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랜만에 뜬금없이 연락하는 사람 일단 의심하는게 맞겠죠?

... 조회수 : 1,936
작성일 : 2025-12-29 13:47:55

한 10년 가까이 전에 연락 주고 받다가 제가 연락 끊었던 사람인데,

갑자기 카톡으로 연락이 왔더라구요.

전 누군지 모르고 받았고 나중에야 긴가민가 확인해보니 제가 연락 끊었던 사람.

 

굳이 왜 지금 연락했는지 의도도 알 수 없고,

뭔가 꺼림칙해서 계속 부정적인 뉘앙스만 풍겼는데도 계속 의미없는 연락을 계속 해대고...

뭔가 쎄해서 다시 연락을 끊으려고 하는데

이런 경우는 대부분 사기나 다른 의도를 품고 하는거겠죠?

연락 받을때마다 넘 부담스럽고 싫은 느낌이 있었는데

다시 연락 끊으니 넘 후련하네요.

 

직감을 따르는게 맞나봐요.

전에도 뭔가 싫어서 연락 끊었는데 어찌 카톡 차단이 풀린건지 저한테 연락을 한 이유를 모르겠어요.

아무리 연락한 이유를 물어도 대답을 안하고 말을 뱅뱅 돌리고...

 

어쩌면 전 범죄의 타겟이 될뻔한건지도 모르겠네요.

IP : 211.217.xxx.25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ㆍㆍ
    '25.12.29 1:57 PM (1.225.xxx.212)

    다단계나 보험권유 아닐까요

  • 2. 50대
    '25.12.29 1:58 PM (14.44.xxx.94)

    제 경험상
    대순진리회
    다단계
    보험
    신천지
    잘 나가는 지인들에게 말 못하는 속이 썩어문드러지는 자기속내 끝없이 입 털려고
    돈 빌려달라

  • 3. ...
    '25.12.29 2:07 PM (222.236.xxx.238)

    연락한 이유를 말 안하는거부터 느낌 안 좋네요. 바로 밝힐 수 없는 이유야 뻔하죠

  • 4.
    '25.12.29 2:58 PM (183.107.xxx.49)

    뜬금없이 연락 않던 지인한테 오는 전화는 위에 14.44님 정리가 딱이네요. 저중에 두 케이스 있네요.

  • 5. 경험상
    '25.12.29 3:02 PM (222.106.xxx.184)

    일방적인 연락은 평범하지 않더라고요.

  • 6. 그러니
    '25.12.29 3:06 PM (175.223.xxx.23)

    문득 보고픈 옛 친구 동창에게 연락을 못해요 돈 이야기 다단계 경조사 청탁보험 등등 다 아니고 순수히 생각나서 라고 줄줄이 설멍하려다 보니 그것도 민망해서 접었넹ㆍ

  • 7. 세상이
    '25.12.29 3:14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험해져서인가
    오랜만에 연락하면 저렇게들 생각한다니...

  • 8. 111
    '25.12.29 3:19 PM (211.234.xxx.231)

    윗님, 의미없는 연락을 계속한다자나요

    경험상 저러다가 마침 너네집(또는 회사) 근처야 잠깐차마시자
    하고는 보험서류 내지는 다단계 권하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0822 마포구 성산시영아파트 매물이 없나요? 11 마포구 2026/01/01 3,645
1780821 개인카페가 정말 없네요 6 0011 2026/01/01 3,774
1780820 집값 이러면 잡힐듯 7 .. 2026/01/01 1,745
1780819 쌀10키로 상등급 25000싼거죠? 5 2026/01/01 1,636
1780818 정수기 냉수가 기본값이죠? 16 ㅇㅇ 2026/01/01 1,081
1780817 이재명 아들들은 지금도 백수인가요? 42 궁금 2026/01/01 6,670
1780816 매생이 떡국 2 아쉬운 2026/01/01 1,151
1780815 종편 조선에서 터트린 이혜훈 녹취록 8 2026/01/01 1,757
1780814 아메리카노 믹스 어떤 것 드시나요? 4 ㅇㅇ 2026/01/01 1,159
1780813 사내놈들이란. 참 2 남자 2026/01/01 1,682
1780812 세척된 고구마 한박스 어쩌죠 10 Q 2026/01/01 1,859
1780811 종로 3가역 빠리가옥 왔어요. 2 ㅇㅇㅇ 2026/01/01 2,457
1780810 이혜훈 갑질보니, 결국 한동훈 말이 다 맞았네요 ㅋㅋㅋㅋ 18 ㅇㅇ 2026/01/01 4,462
1780809 전교1등 제자가 귀여운 담임샘과 결혼에 성공 28 링크 2026/01/01 16,912
1780808 새해 그릇을 깨버렸어요 10 코펜이야ㅠ 2026/01/01 1,657
1780807 목동 신시가지 7단지 20평 최근 시세 7 .. 2026/01/01 2,967
1780806 떡국이 젤 간단한거 같아요 12 ㅇㅇ 2026/01/01 3,435
1780805 쿠팡의 자신감 12 ㅇㅇ 2026/01/01 1,861
1780804 이재명 대통령 "서울은 경제수도, 중부권은 행정수도, .. 9 .. 2026/01/01 1,938
1780803 다른거 다 떠나서 하나 물어봅시다. 쿠팡관련 50 .. 2026/01/01 5,039
1780802 혹시 80년대 초? 이 사탕 뭔지 기억하시는 분 13 .. 2026/01/01 2,063
1780801 반려동물 배변 털보다 더 심각한건 7 아세요? 2026/01/01 3,191
1780800 점심 주문해 드시는 분들 뭐 주문하시나요 3 점심 2026/01/01 1,286
1780799 교황 레오 14세, ‘70돌’ 성심당에 축하 메시지···유흥식 .. 8 ㅇㅇ 2026/01/01 2,263
1780798 대학 기숙사가 공용샤워실이면(여아) 3 질문 2026/01/01 1,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