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세상 고급이란 건 꽤하고 다닌거 같은데

조회수 : 6,497
작성일 : 2025-12-29 01:25:37

그래서 남친이 잘 안 생기나 봐요 ㅋㅋㅋ

누가 오성급호텔 첨 가봤다고 너무 좋다고 사진 100장 찍고 발랄하게 좋다고 써둔걸 보니 나라도 저런 여자랑 데이트하고 싶겠어요

 

저랑 가면 창피할 일도 없고 서비스도 구석구석 잘 누릴 수 있긴할 거예요 그런데 딱히 더 좋은 비유가 생각이 안 나는데.. 저라도 제가 무슨 부잣집 자식인 것도 아니고 저같은 여자보다 식탁 위의 핑거볼 물 들이킬거 같은 여자를 좋아할거 같네요..

 

저도 좀 윗급으로 가면 와인도 잘 못고르기 때문에 남자가 뭐 하나 골라주면 이거 너무 맛있다고 잘 어울린다고 깨발랄할 수 있을 거 같은데 말이지요 ㅡㅡ

IP : 118.235.xxx.12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잉
    '25.12.29 1:40 AM (222.108.xxx.71) - 삭제된댓글

    5성급호텔 첨 가봤다고 넘 좋다고 그런면을 매력이라고 생각하는 남자는 돈이 없는 남자일 확률이 넘 높아요. 돈이 있으면 남녀 모두 골프도 같이 치고 인테리어도 제대로 예쁘게 하고 어디가서 중국 졸부짓안하고 알거 알아서 설명하지 않아도 되는 수준맞는 사람 만나고 싶어해요. 번떡번떡 중국사람같은 인테리어에 김피탕 같이 이상한거 먹자하고 전청조 같은 사짜보면 믿고 따르고 이상한 레깅스 입고 부끄러운짓 하고 그러면 전 친구로도 못지낼듯… 님이라면 좋겠나요??

  • 2. ...
    '25.12.29 1:57 AM (61.43.xxx.178)

    생각이 단순하고 자기 틀에 갖혀 있으신듯
    남자들이 다 그런걸 좋아하는게 아닌데
    고급을 경험한 사람도 사람 나름
    그게 매력이 될수도 있다는걸 모르시네요

  • 3. ...
    '25.12.29 2:04 AM (122.34.xxx.79)

    꼭 더 윗급을 겪었을 때
    기뻐하는 모습만이
    좋아보이진 않을
    거에요

    순수하게 웃으면서 살아가는 모습을
    좋아하는거지


    공원을 거닐어도 깔깔대며 살 수 있잖아요


    그런 웃음의 결이
    잘 맞는 남자분 꼭 만나게
    되실 거예요

  • 4. ...
    '25.12.29 4:16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님보단 더한 남자들 많아요
    님도 님같은 남자를 좋아하고 만나면 돼요
    서로 같은 사람 만나야하는데 나같아도 나같은 여자 안좋아할거 같다니 하는 소리에요
    나는 이렇게 살면서 결혼은 안전 생각해서 알뜰한 남자 잡아 살며 쪼잔하네 돈 못쓰게하네 어쩌네 하며
    욕만 하지않으면 문제 될게 있나요

  • 5. ...
    '25.12.29 4:16 AM (1.237.xxx.38)

    님보단 더한 남자들 많아요
    님도 님같은 남자를 좋아하고 만나면 돼요
    서로 같은 사람 만나야하는데 나같아도 나같은 여자 안좋아할거 같다니 하는 소리에요
    나는 이렇게 살면서 결혼은 안전 생각해서 알뜰한 남자 잡아 살며 쪼잔하네 돈 못쓰게하네 어쩌네 하며
    욕만 하지않으면 문제 될게 있나요

  • 6. ..
    '25.12.29 6:11 AM (1.235.xxx.154)

    부잣집자식도 아닌데 저세상 고급을 다하셨다면 아무나 만날 사람이 아니네요

  • 7. ....
    '25.12.29 6:23 AM (118.235.xxx.156)

    글에 이유가 다 있네요 ㅋ

  • 8. 그럴만하네
    '25.12.29 6:58 AM (106.102.xxx.33) - 삭제된댓글

    끄덕끄덕
    아 그렇구나

  • 9. ...
    '25.12.29 7:54 AM (223.38.xxx.70)

    소비 스케일이 크다는거 말고 다른 매력이 있어야하지 않겠어요?

  • 10.
    '25.12.29 8:00 AM (106.101.xxx.97)

    소비 스케일이 크다는거 말고 다른 매력이 있어야하지 않겠어요?22222

  • 11. ...
    '25.12.29 8:42 AM (119.69.xxx.167)

    묘하게 남을 깔아뭉개는 글이네요
    핑거볼 물이랑 유리잔 물 누가 헷갈린다고..
    그리고 그렇다한들 그게 뭔 대수인가 싶네요
    같이 다니면 창피할 일은 없을거라니
    고급스러운거 안해보면 창피한걸까요?
    글만봐도 호감가는 이성이 아니라는건 딱 알겠네요

  • 12. 성찰의
    '25.12.29 9:09 AM (211.205.xxx.145)

    핀트가 묘하게 어긋나네요.
    소비 말고 다른 매력 소프트웨어를 채워 보세요.
    거기다가 부잣집 딸도 아니라면서요.
    그럼 오히려 마이너스죠.

  • 13. 부잣집
    '25.12.29 10:03 AM (219.255.xxx.86)

    남자들 부잣집딸 무지 좋아해요
    고급스럽고 부잣집딸 아는 동생 뚱뚱한데도 남자가 엄청 달라붙어요
    님은 다른 매력이 없는거임 솔직히 못생겼거나 성격이라도 좋아야하는데 그것도 아니거나

  • 14. ........
    '25.12.29 10:44 AM (119.196.xxx.115)

    정작 부잣집딸도 아니면서 그런건 어케 다 경험하셨나요??
    그게 마이너스네요

  • 15. 그러게요
    '25.12.29 11:22 AM (123.212.xxx.231)

    부짓집 딸이 아닌데 씀씀이가 그러하면
    어느 누가 붙겠어요

  • 16. 원글
    '25.12.29 1:54 PM (118.235.xxx.87)

    제가 돈을 잘 벌었었고 좋은 식당 가는 취미가 있었어요 그래도 부잣집딸만큼의 재력은 없죠ㅎㅎㅎ

  • 17.
    '25.12.29 2:22 PM (59.30.xxx.66)

    부자 집 딸도 아닌데
    씀씀이가 큰데 그 누가 좋아해요?

  • 18. 한마디로
    '25.12.29 8:33 PM (91.19.xxx.226)

    허세녀

    돈 많은 사람들은 돈 많은 사람을 만나려고 하죠.
    능력도 없는데 과소비하는 사람은 배우자로 빵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614 "의원님 저 좀 살려주세요 ㅠㅠ" 김병기 강선.. 둘다감빵행 2025/12/30 1,539
1784613 조의금 조언 좀 부탁드려요 7 소소 2025/12/30 812
1784612 올리버쌤 유튜브 수익 16 .. 2025/12/30 5,605
1784611 간만에 크게 웃어서 공유해요 3 잘될꺼야 2025/12/30 1,433
1784610 숙행이라는 가수가 유명했나요? 2 2025/12/30 2,704
1784609 이혜훈.. 솔직히 맨붕상태임 39 less 2025/12/30 5,326
1784608 제 주변은 왜 이럴까요? 3 ... 2025/12/30 1,581
1784607 안방에 옷장 있느냐 없느냐 정리좀 도와주세요 22 정리 2025/12/30 1,884
1784606 문진석이 권한대행이면 김병기 아바타아닌가요? 8 아이고 2025/12/30 831
1784605 이진숙 “저도 李 정책에 좋게 말했다면 유임됐을 것” 24 채널A 2025/12/30 2,493
1784604 배구 예능 재미있어요 6 .. 2025/12/30 733
1784603 시사프로(민주당지지) 채널중 15 시사 2025/12/30 729
1784602 시계 차시는 분들 4 .... 2025/12/30 1,209
1784601 판교역에서 이매동쪽으로 가는 버스 타려면 어디가 젤 좋은가요 5 판교 2025/12/30 404
1784600 셀프 칭찬하고 자랑해봅시다 7 칭찬 2025/12/30 1,227
1784599 공부방 다니는 초등아이 대형학원 어떨까요 6 궁금 2025/12/30 592
1784598 irp 계좌서 매수 가능한 안전자산 추천해주세요 1 ... 2025/12/30 927
1784597 평소에 아이들 공부에 신경 하나도 안쓰는 남편이 15 2025/12/30 2,165
1784596 이혜훈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 잘못된 과거와 단절” 56 .. 2025/12/30 3,213
1784595 이혜훈 "민주주의 회복에 헌신한 민주시민에 머리 숙여 .. 15 oo 2025/12/30 846
1784594 에버랜드는 또 판다 새끼 낳게 하려는 건가요 10 .. 2025/12/30 1,946
1784593 참여연대 "쿠팡 5만원 쿠폰은 보상 아니라 국민기만&q.. 6 ㅇㅇ 2025/12/30 804
1784592 멍이가 넘 귀여워서 볼때마다 기분이 좋아요 7 귀요미 2025/12/30 1,023
1784591 “집값 3분의 1 토막” 부동산 한파 5년째… 베이징 랜드마크도.. 12 . . . 2025/12/30 3,132
1784590 약을 먹음 목에 걸린 느낌이 나요. 4 dd 2025/12/30 848