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랜만에 뜬금없이 연락하는 사람 일단 의심하는게 맞겠죠?

... 조회수 : 2,420
작성일 : 2025-12-29 13:47:55

한 10년 가까이 전에 연락 주고 받다가 제가 연락 끊었던 사람인데,

갑자기 카톡으로 연락이 왔더라구요.

전 누군지 모르고 받았고 나중에야 긴가민가 확인해보니 제가 연락 끊었던 사람.

 

굳이 왜 지금 연락했는지 의도도 알 수 없고,

뭔가 꺼림칙해서 계속 부정적인 뉘앙스만 풍겼는데도 계속 의미없는 연락을 계속 해대고...

뭔가 쎄해서 다시 연락을 끊으려고 하는데

이런 경우는 대부분 사기나 다른 의도를 품고 하는거겠죠?

연락 받을때마다 넘 부담스럽고 싫은 느낌이 있었는데

다시 연락 끊으니 넘 후련하네요.

 

직감을 따르는게 맞나봐요.

전에도 뭔가 싫어서 연락 끊었는데 어찌 카톡 차단이 풀린건지 저한테 연락을 한 이유를 모르겠어요.

아무리 연락한 이유를 물어도 대답을 안하고 말을 뱅뱅 돌리고...

 

어쩌면 전 범죄의 타겟이 될뻔한건지도 모르겠네요.

IP : 211.217.xxx.25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ㆍㆍ
    '25.12.29 1:57 PM (1.225.xxx.212)

    다단계나 보험권유 아닐까요

  • 2. 50대
    '25.12.29 1:58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제 경험상
    대순진리회
    다단계
    보험
    신천지
    잘 나가는 지인들에게 말 못하는 속이 썩어문드러지는 자기속내 끝없이 입 털려고
    돈 빌려달라

  • 3. ...
    '25.12.29 2:07 PM (222.236.xxx.238)

    연락한 이유를 말 안하는거부터 느낌 안 좋네요. 바로 밝힐 수 없는 이유야 뻔하죠

  • 4.
    '25.12.29 2:58 PM (183.107.xxx.49)

    뜬금없이 연락 않던 지인한테 오는 전화는 위에 14.44님 정리가 딱이네요. 저중에 두 케이스 있네요.

  • 5. 경험상
    '25.12.29 3:02 PM (222.106.xxx.184)

    일방적인 연락은 평범하지 않더라고요.

  • 6. 그러니
    '25.12.29 3:06 PM (175.223.xxx.23)

    문득 보고픈 옛 친구 동창에게 연락을 못해요 돈 이야기 다단계 경조사 청탁보험 등등 다 아니고 순수히 생각나서 라고 줄줄이 설멍하려다 보니 그것도 민망해서 접었넹ㆍ

  • 7. 세상이
    '25.12.29 3:14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험해져서인가
    오랜만에 연락하면 저렇게들 생각한다니...

  • 8. 111
    '25.12.29 3:19 PM (211.234.xxx.231)

    윗님, 의미없는 연락을 계속한다자나요

    경험상 저러다가 마침 너네집(또는 회사) 근처야 잠깐차마시자
    하고는 보험서류 내지는 다단계 권하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0651 서울에도 메가 팩토리 약국 2 000 2026/01/31 2,303
1780650 저도 95학번, 그리고 cc였어요 36 ... 2026/01/31 7,784
1780649 제가 월요일날 눈밑지수술 예약을 했는데 12 2026/01/31 2,961
1780648 겨울에 삼척ㆍ울진 부근 갈 만한데 있나요? 6 삼척 2026/01/31 1,358
1780647 오! 구호 패션만 잘하는 게 아니었네요 4 대단하다 2026/01/31 4,686
1780646 서리태 마스카포네 스프레드 2 2026/01/31 1,742
1780645 나이가 들면 소위 말하는 도파민? 분비가 안 되거나 덜 되는 건.. 6 드러운기분 2026/01/31 3,195
1780644 저도 95학번, 군대에서들 그렇게 전화를 하던데 7 저는 2026/01/31 2,751
1780643 3M 막대걸레 쓰시는 분들 3 걸레 2026/01/31 2,008
1780642 10년간 코스피 주가상승율 상하위 10선 5 에어콘 2026/01/31 2,943
1780641 kbs새 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3 고민 2026/01/31 2,932
1780640 식집사님들 분갈이 알려주세요! 4 2026/01/31 985
1780639 이 시국에 주식안하는 사람도 있나요? 41 ㅇㅇ 2026/01/31 8,729
1780638 저도 95학번...선배가 집으로 전화해서 8 . 2026/01/31 4,807
1780637 너 코에 분필! 눈 절개! 앞트임! 7 .... 2026/01/31 4,440
1780636 추르 까 주다가 냥이가 삐졌어요 ㅠ 3 모모 2026/01/31 2,161
1780635 왼쪽 다리가 찌릿해요 3 어머나 2026/01/31 1,879
1780634 우엉찜 2 ..... 2026/01/31 1,468
1780633 94학번, 집전화 자주 했던 남자동기 24 향기 2026/01/31 7,505
1780632 이거 허리 디스크일까요? 3 ... 2026/01/31 1,396
1780631 요즘 인스타에 유행하는 재혼후 누구 옆에 묻힐 건지 물었을 때 .. 12 재혼 2026/01/31 4,269
1780630 원글 펑 12 아이스 2026/01/31 2,622
1780629 눈이 휘날리는 시카고의 Anti-ICE 집회 10 현장에나오신.. 2026/01/31 2,284
1780628 예민한 남편 때문에 힘들어요 23 나무 2026/01/31 5,047
1780627 40대 중반인데 새벽 3시에 깨는거 심각한가요? 19 --- 2026/01/31 4,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