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연대 근처 자취

ㅇㅇ 조회수 : 2,064
작성일 : 2025-12-30 14:10:18

연대 송도 올해 다녔고, 내년 신촌으로 통학해요,

집에서 지하철 타면(한번 갈아타고) 도어투도어 약 1시간 30분 걸리더라구요,

아이가 몸이 너무 약해서, 고딩때도 자가용이나 택시로만 학교 보내고 학원보내고 그랬어요.

툭하면 코피쏟고 한시간 움직이면 한시간은 쉬어야 하는 체력이 너무 약해요, 

 

학교 근처에 방 구해 주는건 말도 안되는일일까요. 월 100정도 쓸 각오는 하고 있구요. 

먹는거 빨래 이런문제가 또 생기겠죠?

 

송도기숙사도 월요일가서 금요일 집왔었어요, 주말 내내 쉬구요. 

 

비슷한 케이스들이 있으실까해서 여쭤봅니다. 

IP : 175.116.xxx.192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30 2:13 PM (175.195.xxx.132)

    기숙사나 하숙, 자취방 알아보세요.
    연대 앞 부동산에 상담하시면 됩니다.
    저는 아이 때문에 그 동네로 이사 가서 몇 년 살았습니다.

  • 2. 이도저도
    '25.12.30 2:13 PM (123.208.xxx.244)

    학교 근처에 집을 얻으면 편한점은 있지만 친구들이 많이 올텐데 더 피곤하지 않을까요

  • 3. 더쓰고
    '25.12.30 2:14 PM (122.34.xxx.61)

    중고등은 보통 걸어서 10분 내외에 있었을텐데 그것도 힘들었으면
    돈 더 쓸 각오 하시고 아주 가까운 곳에 얻어주시는 것도 방법일거같아요.

  • 4. ...
    '25.12.30 2:16 PM (14.52.xxx.123)

    도어투도어로 집에서 학교까지 님네보다 더 걸려요.
    우리애는 심지어 주로 다니는 건물이 정문에서 제일 먼 저 산위에...
    근데 그냥 집에서 다닙니다.
    걱정하시는 그 문제 때문에요. 집만 얻으면 끝이 아니라 생활하는 자체가 쉬운 게 아닌데 굳이 한달에 돈 백넘게 태우면서 또다른 부담감을 이고 갈 필요가 있나 싶어서요.
    아이한테 물어보세요. 저희는 아이가 집 얻는 거 의미없다고 거부했어요.

  • 5. ...
    '25.12.30 2:18 PM (106.102.xxx.250) - 삭제된댓글

    체력을 키워야죠 언제까지..

  • 6. 파리82의여인
    '25.12.30 2:21 PM (210.205.xxx.40) - 삭제된댓글

    동문 근처에 방얻으세요
    동문에서 청송대 거쳐 본관가는길이 이쁘거든요
    운동도 되고 자전거로 5~10분거리 되려나

  • 7.
    '25.12.30 2:23 PM (210.205.xxx.40)

    연대 동문근처에서 하숙이나 자취하고
    아침에 동문 청송대 길 산책로 좋아 운동될듯 한데
    공대는 정문앞이라 학교가 워낙커서
    자전거 하나 사주면 운동도 될듯

  • 8.
    '25.12.30 2:23 PM (14.58.xxx.207)

    그렇게 체력약한데 공부는 잘했네요~
    출퇴근시간 지하철 장난아니예요
    방얻어주세요

  • 9.
    '25.12.30 2:26 PM (61.74.xxx.41)

    혼자 먹고 사는 건 체력없으면 더 힘들텐데요
    일주일에 한번씩 가셔서 청소 빨래 반찬 해주시면 모를까.

  • 10.
    '25.12.30 2:28 PM (1.236.xxx.93)

    하루 3-4시간을 길바닥에 소비하는데
    대학공부도 만만치 않잖아요
    그 거리면 대부분 방 구해 삽니다

  • 11. 저희도
    '25.12.30 2:30 PM (39.118.xxx.224)

    1학년 송도 다니다가 이번에 신촌으로 가게 되는데..
    저희집은 2시간 걸려요.
    그래도 일단은 다녀보게 하려구요.
    체력도 쓰는만큼 길러진다 생각해서..
    정 힘들면 그때 집 알라보려구 합니다.

  • 12. ..
    '25.12.30 2:32 PM (218.144.xxx.232) - 삭제된댓글

    그 정도면 졸업 후 취직해도 문제겠어요.
    체력을 키워 주는게 중요하겠어요.

  • 13. 네네
    '25.12.30 2:35 PM (1.227.xxx.55)

    그런 경우 자취들 해요.
    엄마가 왔다갔다 살림 좀 봐주는 집들 있더군요.

  • 14. ㅇㅇ
    '25.12.30 2:40 PM (175.116.xxx.192)

    수업을 3일정도로 몰아본다
    일단 한 학기만 다녀보고 2학기때 결정한다.
    이왕 어차피 옮길거 이번에 옮긴다 등등 아이랑 다시 의논해 봐야 겠네요.
    옮기면 주말에 가서 청소니 음식이니 다 해주고 와야할거 같아요, 저도 평일엔 직장인이라..

    체력 기를 수 있는 운동이니 영양제니 고3때도 영양제로 버텼어요.

    댓글들 너무 많이 도움 됩니다!! 감사합니다.

  • 15. 저희
    '25.12.30 2:42 PM (49.171.xxx.29)

    아이도 1시간반 걸려서 그냥 자취구했어요 그리고 1년정도만 엄마가 왔다갔다해줄필요있지만 나중에는 아이들이 다 알아서 하고 요새아이들은 남의자취방에 함부로 안갑니다
    민폐라고 생각하고요 공부하느라 시험보느라 너무 바쁩니다
    저희아이는 통학하다 중간고사망치고 바로 자취구했어요
    피곤해서 쓰러져자기 바쁘더라구요

  • 16. .....
    '25.12.30 2:42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대학이 어디든..
    집이 몇 년 이사간다
    근처 오피스텔 얻어준다

    우리 애는 세탁청소 싫다고 통학하다가
    아주 아주 바쁜 시기에는 택시타고 오가요
    이른 아침, 늦은밤에 오가니까 15분 컷
    비용은 오히려 덜 듭니다

  • 17. 이해불가
    '25.12.30 2:45 PM (211.211.xxx.168)

    학교 근처에 방 구해 주는건 말도 안되는일일까요. ???

    왜요? 오즘 다들 자취해요,
    아이가 밥 안 챙겨ㅜ먹을 것 같으면 하숙 알아 보세요

  • 18. ㅇㅇ
    '25.12.30 2:45 PM (175.116.xxx.192)

    위님, 택시타고 통학하는거 좋은 생각인거 같아요, 이런글 너무 감사해요,
    안막히는 시간에 집 오라고 해도 되겠네요.

    같은 서울이라서 자취구하는게 오바인가 했는데 댓글들 보고 저도 좀 알아보려고 합니다!!

  • 19. 집이 잠실인데
    '25.12.30 2:49 PM (121.162.xxx.227)

    한국외대 자취하는 조카있어요
    요즘은 쫌 그런 추센가 봐요. 원룸 얻어주는..

    저희땐 인천 수원 분당 다들 통학하던데
    그건 옛날일이구요

  • 20. ..
    '25.12.30 2:59 PM (175.116.xxx.96)

    단순히 체력문제때문이라면 한달에 백+알파에 엄마가 주말마다가서 청소해주는것보다 차라리등하교 택시타는게 싸게먹힐듯 싶네요.
    엄마도 아이도 편하고요.

    체력약한아이라면 아마 자취하면 먹는것도 안먹고,배달시키고 할겁니다. 집에서 밥이라도 제대로 먹고다니는게 낫지않을까요.
    시간나면 pt라도 받게하고요

  • 21. 그정도
    '25.12.30 3:06 PM (118.235.xxx.240)

    통학거리 아이들 힘들어해요.
    해줄수 있으면 방 구해주세요.
    저희 아이도 내내 학교앞에서 살았어요.
    정말 잘맞는 친구랑 살게 되서 다행이기도 했고
    매일 택시? 택시 난폭운전에 저라면 별로.

  • 22. ㅇㅇ
    '25.12.30 3:09 PM (118.235.xxx.124)

    그정도면 자취방 와서 혼자 밥 챙겨먹고 빨래하고 청소하며 자취할 수 있을까요?
    차라리 원글님부부 직장과 연대 통학/통근 좋은 교통 요지로 이사를 생각해보시면 어떨지요. 저희도 비슷한 경우인데 공덕으로 이사왔고 아이도 저도 만족합니다.

  • 23. ㅇㅇ
    '25.12.30 4:59 PM (211.234.xxx.110) - 삭제된댓글

    우리조카도 마포에서 경희대 진학했는데 자취하더군요.
    그리고 제가 신촌에 살고 있는데
    연세대 앞 대로 엄청 막혀요...택시 타고 통학 가능할까요?

  • 24. 연대는
    '25.12.30 5:24 PM (112.150.xxx.53) - 삭제된댓글

    정문이냐 동문이냐 위치에 따라 다르겠지만
    교문 코앞의 오피스텔은 마땅치 않아요
    따님인지 아드님인지 모르겠지만 저는 딸애라서 선택의 폭이 좁았어요.
    원룸은 좀 꺼려졌고 비교적 규모있고 보안좋은 오피스텔 얻다보니 결국 교문까지 15~20분정도 걷고
    또 교문에서 강의동까지 20여분인데
    아이가 처음엔 힘들다 하더라구요
    아주 춥거나 더울때 빼면 운동삼아 걷기 좋은 거리.
    암튼 연대는 교문앞이래도 거리가 좀 있습니다

  • 25. ...
    '25.12.30 6:11 PM (118.235.xxx.69)

    우리애는 3학년1학기 까지 통학하고 3학년2학기부터 방얻어줬어요. 나이 드니까 조금 낫더라구요. 1년은 1시간반정도 해보게 하세요.

  • 26. ...
    '25.12.30 6:50 PM (49.167.xxx.194)

    울아들도 도어투도어 두시간이상 걸려서 1년을 그렇데 다녔는데 아이가 너무너무 힘들다고 군대갔다와서 서문쪽에 방 얻어서 자취를 해요. 거기서 다니는데도 학교가 너무 넓어 하루에 거의 8키로를 걷는다나... 식사는 학식으로 먹고 저녁은 학교밖 나가서 먹을때도 있고, 제가 밑반찬은 기본적으로 조금씩 챙겨주고 햇반도 보내주는데 집에서 밥은 주말 집안올때 빼고는 먹을일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장단점이 있겠지만, 저는 아들이 너무 힘들어해서 자취하는 케이스입니다.

  • 27. ...
    '25.12.30 8:44 PM (220.78.xxx.94)

    개인적으로 동문 세브란스 뒤쪽 하숙집 추천합니다. 밥 두끼 해주고 빨래는 본인이해야하지만 학교 도보로 가깝고요. 서문쪽보단 동문쪽이 좀 여유로워요

  • 28. 나만 옛날사람
    '25.12.30 11:20 PM (221.147.xxx.235)

    20대 성인 자녀를 체력 약하다고 너무 끼고 키우신다 생각합니다.
    방학중 한약을 먹이든 pt를 시키든 운동시키고 통학시키겠어요. 힝틀면 수업을 몰아서 등교일수를 줄이던지 본인이 해야할 일이지요
    대학졸업하고 회사는 우찌 다니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610 요리 못하는데 자부심 있는 사람 괴로워요 6 식고문 2026/01/31 1,966
1790609 라면 끓이는거랑 생라면으로 먹는거 칼로리차이 있나요? 4 2026/01/31 2,036
1790608 고등학교 졸업식 안 가는 아이들 있나요? 7 .. 2026/01/31 1,173
1790607 인대 파열이 의심될 경우 MRI 필수인가요? 4 .. 2026/01/31 722
1790606 해외에서 알뜰폰 이심 개통해보신 분 3 ........ 2026/01/31 574
1790605 미래에셋증권 연금저축펀드 3 미래에셋증권.. 2026/01/31 1,833
1790604 우리나라 주식도 소수점 사는거요. 4 ㅇㅇㅇ 2026/01/31 1,310
1790603 인감도장 18mm? 질문 2026/01/31 362
1790602 미운자녀 25 .. 2026/01/31 5,185
1790601 세상 자기가 제일 옳다고 1 2026/01/31 1,174
1790600 서울경마장 현재 상황.jpg 5 도박업체는꺼.. 2026/01/31 3,969
1790599 밥을 담아놓고 실온에 12시간 뒀는데요 8 이스 2026/01/31 1,667
1790598 2026연도 . 2026년도 뭐가 맞아요? 4 바닐 2026/01/31 1,521
1790597 저축으로 4억이 되었는데 7 뭐사지 2026/01/31 6,151
1790596 자녀를 낳는건 보호자를 낳는거네요 10 ㅗㅎㅎㄹ 2026/01/31 3,816
1790595 말 못하는 남편은 왜 그럴까요 12 이건 2026/01/31 3,254
1790594 로봇 화가도 있네요 1 ㅇㅇ 2026/01/31 789
1790593 김민석총리의 추도사 감동입니다 12 추도사 2026/01/31 2,497
1790592 미래에셋 앱 타기관금융인증서 등록 질문드려요 2026/01/31 392
1790591 8월에 스페인 가려는데 꼭 봐야할 곳 추천해 주세요 14 123 2026/01/31 1,368
1790590 최근에 재미있게 본 드라마 영화 추천해주세요 10 미미 2026/01/31 2,467
1790589 장동건은 카톡사건이 그리 타격이 컸나요 50 ㅇㅇ 2026/01/31 14,880
1790588 오빠가 자꾸 엄마 투석을 중지하자고... 80 ..... 2026/01/31 21,005
1790587 카톡에 생일인 친구 보이시나요? 7 ㅡㅡ 2026/01/31 1,191
1790586 여기서 대란이던 캔 토마토 아직 오픈 안했는데 14 나니 2026/01/31 2,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