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손해 조금도 안 보려고 하면서 정보만 빼가려는 사람

피곤 조회수 : 1,337
작성일 : 2025-12-29 16:52:19

제가 너무 둔해서 그걸 너무 늦게 알았어요

정보가 닳는 것도 아니고..

 

정말 자기 재산 자랑은 엄청 하고

아까 올라온 글처럼

자기보다 자산 적은 사람들이 콜키지니 오마카세, 파인다이닝이니 말하며 챙기는 것 꼴값이라 생각하면서

요새 그런 게 워낙 대화에 자주 올라서 그런지

아는 척은 하고 싶고하니

저한테 칭찬을 많이많이 하면서 물어보고 알려주니... 여긴 어떻더라 저긴 어떻더라.. 무슨 심부름꾼마냥 평가하더라고요

 

다시는 얘기 안 해줍니다...

그리고 소개해준 곳 제 이름대고 가서 돈이라도 시원하게 잘 쓰고 오느냐? 아니고요.. 제 이름 대면 뭐 더 해줄까 그거 바라는 눈치..

 

저걸 깨닫고 나중에 보니까 그 주변에 오래 머문 사람이 없어요.....

그리고 돈 많은 건 부러운데 자꾸 돈 얘기를 해요 자기가 그 돈 맨날 만지는 것도 아니고 쓰는 것도 아니니 남들 반응 보면서 만족감을 느끼더라고요

 

정말 저런 사람도 저렇게 한 치도 손해를 안 보고 살려고 하는데

나는 그것도 모르고 시녀마냥 뭘한걸까 연말 내내 머리가 띵하네요

요번에도 돈 안드는 칭찬을 막 하면서 뭣좀 알려달라 너밖에 모를 정보다 치켜세우는데 그냥 모른다고 하고 말았어요 

IP : 61.73.xxx.14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시
    '25.12.29 5:00 PM (211.234.xxx.134) - 삭제된댓글

    내가 아는 사람들이랑 너무 비슷한데... 그 지인 어디사는 사람인지 몹시 궁금하네요.

  • 2.
    '25.12.29 5:02 PM (61.73.xxx.145)

    잘 사나요? 나이도 많지 않아요 40초반

  • 3. 그럼요
    '25.12.29 5:28 PM (106.68.xxx.191)

    그러는 사람들 아주 많아요
    "조언은 돈 받고 하는 거 아니면 하지 말라" 는 조언이 있어서
    저도 더 회사에서 동료나 팀원에게 잘 안가르쳐 줘요, 몇 달 전부터..
    가르쳐줘 봤자 시기 질투 하거나 모함, 내 경쟁자만 늘이는 꼴이라서..
    돈 받고 컨설팅 하는 거 아니면 입꾹..뒤로가기 꾹..
    여기서도 알려주면 광고니 어쩌니 하면서 더 스트레스 받잖아요

  • 4.
    '25.12.29 5:31 PM (211.234.xxx.134) - 삭제된댓글

    뭐 얘기하기 힘들죠. 만나면 기 빨려요.
    물어봐서 답해주면 나중에 그게 어쨌다 저쨌다 엄청 평가..괜히 알려줬다 봉변 당하는 느낌이요.
    잘 사는 것도 본인이 자랑하니 그런 줄 아는 거지 사실 모르는 거죠..
    아마 잘 살지 못할 거예요..갑자기 팍 오른 집 한채거나 시부모님 재산이 자기 건 줄 알고 기다리고 있는 상태거나.

  • 5.
    '25.12.29 5:38 PM (14.44.xxx.94)

    어느 날 진저리나서 저런 타입들 싹 다 차단했어요
    이젠 목소리도 듣기 싫어요

  • 6.
    '25.12.29 5:43 PM (61.73.xxx.145)

    그리고 제가 예를 들어 손님이 50대라길래 A를 추천했다고 치면 30대를 데려가놓고 그 손님이 A 가보더니 별로라고 하던데? 이런 식으로 얘길해요 환장하겠음

  • 7.
    '25.12.29 5:44 PM (61.73.xxx.145)

    이런 사람이 한둘이 아닌가보네요........ 그리고 공허한 칭찬은 또 엄청해요.. 자동완성으로 만드는 칭찬인지 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129 이 영상에 나오는 곳이 여수 어디쯤인가요? 7 .. 2026/01/26 845
1789128 성인adhd나 정신과 약을 먹고 계신분 계신가요? 2 dd 2026/01/26 489
1789127 irp계좌 투자는 왜이렇게 어려운건지.. 13 주식 2026/01/26 2,638
1789126 지혜롭게 돈을 돌려주는 방법 6 후리지아 2026/01/26 2,555
1789125 시누이남편이 막말해요 6 ㅇㄴㄹㅇ 2026/01/26 3,366
1789124 도급업체 없애주세요 1 도급업체 2026/01/26 656
1789123 57키로에서 51키로 돼도 차이 나나요?? 24 ㅇㅇ 2026/01/26 3,739
1789122 대대로 부자인 지인 선물 뭐해야 할까요? 31 2026/01/26 2,546
1789121 국민의힘 39.5%의 지지율이라니 넘 신기하네요 13 ... 2026/01/26 2,092
1789120 에브리봇 쓰리스핀 8 신형 2026/01/26 1,194
1789119 미용사 자격증 준비 도움 부탁드려요. 14 ... 2026/01/26 1,007
1789118 보일러 비용 아끼는 팁 12 ^^ 2026/01/26 4,665
1789117 점심도시락을 싸오는데요 15 기분탓? 2026/01/26 3,526
1789116 얼마전 우울증있는 동생떄문에 고민했던 사람입니다.... 20 djfaks.. 2026/01/26 5,182
1789115 군대간 아들 내일 수료식이라 논산 갑니다.(자대배치 응원좀 해주.. 14 우리 2026/01/26 1,254
1789114 냉동 대패삼겹살 어디것 드세요? 5 이마트 .홈.. 2026/01/26 1,114
1789113 별내는교통좋은데 왜 아파트가저렴하죠? 21 궁금 2026/01/26 5,056
1789112 부자 지인 특징이 10 ㅗㅗㅎㄹ 2026/01/26 5,883
1789111 오트밀빵 3 좋다 2026/01/26 979
1789110 옆테이블 아저씨 들어오자마자 가방에서 비닐봉투 꺼내 귤 까먹더니.. 7 스벅 2026/01/26 4,158
1789109 주식하시는 분들 일상 어떻게 지내세요? 10 구름 2026/01/26 3,391
1789108 마켓컬리에 컬리나우는 어디에 있나요? 2 컬리나우는?.. 2026/01/26 495
1789107 “마두로만 잡혀갔을 뿐… 베네수엘라 정부, 100명 새로 가뒀다.. ㅇㅇ 2026/01/26 1,045
1789106 곧 마드리드에서 비행기타고 갑니다. 10 알려주세요 2026/01/26 1,617
1789105 아니.. 성인 4인 가족이 36 갑툭 2026/01/26 18,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