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평생 신경질적인 엄마

엄마 조회수 : 4,043
작성일 : 2025-12-30 03:43:16

평생 아빠한테 신경질적인 엄마한테 자랐어요. 전업주부고 그다지 집안일에도 성실한 스탈이 아닌 엄마인데 아빠한테 어찌나 신경질을 내던지.

쓰레기 버려라 이거해라 저거해라

솔직히 아빠가 불쌍해요

돈벌어서 다 큰 성인(엄마) 먹여살리는데 평생 고맙단 소리 한 번 못듣고..

그리고 항상 부정적입니다. 무슨 말만 하면 반박하는 말을 하고. 왜그럴까요.

IP : 112.169.xxx.24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30 4:31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아빠에게만 그런가요?
    아빠가 무슨 사고쳤나 왜 그러신대요 ㅠ

  • 2. 엄마가
    '25.12.30 5:04 AM (39.112.xxx.179)

    이 글 봤으면 좋겠어요.자식이 이리 생각한다면
    좀 조심할텐데.

  • 3. 원글님
    '25.12.30 5:43 AM (220.78.xxx.213)

    아빠가 불쌍하시면 엄마 아빠 다 있는 자리에서 정식으로 글 내요대로 말하세요
    전 바보같이 그걸 못했네요
    속으론 아빠 안됐다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론 답답했어요
    왜 큰소리 한번 못내고 저리 눈치만 보고
    다 당하고 사나...그래서 미워했구요
    왜냐면 그걸 보는 내 마음도 불편하고 싫었으니까요
    울아빠 암걸려 일찍 돌아가셨어요 ㅜ
    너무 후회돼요 왜 나라도 아빠 편들어
    엄마 좀 작작하라고 못했나하구요
    그리구 만의 하나 원글님 아빠 먼저
    돌아가시면 아빠한테 하던거 고대로
    자녀 중 만만한 대상(원글님 아닐 수도 있죠)에게 고대로 옮겨갑니다
    아빠가 엄마한테 자식들이 모르는 큰 잘못을 한게 있어도
    부부끼리 해결할 문제지 자녀들 앞에서까지 그러는건 무조건 엄마 인성의 문제고
    분명 잘못하는거거든요
    나중에 저처럼 후회하지 말고
    꼭 제 말대로 하세요

  • 4. ㅌㅂㅇ
    '25.12.30 6:40 AM (182.215.xxx.32)

    자기 스스로가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은 남을 괴롭히는 거예요

  • 5. 빨대
    '25.12.30 6:49 AM (104.28.xxx.14)

    평생 남편 자식 등에 빨대 꽂고 살면서 뭐가 그리 당당한지....

  • 6. ..
    '25.12.30 7:41 AM (223.38.xxx.89)

    말 예쁘게 하라고 얘기하세요.
    아빠 구박도 하지말라고.
    저는 얘기했어요. 본인은 본인을 객관적으로 보기 어렵기 때문에 말을 해야 알아요.

  • 7. ㄱㄴㄷ
    '25.12.30 8:13 AM (58.78.xxx.220)

    자기 스스로가 맘에 안드는 사람은 남을 괴롭힌다
    맞는말이네요

  • 8. ,,,,,
    '25.12.30 8:36 AM (218.147.xxx.4)

    왜 그러긴요 그냥 타고 난거죠
    아버지나 잘 챙겨주세요
    늙으면 더 합니다 고집은 더 세지고 님 단단히 각오하시거나(받아주기) 칼 같이 선을 긋거나 둘 중 하나 선택해야지 아니면 님만 괴로워요
    엄마 왜 그래 그러지마 등등 그런거 하면 님만 힘들고 절대 안 통합니다
    잠시 알아듣는척?은 할수 있으나 어차피 돌아와요

  • 9. ...
    '25.12.30 8:40 AM (182.211.xxx.204)

    타고난 인성이 좋지 않은데다
    자기 객관화가 안되는 사람들이 있어요.
    슬쩍 팩트폭행을 해주세요. 대놓고 하면 난리칠테니까
    역시나 더 반발하고 부정하겠지만 속으론 찔리기라도 하겠죠.
    양심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조심할거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3696 맥모닝 먹으러 가는 중이요 3 맥모닝 2026/01/09 1,395
1783695 육개장에 숙주랑 파 안데쳐도 되죠? 9 육개장 2026/01/09 1,069
1783694 20년후엔 3일장 문화 사라질것 같죠? 9 ㅇㅇ 2026/01/09 3,467
1783693 회사에 이상한 사람이 있어요 5 ddd 2026/01/09 2,077
1783692 갤럽_ 대통령 긍정평가 60%.. 민주 45%, 국힘 26% 4 ... 2026/01/09 824
1783691 오글거리는 상담기법은 ..ㅠ 12 ㅁㅁㅁ 2026/01/09 2,143
1783690 아침에 일어났을 때 개운하고 기운 차신 분들~ 비법 좀 알려주세.. 7 피곤 2026/01/09 1,677
1783689 제가 너무 유난인것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 67 ㅠㅠㅠ 2026/01/09 15,097
1783688 요즘 졸업시즌에ᆢ 2 oo 2026/01/09 794
1783687 [펌]30대 여성, 이민단속 ICE 요원 총격에 사망에 관하여 7 김어준생각 2026/01/09 2,179
1783686 곧 손주가 태어나는데 51 ㅜㅜ 2026/01/09 4,494
1783685 82는 호텔에 로망 있어요? 27 ..... 2026/01/09 2,847
1783684 근데 전두환 ㄱㅅㄲ는 어떻게 나온 거죠? 18 ㅇ ㅇ 2026/01/09 2,347
1783683 ktx 특실 맨 뒷좌석 어떤가요? 3 ㅇㅇ 2026/01/09 1,181
1783682 이혜훈 , 통일교 '돈줄' 실세로 부터 고액후원받아 11 그냥 2026/01/09 1,533
1783681 물가안정 착시… 더 ‘비싸진 밥상’에 서민들 ‘시름’ 4 ... 2026/01/09 1,078
1783680 판다 또 들여오는 건 별로 안 반가워요 16 2026/01/09 1,792
1783679 자식을 먼저 보내신 분들 어떻게 지내세요 39 11502 2026/01/09 5,923
1783678 숙지지 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11 끝없이배움 2026/01/09 1,382
1783677 "아내가 그날 방첩사에 채용된다"..질기디 질.. 5 그러고도남을.. 2026/01/09 2,341
1783676 그냥 생리증후군 생리 다 못 느끼고 안 하게 안 될까요 4 살려줘 2026/01/09 847
1783675 저도 사형 봅니다22222 15 ㅇㅇ 2026/01/09 2,190
1783674 보이스피싱범들 다 염전 노예로 보내 버리면 좋겠어요 2 .. 2026/01/09 513
1783673 주사 감염 같아요. 2 우리 2026/01/09 1,605
1783672 겨울 남해 여행 6 1월 2026/01/09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