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의대생 학부모 단체 : 이재명 대통령님도 윤석열 정부 방식 닮아가네요

... 조회수 : 2,778
작성일 : 2025-12-29 12:12:14

https://theqoo.net/hot/4043955707?filter_mode=normal&page=2

의대생 학부모단체도 '정부 의사인력 추계' 비판
이재명 대통령님께 드리는 호소문 공개, "비판했던 前 정부 방식 닮아가"
 

의사 인력 부족 규모를 산출할 의사인력 수급 추계 결과 발표를 앞두고 의료계를 둘러싼 긴장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의대 정원 조정의 핵심 근거가 될 추계 결과를 두고 방식과 절차 타당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12월 30일 예정된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 최종 결론을 앞두고 의료계 안팎 반발과 우려도 확산되는 양상이다.

 

전국의대학부모연합(전의학연)은 28일 '이재명 대통령님께 드리는 호소문'을 통해 대통령 후보 시절 전(前) 정부 의대 증원 정책을 비판하며 했던 발언과 현재의 정책 추진 방식이 괴리돼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 시절 "과학적 근거도, 의료현장 준비도 없이 추진된 정책이 문제 시작이었다", "가장 큰 고통과 불안은 국민과 의대생 여러분에게 돌아갔다"고 언급했던 점을 상기시켰다. 

 

아울러 책임자 문책과 합리적 수가 체계 마련, 의료전달체계 개선,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당사자 의견이 반영된 사회적 합의에 기초한 필수의료 정책 논의를 약속했던 점도 함께 언급했다.

 

전의학연은 "이 대통령 발언들에 대한 신뢰로 자녀들을 설득했고, 의대생들도 후보자였던 대통령의 약속을 믿고 학업 현장으로 복귀했다"며 "그러나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후 지금 현장에서 확인되는 행정 모습은 그 믿음과 기대를 송두리째 흔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의대 정원 증원 정책이 윤석열 정부 시기와 다르지 않은 졸속 추계 절차 속에서 증원 규모가 다시 산정되고 있다"며 "공공의대 설립 논의 역시 충분한 사회적 합의나 현장 전문가 의견 수렴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전의학연은 "속도가 아니라 정당성, 성과가 아니라 신뢰로 한국 의료 미래를 결정해 달라"며 "대통령 말이 지켜지지 않는다면 국가는 어떤 자격으로 청년들에게 책임을 요구할 수 있겠는가"라고 덧붙였다. 

 

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ca_id=22&wr_id=932440

IP : 118.235.xxx.54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일웃김
    '25.12.29 12:12 PM (112.151.xxx.218)

    의대생 학부모..
    창피한걸 모르나???

  • 2. 네?
    '25.12.29 12:13 PM (175.223.xxx.45)

    의대생 학부모 단체라니
    유치원생 아니고 성인인데요?

  • 3. 의협이나
    '25.12.29 12:15 PM (121.163.xxx.121) - 삭제된댓글

    의대생 학부모단체나 진짜 대한민국 최고 이기집단

  • 4. 의대생부모
    '25.12.29 12:15 PM (59.6.xxx.211)

    웃겨요.
    의대생 학부모회라니….
    암튼 별나고 웃겨요

  • 5.
    '25.12.29 12:16 PM (175.213.xxx.244)

    참나..건보재정 부족인데..
    무슨수로 필수가 수가를 올려줘요.
    원래 선거전에는 그런 말 할수 밖에 없어요.
    대통령은 대다수의 국민을 위할수 밖에 없고
    의사단체를 위해 국민 호주머니를 털수는 없는게 맞지요.
    증원 좀 합시다.

  • 6. ..
    '25.12.29 12:19 PM (118.130.xxx.66)

    작작좀 해
    욕심이 끝도 없네 어휴

  • 7. 윤때도
    '25.12.29 12:21 PM (121.163.xxx.121) - 삭제된댓글

    의대증원은 찬성한다는 국민이 80%가까웠어요
    국힘만 의대증원 찬성한게 아니에요

  • 8. ㅇㅇ
    '25.12.29 12:23 PM (203.229.xxx.238)

    평생 민주당만 뽑고 앞으로도 민주당 뽑을 제가
    윤석열 만큼은 지지하고 좋아했던 이유

  • 9. 특별하네요
    '25.12.29 12:23 PM (223.38.xxx.54)

    전국의대학부모 연합...
    의대생 학부모 단체가 있었군요

  • 10. 복지부
    '25.12.29 12:30 PM (122.36.xxx.22)

    추계위가 증원규모 발표후1월에 대입인원 최종증원 발표한대요
    윤석열이 15년간 18000명 부족통계는 무대포통계
    이재명이 추계위 시켜서 부족한 의사수 18000명 뽑은건 합리적 통계ㅋ
    거기다 지역의사제 공공의대 등 추가설립도 예고되어 있어서 의사들한테 유리할게 없으니 저러죠
    근데 어쩌나요
    의료대란 일으키면 이재명과 여론이 가만 있겠으며 국힘도 돌아섰고 의대생전공의만 희생 당하고 1년반 날렸는데 파업 못하겠죠
    윤이 씨뿌리고 이잼이 무혈로 열매 따먹게 생김ㅋ

  • 11. 웃김
    '25.12.29 12:31 PM (175.197.xxx.135)

    이것들은 자식 의대 보내니 지들이 기득권 단체라 생각하네요 찌질한 것들ㅋ

  • 12. ..........
    '25.12.29 12:46 PM (183.97.xxx.26)

    한 때 그렇게 의사 부인이 설치더니 이제 의사 부모도 .........

  • 13. ㅇㅇ
    '25.12.29 12:55 PM (219.250.xxx.211) - 삭제된댓글

    육사생도 학부모 단체
    국문과 재학생 학부모 단체
    교대생 부모 단체

    비슷하게 이렇게 생각해 보니까 어이가 없네요
    헬리콥터맘 단체인 건가요 아님 뭔가요

  • 14. ...
    '25.12.29 12:57 PM (223.38.xxx.95)

    치의대 학부모 단체나
    한의대 학부모 단체나
    약대 학부모 단체들은 없잖아요?

  • 15. ㅎㅎㅎ
    '25.12.29 1:06 PM (125.189.xxx.41)

    학부모 단체라
    공감이나 호응 못받을텐데요..

  • 16. 창피해라
    '25.12.29 1:07 PM (118.235.xxx.104)

    학부모단체라
    개가웃네

  • 17. 입시 기형
    '25.12.29 1:09 PM (175.223.xxx.71)

    평생 민주당만 뽑고 앞으로도 민주당 뽑을 제가
    의대 증원 하려한 윤석열 만큼은 지지하고 좋아했던 이유 222222

    기형적인 의대 쏠림 현상 막기 위해서라도 증원 좀 합시다 !!!

  • 18. 건보고갈26부터
    '25.12.29 1:18 PM (219.249.xxx.96) - 삭제된댓글

    의대생 학부모도 세금 내는 국민
    대한민국은 언론의 자유와 인권이 있는 민주국가
    서울대 의대 지금 조용..
    설대 경제 이혜훈 장관 지명..
    결국 피해는 빽없는 일반 국민, 젊은 의대생,, 전공의..
    복지부 조규홍, 박민수 의대증원 정권 나팔수 해서 살림살이 나아졌습니까..

  • 19. ....
    '25.12.29 1:20 PM (180.228.xxx.184)

    윤 때 겪어봤으니 이번엔 사전에 도망가는 놈들 다 법적으로 처벌한다고 하고 강하게 밀어붙여서 의료공백 안 생기길 바람요.

  • 20. ...
    '25.12.29 1:27 PM (219.249.xxx.96) - 삭제된댓글

    DJ 의약분업 이후 의료는 정치와 권력의 도구가 되었다..
    약자라고 다 선한 것은 아니다..

  • 21. 김병기보라매
    '25.12.29 1:34 PM (219.249.xxx.96)

    어차피 정치인, 권력자는 서울대 보라매 프리패스..
    서울대 병원 헬기 이송 맘대로 합니다..
    옛다 공공병원, 공공의대.. 그들은 이용하지 않아요..

  • 22. ……
    '25.12.29 1:38 PM (118.235.xxx.8)

    전기전자/반도체/ 인공지능 학과 학부모단체도 만듭시다
    인공지능학과 인력 더 뽑지말라고 드러누울까요? ㅎㅎ 요지경이네

  • 23. 영수회담
    '25.12.29 1:51 PM (219.249.xxx.96)

    유일하게 의료계혁은 "잘"하고 있다....
    성남의료원. .
    의료로 저 자리까지 갔으니 잘 이용할듯. .

  • 24. ..
    '25.12.29 2:48 PM (118.235.xxx.183)

    의료개혁이 단지 표를 얻기위한 지역 대학 만들기로 끝나서는 안됩니다
    증원보다 중요한것은 실질적으로 필수분야 병원이 각지역에 제대로 운영되어야하는것이고 그러기위한 의사분배 예산분배가 필요한것이지
    내애도 의대보내고싶다 조금더뽑으면 내애가 갈것같다 의사들 잘먹고잘사는꼴 보기싫다 이런 문제로 접근하면 안되는겁니다 그걸이용해서 정치인들 표 모집해서도 안되는것이구요

  • 25. ㅇㅇ
    '25.12.29 3:32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국민과 의사들 편가르기
    윤에 이어서 시즌2인가요?
    이젠좀 현실을보고 지금 전세계가 부러워하는 우리의료에 의사들과 협의로 보완하라고 외치는게
    국민으로 정상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2139 led욕실등 셀프 교체해보신분 4 oo 2026/01/03 812
1782138 운동으로 복싱 어때요? 5 ㅇㅇ 2026/01/03 1,057
1782137 아들은 다 키우고 나서보다는 키우기가 힘들죠.. 27 아들 2026/01/03 4,898
1782136 사업 명의 8 .... 2026/01/03 758
1782135 부모가 병상에 눕기 전엔 돌본다는게 뭔지 모르겠어요 22 ㅇㅇ 2026/01/03 5,515
1782134 최저임금 6 ㅡㅡ 2026/01/03 1,333
1782133 원룸 월세 50내기 vs 국민임대 소형 들어가기 11 2026/01/03 2,210
1782132 돈을 잘 벌다가 못버니 자기혐오가 극심해요 7 자기혐오 2026/01/03 3,531
1782131 샤넬은 모든 나라 가격 동일(비슷)한가요? 2 ??? 2026/01/03 1,148
1782130 아이의 원룸 매매는 어떨까요? 13 노랑 2026/01/03 2,547
1782129 수행비서 '감시'에 상급 보좌진 '동향보고' ..이혜훈실판 '5.. 6 그냥3333.. 2026/01/03 1,422
1782128 키친 205에 왔어요. 3 .. 2026/01/03 2,559
1782127 자식이 지적 발달장애면 장애인 등록 꼭 하세요 21 ... 2026/01/03 5,021
1782126 "총기 휴대말라" 육군 모사단, 위병소 경계.. 7 ㅇㅇ 2026/01/03 2,183
1782125 아울렛이나 행사장에서 구매하실때요~~ 3 ㅋㅋㅋ 2026/01/03 1,161
1782124 고터 지하상가 꽃집 8 ㅇㅇ 2026/01/03 1,696
1782123 재밌는 인스타 1 유머 2026/01/03 887
1782122 트럼프 20년넘게 아스피린 '정량의4배' 복용 논란 5 ........ 2026/01/03 3,431
1782121 ㅋㅋㅋㅋㅋㅋ 에펨코리아 근황 19 .. 2026/01/03 4,997
1782120 순하고 기 약한 아이 키우신 분들 조언 좀요 26 ........ 2026/01/03 3,006
1782119 모범택시가 그리 재밌다는데 12 .. 2026/01/03 4,334
1782118 내년 추석 프랑스 뚜벅이 여행 조언 해주세요. 2 2026/01/03 952
1782117 아들은 같이 살고싶어 하는 줄 아나봐요? 27 ........ 2026/01/03 4,955
1782116 박장범, '임기보장' 헌법소원하더니 '임원 임기보장 불복' 항소.. 쪼매난파우치.. 2026/01/03 1,376
1782115 20 ㅇㅇ 2026/01/03 6,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