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 기안이 전 부터 좋더라구요. 김대호도 괜찮은편

조회수 : 2,314
작성일 : 2025-12-29 16:41:19

척하지 않고 잘보이려고 가식적이지 않고 

골때려서 그렇지 하는짓이...

자기보다 어려운사람보고 도와주고 싶어하고

또 반민국 가서도 못먹는다고 안하고 예의있게 대하는것 보고 

전 호감이더라구요

IP : 219.255.xxx.8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5.12.29 4:47 PM (114.204.xxx.179)

    둘다 첨엔 괜찮았는데 갈수록 질려요.. 안좋은면이 계속 보여요.재미없고 질림

  • 2. 저두여
    '25.12.29 4:49 PM (118.235.xxx.202)

    저둘은 마이웨이
    자기가 좋아하는걸 명확히 알고 그걸 추구하는 삶을 살더군요

    억지로 누구에게 잘보이려하지 않는게 느껴짐

  • 3. 저는 반대
    '25.12.29 4:53 PM (112.146.xxx.207)

    기안은 처음에 별로였어요. 뭐 저런 사람이 다 있지?
    하지만 오래 지켜보니 알겠어요. 기본적인 인간애는 있음. 아주 이상한 면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타인이나 약자에 대한 연민 같은 게 있어요.
    이것으로 모든 이상함이 다 커버되는 건 아니지만요.

    김대호는 처음에 괜찮았어요. 관심 가지고 일부러 찾아볼 만큼.
    하지만 오래 지켜보니 알겠어요. 이 사람은 철저한 이기주의자(개인주의자보다 이기주의자에 가까움),
    약자에 대한 연민이고 뭐고, 일단 자기 외에 아무 존재에도 별 관심이 없어요.
    그게 곧 악한 것은 아니지만, 나쁘게 발현될 가능성은 참 많아요.
    남이 아파해도 ‘그러거나 말거나’… 남이 자기 때문에 속상해 해도 ‘그러거나 말거나’…
    오로지 관심의 초점은 나, 나, 나.
    이건 자기 욕구에 충실한 삶을 살아간다는 거랑은 좀 다른 얘깁니다. 인간이 갖추어야 할 미덕 중 중요 요소가 결여되어 있는 거거든요.
    옆에서 이 사람을 아껴 주는 사람이 있다면(친구, 연인, 가족) 무척 쓸쓸하고 슬픈 순간들이 있을 거예요.

  • 4. ㅍㅍㅍㅍ
    '25.12.29 4:56 PM (1.235.xxx.138)

    기안은 첨부터 좋아했고 김ㄷ호는 주는거 없이 첨부터 밉상이예요.
    지금은 더 밉상.

  • 5. 우와
    '25.12.29 4:57 PM (219.255.xxx.86)

    사람을 너무 잘 보시네요! 제가 느낀것도 비슷한데 전 이런류의 사람들이 좋아요 최소한 정치질 하고 남해끼치는 사람은 아니라서요

  • 6. ...
    '25.12.29 5:03 PM (39.7.xxx.225) - 삭제된댓글

    기안은 불호였다가 갈수록 좋아져요.
    선하고 착한 사람인거 같아요.
    근데 음식 해 먹는거 보면 그건 극복이 힘드네요.

  • 7. ..
    '25.12.29 5:09 PM (175.123.xxx.93)

    김대호는 아나운서로서 능력이 없고
    아나운서인데 진행을 못하는 아이러니
    그 아이러니로 유명해져 프리를 했지만
    진행하는 걸 보면 조마조마하고
    억지로 하는 게 보여 싫어요

  • 8. ..
    '25.12.29 5:56 PM (183.103.xxx.230) - 삭제된댓글

    기안 처음 나올때부터 응원하다가
    지금은 완전 팬 됐습니다
    가식없고 연민도 있고 태세계 보면 인간에 대한 예의도 나름 지키려고 노력하는게 좋아요 회사직원에게 하는것도 보면 인간적이고 인간에 대한 존중이 있어요
    앞으로도 잘 해 나가길 응원합니다

  • 9. ...
    '25.12.29 6:05 PM (175.196.xxx.78)

    기안은 처음부터 좋았어요. 천성이 선하고 앞뒤가 같음
    이시언도 그렇고 이시언은 좀 짠돌이긴 하지만 사람이 앞뒤 같고 소탈함

  • 10. 장애의일종
    '25.12.29 6:18 PM (118.235.xxx.253) - 삭제된댓글

    이것으로 모든 이상함이 다 커버되는 건 아니지만요.

    기안이 adhd라는 말이 있던데요,
    그렇다면 그 이상함은 가정교육이나 성격... 이 아니라
    adhd 때문일 가능성이 커요.
    adhd가 가장 자주 듣고, 또 힘들어하는 말(평가)이
    이상하다, 특이하다,래요.
    adhd는 아시다시피 disorder 즉 장애이고요.

  • 11. 장애의일종
    '25.12.29 10:28 PM (211.112.xxx.45)

    이것으로 모든 이상함이 다 커버되는 건 아니지만요.

    기안이 adhd라는 말이 있던데요,
    그렇다면 그 이상함은 가정교육이나 성격... 이 아니라
    adhd 때문일 가능성이 커요.
    adhd가 가장 자주 듣고, 또 힘들어하는 말(평가)이
    이상하다, 특이하다,래요.
    adhd는 아시다시피 disorder 즉 장애이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1560 엄마들 너무 자기 역할을 과장하는거 같아요 31 솔직히 2025/12/31 6,217
1771559 저는 부모에게 가장 상처받은게 6 ㅓㅓㅓ 2025/12/31 3,988
1771558 전 일년 2주 여행 다닐때 제일 행복하더라구요. 8 2025/12/31 3,371
1771557 혹시 눈꺼풀 크리너 써보신분 계신가요 9 2025/12/31 1,720
1771556 바지 밑단 길게 입으신들분한테 질문 있어요. 9 길바닥청소 2025/12/31 2,468
1771555 sky 간호학과 나오면 뭐가 좋은가요 22 >, 2025/12/31 5,165
1771554 초 4 여자아이 키 145 몸무게 37킬로 정도면 어떤가요 7 2025/12/31 1,687
1771553 너무 추워서 현관 중문 주문했어요 6 00 2025/12/31 3,583
1771552 애들 대학 잘 보내고, 남편한테 받으신게 있나요? 64 이제 2025/12/31 6,024
1771551 Isa계좌.美etf 매도시 세금 9 ㅡㅡㅡ 2025/12/31 1,960
1771550 오늘 괜찮겠죠? 4 do 2025/12/31 1,596
1771549 겨울 치마에 편한 신발..은 어떤걸까요 1 ㄹㅎㅎㅎ 2025/12/31 1,470
1771548 소규모마트(슈퍼)에서 일하는데요 자괴감이 밀려와요 14 2025/12/31 5,551
1771547 넷플 사냥꾼들 추천해요 6 .. 2025/12/31 3,047
1771546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5 새해 2025/12/31 954
1771545 마지막날 혼자 계신분들 넷플릭스 영화 추천해요 4 안녕 202.. 2025/12/31 6,690
1771544 충청도에서는 ㅅㅂ이라는 욕을 정말 찰지게 하는 것 같아요 3 …………… 2025/12/31 2,051
1771543 민주, 쿠팡 국정조사 요구서 제출.."김범석 불출석 지.. 5 2025/12/31 2,471
1771542 이게 맞나요? 순자산 1프로 관련 22 2026년 .. 2025/12/31 5,150
1771541 아이 병설유치원때 선생님 찾을수 있을까요? 1 ..... 2025/12/31 1,413
1771540 쿠팡 임시 바지사장 타일러 닮은꼴 4 쿠팡해체 2025/12/31 1,889
1771539 밝던 주방 전등이 갑자기 나갔어요. 3 지금 2025/12/31 1,206
1771538 광대발달 중안부가 긴 얼굴형인데 짧은 처피뱅이 어울리네요? 1 초피뱅 2025/12/31 1,297
1771537 올해 마지막날 .. 2025/12/31 873
1771536 엄마 몰래 엄마를 보고 싶어요 33 ㄱㄴ 2025/12/31 17,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