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랑 통화할일이 있을때 (예전에 집전화)
가만히 있지 못하고
꼭 내 얘기를 같이 함
(학교다닐때 얜 공부를 하네 마네
커서는 결혼해야되는데 못하고 있네)
그러지 말라고 갖은 짜증 화를 내도 깔깔거리며
또 함
정말 혐오스러운 스타일 ㅠㅠ
내 친구랑 통화할일이 있을때 (예전에 집전화)
가만히 있지 못하고
꼭 내 얘기를 같이 함
(학교다닐때 얜 공부를 하네 마네
커서는 결혼해야되는데 못하고 있네)
그러지 말라고 갖은 짜증 화를 내도 깔깔거리며
또 함
정말 혐오스러운 스타일 ㅠㅠ
친엄마는 맞나요
진짜 딸이라면 왜 그랬을까요ㅜ
친엄마 맞을 거예요
모성이나 친엄마에 대한 환상?있는분들은 친엄마라면 절대 그럴리가 없다.라고 선 딱 긋고 싶으신지 몰라도요
사람형상을 하고 자식낳고 길렀다고 다 같은 엄마가 아니에요
아동학대는 친부모가 제일 많이 해요
뉴스나 세간에 알려진 극단적으로 충격적인 사건들의 가해자가 양모 피해자가 입양아라서 더 눈에 띄일 뿐이었을뿐
가정내에서 이뤄지는 영혼을 파괴하는 학대는 피해자외에는 절대 알 수 없습니다
우리엄마는 아버지가 형제랑 통화하는데
저렇게 추임새를 넣어서
( @@가 아니고##라고 해야지 말이 그게 뭐냐.
저런 갑값나기는..
무슨 소리하는거냐...등)
아버지가 버럭! 하며 전화끊고 부부싸움을....이게 일상임
항상 말로 상대방을 긁고 또 긁어서 기어이 그 사람의
화를 끌어내고 마는..그러고는 화낸다고 난리..
우리엄마는 아버지가 형제랑 통화하는데
저렇게 추임새를 넣어서
( @@가 아니고##라고 해야지 말이 그게 뭐냐.
저런 갑값나기는..
무슨 소리하는거냐,
아이고 &&하네...등)
결국 아버지가 버럭! 하며 전화끊고 부부싸움을....
이게 일상임. 자식한테야 말할것도 없고,
항상 말로 상대방을 긁고 또 긁어서 기어이 그 사람의
화를 끌어내고 마는..그러고는 화낸다고 난리..
진심으로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모름
그저 옳은 말만 했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