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왕따 청둥오리 가엾네요 ㅠ

왕따 청둥오리 조회수 : 1,975
작성일 : 2025-12-30 13:55:00

호수공원 초입 좁은 개천에 청둥오리가 여섯 마리

있어요.

같은 장소에서 작년에 본 장면은 청둥오리 무리를 쫒아가는 한마리를 무리 중 한마리가 공격하니 도망가고 ...

조용해지면 또 따라가다 공격받고.;;

같은 장소 어제는 청둥오리들이 먹이를 잡느라 물 속에서 바쁘더라구요.

신경이쓰여서 보니 한 마리가 무리들로부터 떨어져서 등돌리고 움직이지 않고 있어요ㅠ

보는내내 마음이 아팠어요.

IP : 211.243.xxx.14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봤어요
    '25.12.30 1:59 PM (116.120.xxx.222)

    오리들이 단체로 우다다다 달려오더니 한마리를 부리로 쪼아대는데
    옆에서 보는데 무섭더만요. 당하는 오리는 얼마나 비참하고 공포스러웠을까요
    동물들세계도 인간이랑 다를바 없더만요

  • 2. 에공
    '25.12.30 2:02 PM (114.203.xxx.84)

    저희동네 호수공원에도
    일반(?)오리, 청둥오리, 물닭, 머스코비가 있거든요
    근데 가만보면 물닭들이 그렇게나 물위에서도
    한마리를 따 시키고 날개로 푸닥푸닥 치면서 난리네요
    볼때마다 그러지말라고 욕을 한사발(ㅋ;;) 해주는데
    사람이나 동물이나 꼭 어디든 못된것들은 있더라고요

  • 3. 다른 무리도
    '25.12.30 3:13 PM (211.243.xxx.141)

    많은데 굳이 여기에 섞이려할까요?
    사연이야 있겠죠.
    사람이라면 위로라도 해줄텐데 ㅠ

  • 4. 몇해 전
    '25.12.30 3:18 PM (210.117.xxx.44)

    부산 온천천에서 머리를 콕콕 찧더라구요.
    털도 빠져보이고 도망가면 따라가서 또 그러교.
    처음엔 쟤들이 노는 건가 했는데 그게 아닌 것 같고 아직도 가끔 생각나요 확 잡아다가 볼기를 쳤어야 됐나

  • 5. kk 11
    '25.12.30 3:19 PM (114.204.xxx.203)

    까치 둘이 한마리 쪼아댐
    하난 털 빠지고 도망
    에구 너도 안됐다 ... 사는건 다 비슷하구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0721 공부라는 것이 라떼에 비해.. 공부 2025/12/31 756
1780720 결혼식 4 ss_123.. 2025/12/31 1,469
1780719 딸아 고생했다 ㅠㅠ 33 엄마 2025/12/31 15,963
1780718 저의 주식 매력은 이거인거 같아요. 7 주식 2025/12/31 3,168
1780717 최근에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책 추천해주세요 25 책추천 2025/12/31 2,650
1780716 우리받은 교육은 사실 13 ㅁㄴㅇㅎ 2025/12/31 1,832
1780715 브리치즈 까망베르치즈로 뭐할까요 3 ... 2025/12/31 788
1780714 제가 생각하는 운이란 24 .... 2025/12/31 3,655
1780713 진보 유튜버 그누구하나 이혜훈 비판하지 않네 35 .... 2025/12/31 2,243
1780712 요새. 쿠팡 상태 어떤지 궁금해요 39 레0 2025/12/31 2,106
1780711 절대 먼저 연말인사, 새해인사 안 하는 친구들... 24 ㅇㅇ 2025/12/31 3,956
1780710 올해 주식 얼마 벌었나 자랑해봐요. 42 연말결산 2025/12/31 5,368
1780709 올해 중반부터 5 2025 2025/12/31 649
1780708 주식 배당금이 연 1억이면 9 ........ 2025/12/31 3,299
1780707 농협 콕뱅크 좋아요 2 어머나 2025/12/31 1,735
1780706 대기업에서 여대를 싫어하지 않아요 31 ㅇㅇ 2025/12/31 3,718
1780705 “그냥 서울 떠날랍니다”...116만명 미친 집값에 떠밀려 ‘탈.. 13 ... 2025/12/31 4,159
1780704 재가요양보호사로 단시간 일하는 거 어때요? 6 .. 2025/12/31 2,119
1780703 백지영 유튜브 보고 있는데 정석원씨 착한거 같아요 24 2025/12/31 5,948
1780702 대기업 쿠팡이 가장 열심인 것 3 Coop 2025/12/31 1,169
1780701 절친 아이가 수시만 쓰고 더이상 안썼는데 7 ........ 2025/12/31 1,924
1780700 빚에 허덕여서 죽고 싶어하는 친형제자매에게 얼마까지 빌려주실 수.. 63 .. 2025/12/31 17,292
1780699 "쿠팡 실태 기사쓰자 5개월 치 한번에 묶어 민사소송&.. 2 아이 2025/12/31 1,169
1780698 어떤 노인분과 10분 통화하는데 자녀 직업 얘기만... 16 11 2025/12/31 5,121
1780697 자랑할 건 없지만 칭찬은 해주고 싶다 6 자랑 2025/12/31 1,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