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바닷가 사시는 분들 어때요?

ㅡㅡㅡ 조회수 : 1,036
작성일 : 2025-12-30 12:24:22

강원도 고성같은 한적한 곳이요

은퇴하면 강아지랑 혼자 가서 살고싶네요

로망은 리트리버이나 체력과 병원비현실을 생각하며 쪼꼬미 한마리랑.

그만 치열하게 살고프네요.

 

IP : 39.7.xxx.20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주도
    '25.12.30 1:06 PM (112.164.xxx.77)

    구도심지ㅡ 동문시장 있는쪽옆, 관덕정 앞
    여기 살아요
    여기도 바닷가 마을이라,
    울 집에서 탑동 바닷가까지 10분정도 걸려요,
    강아지 데리고 주말에 산책을 신나게 다녔어요
    어느날 귀가 가렵더라고요
    세상에나, 바닷 바람에 귀가 살짝 얼었나봐요
    별로 안추워서 그냥 다녔거든요
    그래서 그 담부터는 모자던 뭐던 꼭 쓰고 다닙니다.

    주말에 가방하나 메고
    탑동 이마트 갔다가 식자재 마트갔다가 동문시장 들려서 집에옵니다.
    한두개씩만 사오는거지요
    가방하나 양손 가득,
    이렇게 돌아다니면 하루 운동은 넘쳐요
    이제 울 강아지는 늙어서 개모차도 힘들어 해서 혼자 다녀요

  • 2. ㅡㅡㅡ
    '25.12.30 2:08 PM (125.187.xxx.40)

    아 듣기만 해도 평화롭네요

  • 3. hap
    '25.12.30 4:17 PM (118.235.xxx.231)

    첫댓님
    혹시 육지츌신이라 터부시 않던가요?
    부둣가 생선 팔길래 보다가 제주분이 물으니
    싸게 말하길래 사려고 물으니 바로 가격을
    한참 올리더라고요;;;
    유명한 각재기국집 가서 시키고 멸튀김 시키니
    없대서 말았는데 옆태아블 제주 그동네 사람ㄷ.ㄹ은
    사장님이랑 막 아는 체 한참 안부 나누더니
    멸튀김이 나오는 거예요.
    암튼 잠깐 제주 간 사이 관광객 티 날것도 아니고
    말투 다르면 바로 차별 당하는 느낌이었어요.

  • 4.
    '25.12.30 8:34 PM (59.30.xxx.66) - 삭제된댓글

    한적하다고 좋다고 볼 수 없네요ㅜ
    은퇴하고 바닷가 지방 소도시로 이사왔는데
    인그 소멸 지역이라 없는 것이 넘 많아요

    아파트에 살지만
    저녁에는 여름이든 겨울이든
    외출은 거의 안나가요
    가게도 식당도 7시면 다 닫아서
    시내에도 다 컴컴하고 무서워요

  • 5.
    '25.12.30 8:35 PM (59.30.xxx.66)

    한적하다고 좋다고 볼 수 없네요ㅜ
    은퇴하고 바닷가 지방 소도시로 이사왔는데
    인구 소멸 지역이라 없는 것이 넘 많아요


    아파트에 살지만
    저녁에는 여름이든 겨울이든
    외출은 거의 안나가요
    가게도 식당도 7시면 다 닫아서
    시내에도 다 컴컴하고 무서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626 왜 그럴까요? 3 궁금 2025/12/31 444
1784625 노동장관 "노동부 공무원들, 쿠팡 이직한 전 공무원과 .. 2 ㅇㅇ 2025/12/31 1,388
1784624 친구가 죽으면 어떤 느낌일까요 19 A 2025/12/31 5,371
1784623 장르만 여의도 시상식 2 심심하시면 2025/12/31 1,061
1784622 다이어리 이쁜거. 9 ㅣㅣ 2025/12/31 973
1784621 장례식후 물품들남은것처리 10 jinie마.. 2025/12/31 3,136
1784620 영어그림책 천 권 넘게 있는데 알라딘중고로 팔면 어떨까요? 11 .. 2025/12/31 1,168
1784619 안양에 원룸 구하는 문제 5 .... 2025/12/31 820
1784618 운이 인생을 좌우하는거 같아요 37 ㄱㄴ 2025/12/31 14,057
1784617 진학사보며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8 홧팅 2025/12/31 1,096
1784616 농협 콕뱅크 특판상품요 4 특판 2025/12/31 1,848
1784615 진성준이라니... 13 .... 2025/12/31 4,328
1784614 그런니깐 한동훈이 쓴거죠? 4 ..... 2025/12/31 1,658
1784613 꽃가위 추천해주세요 3 꽃꽂이 2025/12/31 480
1784612 건조기 위 에어프라이어 위험할까요? 2 A 2025/12/31 870
1784611 남자아이들 사춘기 언제 오나요 13 사춘기 2025/12/31 1,240
1784610 사람이 쫄리니 별짓을 다합니다. 3 ... 2025/12/31 2,710
1784609 25년전 시가에서 0원 받았습니다 30 2025/12/31 4,810
1784608 당근 나눔 사례하나요 18 레0 2025/12/31 1,843
1784607 솔직히 집값이 정책으로 오르내린다고 보시나요 33 집값 2025/12/31 2,012
1784606 서울집 2 감사 2025/12/31 1,102
1784605 어제 걷기로 우울증을 떨치는게 안된다?라는 글에 댓글이 많았는데.. 13 ... 2025/12/31 3,647
1784604 구입 1년 안 된 한샘 옷장 곰팡이 10 .. 2025/12/31 1,524
1784603 요즘 패딩 중 짧은 융으로 된 거 불편하진 않으신가요? 2 주니 2025/12/31 882
1784602 내년 11월에 2주일정도 여행하기 좋은 도시? 7 새벽 2025/12/31 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