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학 실패 경험담 알고 싶어요ㅠ

유학 조회수 : 3,118
작성일 : 2025-12-30 17:41:47

저희 애가 인서울 중하위권 공대 나와서 그동안 혼자 준비해 서구권으로 기술이민심사가 가능한 공과대학원으로 입학해 올해 1학기 공부하고 왔어요. 대학때 성적도 안좋고 제가 보기엔 열심히 전공공부하지도 않던 애라 대견하다고, 외국으로 석사를 하러 간다는게 그동안 내가 자식을 잘 몰랐구나 그랬는데 네과목중 두과목이 fail 이 났네요ㅠㅠ 지금 한국와있는데 너무 실망해있어서 2학기를 휴학을 해야 하는지 아니면 어쨌던 원하는건 대학원졸업후 기술이민 심사로 영주권을 받고 취업하겠다는 목표를 계속 keep going하라고 할지 저도 잘 모르겠어요. 전공은 기계전기쪽인데 부모로서 어떤 조언을 해줄수 있을까요? 경험자분들 좀 도와주세요

IP : 14.39.xxx.5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같으면
    '25.12.30 5:57 PM (119.71.xxx.144)

    나라를 옮겨서 타언어로 새로운환경에서 공부하느라 적응이 필요했을거같아요 어렵게 갔으니 일단 더 노력해보자고할거같아요 두해정도 지나면 적응할수있겠고 자기가 할수있겠는지 명확하게 알수있을거예요

  • 2.
    '25.12.30 6:15 PM (223.38.xxx.208) - 삭제된댓글

    대학원성적이 저정도면 취직도 힘들텐데요
    대학성적도 안좋은데 공부를 하게다는 마음은 갸륵하지만 부모가 정리를 해줘야할듯요
    공부는 아닌것같고 다른길을 알아보는게 낫겠어요 공부가 열정만으로 되는게 아닙니다

  • 3. 원글
    '25.12.30 6:22 PM (14.39.xxx.51)

    댓글 감사해요. 유학원법무사는 ㅣ학기는 다들 힘들어하고 본인도 fail 맞았지만 어떻게든 해낼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Fail로 비자도 연장해야 하고 공부로는 아닌것 같다고 어제 얘기했어요ㅠ 이상은 너무 높은데 실력이나 학업 능력이 안되는거겠죠

  • 4.
    '25.12.30 7:16 PM (175.120.xxx.105)

    음.. 가까운 분이 한국에서 석사학위받고 외국유학가서 박사하고 오기로 되어 있었는데, 기간은 길었고, 어찌어찌 귀국했는데 당연히 박사학위 받은 줄 알았더니, 못 받고 귀국했더라고요. ㅠㅠ
    음.. 나중에 그게 걸림돌이 되긴했었어요.

  • 5. ..
    '25.12.30 7:22 PM (211.234.xxx.51)

    서울대나오고도 미국에서 박사학위 못받은 분도 들어봤고
    또 다른 주로 옮겨서 계속공부해서 성공한 사람도 들어봤어요
    이분은 오래전에 ...

  • 6. ..
    '25.12.30 7:24 PM (211.234.xxx.51)

    꼴찌박사 라는 책도 내신 분입니다
    아침마당에도 나오시고

  • 7. ..
    '25.12.30 8:00 PM (218.144.xxx.232) - 삭제된댓글

    유학가서 학위 못따는 경우도 많아요.
    하지만 일단 첫 학기고 두번째 까지는 기회를 주겠어요.
    만회할 기회는 충분히 있으니 두고 보세요.
    외국 대학은 입학도 힘들지만 졸업이 더 어려운지라
    기운내라고 하세요. 아직 어리잖아요.

  • 8. 외국대학 졸업
    '25.12.30 8:28 PM (223.38.xxx.186)

    이 어렵다고 들었어요
    미국도 캐나다도... 그렇다고 들었어요

  • 9. 대충
    '25.12.31 12:57 AM (203.213.xxx.98)

    영주권 위주로 과정 하시면 괜찮은 데..
    공대는 많이 어려울 듯 해요
    돈은 본인이 벌어서?
    F 이면 과제를 열심히 안했다는 건데..
    저도 외국에서 대학 나왔는 데 등록금 무서워서 진짜 열심히 했거든요

  • 10. 영어
    '25.12.31 3:29 AM (104.28.xxx.16)

    일단 언어가 안될껀데 2년은 기다려줘야죠
    성적 안나온것도 영어 때문 아닌가요? 왜 성적이
    안나왔나 소통부터 해보세요.

  • 11. 중고등학교를
    '26.3.18 3:43 PM (117.16.xxx.47)

    국제학교라도 나오지 않고 바로 갔다면
    적응이 쉽지 않을 수 있어요.
    일단 언어가요. 케바케이지만 실력 좋은 애들은
    한국에서 한 공부로도 바로 하는 애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더 많죠.
    조금 더 믿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521 만두랑 곁들일 음식? 4 ... 2026/02/13 2,048
1787520 집에 있는데 집에 가고 싶은 사람 14 2026/02/13 3,832
1787519 “비싸고 맛없는 휴게소” 지적에…정부, 운영구조 손본다 1 ㅇㅇ 2026/02/13 2,612
1787518 펌) 3-4억 집에 살면 죽는 병들 걸렸어? 49 너무 공감함.. 2026/02/13 12,676
1787517 미니 텃밭 만들고 씨 뿌렸어요. 18 5촌2도 2026/02/13 2,210
1787516 배달음식 이제 먹을게 없네요 16 ㆍㆍ 2026/02/13 4,838
1787515 미국 미시간대 뇌MRI 정확도 97.5% 수준으로 몇초만에 읽는.. 10 ... 2026/02/13 4,005
1787514 남자는 정말 돈이 많으면 딴생각 할까요?? 20 ........ 2026/02/13 5,226
1787513 저는 충주맨의 퇴사 후가 기대됩니다. 12 ㅁㅁ 2026/02/13 5,300
1787512 일론 머스크는 우리나라를 꿰뚫어 보고 있네요~ 40 @@ 2026/02/13 17,756
1787511 최가온선수 한국최초 스노보드 금메달!! 기적의 순간 4 ㅇㅇ 2026/02/13 2,200
1787510 김치콩나물국에 두부 넣으면 괜찮나요? 15 2026/02/13 2,442
1787509 부동산에서 소개한 이사업체랑 이사청소 업체 이용해보신 분 계신가.. 8 이사 2026/02/13 1,372
1787508 몽클레어 수선요 1 몽클레어 2026/02/13 1,398
1787507 단팥죽 먹고 왔어요. 8 ... 2026/02/13 2,292
1787506 강훈식 잘생겼나요?? 16 ㅇㅇ 2026/02/13 3,163
1787505 명절에 영화보는 사람 많겠죠?? 2 mm 2026/02/13 1,493
1787504 혼술장소 9 그리 2026/02/13 1,408
1787503 다주택자 대출연장 .. 만기 30년 막 그렇지 않아요? 9 .. 2026/02/13 2,759
1787502 집앞 길가에 강아지 2 ㅓㅗㅓㅗ호 2026/02/13 1,478
1787501 나가 보면 성격 나쁘고 예의없는 여자들 있죠 4 사람 2026/02/13 2,526
1787500 재벌집 막내 아들 스포 있음 7 .. 2026/02/13 2,699
1787499 (최혁진 의원) 오늘부터 조희대 탄핵절차를 시작합니다. 12 사법개혁 2026/02/13 1,973
1787498 어제 햄버거 주문하면서 헉!했어요 13 햄버거 2026/02/13 6,682
1787497 다들 그러시죠 (주식) 9 ㅎㅎ 2026/02/13 4,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