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계란 비싸고 저렴한 가격차이요

진실한 조회수 : 2,776
작성일 : 2025-12-30 23:46:07


계란 항상 신경쓰고 사는 편이라
유정란이나 2번까지 사먹는데
싱싱한느낌 한번도 못느꼈었거든요

껍질도 푸석거린적많고 까보면 물같은거도 많았구요
그래도 믿고 계속 사먹었어요 
요즘 동네 집앞에 마트 세일이라 나갔다가
계란을 한판 4900원 주고 사봤어요

근데 까보니 너무 싱싱하고 흰자에 탱글탱글 동그랗게

젤리인가 싶을정도로 노른자 주변으로 탱탱한지 

후라이 하다가 감동이네요

노른자도 휘저으려고 해도 탱글탱글 젓가락이 

잘 눌러지지도 않을정도로 겉에 막이 탱탱해요

후라이 반숙으로 소금 살짝 뿌려 

먹었는데 세상 고소하고 맛있어요

비싼거 굳이 살필요 있을까요?

 

 

IP : 61.39.xxx.16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라다크
    '25.12.31 12:02 AM (169.211.xxx.228)

    남편이 사료업계에 오래 일했어요
    남편 말이
    계란은 그냥 싼거 사먹어.
    유정란이니 뭐니 해도 다 거기서 거기야.
    그래서 저는 계란은 동네 마트에서 30개 한판짜리로~~

    한우니 뭐니 해도
    100마리 잡으면 3마리쯤 누렁소 나머지는 다 젖소야
    그냥 국내산 싼거 먹고
    호주산이 더 좋을 고기일때도 있어.
    그래서 굳이 한우 찾습니다.

    우유는?
    우유? 그냥 싼거 먹어.

    이렇게 계란. 소고기. 우유 정리했습니다.

  • 2. ...
    '25.12.31 12:13 AM (218.148.xxx.6) - 삭제된댓글

    저도 들었어
    계란 거기서 거기라고 ㅋ
    싸면서 알 큰거 삽니다

  • 3. ...
    '25.12.31 12:14 AM (218.148.xxx.6)

    저도 들었어요
    계란 거기서 거기라고 ㅋ
    싸면서 알 큰거 삽니다

  • 4. 그게
    '25.12.31 1:03 AM (221.147.xxx.127)

    먹는 사람만 좋자고 1,2번 계란 사는 건 아니에요.
    어쩔수없이 모두가 먹이사슬에 묶여 있기는 하지만
    이왕이면 최소한의 동물복지가 지켜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조금 돈 더 주고 사는 거죠.
    그만큼 덜 먹어도 되구요
    종이장만한 공간에 갇혀서 평생 알만 낳다 죽는 닭보다는
    산책이라도 하고 몸돌릴 공간이라도 있는 데서
    모이 먹고 알낳는 닭이 낳은 달걀 먹는 게 낫잖아요

  • 5. ㄱㄴㄷ
    '25.12.31 1:07 AM (123.111.xxx.211)

    저도 맛보다는 스트레스 덜 받은 닭이 낳은 알을 먹고싶어서에요 그리고 1,2번 수요가 많아지면 열악한 환경에서 알 낳는 닭들이 줄어들까해서요

  • 6. 그런데도
    '25.12.31 1:16 AM (112.153.xxx.114)

    포천에 참깐살때 먹었던 계란이 너무고소해서
    지금도기억에남네요

  • 7. 라다크님감사but
    '25.12.31 2:10 AM (116.32.xxx.155)

    먹는 사람만 좋자고 1,2번 계란 사는 건 아니에요.
    어쩔수없이 모두가 먹이사슬에 묶여 있기는 하지만
    이왕이면 최소한의 동물복지가 지켜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조금 돈 더 주고 사는 거죠.22

  • 8. ,,,,,
    '25.12.31 4:51 AM (110.13.xxx.200)

    어떤 기사에서는 스트레스 덜받는 닭이 낳은 알이 비타민 d함량이 더 높다고 나왔었어요.
    닭장보면 알겠지만 그안에서 스트레스 안받을순 없죠.

  • 9. ㅡㅡ
    '25.12.31 7:33 AM (220.124.xxx.146) - 삭제된댓글

    사료업계랑 계란이랑 무슨?
    위에도 있듯이 결국 동물복지문제요
    뜬장 개들처럼
    양계장 닭들을 보면 생각이 좀 달라지죠
    계란 동ㅁㄹ복지, 무항생제 계란 먹어요

  • 10. 곧 4번계란
    '25.12.31 7:34 AM (59.7.xxx.113)

    없어져요. 올해 몇월부터 4번계란 없어져요. 이런 변화를 위해 좀더 비싼 계란을 먹는 거죠

  • 11. 비싸서
    '25.12.31 8:54 AM (114.204.xxx.203)

    방사유정란만 먹다가 그냥 ㅁ싸고 신선한거 사먹어요
    코스트코나 트레이더스 자주 들여오는거요

  • 12. . ,
    '25.12.31 9:17 AM (220.118.xxx.179)

    항상 동물복지유정란 사먹었어요.
    최근들어 마트에서 한판으로 나온걸 사는데 계란질이 엄청 안좋아진걸 느껴요.
    흰자 물처럼 퍼지고 탱글한 느낌이.없어요.
    그래서 15알 짜리로 사는데 이것도.그렇네요.
    한살링 계란으로 바꿔야할까봐요.

  • 13. ㅇㅇ
    '25.12.31 11:59 AM (211.218.xxx.125)

    먹는 사람만 좋자고 1,2번 계란 사는 건 아니에요.
    어쩔수없이 모두가 먹이사슬에 묶여 있기는 하지만
    이왕이면 최소한의 동물복지가 지켜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조금 돈 더 주고 사는 거죠. 333

    닭들이 그래도 흙바닥 한번이라도 밟고 살게 되기를 바라면서 2번란 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746 요양보호사.. 9 궁금 2026/01/03 2,810
1785745 국짐탈출은 지능순이다 20 2026/01/03 1,859
1785744 모범택시3 봉기자 6 정구댁 2026/01/03 3,086
1785743 남편이집안일 다하시는분 12 맞벌이 2026/01/03 2,636
1785742 디즈니 메이드인 코리아 재밌나요? 10 ... 2026/01/03 2,388
1785741 서울과기대 공대 (전자 기계 ) 정도면 학벌에서 불리한가요.... 17 과기대 궁금.. 2026/01/03 2,678
1785740 동행복권 사이트 열리나요? 5 stll 2026/01/03 1,097
1785739 어떤 남자가 확 들어왔다가 사라지니 3 고독 2026/01/03 2,251
1785738 아파트 변기 뚫고도 물이 시원하게 안내려가는데 11 변기 뜯으신.. 2026/01/03 1,970
1785737 남편 너무 웃김요 ... 18 .... 2026/01/03 5,696
1785736 남자들 안보를 걱정해서 여성 사병입대 주장하는것 아니에요 15 ........ 2026/01/03 1,231
1785735 5년에 5억 갚기 10 목표 2026/01/03 3,964
1785734 뭔가 유부남되고 팍 식은 배우 71 oo 2026/01/03 27,115
1785733 백숙안에 찹쌀 7 왜그러는 걸.. 2026/01/03 1,034
1785732 분의 향기 3 sonora.. 2026/01/03 994
1785731 집에서 삼겹살 목살 구워 드시나요? 14 일산 공 2026/01/03 2,532
1785730 당도 높은 귤 소개해주세요 21 2026/01/03 2,950
1785729 있는집 자식들은... 14 ........ 2026/01/03 5,711
1785728 자식은 신이 잠시 맡겨둔 선물일뿐 15 지나다 2026/01/03 4,881
1785727 아들이 너무 잘 생겼어요 제눈에만 ㅜ 5 2026/01/03 2,034
1785726 겨울 여행시 패딩은 몇 벌 가져가나요? 5 여행 옷 2026/01/03 1,802
1785725 중딩 졸업식 교복 5 ㅠㅠ 2026/01/03 499
1785724 싱가폴엔 국민 대다수가 임대아파트 사는데 … 19 2026/01/03 4,832
1785723 어디 가서 할 말 하는 아이로 키우는 쉬운 방법 6 의사표현 2026/01/03 2,163
1785722 KT 해킹 보상 문자 왔네요 6 ........ 2026/01/03 2,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