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할머니 미안해" 선배 괴롭힘에 결국…16세 소년의 비극

......... 조회수 : 4,994
작성일 : 2025-12-30 21:41:38

할머니와 살며 배달 일로 생계를 이어가던 16살 소년이, 선배의 괴롭힘을 견디지 못하고 지난 8월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뒤늦게 전해졌습니다. 지난 15일 대구지검 안동지청은 16살 A군을 상대로 여러 차례 폭행·협박·공갈·감금 등을 한 혐의를 받는 17살 B군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B군이 A군에게 뜯어간 돈은 모두 500만원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https://m.youtube.com/watch?v=SSFPzGcL-Ts

 

 

 

 

IP : 175.223.xxx.3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30 9:53 PM (175.209.xxx.185) - 삭제된댓글

    그 천벌을 어떻게 받으려고 그랬니?

  • 2. 영통
    '25.12.30 9:59 PM (116.43.xxx.7)

    촉법소년 적용 안 될 거니

    인생 회생이 불가하게 벌 받으면 좋겠어요

    미성년 때 죄도 큰 죄는 평생 족쇄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해요.

  • 3. ㅇㅇ
    '25.12.30 10:02 PM (109.123.xxx.37) - 삭제된댓글

    가해자 고2일텐데 이런 개잡것
    얼마나 양아치일지 ㅉㅉ
    소년원 갔다오면,
    갔다오기 전의 미래와 마찬가지로 양아치 20대 되겠죠

  • 4. 쓸개코
    '25.12.30 10:19 PM (175.194.xxx.121)

    너무 슬프다..
    양아치 악질놈들 감옥에서 오래 썩게 해주세요.
    할머니는 어떻게 살라고..ㅜ

  • 5. 세상에
    '25.12.30 10:21 PM (223.38.xxx.188)

    생게때문에'일하는 아이에게 돈을 뜯어요?

  • 6. ...
    '25.12.30 10:22 PM (182.211.xxx.204)

    할머니와 둘이 어떻게든 살려고 하는 아이를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그렇게 돈뺏고 괴롭혀 죽게하다니...
    인간으로서 어찌 그렇게 살고 싶을까요? ㅠㅠ

  • 7. 부모가
    '25.12.30 10:44 PM (58.29.xxx.96)

    있어도 무용지물인데
    할머니랑 사니 얼마나 우습게 보겠어요
    고생만하다가 간게 너무 가슴 아파요.

  • 8. @@
    '25.12.30 10:45 PM (172.226.xxx.32)

    진짜 나쁜 새끼들 .힘들지만 어떻게든 살아보려는 아이를 저렇게 짓밟을 일이냐. 평생 지옥에서 살기를

  • 9. ..
    '25.12.30 10:46 PM (82.35.xxx.218)

    울나라 진짜 이상한 나라에요. 모든 법이 가해자 위한법인것같아요. 힘없고 돈없으면 죽으라는 것같아요. 선진국이란 나라들? 법 진짜 엄하고 촉법이든 뭐든 얄짤 없던데요. 성인범죄도 우린 말같지도 않은 이유로 감형

  • 10.
    '25.12.30 11:38 PM (116.120.xxx.222)

    이기사읽고 가슴이 너무 아파서 힘들었어요
    16살이면 아직도 어린데 할머니랑 둘이사는 그 불쌍한애를 그렇게 갈취하고 괴롭히고 가해자 악마같아요
    영원히 지옥불에서 타죽었으면

  • 11. ㅇㅇ
    '25.12.31 2:19 AM (211.251.xxx.199)

    모범택시 김도기 기사님 어디 계세요
    슬프다 증말
    다음엔 꼭 행복하게 잘 살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1094 쿠팡 때문에 박현광 기자가 겸공으로 갔나보네요.. 2 와.. 2025/12/31 2,202
1781093 원광대 vs 전북대 (간호학과) 16 서준마미 2025/12/31 2,052
1781092 나의 카카오 주식 올해도 정리 못했네요 4 웬수 2025/12/31 1,703
1781091 간병비보험 고민중 2 루키 2025/12/31 1,051
1781090 올해 비용으로 처리해야 하는 세금계산서를 오늘 못받으면요 2 말일 2025/12/31 453
1781089 공부라는 것이 라떼에 비해.. 공부 2025/12/31 732
1781088 결혼식 4 ss_123.. 2025/12/31 1,451
1781087 딸아 고생했다 ㅠㅠ 33 엄마 2025/12/31 15,887
1781086 저의 주식 매력은 이거인거 같아요. 7 주식 2025/12/31 3,145
1781085 최근에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책 추천해주세요 25 책추천 2025/12/31 2,618
1781084 우리받은 교육은 사실 13 ㅁㄴㅇㅎ 2025/12/31 1,809
1781083 브리치즈 까망베르치즈로 뭐할까요 3 ... 2025/12/31 754
1781082 제가 생각하는 운이란 24 .... 2025/12/31 3,620
1781081 진보 유튜버 그누구하나 이혜훈 비판하지 않네 35 .... 2025/12/31 2,226
1781080 요새. 쿠팡 상태 어떤지 궁금해요 39 레0 2025/12/31 2,075
1781079 절대 먼저 연말인사, 새해인사 안 하는 친구들... 26 ㅇㅇ 2025/12/31 3,920
1781078 올해 주식 얼마 벌었나 자랑해봐요. 43 연말결산 2025/12/31 5,341
1781077 올해 중반부터 5 2025 2025/12/31 635
1781076 주식 배당금이 연 1억이면 9 ........ 2025/12/31 3,264
1781075 농협 콕뱅크 좋아요 2 어머나 2025/12/31 1,701
1781074 대기업에서 여대를 싫어하지 않아요 31 ㅇㅇ 2025/12/31 3,675
1781073 “그냥 서울 떠날랍니다”...116만명 미친 집값에 떠밀려 ‘탈.. 13 ... 2025/12/31 4,132
1781072 재가요양보호사로 단시간 일하는 거 어때요? 6 .. 2025/12/31 2,066
1781071 백지영 유튜브 보고 있는데 정석원씨 착한거 같아요 25 2025/12/31 5,916
1781070 대기업 쿠팡이 가장 열심인 것 3 Coop 2025/12/31 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