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80~90년대 팝송은 정말 가사가 참 좋네요.

음.. 조회수 : 924
작성일 : 2025-12-29 12:13:56

크리스마스 연휴동안

알고리즘에 이끌려

80~90 팝송을 듣게 되었거든요.

 

 

어릴적 들을 때는

솔직히 영어를 못 알아 들어서

가수의 노래하는 감정에 휩쓸려서 감동했는데

이제는 영어를 조금, 진짜 조금 아니까 ㅠㅠㅠ

가사를 읽어 보니 

너무나 좋고

좋은 것은 차치하고서라도

진짜 가사의 내용이 너~~~~~~~~~~무 다양하다는 거죠.

 

주로 연인들의 사랑, 이별 노래라고 생각했는데

 

자아 찾기, 상실감, 외로움, 우울감 등등

너무나 다양한 감정을 

노래로 표현 했더라구요.

 

이 정도의 감정을 노래로 표현 할 수 있구나~

놀랍더라구요.

 

https://www.youtube.com/watch?v=gU3ubk8u7dA

(Alone again  naturally)

약간 경쾌한 노래라고 생각했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HaA3YZ6QdJU

(Just the way you are)

빌리 조엘의 노래인데

항상 저 제목처럼  Just the way you are~~

나를 위해서 변할 필요없어

그냥 니 모습 그대로 사랑하는 거야~~~

 

요즘 같은 시대에 내 본질의 모습을 사랑한다는 것이

참~어려워서인지 

새롭네요.

 

그리고 

https://www.youtube.com/watch?v=3oJccrdfEe8

(The greatest love of all)

사랑의 힘은 위대하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을 배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IP : 1.230.xxx.19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29 12:27 PM (175.209.xxx.61)

    가요도 그렇고 그시절은 진짜 가사가 다 문학 작품 같은 느낌

  • 2. ..요즘은
    '25.12.29 12:33 PM (223.38.xxx.26)

    요즘은 번역 잘되서 그 시절
    유럽 남미 노래 등 보는데 무슨 셰익스피어급 시인가 싶게
    시적이고 훌륭한 가사들 있어요

  • 3. ..
    '25.12.29 12:39 PM (223.38.xxx.118) - 삭제된댓글

    Just the way you are. 저도 좋아하는 표현이예요.
    오래 전 제가 좋아하던 사람에게
    이 노래를 얘기하며
    있는 그대로의 너를 애정한다 고백했던 기억이 나네요.

  • 4. Dd
    '25.12.29 12:42 PM (73.109.xxx.54)

    70년대 노래들이에요
    저런 스타일 가사 좋은게 대부분 70년대부터 80년대 초반에 나왔어요

  • 5. 맞아요.
    '25.12.29 1:13 PM (211.235.xxx.151)

    노래가사가 거의 시죠.

  • 6. 쓸개코
    '25.12.29 1:54 PM (175.194.xxx.121)

    링크 들어가보니 제가 이미 다 좋아요를 눌러놨네요.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588 사람이 쫄리니 별짓을 다합니다. 3 ... 2025/12/31 2,711
1784587 25년전 시가에서 0원 받았습니다 30 2025/12/31 4,811
1784586 당근 나눔 사례하나요 18 레0 2025/12/31 1,845
1784585 솔직히 집값이 정책으로 오르내린다고 보시나요 33 집값 2025/12/31 2,014
1784584 서울집 2 감사 2025/12/31 1,105
1784583 어제 걷기로 우울증을 떨치는게 안된다?라는 글에 댓글이 많았는데.. 13 ... 2025/12/31 3,648
1784582 구입 1년 안 된 한샘 옷장 곰팡이 10 .. 2025/12/31 1,526
1784581 요즘 패딩 중 짧은 융으로 된 거 불편하진 않으신가요? 2 주니 2025/12/31 884
1784580 내년 11월에 2주일정도 여행하기 좋은 도시? 7 새벽 2025/12/31 891
1784579 병원 열받네요 9 ... 2025/12/31 3,274
1784578 숙면에는 무거운 이불? 가벼운 이불? 15 ㅇㅇ 2025/12/31 2,205
1784577 목사 사모 맹신으로 인생 망친 동생이 불쌍해요 11 맹신 2025/12/31 3,985
1784576 1,2분 뛰는 것도 숨차서 쉬는데 점점 늘까요? 4 0000 2025/12/31 1,108
1784575 로동신문 구독료 연 191만원? 5 2025/12/31 1,010
1784574 집단대출 지역농협 괜찮을까요 sunny 2025/12/31 303
1784573 메리츠나 라이나 화재보험 가지고 계신분 5 질문 2025/12/31 785
1784572 주식 문외한인데요 13 ㅇㅇ 2025/12/31 2,399
1784571 국민연금 유족연금 18 ,,, 2025/12/31 2,248
1784570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맛집(2025년 결산) 5 식객 2025/12/31 2,197
1784569 안성기씨가 위중한가봐요 ㅠ 16 ... 2025/12/31 10,576
1784568 오늘 밤 12시넘어 택시 많을까요? 4 ... 2025/12/31 589
1784567 제주도 오랜만에 가는데 음식추천해주세요~ 6 제주 2025/12/31 991
1784566 국민연금 7 2025/12/31 1,197
1784565 강약약강 늘 비교비난하는 친정엄마 7 ... 2025/12/31 1,120
1784564 애교살화장 장인 계신가요?? 3 애교살 2025/12/31 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