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피자 치즈가 들어간 손바닥만한 김치 만두

중독 조회수 : 2,767
작성일 : 2025-12-29 02:17:11

제목 그대롭니다

충격적인데 왜 맛있을까요 ㅠㅠ

차마 배달은 못 시키고 뚜벅뚜벅 걸어가서 사먹고 와요

근데 이틀 전인가는 9시쯤 가니 저 만두가 없대요

 

없어질줄 알았는데 슬슬 인기를 얻고 있나봐요

하나가 진짜 커요

만두피가 작은 냄비 뚜껑만하겠다 싶고

이 많은 만두속은 누가 다지나 싶게 커요

근데 혼자 앉은 자리에서 다 먹을 수 있어요

 

빨리 이 중독이 지나갔으면 좋겠는데

오늘도 아까 나가려던 거 가까스로 참았어요

 

왜 만두 먹으면 속에서 안 좋은 냄새 올라오잖아요? 그래서 별로 안 좋아하는데 김치 만두에 피자치즈가 꽤 들어있으니까 이게 무슨 맛이지? 갸웃거리면서 계속 가서 먹고 있어요... 그리고 크리스마스 당일 가도 밤 11시인가까지 문을 여는 바람에 아주아주 괴로워요 

 

IP : 118.235.xxx.18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2.29 2:20 AM (121.173.xxx.84)

    맛있을거 같아요... 김치만두에치즈라...

  • 2. 원글
    '25.12.29 2:22 AM (118.235.xxx.212)

    근데 진짜 사장님껜 죄송하지만 만두 하나가 무식하게 커요....
    제가 김피탕 같은 음식 싫어하는데 이 요상한 만두로 인해 김피탕 좋아하는 사람들을 이해하게 되었어요
    괴식이라고 말한 것을 반성..

  • 3. ㅇㅇ
    '25.12.29 3:12 AM (125.130.xxx.146)

    체인점이 아니고 개인 식당이에요?
    맛있을 것 같아요.
    근데 만두 먹으면 속에서 안좋은 냄새가 올라오나요?
    저는 그런 거 없는데요

  • 4. 그건거의
    '25.12.29 8:14 AM (151.177.xxx.59) - 삭제된댓글

    환상적일듯.
    오우...김치치즈만두 만들어야겠군.
    그 속에 뭐뭐 들어간거 같아요?

  • 5. ㅇㅇ
    '25.12.29 8:25 AM (73.109.xxx.54) - 삭제된댓글

    맛있을 거 같아요
    만두 안좋은 냄새가 뭔지 김피탕이 뭔지 모르겠지만
    제가 김치볶음밥에 버터랑 치즈 넣는데 맛있거든요
    매운맛과 치즈 참기름이 맛이 잘 어울려요
    그래서 라비올리에 김치 넣으면 맛있을 거 같았어요
    원글님 그 만두소에 뭐가 대충 들어가는지 알려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063 아이의 재도전 6 화이팅 2026/02/04 1,341
1792062 골드는 폭락한거 다 회복할건가봐요 4 골드 2026/02/04 2,445
1792061 양도세 중과유예를 또 해줄 거라고 믿은건 정신병 9 궁금 2026/02/04 1,479
1792060 어제 매도한 개미님들 들어오세요 4 .... 2026/02/04 2,804
1792059 밑에 까는 이불 커버 벗긴 속통은 3 어렵다 2026/02/04 629
1792058 이재명 조폭 연루 편지 조작’ 검사 퇴임 ? 명예퇴직? 2026/02/04 674
1792057 가든오브라이프 우벤자임 단종인가요? 1 그레이스 2026/02/04 248
1792056 삼겹살집 5인이 가서 3인분 시킨 사람 글봤어요 12 ㅇㅇ 2026/02/04 3,268
1792055 아침부터 제 몸에 감탄하고 있어요 ㅎㅎ 17 기분좋은아침.. 2026/02/04 6,564
1792054 지금 쌩으로 위내시경 하고 나왔어요 17 ㅇㅇ 2026/02/04 3,265
1792053 삼겹살 1킬로 2 00 2026/02/04 1,109
1792052 24개월 남아 통제가 어려워요 6 아기 2026/02/04 1,152
1792051 변기 뒤에 물이 안차고 샙니다. 15 변기(설비).. 2026/02/04 1,594
1792050 어릴적 고구마 삶을때 쇠밥그릇 넣었는데 8 주부 2026/02/04 1,950
1792049 꿈에서 돌아가신 엄마가 끓여 주는 국을 먹었어요 11 .. 2026/02/04 3,037
1792048 앤트로픽은 남매가 만든 회사네요 4 ㅇㅇ 2026/02/04 2,559
1792047 노무현 재단 정민철의 호소 24 제발 2026/02/04 3,581
1792046 깜짝선물 받으면 기분 좋죠? 19 ㅇㅇ 2026/02/04 2,255
1792045 샷시,시스템 에어컨과 양도세 혜택 2 인테리어 2026/02/04 1,163
1792044 집 가격대로 세금 매겨라 19 참나 2026/02/04 3,218
1792043 입춘이면. 운이달라지나요 12 오늘부터 2026/02/04 3,796
1792042 오늘 따스해요 2 . . 2026/02/04 1,213
1792041 “우리 주인님 공부한다더니 자러갔음“… 이제 AI끼리 대화하고 .. 4 ..... 2026/02/04 5,012
1792040 뉴욕증시 일제히 하락…앤스로픽 '클로드' 효과에 시장 흔들 5 ........ 2026/02/04 3,277
1792039 입춘 6 알리자린 2026/02/04 1,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