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육체가 정말 정신을 지배하나봐요.

음.. 조회수 : 4,372
작성일 : 2025-12-30 18:18:03

제가 50대인데

 

나이 들면서 느낀것이

체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절히 느껴지더라구요.

 

왜냐면

몸이 힘들면 나도 모르게 짜증이 나서

얼굴을 찌푸리게 되고 

목소리에 짜증이 들어가 있고

내 짜증을 상대방에게 전가시키게 되고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되고

사람들 목소리 톤이 높으면 거슬리고

이렇게 되니까

점점 사람들 싫어지고 부정적으로 보게 되고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진짜 

몸이 정신을 이런 식으로 지배하는구나~싶더라구요.

 

 

그래서

영양소를 좀 생각해서 음식을 먹고

달리기도하고 실내 자전거도 타고 근육 운동도 좀 해서

체력을 높였더니

진짜 짜증이 훨~~~씬 줄어들더라구요.

 

일단 밖에 다니면

사람들 부딪히지 않도록 

몸을 신속하게 움직일 수 있어서

서로 불쾌하지 않도록 만들 수 있고

체력이 좋아지니까

인내심도 높아지는지 사람들이 헛소리를 해도

그냥 허허~하고 잘 넘어갈 수 있더라구요.

그리고 웃을 수 있는 여유도 생기구요.

 

몸에 에너지가 빠지면

웃기도 힘들잖아요.

 

역시 에너지를 넣으니까 웃는 것이 잘 되더라는거죠.

 

제가 잘 웃고  , 긍정적인 생각하고

기분 좋은 상태를 유지하니까

같이 있으면 기분 좋아지니까

가족들이 너무 좋아하고

주위 사람들도 좋아하게 되더라구요.

 

체력이란 것이 

이렇게 중요하구나~를 새삼 느끼게 되더라구요.   

 

  

 

IP : 1.230.xxx.19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30 6:20 PM (112.145.xxx.43)

    맞아요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더라구요
    몸이 건강해야 정신도 건강해집니다

  • 2. 맞아요
    '25.12.30 6:45 PM (175.124.xxx.132) - 삭제된댓글

    드라마 '미생'의 유명한 대사도 있잖아요.

    -------------------------------------------------------

    네가 이루고 싶은게 있다면 체력을 먼저 길러라
    네가 종종 후반에 무너지는 이유
    데미지를 입은 후에 회복이 더딘 이유
    실수한 후 복구가 더딘 이유

    ​다 체력의 한계 때문이야

    체력이 약하면 빨리 편안함을 찾게 되고
    그러면 인내심이 떨어지고
    그리고 그 피로감을 견디지 못하면
    승부 따위는 상관없는 지경에 이르지

    이기고 싶다면
    네 고민을 충분히 견뎌줄 몸을 먼저 만들어
    정신력은 체력의 보호 없이는 구호밖에 안 돼

  • 3. 맞아요
    '25.12.30 6:46 PM (175.124.xxx.132)

    드라마 '미생'의 유명한 대사도 있잖아요.
    -------------------------------------------------------
    네가 이루고 싶은게 있다면 체력을 먼저 길러라
    네가 종종 후반에 무너지는 이유
    데미지를 입은 후에 회복이 더딘 이유
    실수한 후 복구가 더딘 이유

    ​다 체력의 한계 때문이야

    체력이 약하면 빨리 편안함을 찾게 되고
    그러면 인내심이 떨어지고
    그리고 그 피로감을 견디지 못하면
    승부 따위는 상관없는 지경에 이르지

    이기고 싶다면
    네 고민을 충분히 견뎌줄 몸을 먼저 만들어
    정신력은 체력의 보호 없이는 구호밖에 안 돼

  • 4. 언제나 행복
    '25.12.30 6:47 PM (112.168.xxx.86)

    제가 좋아하는 말

    다정은 체력에서 나온다.

    체력이 되야 배우자한테도 다정해진대요~~

  • 5. ...
    '25.12.30 6:52 PM (149.167.xxx.50)

    그리고 배고프면 나도 모르게 날카로워지는 자신을 발견하지요.

  • 6. ...
    '25.12.30 7:07 PM (123.215.xxx.145)

    미생에 저런 명대사가 있었나요.

  • 7. 음..
    '25.12.30 7:18 PM (1.230.xxx.192)

    생각해 보면
    책이나 영화에서
    허약한 남자나 여자는
    꼭~~보살핌을 받아야 하더라구요.

    즉 체력이 안 좋으니까 상대방을 위해서 신경 쓸 수도 없고
    적극적으로 사랑을 할 수도 없고
    그냥 그 허약함을 무기로
    다른 사람의 관심을 얻어내고
    그걸로 쭉~보살핌을 받더라는 거죠.

    즉 허약해서
    받는 사랑에만 익숙하고 주는 사랑은 익숙하지 않다는거죠.

    사람을 만날 때
    건강한 사람을 골라야 하는 구나~싶어요.

  • 8. 123.215님
    '25.12.30 7:52 PM (175.124.xxx.132)

    드라마 장면으로 대사 들어보세요~
    https://youtu.be/WcTV_lZZPqI?si=EPvKu23rUi7cfNh4

  • 9. 우옥
    '25.12.30 10:27 PM (122.32.xxx.106)

    미생대사 진짜 주옥같아요
    올해도 ~~

  • 10. ...
    '25.12.30 11:19 PM (61.43.xxx.39)

    마음은 몸의 일부분이다
    의지력은 포도당에서 나온다

    각각의 책에서 읽었던 내용이예요

  • 11. 헤이즈
    '25.12.30 11:19 PM (125.136.xxx.240)

    이글도 감사 합니다

  • 12. ㅐㅐ
    '26.1.4 9:29 PM (68.33.xxx.202)

    육체가 정신 지배한다는 말 동의하고요. 미생 글 감사합니다 -
    네가 이루고 싶은게 있다면 체력을 먼저 길러라
    네가 종종 후반에 무너지는 이유
    데미지를 입은 후에 회복이 더딘 이유
    실수한 후 복구가 더딘 이유

    ​다 체력의 한계 때문이야

    체력이 약하면 빨리 편안함을 찾게 되고
    그러면 인내심이 떨어지고
    그리고 그 피로감을 견디지 못하면
    승부 따위는 상관없는 지경에 이르지

    이기고 싶다면
    네 고민을 충분히 견뎌줄 몸을 먼저 만들어
    정신력은 체력의 보호 없이는 구호밖에 안 돼22222222222222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2636 대학생 자녀 국가건강검진 하나요? 3 대학생 2026/01/06 1,182
1782635 딸에 대해 기분 좋은 소리 들었어요. 15 2026/01/06 5,619
1782634 주식 겁나거 못들어가고 5 ㅎㄹㄹ 2026/01/06 3,290
1782633 평범한 집안이라는 기준이 뭘까요? 14 Royce 2026/01/06 3,180
1782632 출근길 라디오 들으며 울었어요 1 ㅇㅇ 2026/01/06 1,973
1782631 이게 유동성이 몰려오는건가요? 8 ... 2026/01/06 1,500
1782630 약간 시골인 곳에서 일어난 치매할머니 사건 5 .. 2026/01/06 4,201
1782629 반건조민어 맛있나요? 5 u.. 2026/01/06 1,012
1782628 디루치아노 옷 어때요? 2 코트 2026/01/06 873
1782627 삼전 없어서 속상하신분 해결법 11 앵콜요청금지.. 2026/01/06 6,546
1782626 임대인이 집 내놓을수 있는 사이트 있나요? 3 ㅡㅡ 2026/01/06 696
1782625 “쿠팡사태 본질은 김범석이 절대권력 가진 나쁜 기업지배구조” 3 ㅇㅇ 2026/01/06 937
1782624 세제 말인데요 5 하트 2026/01/06 845
1782623 “새 판다 들어온다”…한중 추가 대여 실무협의 착수 28 .. 2026/01/06 2,378
1782622 냉동실 떡냄새제거?? 5 ㅣㅣ 2026/01/06 1,375
1782621 임차 준 상가 세입자가 연락이 안되는데요.. 6 .... 2026/01/06 1,486
1782620 반찬통 추천해주세요 1 ㄴㄴ 2026/01/06 1,001
1782619 erp (이카운트,더존)는 배우기 어렵나요? 1 .. 2026/01/06 662
1782618 압축백 필요하나요? 2 ........ 2026/01/06 504
1782617 반수해서 올려간다는데 36 ㅁㄶㅈ 2026/01/06 2,671
1782616 극우 아니죠~~ 극미예요 극미 8 ㅡㆍㅡ 2026/01/06 631
1782615 조기연금 받으면 손해 맞나요? 9 알뜰하게 2026/01/06 2,392
1782614 송도 경*궁 삼계탕 논란 아시나요? 14 궁금 2026/01/06 5,773
1782613 최수종님은 왜 부분가발을 쓰고 다녀요? 대머리도 아니시던데 16 아니 2026/01/06 7,986
1782612 강아지와 같이 이상화에게 혼나는 강남 2 2026/01/06 2,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