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아들 셋이 모두 잠 못들고 있어요
날짜 계산해보니 27년 6월 29일 전역이더라구요. 연예인이랑 다른 집 아이들은 금방 전역하는것 처럼 느껴졌었는데 막상 닥치니 다르네요.
부디 많이 춥지 않길요
엄마 아빠 아들 셋이 모두 잠 못들고 있어요
날짜 계산해보니 27년 6월 29일 전역이더라구요. 연예인이랑 다른 집 아이들은 금방 전역하는것 처럼 느껴졌었는데 막상 닥치니 다르네요.
부디 많이 춥지 않길요
서울 고시텔 오늘 들어간 아들이
11시30분에 현관 비번을 몰라서 못들어 간대서
놀라 잠 못자네요
다행히 주인하고 통화됐다고
현관 비번은 안알려주고. 벙 비번만 알려줬더고
10시부터 7시까지 전화도 금지래요
건강하게 가능하면 즐겁게 힘 안들고
다녀오기룰 기도할게요.
원글님 마음 너무 이해되어요.
날도 추운데.
그마음 알지요.
저도 큰애가 이맘때 입대했어서
집에 보일러도 못틀고 애태우고 그랬어요.
무탈하고 복무마치고 건강하게 제대하길 빕니다!
아이도 그렇지만 우선 부모님도 잘 주무셔야지 내일 또 건강하게 잘 데려다주죠. 신병교육 5주 기간만 조금 힘들고 자대 배치 되면 훨씬 나아요. 대부분 또래들이고 아이들이 생각보다 강해요. 많은 염려 안 하셔도 될 거에요. 저희 아이도 입대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반년이 지났어요. 교관들이 훈련 중간중간 질문도 하겠지만 아들에게도 너무 힘들면 힘들다 꼭 표현하게끔 가르쳐 주세요. 강압적인 부분은 많이 줄었어요. 다른 군인 부모들하고도 더 캠프 앱에서 서로 소통할 수 있으니까 완전 단절되지는 않구요. 아이를 군대 데려다주고 오면 당분간은 엄마보다 아빠가 훨씬 힘들어하니 (본인들의 과거 군 경험 때문에) 남편분 정서적인 부분에서 많이 신경 써 주시고요. 아들은 내일 가면서 감기 안 걸리게끔 따뜻하게 몸 관리 해주세요. 건강하게 잘 다녀올 겁니다.
생각만해도 안쓰럽네요. 저도 저희애 보낼때 걱정과 안쓰러움이~진짜 더울때 갔었거든요.
애 군대가고나서 길거리 지나가는 군인들을 얼마나 쳐다봤는지요. ㅎㅎㅎ 군복입은 군인들이 너무 귀여워 보이기 까지요.
훈련소에서 집으로 휴가 나왔을때도 언제 전역하나 항상 노심초사 했는데 상병 달고나니 금방 병장 되고 시간 빨리가네요. 건강히 잘지내고 올거예요. 힘내세요~
같은 시간을 보냈던 엄마로써 토닥토닥 해드리고 싶어요
아이 훈련소 들여보내고 울었던 마음도 생생하고
첫 휴가 나왔을때의 행복함도 기억이 나네요
그렇지만 너무 걱정마세요 아이는 우리 생각보다
훨씬 더 잘 해내고 온답니다
연락도 자주 할 수 있으니 다행이죠
내일 잘 다녀오시고
아드님 건강하게 잘 전역하길 바랄게요
아이 군대 보내놓은 처지라 그냥 못지나가고 로그인했습니다..
추운 계절에 아들 보내려니 마음이 더 시리실 것 같네요.
봄에 아들 손 놓고 헤어질 때 그 먹먹함이 아직도 제 눈물버튼인데
내년이 올 것같지 않다며 입대초기에 낙담하던 아들인데
그 또한 지나가고 이제 며칠 후 상병됩니다.
아드님 건강히 군복무 잘마치고 올겁니다. 혹시 군화모같은 카페 가입안하셨으면 가입하시면 비슷한 입장의 부모님들 얘기 들으며 위로도 받고 정보도 얻고 도움되실 겁니다.
길기도 기네요 27년이라니
훈련소에 가고 수료식끝나면
자대배치받고 휴가몇번나오고
금방가요
울고불고했는데 제대해서 옆에있네요
맘편히가지세요
추울때가서 고생하겠지만
무사히 잘 다녀올꺼에요
이렇게 추운날 입대하니 더 신경이
쓰이시겠어요.보낼때 마음은 시간이
언제가나 해도 보내보니 하루하루
시간이 가긴하네요.첫째도 전역한지
2년지났고,둘째도 지금 인천 자대배치로
있는데요,올 5월말 입대했는데,11개월
남았구나 싶은게.생각보다 시간 잘가는거
같아요.훈련소 5주가 마음이 참 쓰이실듯
싶은데요,아들 잘 이겨낼거라 응원드립니다.
아말다말 무사무탈 기도드립니다^^
추울 때 가니
마음이 더 아프겠어요ㅜ
여태 잘 키운 부모님
애쓰셨어요
그리고 추운 날
나라 지키러 떠나는 아드님
고맙습니다
든든합니다
무사히 잘 다녀오세요
항상 씩씩하고 낙천적이고 적응 잘 하는 아들이었는데
훈련소 훈련 끝나는 날 저를 보더니 막 울더라고요.
아고, 다 큰 줄 알았는데 아직 아이더라고요. 당황스럽고 귀엽고 또 마음이 찡했어요.
아이 훈련 잘 마치고 군 생활도 잘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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