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바닷가 사시는 분들 어때요?

ㅡㅡㅡ 조회수 : 1,002
작성일 : 2025-12-30 12:24:22

강원도 고성같은 한적한 곳이요

은퇴하면 강아지랑 혼자 가서 살고싶네요

로망은 리트리버이나 체력과 병원비현실을 생각하며 쪼꼬미 한마리랑.

그만 치열하게 살고프네요.

 

IP : 39.7.xxx.20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주도
    '25.12.30 1:06 PM (112.164.xxx.77)

    구도심지ㅡ 동문시장 있는쪽옆, 관덕정 앞
    여기 살아요
    여기도 바닷가 마을이라,
    울 집에서 탑동 바닷가까지 10분정도 걸려요,
    강아지 데리고 주말에 산책을 신나게 다녔어요
    어느날 귀가 가렵더라고요
    세상에나, 바닷 바람에 귀가 살짝 얼었나봐요
    별로 안추워서 그냥 다녔거든요
    그래서 그 담부터는 모자던 뭐던 꼭 쓰고 다닙니다.

    주말에 가방하나 메고
    탑동 이마트 갔다가 식자재 마트갔다가 동문시장 들려서 집에옵니다.
    한두개씩만 사오는거지요
    가방하나 양손 가득,
    이렇게 돌아다니면 하루 운동은 넘쳐요
    이제 울 강아지는 늙어서 개모차도 힘들어 해서 혼자 다녀요

  • 2. ㅡㅡㅡ
    '25.12.30 2:08 PM (125.187.xxx.40)

    아 듣기만 해도 평화롭네요

  • 3. hap
    '25.12.30 4:17 PM (118.235.xxx.231)

    첫댓님
    혹시 육지츌신이라 터부시 않던가요?
    부둣가 생선 팔길래 보다가 제주분이 물으니
    싸게 말하길래 사려고 물으니 바로 가격을
    한참 올리더라고요;;;
    유명한 각재기국집 가서 시키고 멸튀김 시키니
    없대서 말았는데 옆태아블 제주 그동네 사람ㄷ.ㄹ은
    사장님이랑 막 아는 체 한참 안부 나누더니
    멸튀김이 나오는 거예요.
    암튼 잠깐 제주 간 사이 관광객 티 날것도 아니고
    말투 다르면 바로 차별 당하는 느낌이었어요.

  • 4.
    '25.12.30 8:34 PM (59.30.xxx.66) - 삭제된댓글

    한적하다고 좋다고 볼 수 없네요ㅜ
    은퇴하고 바닷가 지방 소도시로 이사왔는데
    인그 소멸 지역이라 없는 것이 넘 많아요

    아파트에 살지만
    저녁에는 여름이든 겨울이든
    외출은 거의 안나가요
    가게도 식당도 7시면 다 닫아서
    시내에도 다 컴컴하고 무서워요

  • 5.
    '25.12.30 8:35 PM (59.30.xxx.66)

    한적하다고 좋다고 볼 수 없네요ㅜ
    은퇴하고 바닷가 지방 소도시로 이사왔는데
    인구 소멸 지역이라 없는 것이 넘 많아요


    아파트에 살지만
    저녁에는 여름이든 겨울이든
    외출은 거의 안나가요
    가게도 식당도 7시면 다 닫아서
    시내에도 다 컴컴하고 무서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947 대학생아이 자취방은 누구명의로 계약하나요? 7 ㅇㅇㅇ 2025/12/30 1,595
1784946 ‘4천피’ 새 역사 쓴 코스피...韓증시 올해 세계 최고 상승률.. 8 압도적 2025/12/30 1,431
1784945 로저스 쿠팡 대표 "야간 노동이 주간보다 힘들다는 증.. 16 ㅇㅇ 2025/12/30 4,653
1784944 화상과외 해보신분 3 2025/12/30 533
1784943 정시 쓰다가 아이랑나가서 쇼핑하고 왔어요 6 123 2025/12/30 1,929
1784942 “쿠팡 前직원, 배송 주소도 1억2000만건 유출됐다고 경고 메.. 2 ㅇㅇ 2025/12/30 1,510
1784941 며느리 떡볶이 할매 글 주작 아니에요 9 ㅇㅈ 2025/12/30 4,303
1784940 네이버 맴버십 가입후 컬리 할인 받을때.. 3 ..... 2025/12/30 1,030
1784939 시집 장가보낼때 상대방 시부모나 장인장모도 중요한가요 24 ..... 2025/12/30 4,425
1784938 귀촌하면 옆집에 되도록 싸움걸면 안됨~ 3 aa 2025/12/30 3,903
1784937 남편과 사이는 좋은데 따로 사는 분 계세요? 4 2025/12/30 1,914
1784936 유학 실패 경험담 알고 싶어요ㅠ 9 유학 2025/12/30 2,720
1784935 딸 둘인데요 애 하나당 1억씩 줄수 있어요 40 걱정이다 2025/12/30 15,456
1784934 장예찬 “한동훈, 이런 인간이 당대표였다니 참담…정계 은퇴해야”.. 2 ... 2025/12/30 1,466
1784933 임용2차 면접복장 알려주세요 2 면접 2025/12/30 966
1784932 아이가 귀를 뚫고 왔는데(이렇게 비쌀일인가요?) 5 비싸다 2025/12/30 2,872
1784931 half the day 가 몇 시간인가요? 6 dhdl 2025/12/30 2,432
1784930 국민의힘, 한동훈 징계 수순 3 멀리안나감 2025/12/30 1,969
1784929 유도장간 어린이 왜이리 귀엽나요 1 ㅎㅎ 2025/12/30 962
1784928 50대 미혼이신분들 친구와 매일 통화하세요? 8 50대 미혼.. 2025/12/30 2,224
1784927 어머..상긴녀 의혹 트롯가수 누군가 했는데 숙행인가봐요 2025/12/30 2,812
1784926 "어디와서 큰 소리 쳐!"...로저스 언성 높.. 8 교활하네. 2025/12/30 4,084
1784925 이혜훈 갑질도 곧 나오겠죠~ 15 정말 2025/12/30 1,778
1784924 며느리한테 밥 잘먹는다고 86 Zmn 2025/12/30 16,720
1784923 여름집회 5만원, 겨울집회 10만원 많이 나가세요 15 .... 2025/12/30 2,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