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 되는 16년생 친구들
자랑 좀 해주세요.
저희 애도 자극받아서 분발 좀 하게요.
예체능 전공할거도 아닌데 너무 예체능을 그간 많이 했던거 같아요.
막상 전공 할래 하고 떠밀었더니 싫다고 겁을 내요. ㅎㅎ
초4 되는 16년생 친구들
자랑 좀 해주세요.
저희 애도 자극받아서 분발 좀 하게요.
예체능 전공할거도 아닌데 너무 예체능을 그간 많이 했던거 같아요.
막상 전공 할래 하고 떠밀었더니 싫다고 겁을 내요. ㅎㅎ
그 자극을 애가 받는 거 맞아요?
엄마만 맘 조급해지는 거 아니구요?
나만 자극받아서 애 푸쉬하면 애 달아나요
별로 푸쉬하는 스타일 아니고 자극도 많이 받는 스타일 아니에요
윗 댓 님들 말씀이 맞아요ㅎㅎ
근데 영어, 책읽기는 해주세요~
전혀 네버 에버 공부 얘기 안했었고 밤에 일찍 자야 키 큰다, 그러는 중이에요
그냥 18살 되면 지원 끝이다 독립해야지, 혼자 밥벌어서 먹고 살아야 하는 거야..
맥도널드 사장이라면 공부 잘하는 아이 먼저 취직 시킬 지, 반에서 밑바닥 하는 직원으로 고용할 건지 네가 생각해 봐.
요 정도 일년에 한두번 대화 나누었어요.
그리고 제가, 엄마가 제분야에서 맘껏 공부했습니다만..
음미체는 학원다녔음 전공할려면 벌써 원장프로포즈 있었겠죠
주변에 의대 목표로 공부 많이 시키는 애들은 보니까
영유 보내고 초등 들어가니 영재원 다니고 방학마다 영어캠프 가고..
회화 거의 완벽하더라고요 학교 대표로 영어 수학 과학 대회나가고 ..
아 그리고 체육 음악도 매우 잘해요~학교 오케스트라 활동도 하고요,
예체능 전공 생각할만큼 많이 시킨거 후회하지마세요~
제 주변에선 딱 두명이 많이 시키기도하고 잘 따르기도하고 그러네요
애한테 전혀 안 좋아요. 그리고 뭘 막 시키고 싶으면 책을 재미나게 매일 한시간씩 읽어주세요. 그게 쌓이면 애가 공부 잘할수밖에 없어요.
그냥 본인이 관심있어하는거 위주로 하세요.;;
저희는 내년 초3, 제법 똘똘한데 학습은 정말 기본만 시키고, 상대적으로 예체능에 돈 쏟아부어요. 요맘때 해야되는 거잖이요. 더 크면 하고 싶어도 못할듯. 전공할 것도 아니지만요.
3학년때 학교에 영어과목 있어서 그때부터 영어학습지 했어요
5학년까지는 영어학습지랑 챕터북만 읽혔구요
한자가 까막눈이어서 한자랑 관련된 과목들만 고등시험 삐끗하고 강남 1점대극초반 내신으로 수시 전부 합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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