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운자로와 알콜의존증 치료

12 조회수 : 1,769
작성일 : 2025-12-29 09:03:11

알콜의존증 있어서요 

매일 술 마심

많이는 안마셔도 맥주 2캔에서 4년 1년 360일정도

퇴근하고 그 지친 마음을 풀어주는 유일한 낙이 맥주였어요 

그래서 아무리 운동을 해도 살이 안 빠지더라구요

주 5회 러닝 10키로씩 5번(10키로에 1시간동안 한번도 안쉬고 달리는 수준이요 _ 마라톤 풀코스 완주자입니다)

 

퇴근후 운동하고 개운하게 씻고 앉아서 간단한 안주에 맥주 2,3캔 마시니깐

아무리 운동해도 살이 안 빠져서 

지금 현재 161센치에 63키로였어요 

(인바디 하면 근육도 많고 체지방도 많이 나왔습니다 )

 

술을 끊고 싶은 생각이 간절했는데 퇴근 시간만 되면 어김없이 술의 유혹에 빠지더군요 

그런데 

다이어트겸 마운자로를 맞고 나니 

술욕구가 사라졌어요

식욕보다 술욕구가 더 사라진게 신기해서 찾아보니

알콜욕구를 줄여주는 횩과가 있다네요?!!!

살은 사실 술만 안 마시면 평소에 군것질 안하고 밥만 소량 먹는 스타일이라 (술 마시면 안주 폭식스타일)

술을 끊으면 자동으로 살이 빠질 스타일이긴 한데요 

여튼 술을 끊게 도와주는 효과가 있다니!!

너무 탁월한 선택이었다 싶네요 

 

IP : 211.114.xxx.7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in
    '25.12.29 9:26 AM (1.232.xxx.71)

    저는 이런 글 보는게 좀 불편해요.
    이 글 보고 누군가는 또 혹할거 같아서!!

    위고비 마운자로 이런거 식습관이나 생활습관 교정하지 않고.
    중단하면 100% 요요옵니다.
    생활습관을 바꾸셔야지요...
    부디 성공적인 중단 맞이하시길~~~

  • 2. 요요
    '25.12.29 9:27 AM (220.117.xxx.35)

    안 올 수 있나요
    그렇다고 영원히 맞을수도 없고

  • 3. ..
    '25.12.29 9:27 AM (220.78.xxx.7)

    마운자로 맞는 동안은 빠지죠
    벗뜨 끊고나서 의지 약해짐 또 쪄요

  • 4. ...
    '25.12.29 9:52 AM (221.150.xxx.19)

    끊으면 요요 무섭게 와요

  • 5. 요요
    '25.12.29 10:12 AM (115.138.xxx.158)

    그리 심하지 않다던데
    바로 오지도 않고

  • 6. ㅎㅎ
    '25.12.29 10:29 AM (58.226.xxx.2) - 삭제된댓글

    라식 수술도 정작 수술한 사람은 강추하는데
    안한 사람들이 부작용 심하다 실명 한다 안과의사는 안한다 말이 많죠.
    저도 마운자로로 20kg 빼고 야식 중독, 스트레스성 폭식증에서 벗어났어요.
    동네 지인 아들은 히키코모리 도박중독 알콜중독이었는데
    30킬로 넘게 빼고 술 끊고 도박 끊고 알바 다닙니다.

  • 7. Gh
    '25.12.29 11:20 AM (118.235.xxx.153)

    친구가 위고비 1년 맞았는데 끊으니까 다시 식욕 생겨서 2,3주에 한번 맞는대요. 그래도 빠진 몸이 너무 좋아서 예전보다 훨씬 잘 참는다네요

  • 8. 112
    '25.12.29 12:58 PM (211.114.xxx.72)

    운동으로 빼면 요요 안올거 같으세요?

  • 9. 마운자로
    '25.12.29 8:30 PM (91.19.xxx.226)

    얼만가요?
    주사를 직접 놓아야 하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9725 기안이 아니라 유재석이 대상이라구요? 11 2025/12/30 5,073
1779724 운전자보험이요 5 2025/12/30 979
1779723 조리 필요없는 질 좋은 음식 뭐가 있나요? 16 2025/12/30 3,531
1779722 오늘 토스페이 파리바게트 반값이예요 13 ㅇㅇ 2025/12/30 2,188
1779721 연말 과식해서 찐 2킬로 1 몸무게 2025/12/30 887
1779720 1월말에서 2월초에 상해 갈만할까요? 3 여행가고싶다.. 2025/12/30 1,365
1779719 혼자 호텔 조식 뷔페 왔어요 70 . . . 2025/12/30 22,885
1779718 숙성회가 더 맛잇는건가요? 6 2k 2025/12/30 1,908
1779717 결단을 내려서 5 80전에 2025/12/30 1,331
1779716 늦은 오후 커피 몇모금 마셨는데 밤샐일인가요?ㅠ 13 ㅇㅇ 2025/12/30 2,200
1779715 ‘퇴직금 미지급’ 수사받는 쿠팡, 올해만 근로기준법 위반 99건.. 7 그럼그렇지 2025/12/30 1,345
1779714 어머 진선규 매력있네요 21 텐트 2025/12/30 5,522
1779713 멘탈 무너진 날…하루 보내기 7 언니 2025/12/30 4,944
1779712 누룽지 5 오~ 2025/12/30 1,473
1779711 교사 멘붕시킨 말말말 모음집 9 망망망 2025/12/30 4,083
1779710 평생 신경질적인 엄마 8 엄마 2025/12/30 4,107
1779709 유재석 수상소감 "30번째 대상까지 노력하겠다".. 35 ㅡ.ㅡ 2025/12/30 9,324
1779708 미네아폴리스 공항에 묶여 ㅎ 있어요 11 노숙 2025/12/30 3,876
1779707 요즘 우울하신 분 많나요? 6 요즘 2025/12/30 2,372
1779706 살림에 메여서 앞으로 나가기가 힘들어요 10 Yeats 2025/12/30 3,291
1779705 명언 - 더 이상은 무리다 2 ♧♧♧ 2025/12/30 1,852
1779704 올해 나혼산 테이블은 초상집이었네요 18 ... 2025/12/30 14,475
1779703 쯔양은 많이 먹는거 진짜 신기하긴해요 10 ㅇㄹ 2025/12/30 3,866
1779702 요거 보고 웃으며 주무세요.  2 .. 2025/12/30 1,874
1779701 연말 방송 시상식은 안없어지겠죠?? 3 ... 2025/12/30 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