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보낸 50대 서울아파트 이사안간거 바보죠

... 조회수 : 3,439
작성일 : 2025-12-30 13:58:52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빚갚다가 아프기라도 하면 어쩌나 싶어서 경기도에서 서울 입성을 포기했어요

 

빚은 없는데 아파트값 오르는걸 보니 저절로 빚이 쌓이는 기분이네요

 

지금 노후는 좋아요....

 

아이 대학 갔고 아이나 저희나 괜찮은 구조인데

 

서울에 이사안간게 넘 안일하게 한건가 싶어서 괴롭다기 보다 슬프네요

 

 

 

IP : 211.49.xxx.5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이
    '25.12.30 2:00 PM (1.227.xxx.55)

    그래도 같은 예산이면 더 좋은 아파트 살고 계시겠죠.
    지난 일 잊으시고 행복하세요.
    아파트값 언제 어떻게 될지 누가 아나요.

  • 2. ...
    '25.12.30 2:00 PM (106.102.xxx.250) - 삭제된댓글

    이미 끝난 거 후회하고 스스로를 불행하게 하는 것도 성격

    원글 같은 사람은 서울 갔으면 대출 때문에 힘들다고 징징댈 스타일

  • 3. ...
    '25.12.30 2:02 PM (211.49.xxx.58)

    맞죠 불안한걸 더 못참는 스타일이긴해요

    근데 징징까지 갈까도 싶게 계속 오르니 문제죠

  • 4. ...
    '25.12.30 2:02 PM (111.118.xxx.157) - 삭제된댓글

    안분지족 하셔야죠.

    빚갚다 몸 아플까 걱정해서 못 간 서울을
    누구는 각오하고 버티기도 하는데

    속 상해 괴로운거는 이해가고
    슬픈건 자기연민 최악이예요.

  • 5. ...
    '25.12.30 2:03 PM (111.118.xxx.157) - 삭제된댓글

    안분지족 하셔야죠.

    빚갚다 몸 아플까 걱정해서 못 간 서울을
    누구는 각오하고 버티기도 하는데

    속 상해 괴로운거는 이해가도
    슬픈건 자기연민 최악이예요.

  • 6. ....
    '25.12.30 2:04 PM (111.118.xxx.157)

    안분지족 하셔야죠.

    빚갚다 몸 아플까 걱정해서 못 간 서울을
    누구는 각오하고 버티기도 하는데

    속 상해 괴로운거는 이해가도
    슬픈건 자기연민 최악이예요

    계속 오르던 말던 원글하고 무슨 상관이죠?
    노력도 없이 서울 욕심이지

  • 7. ㅇㅇㅇ
    '25.12.30 2:08 PM (210.96.xxx.191) - 삭제된댓글

    본인 성격일뿐. 저더 경기도 살아요. 애들 서울 대학다닒때 쳔도 1시간 30분 넘게 걸려 미안했지만.. 서울갈 생각은 못하기도하고 안했고 안한만큼 후회도 없어요. 내 결정일뿐.

  • 8. ㅇㅇㅇ
    '25.12.30 2:10 PM (210.96.xxx.191)

    본인 성격일뿐. 저도 경기도 살아요. 애들 서울 대학다닒때 편도 1시간 30분 넘게 걸려 미안했지만.. 서울갈 생각은 못하기도하고 안했고 안한만큼 후회도 없어요. 내 결정일뿐. 지금도 행복합니다. 오르던 떨어지던 내집한채 있고 연금있고. 부자는 아니나 나름 최대한 노력해서 맨땅에서 모은거기에

  • 9.
    '25.12.30 2:11 PM (61.75.xxx.202) - 삭제된댓글

    만족하면 사시면되죠
    요즘 연세드신 분들과 얘기하는데
    다 가진 분 거의 없어요
    재산이 있으면 자신이나 가족이 아프거나
    사별 이혼도 많구요
    개인적으로 돈걱정이 제일 난이도 약하다고 생각합니다

  • 10. ...
    '25.12.30 2:13 PM (211.49.xxx.58)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다

    명심하겠습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11. ...
    '25.12.30 2:22 PM (211.235.xxx.64)

    이래서 집값이 오르면 상대적박탈감에 사회통합에 해로워요.
    집값이 고르면 지방살아도 마음편히 살았을텐데 이게 뭔가요.에휴..

  • 12. 안타까워요
    '25.12.30 2:43 PM (1.236.xxx.93)

    맘이 있었다면 실행했었어야…
    하지만 기회는 또 올거예요

  • 13. 포모
    '25.12.30 3:12 PM (122.32.xxx.106)

    아무리 위로받은들 잘못한 선택이긴하죠
    나이도 들고 더이상 뒤집어질 기회가 일도 없다는 사실이 괴롭죠

  • 14.
    '25.12.30 3:33 PM (210.205.xxx.40)

    지금 잘살고 있고 나쁜선택이 아닌데
    비교하고 슬퍼하는게 원글님의 제일나쁜선택이에요
    그러니까 원글님의 성격만 고치면
    인생자체는 해피한 인생이에요

  • 15. ,,,,,
    '25.12.30 3:43 PM (110.13.xxx.200)

    지금와서 이런 얘기해봐야 사실 다 의미없고
    갈 생각없으면 안분지족하는거고
    생각있으면 방법을 찾는 거죠.

  • 16. ㅇㅇ
    '25.12.30 5:01 PM (211.234.xxx.110)

    저도요. ㅠㅠ

  • 17. ..
    '25.12.30 5:35 PM (124.60.xxx.12)

    자가 있으시고 노후 잘 되어있고 부럽습니다. 비교하면 내 속만 쓰리죠 뭐. 대출끼고 매수한 사람들도 그만큼 고생할거 감수하고 산거니까 그냥 세상에 공짜는 없다 싶어요.

  • 18. ㅇㅇ
    '25.12.30 6:51 PM (175.203.xxx.65)

    어리석기 짝이없는 원글
    왜 사서 불행을 만들어 내는지
    이미 지나간 일이고 내거 아니라고 생각해야지
    그게 그렇게 괴롭고 슬프기 까지 하다니
    욕망이 뭔지 참...

  • 19. ...
    '25.12.30 10:59 PM (124.50.xxx.169)

    서울집 있어야 위넌가요? 연금있고 내집있고 대학 잘 간 아이들 있고. 땡큐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755 우리나라와 미국인들 주식 비율 20 ㅇㅇㅇ 2026/02/03 3,481
1791754 부모님 혼자되시고 집 무섭다는분 있으세요? 25 ... 2026/02/03 4,832
1791753 강남3구 매물 수천개 50 .. 2026/02/03 10,427
1791752 신체말고 정신도 계단식 노화가 오나봐요 6 .... 2026/02/03 2,089
1791751 1시 면접 본 후기. 합격이요!!! 9 ... 2026/02/03 3,088
1791750 매일두유 99.9 식물성 단백질/ 플레인 저당두유 맛이 다르죠.. 어떤거 2026/02/03 695
1791749 개인 irp에서 s&p500 운용하고 있는데요 6 궁금 2026/02/03 1,894
1791748 노부모님 큰 평수 사시다 한분 돌아가시면 18 2026/02/03 4,462
1791747 이대 기숙사 떨어졌어요. ㅜㅜ 39 방구하기 2026/02/03 4,668
1791746 어제 주식 매도한 사람만 안타깝게 됐네요... 13 주식 2026/02/03 5,865
1791745 어제 기관 외국인 공매도 쳤나봅니다 2 ㅇㅇ 2026/02/03 2,006
1791744 어릴때 아이에게 전화하니 아쉬워서 전화했냐고 17 .. 2026/02/03 3,093
1791743 이대통령 부동산 정책은 13 123 2026/02/03 2,083
1791742 발뒤꿈치 각질이 정말 영양문제일까요? 19 음식?? 2026/02/03 4,162
1791741 자녀 셋넷 유학보낼 정도면 엄청 부자인거죠? 9 금a 2026/02/03 2,945
1791740 암의 증상 1 2026/02/03 2,491
1791739 대구•경북 특별법 가쨔뉴스 겠죠? 7 .. 2026/02/03 1,168
1791738 주식1주 샀어요. 4 2026/02/03 3,049
1791737 식탁 뒤공간 벽면에 어떻게 액자 배치를 해야 하나요? 1 아이디어 2026/02/03 341
1791736 삼전 뭔 일이에요? 4 ... 2026/02/03 6,130
1791735 중고폰 이전사람 전번 지울수있나요? 3 에공 2026/02/03 664
1791734 대상포진 치료주사 4 대상포진 2026/02/03 983
1791733 화성시 그냥드림 서비스가 있네요 3 ... 2026/02/03 1,249
1791732 미드를 보는데 미국은 파티가 많네요 7 ㅇㅇ 2026/02/03 1,864
1791731 자취하는 아이 시중 갈비나 고기등 추천부탁드려요. 7 자취 2026/02/03 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