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수퍼개미한테 주식을 배우면서 느끼는 점

주식배우기 조회수 : 2,723
작성일 : 2025-12-29 17:30:44

4년 동안 2차전지 IPO시작했던 종목때 들어가서 어마어마하게 물려서 헤어져나오질 못하고 있는데

요즘 일과 관련해서 백억대 수퍼개미분의 계좌를 몇 달 보고 있는데요.

그 분도 제가 보고 있다는 걸 알고 있어요

(일과 관련되어서 제가 보고 자잘한 일임업무 처리해줘야 하는 일이라서)

 

근데,  업무관련된 종목 말고 다른 종목도 그 분이 저 보라고 그런건지(저만의 착각 ㅋㅋ)

3달 정도 보고 있는 계좌에서 몇 억 정도 가볍게 매수 매도도 하시더라구요. 그 전엔 안하시더니 

 

그러면서 느낀점. 배운점은 

책 보면서 유튜브 보면서 다 아는 내용인데 그 분은 정말 실행하신다는 것입니다.

 

아닌 것은 손절하기. 올라가는 것은 불타기. 물타기는 거의 없어요.

섹터의 주도주를 매수. 실적 영업이익 좋을 종목 등등. 돈 많다고 한 섹터만 사는 게 아니라 

그 섹터 바톤 받고 내년이나 다음 분기 실적 좋은 것은 미리 사두고요.

(그 분이 왕창 수익낸 것 전력. 엔터. 원전. 바이오. 피부미용 등등 다양합니다. 단타안하고 스윙이나 장기로)

주식 하시는 분은 다 아는거잖아요. 근데 그 분은 정말 부지런히 저 철칙대로 매수매도하더라구요..

 

저는 그 분 따라 샀다가 내려가는 것 손절하면 보면서도 손절 잘 못하고 냅둡니다.

좀 올라오겠지 하며 4~5% 마이너스일 때,,

그럼 어떤 것은 올라오고 어떤 것은 더 내려가요. 올라올 땐 손절 안하길 잘했네 하지만

더 내려가면 아..그때 손절할 때 같이 손절할 껄껄껄 ..이러며 더 손실 많아지고

 

그리고 불타기를  잘합니다. 올라간다 싶으면 팍팍 불태워요. 이것도 제가 책에서 봤지만. 

올라갈 때 불타려면 돈이 없거나 예수금 다 써서. 불타다가 평단가 높아지니 다시 내려가면 손해잖아.이럼서 가지고 있는 것만 수익봐요. 수익률은 좋겠죠. 근데 금액이 크질 않은게 문제.

불탄 계좌는 수익률은 적어지지만 금액이 왕창 커지고.

 

결론은 이론으론 다 아는 것 다시 한번 깨닫고, 보고 배우라고 보는 계좌에서 시전하는 지 모르지만 

몇 달 잘 배웠습니다. 

 

그래서 올해 -4천 이였는데 오늘 -천오백 되었어요.ㅜ.ㅜ 

내년 1분기에 똔똔 되길 기도중인데 똔똔되면 또 소감문 올릴께요.

IP : 125.240.xxx.14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29 5:39 PM (1.219.xxx.244)

    이런글 감사합니다. 전 주식 아예 안하다가 요즘 몇개씩 사보는 중인데요... 섹터의 주도주를 매수한다는게 그 분야의 가장 규모가 큰 회사 주식을 산다는 이야기 일까요?

  • 2. 저는
    '25.12.29 5:41 PM (61.73.xxx.145)

    책을 봐도 하나도 안 들어와요
    무슨 책을 보셨어요? 한 권만 정해서 달달 외우게요....

  • 3. 5년차
    '25.12.29 5:45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제가 느낀것은
    불타기는 단기간에 승부가 나고
    물타기는 기간이 오래 걸린다는 것 근데 개잡주 아니면 3개월내
    10~20% 수익내고 나올가능성 높음

  • 4. 배우기
    '25.12.29 6:23 PM (125.240.xxx.146)

    그 섹터의 주도주라고 할 때 섹터마다 다른 것 같아요. 실적이 좋을 것이 먼저더라구요. 반도체는 sk하이닉스랑 삼전이 규모가 커서만이 아니라 엔비디아 납품하고 실적이 좋고 그래서 그게 주도주고요.

    이차전지는 안사죠. 시가총액 큰 회사더라도

    책은 일본수퍼개미가 쓴 책만 (도서관서 빌려서 생각 안나는데 제목이) 완독하고 집에 추세추종 관련 책 사놓고 앞만 보고 있네요;; 일본수퍼개미가 쓴 책은 원글 내용같은식으로 했데요.


    불타기가 단기간에 승부가 아니였어요. 수익난 것 언제 샀고 언제 불타고 언제 하차했는지 보면 거의 큰 수익 난 것은 100% 50%. 40%이상이였어요. 계속 오르는 것은 안내린다입니다.
    더 오를 수 있으니 꺾이면 내려오는데 그 하락 어깨가 나름 기준은 있는 것 같은데..그건 정확히는 모르고 (언제 내려오는지 차트 보면서 감은 느끼는 중..)

  • 5. 모ff
    '25.12.29 6:30 PM (125.248.xxx.17)

    머니코믹스 유투브에서 20분짜리 오늘본것도 똑같은 말하던데요 난 줍줍이 이해가 안돼 라는 제목인데 밸런스게임에서 기관투자자출신2명이 똑같은 말하더라구요 불타기가 낫다 개미인 니니만인 하락하는거 물타는게 좋다고 내가 원했던주식이 세일해서 그렇다고 하는데 기관투자자2명이 반박하던데요
    슈퍼개미 님이 말씀하신거하고 같은 논리에요.
    한번보세요
    https://youtu.be/bewdqykggwc?si=li-CoQ4fQMMNQ9t3

  • 6. ...
    '25.12.29 6:50 PM (1.235.xxx.154)

    저도 머니코믹스봤는데
    물타기는 안하려구요
    불타기는 한 적도 없어요
    겁이 많아서

  • 7.
    '25.12.29 8:43 PM (223.39.xxx.203)

    참고할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484 국보급 외모라는 차은우 탈세 규모 9 음.. 2026/01/27 2,448
1789483 10억이상 비거주 주택 보유세 하면 집값 내려갈까요? 18 ㅇㅇ 2026/01/27 2,997
1789482 아이 돈으로 산 주식 팔까요? 5 ........ 2026/01/27 2,398
1789481 아이 입시. 너무 자세히 써서 톡을 보내니까. 피곤하네요. 10 하… 2026/01/27 3,893
1789480 나이들면 이빨이 틀어지는게 안이쁜거 같아요 나이든게 이빨에서 보.. 9 2026/01/27 2,603
1789479 넷플릭스 시리즈로 약한 스릴러 추천해주세요~ 14 스릴러 2026/01/27 2,274
1789478 준*헤어 이런 곳은 여자 컷트비 얼마나 할까요? 3 그것이궁금하.. 2026/01/27 2,011
1789477 기숙사 이불추천 5 포근 2026/01/27 973
1789476 지금 상황에서 집 사러 다니는 사람이 있을까요? 7 2026/01/27 3,345
1789475 엄마가 드디어 요양원에 가셨어요 37 엄마생각 2026/01/27 12,926
1789474 고등학교 졸업식에 아빠참석못하는데.. 5 고등학교 졸.. 2026/01/27 1,127
1789473 29기 현슥 놀라워요 7 .. 2026/01/27 3,166
1789472 주도주는 반도체 7 홧팅 2026/01/27 2,707
1789471 신한금융 "3천500억 투자해 'AI 고속도로' 구축&.. 2 ㅇㅇ 2026/01/27 1,495
1789470 캐나다 3개월 어학연수갈때 준비해 갈것 알려주세요. 6 캐나다궁금 2026/01/27 779
1789469 부라타치즈 제일 맛있는거 추천해주세요 1 ... 2026/01/27 551
1789468 이정부 부동산 정책 미쳤다 매물쇼 대통령의 메세지 3 2026/01/27 2,094
1789467 부동산유투버 탈탈 털어서 1주택자로 만들기 4 부동산유투버.. 2026/01/27 1,400
1789466 노스시드니에서 시드니 시내 오가는 거 3 111 2026/01/27 409
1789465 제 주식 종목수 지금 세보니 40개 12 어쩔수가없다.. 2026/01/27 3,601
1789464 친정아버지때문에 너무 속상하네요 19 2026/01/27 4,947
1789463 이경실 어머님이 만으로 96세시래요 4 2026/01/27 3,744
1789462 연봉 1억 미만인분들 순수 생활비 얼마인가요? 1 ... 2026/01/27 1,194
1789461 포스코홀딩스는 가긴 갈까요? 10 2026/01/27 2,517
1789460 반말이 거슬리는데.. 12 .. 2026/01/27 3,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