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내 정년퇴직에 퇴직파티, 퇴직선물 받으셨나요

정년 조회수 : 1,728
작성일 : 2025-12-29 11:49:15

제가 정년퇴직을 했는데요

주변에서 하나같이 다 물어보시네요

가족이랑 파티햇냐 

선물 뭐 받았냐

 

그런 거 없다고 대답할 때 약간 뭔가 부끄러운 것 같아요. 

IP : 175.125.xxx.4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ㅁ
    '25.12.29 11:51 AM (175.213.xxx.190)

    지금이라도 하시죠

  • 2. .....
    '25.12.29 11:51 AM (220.118.xxx.37)

    저 몇 년 안남았는데 기대해본 적 없는데요. 남편은 사업자라 정년 없구요.

  • 3. dma
    '25.12.29 11:53 AM (116.89.xxx.138)

    저는 아직 직장다니고있고 남편이 퇴직할때 부산으로 가족여행갔어요
    저녁먹고나서 호텔방에 돌아와서 케잌에 와인, 촛불켜고
    제가 선물증정식(?) 했어요

  • 4. ....
    '25.12.29 12:01 PM (211.218.xxx.194)

    퇴직금에서 뭐하나 사세요. ㅎㅎㅎ

  • 5. 그게
    '25.12.29 12:08 PM (112.168.xxx.110)

    뭐가 중요한가 싶어요.
    퇴직후 내가 어떤 생활을 할까 준비하는게 더 중요하지 않나요?
    기념,파티 꼭 중요하면 스스로 챙기는 것도 괜찮아요.

  • 6.
    '25.12.29 12:14 PM (223.38.xxx.188)

    자식이나 남편이 챙겨주죠. 저는 감사패 하나 만들어서 엄마 드렸어요.

  • 7. 서로 챙기세요
    '25.12.29 12:26 PM (61.39.xxx.94)

    저희 부부는 퇴직했는데요. 그래도 서로 챙기던지 나 스스로를 챙겨주시면 좋겠어요.

  • 8. 서로 챙기세요
    '25.12.29 12:30 PM (61.39.xxx.94)

    "마침표는 다다익선이다. 많이 찍을수록 경쾌한 단문이 생산된다."

    (문학평론가 신형철의 느낌의 공동체 중 마침표에 대한 문장)



    우리의 삶도 그러할까.

    경쾌하고 새로운 삶을 위해서 마침표를 찍는다.

    마침표 찍기에 주저하지 말고 다음 문장으로 나아갈 것.

    그리고 앞으로는 좋은 느낌표가 많은 문장이 되도록 할 것.

    출처:https://blog.naver.com/yekwon11/221705985820

  • 9. ..
    '25.12.29 1:23 PM (14.54.xxx.105)

    가족과 축하외식도 하고, 선물도 받았던 것 깉은데
    기억나는 건 아들 손편지와
    마지막 출근하는 날 아들이 직장 근처로 와서 근처 까페에서 차 한 잔 한 거네요.

  • 10. 명퇴
    '25.12.29 4:58 PM (116.126.xxx.50) - 삭제된댓글

    작년에 만36년 근무 후 명예퇴직했어요.
    계획 세울때는 퇴직기념 반지 하려고 했어요.

    결과는 아무 것도 안했습니다.
    막상 퇴직하니 반으로 줄어든 수입보며 차마 돈 쓸 엄두가 안나더군요.
    잠깐 씁쓸했지만 지금은 괜찮습니다.
    어차피 내 인생이고,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삶에 큰 관심없어요.
    다른 사람들이 내 인생 대신 살아줄 것도 아니구요.

  • 11. ㅇㅇ
    '25.12.29 5:02 PM (106.68.xxx.191)

    아쉬우면 한번 기획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요
    저는 은퇴하면 고양이 반려묘 계획 중이라..

  • 12.
    '25.12.29 5:16 PM (118.235.xxx.242)

    그런 걸 묻는 걸까요? 남이야 가념하든 선물을 받든 질문한 사람이 이상하네요. 저는 35년 직장 생활 끝내고 평소처럼 퇴근해 가족들과 집에서 저녁식사 했습니다. 딸이 꽃다발 선물을 하긴 했네요. 정 서운하심 스스로에게 선물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896 캐리어랑 교자상 4인용 어디다 두섰나요? 2 요새 2026/01/02 1,290
1784895 새 드라마에 투명 핸드폰이 나왔어요 4 PPL 2026/01/02 19,773
1784894 14년이 지난 글인데...이분 결혼을 했을까요? 8 ........ 2026/01/02 4,894
1784893 요새 유방암이 왜그렇게 57 갑자기 2026/01/02 21,016
1784892 쿠팡이 강훈식 비서실장에도 접근했었다네요 4 oo 2026/01/02 3,303
1784891 아들 결혼해서 가정 이루고 사는데 노후에 왜 같이 살고 싶은거예.. 57 ........ 2026/01/02 18,655
1784890 코인 잘 아시는 분 질문드려요 4 2026/01/02 1,617
1784889 이세상 모든게 서운한 이여사... 8 2026/01/02 4,317
1784888 "'해외 대기업' 쿠팡이 퇴직금 편취"…영장.. ㅇㅇ 2026/01/02 838
1784887 정준희 논에 유시민 작가님 나오시네요. 곧 10시 4 링크.펌 2026/01/02 1,161
1784886 무릎이 시려요 ........ 2026/01/02 545
1784885 동천동 산으로간고등어 7 2026/01/02 2,760
1784884 보리쌀 사고 싶은데요. 2 ㅇㅇ 2026/01/02 843
1784883 매사 방어적인 남편 2026/01/02 1,715
1784882 10시 [정준희의 논] 유시민 작가 출연 / 신뢰할 수 있는.. 2 같이봅시다 .. 2026/01/02 549
1784881 다들 신혼집 동네 기억 나세요? 3 ... 2026/01/02 1,207
1784880 오랜만에 무료 웹툰 추천합니다. 9 ll 2026/01/02 2,244
1784879 엉망진창 모공 제발 도와주세요 ㅠㅠ 3 ... 2026/01/02 1,806
1784878 광고 없이 계약 없다‥납품업체에 수천만 원 '광고 강요'? 2 ㅇㅇ 2026/01/02 1,108
1784877 뉴스에서 갑질하는 거 보니 혜훈 2026/01/02 860
1784876 새해 첫 영화 더 파더 5 어쩌다 2026/01/02 1,472
1784875 청춘의 덫 다시보는데요 9 벨로아 2026/01/02 2,891
1784874 가증스런 서울 서초강남 개신교인의 표본 7 마리아 2026/01/02 3,171
1784873 치매에 들어서고 있는 어르신들케어.. 7 2026/01/02 3,087
1784872 쿠팡을 망하게 하려는게 아니라 반성이나 개선이 없잖아요. 8 지나다 2026/01/02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