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상복합아파트 비교 부탁드려요.

서울 조회수 : 1,995
작성일 : 2025-12-29 20:22:09

같은 주상복합아파트인데 두 매물 중 고민입니다.

세입자가 잘 안보여준다해서요. 같은 84타입이에요.

입주 날짜는 1번이 맞고 개인적으로 너무 높은 층은 불호입니다.

 

1 북동향(공원, 기찻길뷰) 35층 중 25층. 반듯한 구조 

2 남서향(한강쪽 뻥뷰) 39층 중 39층. 화살표구조(방한개가 5각형). 2천만원 더 비쌈

 

둘 중 어디가 더 좋을까요?

IP : 182.219.xxx.3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29 8:28 PM (118.235.xxx.183)

    북동향이라고 꼭 나쁜건 아니지만.
    저는 햇빛 드는게 좋더라구요
    꼭 두가지중에 골라야만 하나요

  • 2. ...
    '25.12.29 8:30 PM (220.75.xxx.108)

    앞에 가리는 거 없는 남서향은 여름에 지글지글 끓어요.

  • 3. 매물이
    '25.12.29 8:35 PM (182.219.xxx.35)

    두개 밖에 없어서 둘 중 골라야해요.
    지금 사는 집이 동향인데 저는 오후에 어두워도 괜찮긴하더라고요.

  • 4. 앙흐
    '25.12.29 8:37 PM (1.237.xxx.216)

    탑층만 아니라면 전 2번이에요

  • 5. ...
    '25.12.29 8:41 PM (211.198.xxx.165)

    전 채광이 중요해서 2번이요

  • 6. 한강뷰가 이천?
    '25.12.29 8:55 PM (59.6.xxx.211)

    저라면 두 말 않고 2번

  • 7. ㅇㅇ
    '25.12.29 8:56 PM (1.228.xxx.129)

    주상복합 북동향에 살다
    남서향에 살고 있는데
    남서향 추천요
    삶의 질이 달라져요
    여름철 더운건 피하기 어렵고
    어차피 요즘 아파트들 여름철에 에어컨 없이
    살기 힘들죠

  • 8. 집 모양이
    '25.12.29 8:58 PM (211.117.xxx.16)

    반듯해야 좋다고 하더라구요

  • 9. 두집의
    '25.12.29 9:00 PM (182.219.xxx.35)

    장점이 섞이면 좋은데 서로 단점과 장점이 극명하니
    선택이 너무 힘드네요.

  • 10. ..
    '25.12.29 9:17 PM (211.210.xxx.89)

    한강뷰에 남서향이 좋은데 탑층이 걸리긴하네요. 그래도 2천차이면 2번요.

  • 11. 저는
    '25.12.29 9:35 PM (118.223.xxx.119) - 삭제된댓글

    1번요. 주상복합 오래 살았는데 저는 서향 너무 싫어요.
    예전집들이야 단열이 안좋으니 남향 선호했지만 요즘은
    단열 좋아요. 특히 주복은 더 그런것같다는 개인의견입니다.
    저는 제일 선호하는게 동향. 그리고 북향이나 남향입니다.
    방향보다 구조. 창밖 뷰가 더 고려요건 이라서요

  • 12. 어렵
    '25.12.29 9:53 PM (175.114.xxx.246) - 삭제된댓글

    2번이요.
    사실 남서보다 북동이 주복구조에서는 더 좋던대요. 옆동 간섭 없으면 고층은 어느 방향이든 해 잘 들어요. 북동 기찻길뷰라해서 접어요. 높을수록 소리 올라오는 거 아시죠? 거리따라 다르겠지만 기차소리 못참을 거 같아요.
    한강 뻥뷰에는 도로 없다는 전제에서요.

  • 13. .....
    '25.12.29 9:54 PM (175.117.xxx.126) - 삭제된댓글

    북동향은 추울 거예요..
    햇빛 안 들어 우울하실 것 같고..

    남서향은 탑층인 것으 좀 걸리긴 한데..
    우드 블라인드 내리면 한 여름 더운 건 좀 해결될 듯 하고..
    어쨋든 남쪽을 조금이라도 낀 곳이어야하는데 거기다가 한강뷰라니..
    이건 아마 2번 완승일 듯요..
    저라면 2번입니다..
    그런데 탑층 아닌 층 없나요 ㅠ

  • 14. .....
    '25.12.29 9:56 PM (175.117.xxx.126)

    북동향은 추울 거예요..
    햇빛 안 들어 우울하실 것 같고..
    기찻길이라니.. 소음 있을 것 같은데요..
    제가 27층 산 적 있는데
    소음이 위로 올라올 수록, 고층일 수록 굉장히 크게 느껴져요..
    도로변에서의 차량, 오토바이 소음이, 27층 안방 침대에서, 바로 옆에서 나는 것처럼 느껴져요.. ㅠㅠㅠ
    기차소음 저는 비추합니다.. ㅠ

    남서향은 탑층인 것으 좀 걸리긴 한데..
    우드 블라인드 내리면 한 여름 더운 건 좀 해결될 듯 하고..
    어쨋든 남쪽을 조금이라도 낀 곳이어야하는데 거기다가 한강뷰라니..
    이건 아마 2번 완승일 듯요..
    저라면 2번입니다..
    그런데 탑층 아닌 층 없나요 ㅠ

  • 15. 45도남서향
    '25.12.29 10:31 PM (151.177.xxx.59)

    겨울에 무지무지무지 따스해요.
    해가 장난아니게 따스하게 들어와요.
    남서향 살적에 빨래들도 지글지글 햇볕에 잘 구웠지요.
    여름에 반투명블라인드로 창 가리면 괜찮아요.
    꼭대기층...

  • 16. 지금
    '25.12.29 10:32 PM (182.219.xxx.35) - 삭제된댓글

    사는 아파트가 27층 동향인데 나름 만족하고 있긴해요.
    그런데 27층이 너무 높아 다음엔 중층이나 저층 가려고 했어요.
    엘베 기다리는 시간도 너무 길고 화재에 대한 우려도 있고 해서요.
    탑층을 생각해 본 적은 없는데 뷰는 마음에 들고...참 어렵네요.

  • 17.
    '25.12.29 11:01 PM (1.237.xxx.38)

    2번이요
    북동향 겨울에 엄청 힘들거에요
    풍경마저 스산할거에요

  • 18. 주복
    '25.12.30 10:26 AM (221.138.xxx.252)

    주복은 진짜 일반 방향 생각하심 안돼요.
    저 서향에 살다 북향으로 이사하고 광명찾았어요.
    에어컨 아무리 틀어도 서향은 진짜 집이 지글지글 끓어서 머리가 다 아픕니다.ㅜㅜ
    주복 안 살아 보신분들은 몰라요..

    북동향 절대 안 춥고 어둡지 않습니다.

  • 19. 윗님서향과
    '25.12.31 7:12 AM (151.177.xxx.59)

    남서향은 완전 다르죠.
    서향의 그 지는해의 햇살이 아니에요.
    올림픽공원과 롯데월드가 왼쪽으로 보이는남서향 뻥뷰에서 살적에 겨울에 어찌나 따스하고 아늑하고 밝은지 집에 오는 사람들마다 거실창에 딱 붙어서 떠나지를 못하더라고요.
    주복 동향에도 살았는데 어두컴컴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225 제주도 특파원 나와주세요 6 .. 2026/01/10 1,648
1787224 나르 엄마글 보고 반성해요 14 ㅡㅡ 2026/01/10 3,832
1787223 다음 아고라 없애고 입틀막도 재앙이 때네 7 ..... 2026/01/10 1,125
1787222 매를 버는 남편 7 ooo 2026/01/10 2,087
1787221 갑자기 눈보라가 15 와우 2026/01/10 3,444
1787220 성형외과 알고리즘 보면 성형해서 완전 새로 태어난 분 얼굴보니 .. 6 ..... 2026/01/10 1,702
1787219 몸 욱신 혀타들어감 1 ㄹㅎㅎ 2026/01/10 840
1787218 턱 디스크 빠지는 거 스프린트 3 ㅇㅇㅇ 2026/01/10 603
1787217 여자의 일생 (99살) 6 ... 2026/01/10 3,521
1787216 하안검 동네병원 2 ... 2026/01/10 864
1787215 전 나르를 잘 모르겠거든요 20 나르가 뭡니.. 2026/01/10 3,186
1787214 아들이 성형을 원하는데.. 23 성형 2026/01/10 3,756
1787213 아들 자랑 해봐요.. 6 2026/01/10 1,972
1787212 샤시유리가 지혼자 깨져있네요ㅜㅜ 5 황당 2026/01/10 3,175
1787211 사랑에 빠져 본적이 없어요 8 불행이죠 2026/01/10 1,857
1787210 날 위한 위로 한가지씩 말해봐요~ 35 인생 2026/01/10 3,906
1787209 …무인기 침투 北주장 사실 아냐" 5 ㅇㅇ 2026/01/10 1,131
1787208 호캉스글이 거짓이라는 댓글들 10 ㅇㅋ 2026/01/10 2,779
1787207 묵은깨는 언제까지 먹을수 있나요? 7 냠냠 2026/01/10 943
1787206 문상갈때 5 흐린 날 2026/01/10 1,050
1787205 성인자녀랑 함께 살면.. 10 ㅇㅇ 2026/01/10 4,063
1787204 우리집 고양이 털이 1억개래요 3 .. 2026/01/10 1,456
1787203 집에 손님 자주 초대하는 분들 질문 15 bb 2026/01/10 2,938
1787202 염색안한지 1년 좀 지났어요 12 벌써1년 2026/01/10 2,806
1787201 일기예보 진짜 해도해도 너무 하네요. 34 222 2026/01/10 17,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