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이나 응급실 갈일 있을때
친구 부르실건가요
병원이나 응급실 갈일 있을때
친구 부르실건가요
아니요
그냥 119로 전화할 것 같아요
폰과 충전기. 카드 들고 가면 된다고 봐요
아뇨. 맹장 터졌을 때는 119 타고 갔고 걸을 수 있을 때는 택시 불러 타고 갔어요. 친구를 부를 생각은 해본 적도 없고 앞으로도 없어요.
자매가 있으면 부를까 형제나 친구는.. 생각도 안해봤어요.
매일 얀락하고 옆에 사는 친구랑 서로 도와요
저는 부르면 갔지만
제가 부르면 와줄 친구 지인이 없네요
온갖 핑계대고 안 올거 뻔히 알아서 안 불러요
50이후부터는 저도 안갑니다
끼리끼리 아침마다 전화도 간단히 하기등등,
도울일 있으면 부담되지않는 한도로 서로 돕고합니다 늙어서 더욱.
한 번은 내가 119불렀고,
또 한번은 택시 타고 응급실 갔어요.
형제 자매들 멀리 살고..
내가 못 움직일정도라면 불렀겠지만.
번은 내가 119불렀고,
또 한번은 혼자 택시 타고 응급실 갔어요.
형제 자매들 멀리 살고..
내가 못 움직일정도라면 불렀겠지만.
한번은 내가 119불렀고,(디스크터짐)
또 한번은 혼자 택시 타고 응급실 갔어요.(급성장염)
형제 자매들 멀리 살고..
내가 못 움직일정도라면 불렀겠지만.
절대 안부릅니다..
요청하면 기꺼이 와줄 친구겠거니 믿지만..
그 신뢰가 환상일지라도 깨고 싶지 않아요.
응급실에 실려가고 생사를 오가는 상황에서도
가족과 친구 ..누구의 연락처를 발설하지 않았어요.
구급요원이 샌드폰 챙겼냐는 소리 들었는데
옷도 못챙겨입고 빨개벗엇는데
그냥 챙겼다고 했어요.
병원 도착하고 알았어요.
계산 안되거나 보호자 없으면 치료 안되더군요.
빨개벗어도 카드 꼭 쥔 내 손이 기특했어요..
카드 땜에 살았어요.
간호사에게 보호자 없는데 카드로 모든것 다해 부탁드린다니
일사천리였어요.
응급실 뺑뺑이 세번째였구요.
아프지 말아야겠지만
혹시나 해서 현관에 현금 마련해둡니다.
이게..의료선진국인가요..
삭제예정 입니다
응급실에서 검사를 오케이 할때 마다
처치가 좋아져요.
경험있어서 할 필요없는 검사 힘들어서 거부하면
치료도 늦장해줍니다.
돈 여유 있으시면 거지같은 검사라도 넙죽하시고
원하는 치료 받으세요..
거부하면 죽지는 않는데 개고생하십니다.
나이 들고 혼자인 친구가 아프다 하면
걱정해주면서도 한편 불편해 하더라구요..
그리고
요즘은 간병통합병동이 있어서 편하던데요.
수술하고 퇴원하면서 드는 생각이
돈이 효자다..
더더욱 혼자 짊어지죠
민폐같아서 얘기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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