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피자 치즈가 들어간 손바닥만한 김치 만두

중독 조회수 : 2,899
작성일 : 2025-12-29 02:17:11

제목 그대롭니다

충격적인데 왜 맛있을까요 ㅠㅠ

차마 배달은 못 시키고 뚜벅뚜벅 걸어가서 사먹고 와요

근데 이틀 전인가는 9시쯤 가니 저 만두가 없대요

 

없어질줄 알았는데 슬슬 인기를 얻고 있나봐요

하나가 진짜 커요

만두피가 작은 냄비 뚜껑만하겠다 싶고

이 많은 만두속은 누가 다지나 싶게 커요

근데 혼자 앉은 자리에서 다 먹을 수 있어요

 

빨리 이 중독이 지나갔으면 좋겠는데

오늘도 아까 나가려던 거 가까스로 참았어요

 

왜 만두 먹으면 속에서 안 좋은 냄새 올라오잖아요? 그래서 별로 안 좋아하는데 김치 만두에 피자치즈가 꽤 들어있으니까 이게 무슨 맛이지? 갸웃거리면서 계속 가서 먹고 있어요... 그리고 크리스마스 당일 가도 밤 11시인가까지 문을 여는 바람에 아주아주 괴로워요 

 

IP : 118.235.xxx.18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2.29 2:20 AM (121.173.xxx.84)

    맛있을거 같아요... 김치만두에치즈라...

  • 2. 원글
    '25.12.29 2:22 AM (118.235.xxx.212)

    근데 진짜 사장님껜 죄송하지만 만두 하나가 무식하게 커요....
    제가 김피탕 같은 음식 싫어하는데 이 요상한 만두로 인해 김피탕 좋아하는 사람들을 이해하게 되었어요
    괴식이라고 말한 것을 반성..

  • 3. ㅇㅇ
    '25.12.29 3:12 AM (125.130.xxx.146)

    체인점이 아니고 개인 식당이에요?
    맛있을 것 같아요.
    근데 만두 먹으면 속에서 안좋은 냄새가 올라오나요?
    저는 그런 거 없는데요

  • 4. 그건거의
    '25.12.29 8:14 AM (151.177.xxx.59) - 삭제된댓글

    환상적일듯.
    오우...김치치즈만두 만들어야겠군.
    그 속에 뭐뭐 들어간거 같아요?

  • 5. ㅇㅇ
    '25.12.29 8:25 AM (73.109.xxx.54) - 삭제된댓글

    맛있을 거 같아요
    만두 안좋은 냄새가 뭔지 김피탕이 뭔지 모르겠지만
    제가 김치볶음밥에 버터랑 치즈 넣는데 맛있거든요
    매운맛과 치즈 참기름이 맛이 잘 어울려요
    그래서 라비올리에 김치 넣으면 맛있을 거 같았어요
    원글님 그 만두소에 뭐가 대충 들어가는지 알려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0001 50대 인데도 시어머니가 힘드네요 22 음... 2026/01/20 7,334
1780000 제주에서 혼자사는거 어떤가요? 20 .. 2026/01/20 4,680
1779999 열살이면 케이팝스타 좋아하고 되고 싶은 나이일까요 3 ... 2026/01/20 822
1779998 판교 호텔방이 동날 지경... 트럼프에 겁먹을 필요 없다 1 ㅇㅇ 2026/01/20 4,606
1779997 세탁소를 다른곳으로 옮겼는데요 5 세탁소 2026/01/20 1,099
1779996 지금 미국시장 꽤 빠지고 있네요 4 ........ 2026/01/20 4,291
1779995 저는 어쩌다가 자신감 없는 남자가 돼버렸을까요? 12 ㅠㅠ 2026/01/20 2,063
1779994 게시판 글 읽다가 치매 요양원 궁금 7 .... 2026/01/20 1,489
1779993 쬐금 정없는 엄마 만나는것도 5 hgg 2026/01/20 2,237
1779992 혹시 엊그제 올라온 IQ검사 돈 내고 결과 받으셨나요? 2 IQ검사 2026/01/20 1,207
1779991 백인은 일본 눈치 많이 보네요 5 ㅇㅇㅇㅇ 2026/01/20 2,155
1779990 작년 10월쯤에 지방 아파트 팔았다고 썼던 사람인데요 주식 2026/01/20 1,715
1779989 목걸이 분실. 4 속쓰리다 2026/01/20 2,322
1779988 남편이 귀여워요. 1 일기 2026/01/20 1,281
1779987 러브미 유재명 아들은 이상해요 13 ... 2026/01/20 3,789
1779986 오늘은 바닷가 강릉도… 2 ㅇㅇ 2026/01/20 1,861
1779985 급질! 구강악안면외과 추천 부탁드려요!!! 8 ... 2026/01/20 1,119
1779984 결국 삼수를 하려나봐요 19 삼수 2026/01/20 4,177
1779983 Sk텔레콤 과징금 못 내겠다 소송. 2 .. 2026/01/20 1,191
1779982 아이가 물을 안마셔요 7 깐깐 2026/01/20 1,729
1779981 전업이라도 치매나 편찮으신 노인을 잠깐 모셔오기 힘든 이유 13 ㅇㅇ 2026/01/20 3,314
1779980 대상포진 예방주사 아플까요? 6 하느리 2026/01/20 1,466
1779979 위고비나 마운자로 저렴하게 하는 병원 어떻게 찾아요? 8 알려주세요 2026/01/20 1,790
1779978 개념없는 이중주차 인간 때문에 1 2026/01/20 1,343
1779977 혹시 음식이 다 안 넘어간 느낌 3 ㅇㅇ 2026/01/20 1,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