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각방 쓰니 서로 터치가 없어서 좋은데 때론 외롭다는...생각

각방 조회수 : 4,126
작성일 : 2025-12-30 23:28:50

각방 써서 좋은 점이 더 많은데,

남편은 밥 먹고 치우고 방에 들어가고

저도 정리 하고 방에 들어가고..

그러다 잠들고 하는데 때론 방에 불도 안 끄고 침대에서 폰 보다가 잠들어도 아침에 불이 켜진채로 그냥 있음..왠지 마음이..ㅜㅜ

암튼 그렇다고요

지금도 남편은 방에 저는 식탁에서 컴 하는데,

일하고 회식하고 피곤하지만 그냥그런 대화나누고 방에 들어가버리니...

마음이 썰렁하네요

 

 

 

IP : 125.186.xxx.19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각방만
    '25.12.30 11:30 PM (175.113.xxx.65)

    쓸 뿐이지 아직 애정은 남아있으신 것 같네요.

  • 2. ..
    '25.12.30 11:33 PM (211.208.xxx.199)

    내방에 놀~러~와 싸인을 보내세요.

  • 3. ...
    '25.12.30 11:35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한집에 있다 생각하면 든든해져요.

  • 4. ...
    '25.12.31 12:43 AM (112.166.xxx.103)

    저두 각방인데 너무 편하고 좋운데..
    수면질도 좋구요

    할 땐(?) 내 방에 불러서 하면 되고
    해도 수면은 각자 해야 하므로
    끝나면 나가라고 합니다 ㅋㅋㅋㅋ

  • 5. ..
    '25.12.31 7:22 AM (124.53.xxx.169)

    합방 하셔야 겠네요
    각방쓴지 오래 됐지만 그런생각은 전무해요.
    더 멀게 느껴지고 그런거 없던데..
    나가면 팔도 손도 잡고 다니고 거실에 있을텐
    서로 팔 어깨 등도 주물러주고 ..
    전 각방이 너무 좋아요.
    서로 방해 안주고 안받고
    그 홀가분함과 자유로움은 둘이 있을때보다
    훨씬 낫던데요.

  • 6. 우리집
    '25.12.31 9:08 AM (112.164.xxx.77) - 삭제된댓글

    밥 먹고 좀 쉬다
    제가 남편방에 갑니다,
    1시간 -30분 정도 남편 침대에 저는 누워있고 남편은 반대쪽에 앉아서 티비보면 수다떱니다,
    남편은 제발 주물러주고

    토, 일 아침에 일어나면 남편 방에 가서 또 누워서 같이 티비보며 수다떨어요
    제가 조잘대고 남편은 응응 거리고,
    울 남편 컴퓨터 하다가도 제가 가면 얼른 침대에 앉아서 제가 눕기를 기다립니다,
    그리고 제 손에 리모콘 쥐어주고 발 주물러 줍니다.
    하루 30분-1시간정도 이렇게 같이 있음 괜찮아요

  • 7. ,,,,,
    '25.12.31 10:25 A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어휴.. 마음이 썰렁하다는데 눈치 좀 ㅉㅉ

  • 8. ,,,,,
    '25.12.31 10:25 AM (223.38.xxx.165)

    어휴.. 마음이 썰렁하다는데 눈치 좀 ㅉ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3679 간만에 크게 웃어서 공유해요 3 잘될꺼야 2025/12/30 1,581
1773678 이혜훈.. 솔직히 맨붕상태임 35 less 2025/12/30 5,517
1773677 제 주변은 왜 이럴까요? 3 ... 2025/12/30 1,797
1773676 안방에 옷장 있느냐 없느냐 정리좀 도와주세요 20 정리 2025/12/30 2,183
1773675 문진석이 권한대행이면 김병기 아바타아닌가요? 7 아이고 2025/12/30 1,004
1773674 이진숙 “저도 李 정책에 좋게 말했다면 유임됐을 것” 21 채널A 2025/12/30 2,664
1773673 배구 예능 재미있어요 5 .. 2025/12/30 875
1773672 시사프로(민주당지지) 채널중 13 시사 2025/12/30 933
1773671 시계 차시는 분들 3 .... 2025/12/30 1,422
1773670 판교역에서 이매동쪽으로 가는 버스 타려면 어디가 젤 좋은가요 5 판교 2025/12/30 595
1773669 공부방 다니는 초등아이 대형학원 어떨까요 6 궁금 2025/12/30 797
1773668 irp 계좌서 매수 가능한 안전자산 추천해주세요 1 ... 2025/12/30 1,551
1773667 평소에 아이들 공부에 신경 하나도 안쓰는 남편이 14 2025/12/30 2,372
1773666 이혜훈 "민주주의 회복에 헌신한 민주시민에 머리 숙여 .. 12 oo 2025/12/30 1,026
1773665 에버랜드는 또 판다 새끼 낳게 하려는 건가요 10 .. 2025/12/30 2,148
1773664 참여연대 "쿠팡 5만원 쿠폰은 보상 아니라 국민기만&q.. 6 ㅇㅇ 2025/12/30 1,019
1773663 멍이가 넘 귀여워서 볼때마다 기분이 좋아요 6 귀요미 2025/12/30 1,236
1773662 “집값 3분의 1 토막” 부동산 한파 5년째… 베이징 랜드마크도.. 9 . . . 2025/12/30 3,394
1773661 약을 먹음 목에 걸린 느낌이 나요. 4 dd 2025/12/30 1,077
1773660 흑석 아파트 2채와 강남 소형 1채 중 선택이라면 10 질문 2025/12/30 2,106
1773659 겨울 결혼식 하객룩은 무조건 코트 인가요? 7 웨딩 2025/12/30 2,451
1773658 차가운 친척이요... 4 %% 2025/12/30 2,664
1773657 2월에 대만 여행 권하시나요 13 여행 2025/12/30 2,379
1773656 김어준 프랑스에서 식당연다 27 ㄱㄴ 2025/12/30 5,448
1773655 그릭요거트 빠다코코넛비스켓 치즈케익이요 4 @@ 2025/12/30 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