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길에서 옷 예쁘다 어디서 사셨냐는 얘기 들어본 적 몇번 있어요.
제가 옷에 엄청 신경을 쓰는 스타일이에요.
친절히 알려드렸는데요....ㅎㅎㅎ
기분 좋더라구요....
그런건 그냥 물어보셔도 됩니다.
저 길에서 옷 예쁘다 어디서 사셨냐는 얘기 들어본 적 몇번 있어요.
제가 옷에 엄청 신경을 쓰는 스타일이에요.
친절히 알려드렸는데요....ㅎㅎㅎ
기분 좋더라구요....
그런건 그냥 물어보셔도 됩니다.
전 갑자기 제 블라우스 뒷목을 까뒤집어 브랜드 확인하는 황당한 상황을 겪어봤어요. 그런게 아니라면 기분 나쁠일 아니죠
저는 수십년 전에요. 명동에서 누군가 뛰어와서 스커트를 어디에서 샀냐고 물어봤던 기억이 있네요. 스테파넬이었어요. ㅎㅎㅎ
스카프 예쁘게 묶었다고
방법 알려달라는 사람 있었어요. 몇 번..
시전해보여줌.
추억의 스테파넬
옷 참 개성있고 예뻤는데
정말 맘에 드는 옷 가방 향수 물어보고 싶은적이 많았는데
싫어할까 못 물어봤어요 ㅠㅠ
원글님 예쁘게 입으시나봅니다
제가 패션에 좀 예민합니다.
사실 저 남자 코트 입는다던 그 글쓴이 입니다.
한참 멋내고 다닐때 잡지에 사진 찍힌적도 있고.
백화점 사은품 가방 들고 다니는데 가방 어디꺼냐고 묻는 분도 있었어요. 심지어 머리핀 어디서 샀냐. 장바구니 어디서 샀냐까지. ㅋ ㅋ .전 누가 말거는걸 좋아해서 당연히 자세하고 친절하게.알려주고 장단점도 말해줘요. ㅎ ㅎ
근데 전 궁금해도 차마 못물어보겠더라고요
단정한 스타일 옷을 좋아하는데
한번은 남자분이 가디건 어디서 샀나고..( 영캐주얼 브랜드였눈데 대중적인 기억이 안나네요)
또 한번은 할머니가 3배색으로된 단정한 얇은 겉옷 어디서 샀나고 물어보시더라구요(엔클라인꺼였는데 좋아해서 10년도 도 입었었구요)
반전은........외국살던 때였어요 ㅋㅋ
다 코리아~라고 했죠 외국인들도 옷 물어봐서 엄청 신기했었는데..
갑자기 추억 소환이네요 ㅋㅋㅋ
오늘 정말 좋은향기가 나는 여자분 앞에 지나가는데
향수 물어보고 싶었는데
용기가 나지 않았네요ㅜ
정말 좋으신 분들이시네요
저는 평생에 걸쳐 딱 세 번, 옷, 가방, 머리 묶는 법을 물어본 적이 있었어요
옷과 가방은 선물해 주고 싶어서
머리 묶는 법은 내가 필요해서
근데 아무도 안 가르쳐 줬어요 이상하다는 듯이 불편한 시선으로 저를 한참을 쳐다보더니 휙 가 버렸어요
공손하게 물어봤는데 민망ㅠ
저도 미국에서 종종 물어보더라구요. 전 가격까지 세세하게 알려줌. ㅎ
저도 지난주 마트에서 예쁜 코드입은 처자 물어보고 싶었는데 참았어요
작년에 코트입고 옷사러갔더니 옷가게 주인이 코트 어디꺼냐해서 모델번호 보여주며 찍으시라했어요
앗 전 롱원피스 좋아해서 엄청 자주입는데 동네서 샌들이랑 롱 원피스 두어번 물음 당한적있어요 보세라서 친절히 싸이트 알려드렸네요.
나무크님 저 롱원피스 좋아하는데 어느사이트 인지 궁금합니다
최근엔 어디 옷으로 질문 받았는지 조금만 알려주시와요
뛰어와서 물어보는 건 아니고 정류장에 앉아있다든가 새로운 모임에 가거나 하면 들어요. 꽤 여러번.
전 그렇게 옷에 신경 쓰는 사람은 아닌것 같은데 물어보시는 분들은 뭐랄까 나름 관심 많으신 분들 같긴해요 되게 적극적으로 물어보신달까.
좋은 옷들도 아닌데 혹은 아주 오래된 옷인데 물어보셔서 쬐금 민망 할때도 있슴다.
(8000원 짜리 8세컨 티 쪼가리 입고 있던 날이 젤 민망했슴다.)
앗. 지금은 판매하지읺아요 ㅠㅠ 시즌 바뀌면 거의 판매를 안하더라구요 ㅠ 저도 그래서 맘에 드는건 꼭 두벌씩 사놓곤 해요 . ㅠ 죄송해요. 마지막이 작년여름일이랍니다.
어머나 세상에;;;저 이 여름 원피스 한벌 더 사놔야하는데. 심지어 50%세일까지 하고있는 린넨원피스인데 귀찮아서 미루고 있었는데 싸이트가 없어졌어요 ㄷ ㄷ ㄷ 29cm에서 아기 원피스만 남아있고 싸이트 자체가 없어졌네요. 이를 어쩔 울고싶다ㅠㅠ
맨하탄에서 키크고 늘씬한 백인녀들에게 두번이나 옷 예쁘단 소리 들어서 세상에 이런 일이… @@했었죠 ㅎㅎ
물론 정보 다 알려줬고요
한국보다 외국이 그런거 묻고 답하기 편한 분위기라고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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