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길에서 옷 물어보기

이힝 조회수 : 3,777
작성일 : 2025-12-29 21:32:02

겨울 너무 길지 않은 패딩 하나 맘에 든 것 사고픈데

사는 것마다 뭔가 아쉬우던 차,

오늘 어느 사거리에서 신호 기다리던 여인이 입으신 패딩이 어찌나 예쁜지..

똭 내 스퇄, 내 체격(165. 60kㅎ)에 어울릴것 같은 패딩.

색깔도 너무 멋지고..

길이도 딱!

 

어디껀지 물어볼까말까 엄청 고민하다가 그냥 왔음.

 

어디서 사셨을까?

 

에혀...

IP : 218.235.xxx.7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물어보시지
    '25.12.29 9:32 PM (210.100.xxx.239)

    용기내시지
    저는 많이 당해봤는데
    기분 안좋지 않았어요

  • 2. ...
    '25.12.29 9:37 PM (112.162.xxx.38)

    또볼 사이도 아니고 물어보시죠

  • 3. ㅇㅇ
    '25.12.29 9:38 PM (118.235.xxx.46)

    풍경 사진 찍는 것처럼 슬쩍 구석에 넣어 사진 찍으시지..

  • 4. 어머
    '25.12.29 9:39 PM (58.29.xxx.96)

    이쁘시다
    어디서 사셨는지 좀 알려주실수 있으세요

  • 5. 저는
    '25.12.29 9:39 PM (91.19.xxx.226)

    직접 물어봐요.
    너무 이뻐서 저도 사고 싶은데..

  • 6. ...
    '25.12.29 9:39 PM (220.75.xxx.108)

    아니 글케 눈에 밟힐 정도면 물어봐야...
    내 물건 이쁘다는데 싫어할 사람은 별로 없을걸요.

  • 7. .....
    '25.12.29 9:40 PM (175.117.xxx.126)

    다음에는 정중하게 물어보세요^^~
    정중하게 물어보면 다들 좋아할 거예요~

  • 8. ....
    '25.12.29 9:42 PM (59.15.xxx.225)

    저 24살 25살때 길에서 아주머니 분들이 많이 물어봤어요 ㅎㅎㅎㅎ 그냥 다 알려줌. 아이 어릴때 놀이터에서 놀때 아이 옷도 많이 물어보던데요. 색깔 쨍한 플리츠 바지, 레오파드 가디건, 레깅스 이런거요.

  • 9. 광화문사거리에서
    '25.12.29 9:44 PM (218.50.xxx.164)

    저 보신 건 아니죠?

  • 10. 저는
    '25.12.29 9:48 PM (1.235.xxx.154)

    물어본 적 있어요
    백화점에서
    예쁘다고 물어보시지

  • 11. 의외로
    '25.12.29 9:49 PM (112.169.xxx.195)

    미국 여자들이 잘 물어봐요.ㅋㅋ
    외모 품평은 안해도 옷이랑 신발

  • 12.
    '25.12.29 9:50 PM (223.38.xxx.213)

    저 보셨나요? 나름 몸매를 잘 가리고 다니는..

  • 13.
    '25.12.29 10:18 PM (1.237.xxx.195)

    봄옷 입고 가는데 이쁘다며 묻길래 친절하게 가르쳐줬어요.
    이쁘다고 해서 기분 좋던데요.

  • 14. ㅇㅇㅇ
    '25.12.29 10:24 PM (120.142.xxx.17)

    저도 얼마 전에 옆에 앉아 있던 사람이 내가 입고 있던 옷을 물어본 적이 있어서 깜놀. 쉽지않잖아요 묻기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877 시댁식구들 우리집으로 오는걸 좋아하는 남편 10 2025/12/31 5,096
1784876 잘가 2025 1 2025/12/31 808
1784875 퍼자켓 가격 차이? 1 겨울 2025/12/31 933
1784874 Mbc 연기 대상 서강준 받았어요 11 2025/12/31 7,375
1784873 다시금 패션에 대한 열정이 타오르네요 2 돌고 2025/12/30 1,820
1784872 흑백요리사 출연진 중 6 ㅇㅇ 2025/12/30 4,278
1784871 엄마. 우리 엄마 16 친정엄마 2025/12/30 4,722
1784870 12년된 식기세척기 방금 멈췄어요 4 ㆍㆍ 2025/12/30 1,602
1784869 계란 비싸고 저렴한 가격차이요 11 진실한 2025/12/30 2,742
1784868 허무한게 2 귀염둥아 2025/12/30 1,162
1784867 왜 시댁가려면 여전히 힘들까요 19 아류 2025/12/30 4,098
1784866 사교육 카르텔도 윤석렬이 맞았네요. 16 ,,, 2025/12/30 5,214
1784865 올해 왜케 빨리 갔죠 1 .. 2025/12/30 981
1784864 임플란트 할 때요 교정도 같이 하나요 4 혹시 2025/12/30 733
1784863 Ldm 뷰티디바이스 1 anisto.. 2025/12/30 366
1784862 각방 쓰니 서로 터치가 없어서 좋은데 때론 외롭다는...생각 6 각방 2025/12/30 3,880
1784861 곱창김은 이름이 왜 4 ㅡㅡ 2025/12/30 3,544
1784860 스벅에서 별칭으로 부르는 것 6 ㅎㅎ 2025/12/30 2,972
1784859 3차 병원에서 3차병원 전원시 진료의뢰서 4 dday 2025/12/30 1,142
1784858 외모는 인생에서 얼마나 중요한가 64 2025/12/30 13,445
1784857 조국혁신당, 이해민, AI의 현재와 미래 2 ../.. 2025/12/30 650
1784856 깜빠뉴에 설탕 안들어가요? 1 A 2025/12/30 1,191
1784855 인ㅅ타 알고리즘에 온통 1 ㅡㅡ 2025/12/30 1,989
1784854 지난번 학원 옮긴단 얘기 썼던 사람이에요. 6 학원 2025/12/30 1,657
1784853 차용증이 있어도 갚을돈이 없다는 인간 4 차용증 2025/12/30 1,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