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하철에서 두 번이나 내리는 저보다 먼저 타요

조회수 : 4,754
작성일 : 2025-12-29 23:09:09

아니 사람 내리고 타야 되는 거 아니에요?

저는 줄 서서 잘 내리고 있는데

문 열리자마자 타면서 저를 치고 가요

두 명 다 30대쯤 추정되는 여자였어요 

여혐 아니고 남혐도 아니고 그냥 오늘 겪은 일

탈거면 곱게 타든지 왜 사람을 치고 가나요?

나는 백명이 내리든 다섯명이 내리든 옆으로 비켜서서 다 내리고 타는데..

이게 상식 아닌가요? 저만 그런게 아니고 걔들이 이상한 애들이죠?

 

참고로 저 걸음 개빠르고 느릿느릿 하지도 않았어요

걔들이 문 열리자마자 튀어들어오면서 치고 갔어요

IP : 223.38.xxx.15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29 11:12 PM (124.50.xxx.225)

    지하철에서 불쾌한일 많이 겪어요..
    새치기 하는 사람도 있고
    성추행이나 안당하면 다행이에요

  • 2. tower
    '25.12.29 11:15 PM (118.32.xxx.176)

    저는 지하철 플랫폼에서 걸어가는데,
    어떤 여자랑 어깨 부딪친 후 제 몸이 악 소리 나게 아픈 적이 있어요.

    사람이 그렇게 온 몸에 힘을 주고 다니나요?
    이해가 안 갈 정도였어요.

    그래서 그쪽이 일부러 그런 거 같다 싶을 정도인데,
    몸에 그렇게 힘을 꽉 주고 누군가를 치고 가야 할 정도로 마음이 강팍한 걸까요?

    이런 심리는 어떤 건지 누가 좀 설명해 주세요.ㅋ

  • 3. tower
    '25.12.29 11:15 PM (118.32.xxx.176)

    결론은 걔들이 모지리 또라이.

  • 4. 원글
    '25.12.29 11:16 PM (223.38.xxx.157)

    첫댓글님의 초연한 말씀에 화가 많이 가라앉네요
    마음 비우고
    성추행 안 당한거에 감사해야겠어요

  • 5. 원글
    '25.12.29 11:20 PM (223.38.xxx.157)

    그쵸 치고 다니는 사람도 정말 많아요
    길을 비켜줘도 와서 치고 가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심리는 저도 모르겠어요

    역시 걔들이 모지리또라이맞죠. 지하철의 진상중 1명이라 생각해야겠어요

  • 6. 러블리자넷
    '25.12.29 11:20 PM (58.29.xxx.119)

    매너가 없네요 주변을 돌어볼줄도 모르는 멍펑이들

  • 7. 원글
    '25.12.29 11:27 PM (223.38.xxx.157)

    정말 매너가 왜케 없을까요 유치원때 배우는 매너인데

  • 8. ,,,,,,
    '25.12.30 12:02 AM (15.204.xxx.114) - 삭제된댓글

    한국말 쓰는 중국인들 많아서 이제 구분도 안되요

  • 9. ,,,,,
    '25.12.30 12:03 AM (15.204.xxx.114)

    한국말 쓰는 중국인들 많아서 이제 구분도 안돼요

  • 10.
    '25.12.30 12:20 AM (126.233.xxx.1)

    젊은 여자들 무슨 유치원생 들도 아니고 세상 제멋대로 비매너 행동 진짜 많이 겪습니다. 백화점이나 대형 상점가 에서도 뒤 어르신 보고 문잡아주면 지가 냉큼 먼저 들어옵니다. 가정교육 못받은 몰상식한 것들.

  • 11. 뚜벅
    '25.12.30 1:24 AM (98.255.xxx.91)

    진짜 지하철애서 못볼껄 몸ㅎ아 보고 당하는데
    거의 이십대들

    자난 번 글에도 댓글 달았는데. 붐비는 토요일 오후
    였는데 줄서서 기다리다 지하철 도착해서 열리는데 안에서 사람도 안내려 ,, 줄서 있는 사람도 재치고 젊은 여자애들 4.5 명이 뛰어 들어가서 빈다리 앉으면서 ‘ 아싸‘ 이러던데
    정말 꼴보기 싫어서 다른 칸으로 갔어요.

    아무도 줄서자고 말도 않하고. 참 큰일이에요
    뭔가 하나씩 망가져가는.

    이상황에 청년 운운하며 사회적 제도적으로 오냐오냐 거리는 것
    싫네요.

  • 12. 희한
    '25.12.30 6:03 AM (172.226.xxx.33)

    오늘 저도 앨리베이터에서 사람이 내리지 않았는데 먼저 들어오던 30대여자 둘을 봤네요
    수다떨면서 들어오던데. 정신좀 차리지. ㅉㅉ

  • 13. ㅌㅂㅇ
    '25.12.30 7:09 AM (182.215.xxx.32)

    세상 사람들 수준이 그리 높지 않아요...
    캠페인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

  • 14. ㅇㅇ
    '25.12.30 7:15 AM (221.156.xxx.230)

    길에서 마주올때 몸을 돌려서 피해주려는 시늉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당당하게 걸어와서 거의 부딪칠뻔하는 사람들 보면
    참 이상해요
    저는 살짝 피하는데도 상대방이 하나도 안피해서
    부딪칠뻔하거나 팔같은거 스칠때 기분 나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999 대학 기숙사가 공용샤워실이면(여아) 3 질문 2026/01/01 1,765
1784998 당근에서 쿠쿠밥솥 잘 팔리나요? 4 5년 차 2026/01/01 812
1784997 스스로 목줄 끊고 불길 속에 뛰어들어 잠든아이 구한 리트리버 3 감동사연 2026/01/01 3,824
1784996 동물성 생크림 케이크 맛이… 14 ㅡㅡ 2026/01/01 3,184
1784995 오세훈 "비상계엄 사과해야..처절한 심정으로 국민의힘.. 26 그냥 2026/01/01 4,225
1784994 오사카왔어요. 쇼핑 모 사갈까요? 26 1111 2026/01/01 4,418
1784993 쿠팡 저 미국 놈을 추방하자 7 2026/01/01 936
1784992 아들이 1월말에 군대 가는데... 4 .. 2026/01/01 1,236
1784991 고민상담 9 눈사람 2026/01/01 2,816
1784990 비트코인 어떻게 될까요 9 ㅎㅎㄹ 2026/01/01 3,182
1784989 싱싱한 굴 남아서 얼린거 괜챦을까요? 6 Aa 2026/01/01 1,185
1784988 66년 말띠 언니들, 환갑 축하해요!!~~~ 6 같이 2026/01/01 1,860
1784987 노비스 패딩은 어디서 사야 저렴할까요? 1 겨울패딩 2026/01/01 1,345
1784986 군용모포 당근 한 얘기 12 당근싫어 2026/01/01 2,049
1784985 “대형마트 규제로 쿠팡만 혜택”…이마트노조, 규제 개선 촉구 11 ... 2026/01/01 1,860
1784984 초당대 간호학과는 어떤가요? 4 질문 2026/01/01 1,772
1784983 신년아침 그릇이 깨지면 좋은건가요? 16 진짜일까 2026/01/01 2,353
1784982 흑염소 어디서 주문해먹나요 4 ㅇㅇ 2026/01/01 1,049
1784981 제가 본 패딩 브랜드 뭘까요 패션 2026/01/01 1,087
1784980 붙박이장에 날개를 하지않으면요... 4 옐로 2026/01/01 1,588
1784979 부동산 잡으려면 결국 보유세 인상해야하고 할겁니다. 33 ㅇㅇ 2026/01/01 2,743
1784978 여인천하 재밌네요 4 ... 2026/01/01 1,147
1784977 집값으로 난리를 쳐도 12 ..: 2026/01/01 1,971
1784976 12평 매매 1억4000 싼건가요? 8 소나기 2026/01/01 2,004
1784975 인생 2 uri 2026/01/01 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