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견땜 혼났어요...

저번주 조회수 : 1,919
작성일 : 2025-12-30 13:21:29

15살  노견인데요

얼마전 집에  혼자있는데

갑자기 발정이 났는데 오전내내  *추가

들어가질않는거에요

노견이다보니 너무 힘드러서 나중엔 울면서 난리인데 병원을가자니 남편이 차가지고나가서 차도없고 그걸보고있자니

환장하겠는데 그러다가 

좀 괜차나지나하더니

오후내내  울면서 또 그런거에요

오후도 서너시간지나 괜괜차졌는데 갑자기 웬일일까요?

15년동안 키우면서 이리 심한건첨이구요

살짝씩 그런것도 3번정도밖에 없던앤데

도대체 원인이 뭘까요?

다늙어서..ㅜ

또 그럴까 무서워요

IP : 222.112.xxx.15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2.30 1:36 PM (36.255.xxx.137)

    저희 개는 18살인데 작년부터 저희개도 그러는데요,
    그냥 거기 근육이 약해져서 제대로 들어가질 않는거에요.
    그럴땐 휴지에 물 묻혀서 ( 가능하면 따뜻한물) 성기를 감싼후 겉에 피부를 살살 당기듯 하면 바로 들어가요.
    저희 개는 요새는 거의 맨날 그래서
    계속 신경 써서 넣어줘요. 계속 나와 있으면 괴사될수도 있어요.

  • 2. 예전에
    '25.12.30 1:37 PM (125.178.xxx.170)

    귀 속을 살살 만져주면
    들어간단 글 봤는데
    해보셨나요.

  • 3. ..
    '25.12.30 1:41 PM (36.255.xxx.137)

    (첫댓글자임)
    어쨌든 마르지 않게 물 묻힌 휴지나
    아니면 직접 따뜻한 물이 닿게 한후
    살살 당겨 넣으면 돼요 ( 물 묻혀서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하는게 포인트)

  • 4. ㅇㄹㅇㄹ
    '25.12.30 1:43 PM (1.220.xxx.26)

    만 18살인 우리 개도 1년 전부터 내내 나와 있고. 넣어줘도 조금만 자극 받으면 또 나오고 해서 거의 반 포기 상태였어요. 그런데 얼마 전부터 배변 문제로 기저귀를 채우게 되었고, 덕분에 외부 자극에 노출되지 않으니 저절로 들어가더라고요. 한 번 고려해보세요.

  • 5. ..
    '25.12.30 2:02 PM (59.13.xxx.118)

    17세 저희 노견도 ..발기한게 아니라 그냥 흘러나온거에요.
    혀도 그러더니.. 꼬추도..
    외부로 노출되어있으니 건조해지고 염증도 잘 생겨서
    소독도 해주고 약도 발라주고 해요.

  • 6. ..
    '25.12.30 2:12 PM (121.162.xxx.35)

    늙어서....
    짠하네요..ㅠㅠ
    울 냥이는 귀가 어두워져서 제가 불러도 잘 못 알아듣고 딴 방향으로 고개돌리곤 하는데..
    목청이 엄청 커졌어요.. 고래고래 ㅠㅠ
    아마 귀가 어두워져서 그런듯요..ㅠㅠ

  • 7. ...
    '25.12.30 2:45 PM (106.101.xxx.207)

    발정난게 아니라 늙어서 그런거에요.
    우리 강어지도 신나게 놀다보면 삐죽 나오는데 피부 탄력이 떨어져서 그런지 잘 안들어가요.
    그럴때 윗댓글처럼 피부를 살살 댕기면 들어갑니다.
    그거 그냥 냅두면 피부가 말라서 더 힘들어질수 있으니 살살 넣어주세요.

  • 8. ㅇㅇ
    '25.12.30 4:28 PM (121.152.xxx.48)

    수컷은 이런 어려움이 있군요
    첨 알았어요
    암컷 19년 키웠는데 생리때 힘들었어서
    수컷 키웠어야 했나 싶었어요
    그 많은 가정들이 이런 난감한 문제를
    안고도 잘 케어하며 같이 지내시니 예쁘기도
    하지만 애쓰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0961 위기의 오세훈 , 장동혁 면전서 "참을만큼 참았다 계엄.. 3 2026/01/01 2,334
1780960 그림그리는방 만드셔본적 있으신분 4 . . . 2026/01/01 1,604
1780959 식탁 어디서 사시나요? 7 ... 2026/01/01 2,197
1780958 삼성카드 추천 부탁드려요 12 .. 2026/01/01 2,109
1780957 명언 - 평생 청춘일 수 있다 1 ♧♧♧ 2026/01/01 2,121
1780956 이런 조건의 남자기모바지 7 .. 2026/01/01 1,081
1780955 쿠팡이 국정원을 동원해서 벌이는 사악한 행태 6 ㅇㅇ 2026/01/01 1,724
1780954 카멜색 코트 안어울리는 웜톤 13 입고싶당 2026/01/01 3,781
1780953 넷플에 인디영화들 1 넷플 2026/01/01 923
1780952 지난주 그것이 알고싶다 보셨나요? 8 ........ 2026/01/01 4,336
1780951 민주당 강선우 의원 제명 20 ... 2026/01/01 5,734
1780950 성우 배한성도 못알아 보겠내요 14 현소 2026/01/01 7,934
1780949 10시 [ 정준희의 논 ] 서로 다른 신년사로 본 202.. 같이봅시다 .. 2026/01/01 504
1780948 새해맞이 행사에 갔다가 울뻔 ㅜㅜ 28 ..... 2026/01/01 24,262
1780947 네이버, 홈플, 다이소, 컬리 흥하기를 6 ㅇㅇ 2026/01/01 1,655
1780946 겨울 결혼식 갈때 코트를 대신 할 옷은 없겠죠? 7 하객룩 2026/01/01 2,949
1780945 이번수능만점자 수능후기?나왔네요 5 mm 2026/01/01 5,646
1780944 스타우브 대신할 냄비 추천해주세요 4 냄바 2026/01/01 1,581
1780943 4억원 이하 집 매매는 자금출처 소명 안하나요? 3 ㅇㅇ 2026/01/01 4,055
1780942 전복껍질 쉽게 까는법 10 ㄱㄴ 2026/01/01 2,161
1780941 옥수수통조림 1 ........ 2026/01/01 1,005
1780940 천주교 봉헌금 기부금 많이 낸다는 분께 11 종교인아님 2026/01/01 1,938
1780939 쿠팡 '미국법만 어떻게든 피하면 한국 소비자들은 쿠폰좀 뿌리면 .. 12 그냥 2026/01/01 2,110
1780938 안방웃풍이 너무 찬데 뽁뽁이 더살까요? 5 바닐 2026/01/01 1,570
1780937 저 내일부터 다이어트 할 거예요!!! 4 중3엄마 2026/01/01 1,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