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 길에서 옷 예쁘단 소리 들어본 적 있어요

조회수 : 5,272
작성일 : 2025-12-29 21:52:17

저 길에서 옷 예쁘다 어디서 사셨냐는 얘기 들어본 적 몇번 있어요.

 

제가 옷에 엄청 신경을 쓰는 스타일이에요.

 

친절히 알려드렸는데요....ㅎㅎㅎ

 

기분 좋더라구요.... 

 

그런건 그냥 물어보셔도 됩니다.

IP : 223.38.xxx.21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
    '25.12.29 9:54 PM (39.7.xxx.34)

    전 갑자기 제 블라우스 뒷목을 까뒤집어 브랜드 확인하는 황당한 상황을 겪어봤어요. 그런게 아니라면 기분 나쁠일 아니죠

  • 2. ..
    '25.12.29 9:56 PM (125.186.xxx.181)

    저는 수십년 전에요. 명동에서 누군가 뛰어와서 스커트를 어디에서 샀냐고 물어봤던 기억이 있네요. 스테파넬이었어요. ㅎㅎㅎ

  • 3. 전..
    '25.12.29 9:56 PM (211.235.xxx.151)

    스카프 예쁘게 묶었다고
    방법 알려달라는 사람 있었어요. 몇 번..
    시전해보여줌.

  • 4. 저는
    '25.12.29 9:59 PM (1.237.xxx.216)

    추억의 스테파넬
    옷 참 개성있고 예뻤는데

  • 5. 진짜요?
    '25.12.29 10:08 PM (110.15.xxx.45)

    정말 맘에 드는 옷 가방 향수 물어보고 싶은적이 많았는데
    싫어할까 못 물어봤어요 ㅠㅠ
    원글님 예쁘게 입으시나봅니다

  • 6. ㅋㅋ
    '25.12.29 10:11 PM (223.38.xxx.213)

    제가 패션에 좀 예민합니다.

    사실 저 남자 코트 입는다던 그 글쓴이 입니다.

  • 7. 저는
    '25.12.29 10:14 PM (211.177.xxx.43)

    한참 멋내고 다닐때 잡지에 사진 찍힌적도 있고.
    백화점 사은품 가방 들고 다니는데 가방 어디꺼냐고 묻는 분도 있었어요. 심지어 머리핀 어디서 샀냐. 장바구니 어디서 샀냐까지. ㅋ ㅋ .전 누가 말거는걸 좋아해서 당연히 자세하고 친절하게.알려주고 장단점도 말해줘요. ㅎ ㅎ
    근데 전 궁금해도 차마 못물어보겠더라고요

  • 8. 아주 오래전에
    '25.12.29 10:28 PM (121.161.xxx.140)

    단정한 스타일 옷을 좋아하는데
    한번은 남자분이 가디건 어디서 샀나고..( 영캐주얼 브랜드였눈데 대중적인 기억이 안나네요)

    또 한번은 할머니가 3배색으로된 단정한 얇은 겉옷 어디서 샀나고 물어보시더라구요(엔클라인꺼였는데 좋아해서 10년도 도 입었었구요)

    반전은........외국살던 때였어요 ㅋㅋ
    다 코리아~라고 했죠 외국인들도 옷 물어봐서 엄청 신기했었는데..
    갑자기 추억 소환이네요 ㅋㅋㅋ

  • 9.
    '25.12.29 10:33 PM (119.193.xxx.110)

    오늘 정말 좋은향기가 나는 여자분 앞에 지나가는데
    향수 물어보고 싶었는데
    용기가 나지 않았네요ㅜ

  • 10. ㅇㅇ
    '25.12.29 10:35 PM (219.250.xxx.211)

    정말 좋으신 분들이시네요
    저는 평생에 걸쳐 딱 세 번, 옷, 가방, 머리 묶는 법을 물어본 적이 있었어요
    옷과 가방은 선물해 주고 싶어서
    머리 묶는 법은 내가 필요해서
    근데 아무도 안 가르쳐 줬어요 이상하다는 듯이 불편한 시선으로 저를 한참을 쳐다보더니 휙 가 버렸어요
    공손하게 물어봤는데 민망ㅠ

  • 11. ㅎㅎ
    '25.12.29 10:50 PM (218.157.xxx.171)

    저도 미국에서 종종 물어보더라구요. 전 가격까지 세세하게 알려줌. ㅎ

  • 12. 땅지맘
    '25.12.29 10:54 PM (220.80.xxx.80)

    저도 지난주 마트에서 예쁜 코드입은 처자 물어보고 싶었는데 참았어요
    작년에 코트입고 옷사러갔더니 옷가게 주인이 코트 어디꺼냐해서 모델번호 보여주며 찍으시라했어요

  • 13. 나무크
    '25.12.29 11:10 PM (180.70.xxx.195)

    앗 전 롱원피스 좋아해서 엄청 자주입는데 동네서 샌들이랑 롱 원피스 두어번 물음 당한적있어요 보세라서 친절히 싸이트 알려드렸네요.

  • 14. 원피스
    '25.12.29 11:15 PM (220.124.xxx.121) - 삭제된댓글

    나무크님 저 롱원피스 좋아하는데 어느사이트 인지 궁금합니다

  • 15. 그래서
    '25.12.29 11:15 PM (118.235.xxx.252)

    최근엔 어디 옷으로 질문 받았는지 조금만 알려주시와요

  • 16. 그냥
    '25.12.29 11:27 PM (220.65.xxx.251) - 삭제된댓글

    뛰어와서 물어보는 건 아니고 정류장에 앉아있다든가 새로운 모임에 가거나 하면 들어요. 꽤 여러번.
    전 그렇게 옷에 신경 쓰는 사람은 아닌것 같은데 물어보시는 분들은 뭐랄까 나름 관심 많으신 분들 같긴해요 되게 적극적으로 물어보신달까.
    좋은 옷들도 아닌데 혹은 아주 오래된 옷인데 물어보셔서 쬐금 민망 할때도 있슴다.
    (8000원 짜리 8세컨 티 쪼가리 입고 있던 날이 젤 민망했슴다.)

  • 17. 나무크
    '25.12.30 12:37 AM (180.70.xxx.195) - 삭제된댓글

    앗. 지금은 판매하지읺아요 ㅠㅠ 시즌 바뀌면 거의 판매를 안하더라구요 ㅠ 저도 그래서 맘에 드는건 꼭 두벌씩 사놓곤 해요 . ㅠ 죄송해요. 마지막이 작년여름일이랍니다.

  • 18. 나무크
    '25.12.30 12:43 AM (180.70.xxx.195)

    어머나 세상에;;;저 이 여름 원피스 한벌 더 사놔야하는데. 심지어 50%세일까지 하고있는 린넨원피스인데 귀찮아서 미루고 있었는데 싸이트가 없어졌어요 ㄷ ㄷ ㄷ 29cm에서 아기 원피스만 남아있고 싸이트 자체가 없어졌네요. 이를 어쩔 울고싶다ㅠㅠ

  • 19. 155 왜소아줌마
    '25.12.30 9:44 AM (220.117.xxx.100)

    맨하탄에서 키크고 늘씬한 백인녀들에게 두번이나 옷 예쁘단 소리 들어서 세상에 이런 일이… @@했었죠 ㅎㅎ
    물론 정보 다 알려줬고요
    한국보다 외국이 그런거 묻고 답하기 편한 분위기라고 느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869 엘지 광파오븐 에어프라이어 기능 잘 쓰시는 분 있나요? 6 엘지 2026/01/05 1,447
1785868 안성기님 인터뷰 8 ㄱㄴ 2026/01/05 2,702
1785867 10시 [ 정준희의 논 ] 파도파도 끝없는 쿠팡의 만행 / 트.. 같이봅시다 .. 2026/01/05 599
1785866 2026년 계획 2 소비지양 2026/01/05 1,192
1785865 예비 초6... 공부 포기할까요? 23 솔레이 2026/01/05 3,169
1785864 대학 남학생 졸업 나이 어떻게 되나요 7 대딩졸업 2026/01/05 1,383
1785863 삼전 1억을 9만원에 팔고 미국etf들어간 바보 26 ㅇㅇ 2026/01/05 16,034
1785862 능력없는 부모의 마음이 이런 거였네요 32 2026/01/05 7,424
1785861 부모님용 통화만 되는 핸드폰 2 복잡해 2026/01/05 900
1785860 삼전 지금 들어가는건 위험하겠죠? 11 고점판독기 2026/01/05 4,969
1785859 서울시립대학교는 학비 정상화 해야죠 25 .... 2026/01/05 4,679
1785858 개그우먼 이영자는 요리도 잘 하지만 26 ll 2026/01/05 14,178
1785857 후진국일수록 국민스스로 줏대가 없고 선동잘되고 유행에 민감한것 .. 7 2026/01/05 1,008
1785856 보통 라섹 얼마에 하셨어요? 7 2026/01/05 1,566
1785855 마그네슘 불면증에 좋은가요 15 ........ 2026/01/05 3,075
1785854 허리아프면 2 정형외과 2026/01/05 1,138
1785853 부활콘서트 4 세실극장 2026/01/05 1,215
1785852 29기결혼커플 정숙 영철인듯 4 나솔 2026/01/05 2,631
1785851 엠베스트 vs EBS 2 .. 2026/01/05 827
1785850 서울소재 4년제 대학 42개, 전문대 9개 7 ... 2026/01/05 2,666
1785849 요즘 읽어볼만한 ai관련 책 추천요~ 4 2026/01/05 851
1785848 80년대에 엘리베이터 없던 강남 아파트요 5 기억 2026/01/05 2,007
1785847 중2 딸이 집밥을 안먹어요. 주식이 라면인데 이래도 괜찮을지.... 17 사춘기 2026/01/05 5,309
1785846 자급제폰 부모님 사드리려는데 어떤모델이 좋나요? 20 핸드폰 2026/01/05 1,543
1785845 시퍼런 색 도는 바나나를 샀는데요 3 Qq 2026/01/05 1,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