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좋았던 모습이 사라지면 사랑도 식나요

ㅇㅇ 조회수 : 2,159
작성일 : 2025-12-29 07:10:05

변함없이 나를 아껴주고 사랑해주지만

전혀 꾸미지 않는 자기 관리 안된 모습

발전할 마음이나 야망, 모험이라고는 절대

원치 않는 게으름.. 너무나도 가난함..

시간이 남아 도는데도 아무것도 배우지 않고 운전은

꿈도 안꾸고.. 하..

10여년전에는 없었지만 생긴 코골이와 그 외 냄새나

버릇들..

이런 것들땜에 사랑이 완전히 식어버릴수도 있을까요?

변함없이 사람은 착하고 나에게 애정을 퍼부어도요

왜 이렇게 밉고 꼴보기 싫을까요

사회가 말하는 평범한 기준치..? 거기에 해당되는

평균적인 사람이랑 살고 있는 주변인들이 너무 부러울

지경이구요

제가 너무 사악한거겠지요 그냥 최근 몇년간 너무

답답해요

IP : 118.235.xxx.1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2.29 7:25 AM (125.130.xxx.146)

    어떤 점이 좋았을까요.ㅠ

  • 2. ..
    '25.12.29 7:28 AM (180.83.xxx.253) - 삭제된댓글

    사랑에 빠지는 것도 식는 것도 순간이예요. 들어보니 좀 많이 지겹네요.

  • 3. ..
    '25.12.29 7:30 AM (211.52.xxx.18)

    콩깍지가 벗겨 진거 아닐까요
    정년퇴직할 나이신지 아니면 젊은 나이에 백수 인가요?
    집에 생활비 깆다 준다면 감사할거 같아요
    저희는 사업한다고 빚만 지고
    생활비도 안 주고 본인 카드값만 겨우 내는거 같아요
    생활비도 재테크도 노후준비도 내 몫이라
    답답합니다
    하나가 싫어지니 다 싫어져서 그래요
    뭘해도 꼴보기 싫어지더라구요
    원래 운전도 안 배운 남자면
    굉장히 안정을 추구 하고 알뜰한 경우 아니면
    술만 마시는 남자가 많더라구요
    내가 상대방을 바꿀수는 없더라구요
    규칙을 정해보심은 어떨까요

  • 4. ....
    '25.12.29 7:48 AM (112.166.xxx.103)

    그 정도면 정이 떨어질만도 하네요.

    운전도 안한다는 데서
    충격

  • 5. 그게
    '25.12.29 8:12 AM (175.124.xxx.132) - 삭제된댓글

    상대방의 같은 모습(예를 들면, 허겁지겁 급하게 먹는 모습)이라도
    '얼마나 배가 고팠을까..' 싶어 안쓰러웠던 게
    '같이 먹는 사람은 보이지도 않나..' 혹은
    '보기만 해도 밥맛 떨어지네..' 등 꼴보기 싫어지기도 하는데,
    좋았던 점이 사라지는 건 더 말할 필요도 없지요..

  • 6. 연애를
    '25.12.29 8:29 AM (220.78.xxx.213)

    좀 길게하면 그나마 결혼 전에 콩깍지 벗겨질 가능성이 쫌 있죠
    안벗겨진채로 이미 결혼했다면
    다 포기하거나 어케든 고쳐 델고 살거나
    이혼하거나 셋 중 하나

  • 7. ...
    '25.12.29 8:31 AM (219.254.xxx.170)

    좋았던 점을 말씀해 보세요

  • 8. 원글님에게
    '25.12.29 8:35 AM (106.68.xxx.191)

    먼저 본인을 얼마나 사랑 하시는 지...

    그거 부터 답하셔야 할 것 같아요

    객관적으로 왜 나자신을 루저 옆에 계속 두는 가...

    에너지 기생충 이겠는 데요, 지인이라면 3개월 만에 차단각이고
    사랑이 뭔가요, 같이 배우고 발전함에 있는 데 완전 반대..

    팩폭이지만 원글님도 똑같아서 같이 지내시는 거에요
    진지하게 대화해 보세요, 자식이면 끙끙 속으로 병들면서도 20년이면 끝나긴 하죠
    배우자이면 선택권이 있는 데요.. 저도 다 겪어봐서 드리는 조언 입니다
    상황을 좀 객관적으로 보셔야 해요

  • 9. 경제공동체
    '25.12.29 8:35 AM (210.109.xxx.130) - 삭제된댓글

    부부는 경제공동첸데, 가난하다는 얘기는 무슨 말인가요?
    부부가 되면 가난도 이제 공동 책임이예요.

  • 10.
    '25.12.29 9:56 AM (116.120.xxx.222)

    저위에 님 말씀이 뼈때리네요
    객관적으로 왜 나자신을 루저 옆에 계속 두는가 …
    사랑이 뭔가요 같이 배우고 발전함에 있는데 완전 반대…

    저도 비슷한 남자하고 같이 살았었는데 저까지같이 수렁에 빠지는 느낌이라 끊어냈어요
    나의 수준을 바닥으로 끌어내리는 사람하고 더는 같이하지 못하겠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332 주상복합아파트 비교 부탁드려요. 17 서울 2025/12/29 1,966
1784331 정치고 뭐고 집값이 올라가는 이유는 9 메리앤 2025/12/29 1,847
1784330 정시 원서 잘 쓰셨나요?? 9 어렵네 2025/12/29 1,278
1784329 부부싸움하고 챗지피티한테 상담했는데 놀라울정도로 12 2025/12/29 5,479
1784328 늙어 혼자 살아도 쳇지파티,제미나이 있으니 넘 8 든든하고 2025/12/29 2,926
1784327 저 왜 뒷짐 지고 다녀요 7 .. 2025/12/29 2,563
1784326 연말이라 썰을 하나 풀어봄 65 그때말이지 2025/12/29 24,441
1784325 아이바오 러바오 다가올 거사를 준비한다던데 3 후이 2025/12/29 1,483
1784324 농협콕뱅크에 특판예금 3 농협 2025/12/29 2,280
1784323 저희 직원 마인드 평범한건지 제가 꼰댄지 여쭤요 5 원글 2025/12/29 1,685
1784322 김장김치 4주만에 15키로 먹은집 8 2인 2025/12/29 3,998
1784321 잘살고있는지 모르겠어요 3 .. 2025/12/29 1,641
1784320 이시영 캠핑장 민폐 보면 11 어휴 2025/12/29 7,222
1784319 삼전에 불타기하고싶은데 13 7만원 2025/12/29 3,226
1784318 며느리 인스타 발견하면 친추하시겠어요? 20 ㅇㅇ 2025/12/29 3,648
1784317 요즘 TV 는 어떤걸 보고 사야하는지요? 6 TV 2025/12/29 858
1784316 캐나다로 3개월 어학연수 갈건데 무슨카드 만들어서 가야 하나요.. 4 외국에서쓸신.. 2025/12/29 933
1784315 더치하고 싶은데 말 어떻게 꺼냈어요? 28 ... 2025/12/29 4,635
1784314 무주택자인데, 집값 상승 영향 안받는 분? 7 2025/12/29 1,672
1784313 착각한 제가 바보였죠 7 저번 2025/12/29 3,362
1784312 성심당 케이크를 보며... 37 ..... 2025/12/29 6,719
1784311 공황발작으로 비행기 못탔어요. 21 ㅇㅇ 2025/12/29 6,470
1784310 내가 혼자 술마시는데 너한테 피해준게 있냐? 1 남편 2025/12/29 1,772
1784309 여자 체지방률 특징이라는데.. 5 ㅔㅔ 2025/12/29 3,255
1784308 쿠팡.영문/ 국문 사과문 차이 4 그냥 2025/12/29 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