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알바가기 귀찮고 싫은데..

레몬에이드 조회수 : 2,416
작성일 : 2025-12-30 21:58:05

알바없는날이라 집에서 딩굴거리고 쉬니좋아요

고등애는 해외보딩가서 남편이랑 둘이있으니

무료한일상 집근처에서 알바하는데

그냥  다 만사가 귀찮아요

애가 옆에없어도 신경쓰고 할일들이 좀있어서

일관두면 또 한두달후 알바 검색할거같아

꾸역꾸역 버티는데 왜 다 귀찮죠

청소빨래하고 오늘 저녁은 배달시키고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올한해 힘든일많아 지쳐서 에너지가없는지

알바사장은 한시간 더 근무해달라고하는데

4시간이 버틸수있는 시간인데

5시간 ...그 한시간동안이 주문이 확 몰리는시간대라..

집오면 뻗을거같은데

지금도 알바다녀옴.허겁지겁 밥 먹고 

대충 배채우는거죠

청소.빨래하고 저녁준비하는데

겨우하는데 한시간 더 일하면 얼마나 더 피곤할지

생각해본다고했는데 하기싫어요

IP : 115.136.xxx.2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2.30 9:59 PM (118.235.xxx.240)

    생계형인거 아니면 무리하지 마세요 골병 들어요

  • 2. 레몬에이드
    '25.12.30 10:08 PM (115.136.xxx.22)

    제가 10~2시까지
    다음알바하시는분이 2시~11시까지
    9시간 근무니..사장언니가 다음타임인데
    집멀어서 2시까지오기 빠듯.나이있으니 9시간 근무도 부담되고 그러니 지난번에 물어보길래 안된다고 2시까지할수있고 다른사람구하라고했는데
    며칠전 또 묻네요
    생각해보겠다고.말았는데 주2회 5시간근무할려니
    가끔씩 가면 일 실수하고 깜빡하게되더라구요
    허둥되는게 싫어서 주3회 4시간이 딱좋은데
    사장도 새알바 구해서 일가르치고(혼자근무) 주문실수.누락되면 싫으니 ...
    부탁하고싶으니 문자왔더라구요
    항상 일찍와서 조용히 할일 잘끝내주고가서 고맙다고..
    근데 주문이 2~3시가 많이 들어오는데
    그쪽 사정이 그러니 시간연장 원하네요

  • 3. ...
    '25.12.30 10:08 PM (124.50.xxx.169)

    오전이나 오후만 하면 그래도 좀 낫지 않나요? 전 투잡해요. 오전 오후. 점심 먹고 후다닥 오후꺼 나가죠. 사실은 그게 본업이긴 해요. 오전 알바 없는 날 너무 달콤해서 자꾸 시계봐요. 아...왜 이리 시간이 잘 가냐...
    원글님처럼 일 안하면 또 알바찾을꺼 뻔해서 즐겁게 다니려고 하고 있어요

  • 4. 레몬에이드
    '25.12.30 10:13 PM (115.136.xxx.22)

    맞아요
    애없으니 어떤날은 집밖에 안나가고 계속 집콕
    알바하니 씻고 준비하고 바쁘게사는데
    피곤은해요
    관두면 당근알바 또 뒤적뒤적...
    저 당근 알바 프로 등급이예요 ㅋㅋㅋ
    이게 뭐라고 프로등급받으니 잔잔바리로 알바하고 살았구나싶어요

  • 5. 000
    '25.12.30 10:35 PM (210.182.xxx.102)

    주2회하니시 한시간 더 하셔도 크게 무리는 안될것같은데
    그건 제 생각이죠?^^
    다른게 크게 불만 없으시면 한번 해보시다
    힘들면 그만두세요.^^

  • 6. 원글님
    '25.12.30 10:36 PM (112.146.xxx.207)

    그런데 2시까지 일하시면 점심은 집에 가서 드세요?
    2시에 끝나면 늦은 점심을 챙겨먹을 수 있지만
    3시까지 한 시간 늘리면 점심을 굶고 일을 하는 거라 몸이 훅 꺾어지는 느낌이라고
    그게 한 시간 차이지만 커서, 안 되겠다고 말해 보시면 어때요…?

  • 7. 레몬에이드
    '25.12.30 10:44 PM (115.136.xxx.22)

    그쵸
    주3회 10~2시니까 집에와서 허겁지겁 배채우죠
    집앞이라 .어떤날은 간단히 삶은고구마 먹고.
    원래 아침안먹는데 2시넘어서까지 공복은 배고프더라구요
    시간.거리 가까워서 딱 좋다싶었는데
    에너지없는사람인데
    4시간 빠작 집중해서 일하고집와서쉬는게 좋은데
    참.. ㅜㅜ

  • 8. 음음
    '25.12.30 10:45 PM (122.32.xxx.106)

    차라리 이참에 주15시간 넘겨서 주휴수당은 챙기세요
    화이팅입니다

  • 9. 레몬에이드
    '25.12.30 10:49 PM (115.136.xxx.22)

    주휴수당 챙길려면 주3회 5시간근무예요
    생각한게 주3회중 2번은 5시간.1번은 4시간생각하는데
    한번 4시간근무하니 주휴수당이 날아가는데
    뭐..5시간 부담.스트레스받는게 더 힘들어요
    혼자 일하니 단순해도 저 혼자 모든걸 다 해야되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428 저녁먹고 쇼파에서 좀 쉬다가 치우니 2 2026/01/07 2,057
1786427 나솔 이번기수 누가 결혼해요? 4 ㅇㅇ 2026/01/07 3,022
1786426 얼굴이 황토색인데 미백 하면 좋아지나요? 6 누렁이 2026/01/07 1,466
1786425 이 대통령 “중국에 서해 상납 주장, 사실 왜곡…공동수역에 중간.. 8 ㅇㅇ 2026/01/07 1,345
1786424 대부분 막달까지 회사생활하는데 7 ?? 2026/01/07 1,438
1786423 떡을 가져오는 사람 13 직장에서 2026/01/07 6,096
1786422 참기름 들기름 비싸요 8 olive。.. 2026/01/07 2,898
1786421 오랜 가정폭력으로 9 .. 2026/01/07 3,715
1786420 코 재수술 여쭤봅니다 3 ... 2026/01/07 1,075
1786419 미국 퇴직연금 배당 받았어요 7 싱기방기 2026/01/07 3,307
1786418 부동산사장이 불친절해서 거래하기 싫은데 어찌할지... 12 ㅇㅇㅇ 2026/01/07 2,261
1786417 윤석열 응원 단식이라더니..법원앞 '방해꾼'된 윤지지자들 실상.. 2 2026/01/07 1,237
1786416 실용음악과 입시 잘 아시는 분 8 답답 2026/01/07 925
1786415 리콜 2080 치약 회사가 가습기 살균제 4 ... 2026/01/07 3,144
1786414 명언 - 살다 보면... ♧♧♧ 2026/01/07 1,595
1786413 만두에 당면을 넣을까요, 말까요? 24 고민중 2026/01/07 2,366
1786412 지금 제 나이였던 엄마가 생각나요 2 ... 2026/01/07 2,633
1786411 40초 중반인데 열정이 없어졌어요 7 ㅎㅎ 2026/01/07 2,531
1786410 얼굴비대칭 5 좌우 2026/01/07 1,710
1786409 찰진식감의 요거트 집에서 만들순 없을까요? 3 요거트 2026/01/07 858
1786408 시라큐스 요 그릇 사라마라 해주세요 12 ㅇㅇ 2026/01/07 1,828
1786407 자기가 estj라고 주장하는데 14 ……… 2026/01/07 2,396
1786406 88년도 월급 받아 집에 갖다주셨나요? 19 ㄱㄴㄷ 2026/01/07 2,687
1786405 10시 [ 정준희의 논 ] 쿠팡의 모든 문제는 기업지배구조에서.. 같이봅시다 .. 2026/01/07 509
1786404 까나리액젓은 무슨맛이에요? 2 까나리 2026/01/07 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