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엘베타서 버튼을 누르려는데

이해 조회수 : 3,235
작성일 : 2025-12-30 09:08:08

어제 헬스장 갔는데 저랑 같은 층에서 2명이 탔어요. 안에는 젊은 남자 한명이 있었고 버튼 앞에 딱 붙어 서있었어요

저와 같이 탄 사람과 제가 각자의 층수를 누르기 위해 버튼 앞쪽에서 기다리는데 그 남자는 비켜주질 않고 닫힘 버튼을 누르고 있더군요

엘베안에 혼자라 자리가 넓었음에도요

새로운 사람이 탔으면 층수를 누를수 있게 한발짝 물러나는게 상식이고 그냥 본능적으로 그 행동이 나와야 하는데 의외로 엘베타면 이런 사람들 많아요.  회사건믈은 이런 경우 거의 못봤는데 불특정 다수가 많은 상가건물에 가면 이런일 종종 겪어요.  

그 남자는 로딩이 느린것 같았어요

기다리는 우리를 한참 쳐다보더니 뒤로 물러나더군요. 경계선 지능인구가 15% 라는 말이 생각났어요. 이사람은 왜이렇게 매너가 없지라는 생각으로 약간 짜증이 났다가 경계선일수 있다 생각하니 이해가됐어요.

일상에서 무작위로 만나게되는 이런 케이스들을 지능의 문제로 생각해보면 상대가 어떤 의도가 있어서가 아니라 짧은순간 거기까지 생각할 여력이 없는것을 이해하게되네요 

배려는 지능이란말도 여기서 나온거겠죠

좀더 나은 내가 배려하자라는 마음으로 살면 좀 편할것같아요

IP : 118.220.xxx.22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30 9:12 AM (59.13.xxx.118)

    늦게라도 비켜주면 다행이죠.
    요즘 폰보면서 엘베버튼 막고서서 비켜주질않는일이 너무 흔해요.

  • 2. 18층 여자
    '25.12.30 9:15 AM (61.105.xxx.17)

    엘베 타고 문닫히려는데
    현관에 사람 보여서 일부러
    계속 문열림 버튼 눌러주는데
    와 인사도없이 쌩 타던 여자
    18층 여자 어후 속으로 18 욕 했네요

  • 3.
    '25.12.30 9:19 AM (211.46.xxx.113)

    신축은 장애인용 낮은 버튼이 더 있어서 좋더라구요
    양쪽에서 누를수 있으니까요

  • 4. ...
    '25.12.30 9:27 AM (1.241.xxx.220)

    일상에서 매너없고 눈치없는 사람들 거슬리면 한도 끝도 없어요...
    엘베는 특히 요즘 핸드폰 보면서 슬로우로 타고 내리는 인간들....
    심지어 뒤에 사람 한트럭 줄서있는데...
    엄청 중요한 트레이딩이라도 하나 싶어 보면 기껏해야 쇼츠

  • 5. 저능
    '25.12.30 9:27 AM (106.101.xxx.230)

    그러니
    배려는 지능 이라는 말이 진짜 맞는것 같아요

  • 6. 저는 그럴때
    '25.12.30 9:33 AM (121.162.xxx.227)

    잠깐만요~라든가
    저 몇층좀 누를께요 라고 말하는 또 지능을 쓰게 됐습니다
    종종 만나죠 저런 사람들

  • 7. 배려는
    '25.12.30 9:33 AM (175.113.xxx.65)

    지능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해요. 똑똑해도 남 배려는 1도 할 줄 모르는 인간들도 있기 때문에.

  • 8. 큰소리로
    '25.12.30 9:39 AM (180.65.xxx.211)

    굳이 비킬 때까지 눈치 주기말고
    그냥 큰소리 내서 XX층 눌러주세요 요청해보세요.
    의외로 말잘듣습니다.

  • 9. ㅇㅇ
    '25.12.30 9:48 AM (211.198.xxx.236)

    잠시만요~ 하면 되죠
    이럴 때 언어가 필요.
    사소한 것에 신경쓰지 말자구용

  • 10. .. .
    '25.12.30 9:56 AM (211.202.xxx.120)

    경지 아니에요
    지가 쳐맞을 덩치있는 남자면 들어오자마자 비켜서요

  • 11.
    '25.12.30 9:57 AM (124.50.xxx.72) - 삭제된댓글

    잠시만요~말을 하세요
    사람들이 모두 나를 위해 말하기전에 배려해주고
    길을 터준다는생각으로 사시는듯
    님이 타기전에 사람들이 가득있었으면 코너에 있을수도 있죠
    다른생각에 몰두하면 그럴수있고

    입 뒀다뭐해요 그것도 지능이에요
    상대방은 엘베에서 말없이 나에게 돌진하는 아줌마때문에 놀랬을듯

    잠시만요 하면 100명중에 100 명 다 서둘러비켜줍니다
    말안하고 몸부터 들이대고 돌진하는 사람들이 더 지능이 낮은듯

  • 12. ㆍㆍ
    '25.12.30 10:03 AM (118.220.xxx.220)

    어휴 돌진이라뇨 엘베타서 입구에 서있는게 무슨 돌진이에요 살면서 이런 식의 사고와 언어를 쓰는 사람 만날까 겁나네요

  • 13. 배려가
    '25.12.30 10:09 AM (124.50.xxx.9)

    지능은 아니죠.
    그럼 지능 높은 의사들은 환자를 다 배려해나요?

  • 14.
    '25.12.30 10:09 AM (218.155.xxx.188)

    그 순간 바로 생각 못했을 수도 있죠
    다른 생각에 빠져있느라 멍할 수도 있고요.
    그 사람이 다른 데에서도 그러는지는 알 수 없는데
    딱 한번 본 걸로
    이걸 지능이니 뭐니 단정하는 것도 좀..
    좀 더 나은 나..라니

  • 15. oo
    '25.12.30 10:17 AM (223.38.xxx.130) - 삭제된댓글

    안 비켜주는 사람도 답답하지만,

    몇 층 눌러주세요.
    잠시만요.
    아니면 살짝 손만 뻗는 정도로
    쉽게 해결 될일데
    경계선 운운하며
    그 정도로 짜증낼 일인지..

    엘베 문열림 한 번 눌러준 게
    뭐 그리 대단한 일이라고
    감사 인사 못 받았다고
    그 정도로 1818할 일인지...

    자리 비켜주고
    버튼 눌러주고 문 열어주고 잡아주고
    자주하는 편이지만
    상대 반응은 신경 쓰이지 않던데

    글 보니
    너무 사소한 일로
    피곤하게도 산다..싶네요.

  • 16. ㅇㅇ
    '25.12.30 10:25 AM (211.178.xxx.32)

    근데요. 잠시만요, 누를게요, 등등 말해도
    세상에 엘베버튼에 딱붙어서 안비켜주는 사람도 있어요ㅠ

  • 17. 원글님이
    '25.12.30 10:26 AM (39.7.xxx.229)

    지능 운운은 너무 나간 생각입니다.
    뭔가에 집중했을 수도 있고 요즘엔 이어폰 꽂고 스마트폰만 보느라 차 다니는 길을 건너면서도 주변을 안돌아보는 사람도 많잖아요.

  • 18. ...
    '25.12.30 11:07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말안하면... 다 알아서 타고내리는쥴 알아요.
    즉 그게 경계선맞고 지능맞고 서회성부족이라 생각해요

    대가리 굴러 터면 충수누를껀데 자기가 막고 서있다는거 모르는게
    모자라는거 맞음.
    그러니 놀라지않게 살살 타일러야함.

  • 19. ...
    '25.12.30 11:07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말안하면... 다 알아서 타고내리는줄 알아요.
    즉 그게 경계선맞고 지능맞고 서회성부족이라 생각해요

    대가리 굴러 타면 층수누를껀데 자기가 막고 서있다는거 모르는게
    모자라는거 맞음.
    그러니 놀라지않게 살살 말하고 타일러야함.

  • 20. ...
    '25.12.30 11:10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말안하면... 다 알아서 타고내리는줄 알아요.
    즉 그게 경계선맞고 지능맞고 사회성부족이라 생각해요

    대가리 굴러 타면 층수누를껀데 자기가 막고 서있다는거 모르는게
    모자라는거 맞음.
    그러니 놀라지않게 살살 말하고 타일러야함.

    그리고 엘베 안타다 타봐서 그럴 수도 있음.
    다 나같이 하루 6번이상 타고내리는것도 아니더라는...

  • 21. ...
    '25.12.30 11:11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말안하면... 다 알아서 타고내리는줄 알아요.
    즉 그게 경계선맞고 지능맞고 사회성부족이라 생각해요

    대가리 굴러
    타인이 타면 층수누를껀데 자기가 막고 서있다는거 모르는게
    모자라는거 맞음.
    그러니 놀라지않게 살살 말하고 타일러야함.

    그리고 엘베 안타다 타봐서 그럴 수도 있음.
    탈일없이
    다 같이 하루 6번이상 타고내리는것도 아니더라는...

  • 22. ...
    '25.12.30 11:13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말안하면... 다 알아서 타고내리는줄 알아요.
    즉 그게 경계선맞고 지능맞고 사회성부족이라 생각해요

    대가리 굴러
    타인이 타면 층수누를껀데 자기가 막고 서있다는거 모르는게
    모자라는거 맞음.
    그러니 놀라지않게 살살 말하고 타일러야함.

    그리고 엘베 안타다 타봐서 그럴 수도 있음.
    탈일없고 의외로 낯선공간형성된 탓...
    다들 하루 6번이상 타고내리는것도 아니더라는...

  • 23. ㅣㄴㅂㅇ
    '25.12.30 12:05 PM (106.253.xxx.78)

    부모들이 예의교육 안시키고 어릴때부터 학원에 가두어 기른 결과겠죠
    부모세대도 무례한 사람 많고요
    너무 예의를 가정에서 안가르쳐요 밖에 나가서 폐끼치며 소리지르고 화내는 모습만 보여주죠
    젊은 사람들은 달라야할텐데 딱히 그런것같지도 않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794 조언을 구해요. 6 어떻게 2025/12/31 977
1784793 생각만해도 어이가 없어요 22 왜왜 2025/12/31 5,191
1784792 자동차세 연납하면 약5% 할인받아요. 3 .. 2025/12/31 1,751
1784791 4인 가족 생활비 쓰고 1년에 1억 남으려면 12 2025/12/31 3,400
1784790 네이버 해피빈기부들 하셔요 5 ㅁㅁ 2025/12/31 569
1784789 나의 새해 소원 .. 2025/12/31 386
1784788 전 안예쁜데 제 외모를 다른 사람과 바꾸고 싶진 않아요 3 ㅇㅇ 2025/12/31 1,560
1784787 독신으로 살면 건강하지 않을까요? 19 건강 2025/12/31 2,920
1784786 원서영역 끝나니 허무하고 속상함이 밀려와요ㅠ 4 대학 2025/12/31 1,165
1784785 26년 목표세웠는데 설레어요 4 ㄷㄷ 2025/12/31 1,365
1784784 카톡 차단 당한 적, 한 적 있으세요? 5 차단 2025/12/31 1,669
1784783 가구는 아무리 예뻐도 먼지 안쌓이는 심플한게 최고 같아요 1 2025/12/31 1,405
1784782 원서 한장을 잘못접수했어요 ㅠㅠ 4 대입 2025/12/31 2,088
1784781 키 크신분들은 살면서 14 ㅇㅇ 2025/12/31 3,273
1784780 자동차세 오늘 마감입니다 1 ... 2025/12/31 1,428
1784779 오레가노 대체 2 ,. 2025/12/31 672
1784778 돼지갈비구이용 양념이 너무 짜요 1 ㅇㅇ 2025/12/31 481
1784777 홈쇼핑 생선구이기 사지마세요. 4 ㅇㅇ 2025/12/31 3,610
1784776 암진단비 얼마정도이신가요? 11 ... 2025/12/31 2,810
1784775 1994년 10대 뉴스, 기억하시나요 1 기억 2025/12/31 1,376
1784774 얼마나 머리가 나쁘면 기업이 여대를 싫어한다를 믿을까 12 ㅎㅎㅎ 2025/12/31 2,389
1784773 지성인데 피부관히 1일1팩을 패드로 하는게 낫나요? ..... 2025/12/31 559
1784772 야탑에서 잠실 가장 빠르게 가는 대중교통 부탁드려요 3 지하철 2025/12/31 590
1784771 혹 , 피블코인이라고 아시면 정보 좀 부탁합니다 1 ** 2025/12/31 284
1784770 뮤지컬이나 공연 코믹한거 추천해 주세요 4 태양의 서커.. 2025/12/31 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