1774432 KBS연기대상 보는데 여배우들 광채메이크업 넘 흉해요 3 .. 2025/12/31 4,985
1774431 이혜훈 '보좌관 갑질 '터졌다 .."널 죽였으면 좋겠다.. 40 그냥3333.. 2025/12/31 12,060
1774430 떡꾹 밀키트 잘 써먹을 수 있는 방법 알려주세요 4 .. 2025/12/31 1,176
1774429 방송3사들아 시상식 통합해라 인기도 없는 드라마 2 푸른당 2025/12/31 2,408
1774428 정시경쟁률 어때요.... 4 라잔 2025/12/31 2,543
1774427 자는데 깨우는거 너무 짜증나요 5 짜증 2025/12/31 2,978
1774426 부산시장 양자대결 전재수 48.1% 박형준 35.8% 3 2025/12/31 2,644
1774425 복도식 cctv 사생활 보호 5 ... 2025/12/31 2,105
1774424 시부모님은 왜 며느리탓힐까요? 9 대상 2025/12/31 4,394
1774423 오늘 송년 자정미사 없나요? 2 happy 2025/12/31 1,616
1774422 요즘 시청률도 폭망인 드라마 연기자 5 2025/12/31 6,357
1774421 kbs 연기대상 카메라 화질 장난아니네요. 2 테크놀로지아.. 2025/12/31 5,356
1774420 가슴축소수술 고민 9 고민 2025/12/31 2,734
1774419 애들 대학 잘 보내고 뭐 받는거 34 2025/12/31 5,529
1774418 10시 [ 정준희의 논 ] 이완배 × 정준희가 뽑은 올해의 F상.. 3 같이봅시다 .. 2025/12/31 958
1774417 젊은 피로 바꾸면 진짜 젊어질까요? 22 ... 2025/12/31 5,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